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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청소년팀장 이미정 담당자 심영욱 보은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센터로 초대한다.보은군청소년센터는 2월 13일까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 △팝업부스 체험 △종일형 프로그램 등 방학 기간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신체 활동·문화예술·진로 체험·놀이 요소를 고루 담아 청소년들이 즐기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먼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은 2월 13일까지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되며, 총 3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복싱, 음악스텝박스, 제과제빵, 요리, 클라이밍 등 인기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2개 반이 개설돼, 에너지를 발산하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짧지만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방학 팝업부스도 눈길을 끈다.오는 16일까지 ‘To-Do List 키링 만들기’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이 새해 목표를 직접 적고 꾸미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어 1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신년 타로카드’부스가 열려, 새해를 맞아 자신을 돌아보고 재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또한 하루를 꽉 채워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종일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1월 13일, 20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요리, 뉴스포츠 등 체육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되며, 총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활동과 휴식을 균형 있게 배치해 방학 중 생활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고, 또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보은군청소년센터가 배움과 체험, 즐거움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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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황사모의 사랑이야기' 소식지로 따뜻한 나눔 알려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에 감사 담은 소식지'황사모의 사랑이야기'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한 해 동안 지역 복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가게, 착한가정, 일시기부자를 대상으로 협의체 소식지인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를 전달했다.‘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해 온 소식지로,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고 후원금으로 추진한 다양한 복지사업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발간되고 있다.올 해 소식지에는 협의체 소개와 함께 지난 1년간 후원금으로 추진한 주요 사업 내용과 성과를 담았다.특히 이번 소식지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금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매년 발간되는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이러한 활동을 공유하며 후원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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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I 대비 실무 교육 실시…초동 대응 능력 강화
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자료문의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장 박재랑 담당자 김종남 보은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1월 14일, 총 2차례에 걸쳐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충북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에서 환축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상황에 준한 대응 훈련을 위해 보건소와 축산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보건소는 사전교육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인체감염 예방관리 대책반의 역할 △감염자 추적 및 역학조사 절차 △감염 시 임상 증상 △개인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살처분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교육을 병행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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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정신건강전문의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자문 시작
영동군, 2026년 정신건강전문의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자문 시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김천신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안재현 선생님을 임상자문의로 위촉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자문을 본격 추진한다.센터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정신건강 고위험군과 정신상담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상담을 진행 중이다.상담 대상자는 사례관리를 통해 선별되며, △전문의가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례 관련 자문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정신과 진료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전문적 도움을 제공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작년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의 상담을 진행하며, 우울증과 60대 이상 고령층 사례에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는 1월부터 시작해 총 12회로 1회 늘어나,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영동군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숨기지 않고 전문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담과 사례관리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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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흉물 빈집 정비 나선다…최대 200만원 철거비 지원
청주시, 빈집 철거·공공활용 지원… 16일부터 신청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년 이상 무단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시 도시지역 빈집정비계획 결정 고시에 따른 정비대상 빈집과 빈집애시스템에 등록된 도시지역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신청 주택의 노후도, 유해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시는 빈집 철거 후 공공활용을 조건으로 하는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빈집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빈집 소유자가 철거 후 3년간 무상 공공활용 제공에 동의하면 시가 빈집을 철거한 뒤 주차장, 마을 텃밭 등 주민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하는 방식이다.이번 모집에서는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빈집 5개소, 기타 공공활용이 가능한 빈집 6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주시는 소유자가 직접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빈집 철거비용 보조사업’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개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보조금 증액은 2005년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한 것으로, 실제 철거비용 상승과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 빈집 정비 활성화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했다.또한 지원 대상을 도시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농촌지역 빈집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정비가 가능하도록 했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빈집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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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부동산 통계 발표: 토지 거래 증가, 공시지가 소폭 상승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14일 발표했다.토지·지적부터 공시지가,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까지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토지·지적 현황 2025년 기준 청주시의 토지 면적은 총 9억 4천91만 5천㎡,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토지 이용 현황을 보면 임야가 49.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답 등 농경지는 22.5%, 대지는 6.5%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토지·지적 통계가 도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서, 향후 도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 및 지가 변동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구별로는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흥덕구가 2.9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산업단지 조성과 오송철도클러스터 조성 가시화 등 산업·교통 여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청주시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상당구 북문로1가 175-5번지 외 6필지로, 제곱미터당 1천38만원으로 조사됐다.시는 공시지가는 각종 세금·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시민들이 열람·이의신청 절차를 충분히 활용해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도 지속할 계획이다.부동산 거래 동향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의 토지·주택 거래 건수는 총 4만 5천558건으로, 전년 대비 4.08% 증가했다.특히 아파트 거래는 2만 4천532건으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꾸준히 이어진 흐름이 통계로 확인됐다.세부적으로는 토지 거래 1만 5천37건, 건축물 거래 1천71건으로 집계됐다.시는 거래량 증감뿐 아니라 거래가 집중되는 지역과 주택 유형 등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시장 흐름과 통계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뤄지도록 분석을 강화할 예정이다.공간정보·부동산 행정 서비스 청주시는 부동산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조상 땅 찾기 및 내 토지 찾기 서비스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제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민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드론 등 최신 스마트 기기 기반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토지·건물 관련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정비와 시스템 개선을 병행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부동산 통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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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중 자부담분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검진비를 100% 지원하며, 검진병원은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으로 예정돼 있다.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에는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으로 인한 골절 예방 등을 위한 사후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연령이 80세로 확대돼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과 병행 신청해 복지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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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직무 교육 성료…664명 참여
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6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대상은 9988행복지키미, 경로당운영도우미, 한끼식사 등 3개 사업단 참여자다.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괴산군에 더욱 필요한 사업”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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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건지 노을숲, 힐링 명소로 변신…상반기 개장 목표
충주시, 노을과 숲이 만나는 힐링 공간 '건지 노을숲'조성 순항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 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건지 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지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2024년 7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이다.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왔다.특히,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극 중 남자 주인공 백현우의 고백장면 배경으로 등장하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시는 이러한 마을의 노을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LP 체험관과 명상관, 노을 전망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사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노을 산책로와 특색 있는 숙박시설을 마련해, 하루 머물다 가는 관광이 아닌, 노을과 숲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쉼을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이번 ‘건지 노을숲’조성을 통해 건지마을은 노을을 감상하는 명소를 넘어,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손명자 관광과장은“건지마을의 노을은 충주가 가진 가장 큰 자연 자산중 하나”라며 “건지 노을숲이 노을과 숲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체험관광센터 3층을 리모델링해 ‘워케이션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충주의 대표 캐릭터‘충주씨’를 활용한 테마파크 새 단장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충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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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기업들, 따뜻한 나눔으로 방학 중 아동 돌봄 공백 메운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14일 군청 집무실에서 아동돌봄기관 방학 급식비 후원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증평군기업인협회와 지역 기업 ㈜윤준에스티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총 700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후원금은 증평군기업인협회가 300만 원, ㈜윤준에스티가 4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6개소에 배분돼 방학 중 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윤준에스티의 후원금은 증평군다함께돌봄센터 1, 2호점에 각 200만 원씩 지원되고, 증평군기업인협회의 후원금은 지역 내 행복돌봄나눔터 4개소에 전달된다.이날 기탁식에는 증평군기업인협회 임원진과 ㈜윤준에스티 김태수 대표, 아동돌봄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후원 취지를 공유하고, 아동돌봄기관에서는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선근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방학 중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돌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기업인협회와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도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온 바 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