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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한 지방세 납부 시대 연다: 전자고지·자동이체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네이버, 금융 앱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분실 우려가 없고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자동이체 서비스는 지방세를 지정한 계좌 또는 카드에서 자동 출금하는 방식으로, 납부 기한 경과로 인한 체납을 예방할 수 있다.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는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앱, 관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엑공제가 제공되며,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는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제도”라며 “성실납세자 선정 대상에도 포함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했거나 연간 납부액이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중순 성실납세자 300명을 선정해 충주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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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돕는 '새일여성인턴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한다.참여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인턴 채용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으로 전환해 9개월, 1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각각 80만 원의 고용장려금이 추가 지원된다.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도 장려금이 지급된다.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무하면 6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참여기업과 인턴으로, 기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어야 하며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인턴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올해 총 38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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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삼보초 통학로 전선 지중화 확정…10년 만의 쾌거
증평군, 삼보초 일원 배전선로 10여년 만에 정비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과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목표로 신청한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증평군과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를 분담한다.군청사거리~증평초 구간 지중화 이후 10여 년 만에 진행되는 사업이다.군은 올해 초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실시설계를 마친 뒤 올해 3분기 내에 공사에 착수해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보행자 안전을 위해 확보된 공간에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고효율 LED 가로등 △지능형 CCTV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전주와 가공선로가 지중화되면 통학로 보행 공간이 넓어지고 도시 경관이 개선돼 학생과 주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선로 지중화와 스마트 기술을 연계해 안전과 경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스마트도시 정책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보행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또한“공사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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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인 대상 굴삭기·지게차 조종 면허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농촌 노동력 절감을 위해 소형농기계 조종면허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64명을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으로 신청방법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의 서류를 준비하여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제출하면 된다.교육 일정은 1기 2월 2~3일, 2기 2월 5~6일, 3기 2월 9~10일이다.교육은 이론 6시간과 현장 실습 6시간으로 구성된다.소형건설기계 조작법, 응급조치, 안전사고 예방요령, 관련 법규 등을 2일간 총 12시간 교육한다.수료자는 조종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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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실시
영동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한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지난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 보험료의 3%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교육별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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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 공모 최종 선정
영동군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 공모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영동전통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화자원과 시장 고유의 특성을 결합해 문화·관광 요소를 접목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통시장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이 투입된다.영동전통시장은 전국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으로 전국 45개소에 포함됐다.영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악과 과일이 빚어내는 풍류와 미식의 문화장터’를 조성한다. 특히 2025년 개장한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국악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해 전통시장을 지역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영동풍류페스타’ 정례화 △국악·과일 테마를 담은 문화거리 안내 시스템 구축 △포도·곶감·와인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영동명품 미식 개발 △온라인 홍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및 상인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회와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을 고도화하고,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립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공모 최종 선정은 영동전통시장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결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며 “국악과 과일이라는 영동만의 강점을 살려 전통시장을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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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준비한 겨울 선물…부릉리 무료 썰매장 ‘웃음꽃’
마을 주민들의 손길로 만든 겨울 축제 용산면 부릉리 썰매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용산면 부릉리 마을이 겨울철 무료 썰매장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이 썰매장은 아이들에게는 겨울 놀이 공간을,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며 마을의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부릉리 468번지에 조성된 썰매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된다. 특히 주말에는 대전·옥천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객이 썰매장을 찾는 등 지역 안팎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이 썰매장은 2024년 겨울부터 시작된 주민 주도형 체험장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이어가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썰매장 주변에는 얼음 조각으로 꾸민 겨울 풍경이 더해져, 썰매를 타는 재미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기는 겨울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작은 축제 같은 공간으로 꾸려가고 있다고 전했다.썰매장 운영 기간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얼음이 녹을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김권기 부릉리 이장은 “썰매장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겨울 체험 공간”이라며 “찾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과 안전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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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면, 새 경로당 준공으로 활력 넘치는 노년 지원
괴산군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3억 투입해 1층 107㎡ 건립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8일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준공식은 김길양 수리2리 노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인헌 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107.1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휴게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김태운 이장은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웃음과 이야기가 흐르는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경로당 준공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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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새마을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향후 활동 방향 논의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정기총회’를 통해 한 해 활동을 정리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6일 박병선 협의회장과 김순덕 부녀회장을 비롯해 지도자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해 추진한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2026년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박병선 협의회장과 김순덕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지도자와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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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적십자봉사회, 한파 속 농가 일손 돕기…훈훈한 나눔 실천
영춘면 적십자봉사회,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 적십자봉사회가 한파 속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춘면 적십자봉사회는 회원 10명이 참여해 영춘면 동대리 소재 송화버섯 농가를 방문, 농촌 일손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봉사 활동은 지난 5일, 추운 날씨로 작업 인력이 부족해 버섯 종균 배양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이날 회원들은 버섯 종균을 배양실로 옮기는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어줬다.한파 속에서도 회원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맡으며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전종현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