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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 주성중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찾아가는 의회교실' 성료
2026-03-24 17: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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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봉사단체 녹원회, 충주 취약계층에 밀가루 1.5톤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사단법인 미스코리아 녹원회와 대선제분 가 1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밀가루 1.5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밀가루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4곳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권정주 녹원회 회장은 “전달한 물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선정 대선제분 대표이사는 “충주 지역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충주시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녹원회는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1987년 창단됐으며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단체로 승인됐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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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거주불명 60대 노인 돌봄체계 연계…민관 협력 빛났다
충주시 문화동, 거주불명 60대 노인 민 관 협력으로 돌봄체계 연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문화동에서 거주불명 상태로 생활하며 실명 위기에 놓여 있던 60대 노인이 민 관 협력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이번 사례는 문화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주시청 복지정책과, 자원순환과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의료 주거 생활 지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민 관 협력 사례다.문화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수년간 거주불명자로 지내온 60대 A씨를 발굴했다.당시 A씨는 부양가족 없이 건강 악화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상태였으며 장기간 월세와 공과금 체납으로 퇴거 위기에 처해 있었다.특히 관외 거주불명자 신분으로 지역 복지자원 연계에 행정적 제약이 있어 초기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행정복지센터는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생계비를 확보하고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진행하는 등 공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다.또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병원 진료에 동행하며 의료 지원도 시작했다.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통해 약 50만원 상당의 부식과 생필품, 의료비 등을 지원하며 생활 안정을 도왔다.검진 결과 A씨는 치매와 함께 당뇨병성 망막증, 녹내장 등으로 양안 실명 위험이 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이에 문화동행정복지센터는 공무원 직권으로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하고 충주시청 복지정책과에 고난도 사례관리를 의뢰했다.충주시청 복지정책과는 장기요양등급 판정 이후 요양원 선입소를 지원해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돕는 한편 기존 주거지 정리를 위해 자원순환과와 협력해 폐기물 처리와 주거환경 정비를 진행했다.자원순환과는 진개차 2대를 지원해 원활한 퇴거와 환경 정비를 도왔다.이현섭 문화동장은 “관외 거주불명자라는 특수성으로 자원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민 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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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더 가까이 충주’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정리수납 전문업체 행복한정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적인 정리수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한정리’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정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을 원하는 가정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을 통해 신청과 상담이 가능하다.이광훈 관장은 “‘행복한정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부터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꿈이 봉사단’사업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33가정에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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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출산 가정에 최대 1000만 원 육아수당 지급
충주시, 출산가정에 육아수당 최대 1,000만원 지급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출산육아수당은 충청북도에서 출생한 아동에게 양육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생아 1인당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으로 1세부터 6세까지 총 6회에 걸쳐 지급되며 각 회차별로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이를 통해 장기간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돕는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출생 아동과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에 거주하는 부 또는 모가 신청할 수 있다.지급은 아동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25일까지, 지급심사 기준일의 거주 여부 확인 후 진행된다.아울러 그동안 외국인 가정의 경우 주민등록 등 거주 여부를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외국인의 체류 자격 기준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제도의 운영 기준을 보완했다.이에 따라 일정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 부모 가정도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출산육아수당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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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작은사랑봉사회·라이온스클럽, 호암직동 취약 가구에 따뜻한 손길
충주시 작은사랑봉사회 충주라이온스클럽,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집수리 봉사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5일 합동으로 호암직동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작은사랑봉사회 회원 8명과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 20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가 어려운 호암직동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몰딩 교체를 비롯해 전기 점검 및 전등 교체, 환경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봉사를 펼쳤다.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영찬 회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매년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작은사랑봉사회와 충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생활 불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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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원 공무원과 소통…고충 듣고 근무 환경 개선 논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17일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민원봉사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반복민원 대응의 어려움, 폭언 폭행 등 위협 상황 부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원봉사과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상 하반기 연 2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화 면담 민원 20분 권장시간 설정, 마음건강 검진, 웨어러블 캠 운영 등 다양한 보호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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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충주 학생 54명에 5천만원 장학금 쾌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이 17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관내 중 고 대학생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8명 등 총 54명의 학생에게 지급됐다.수여식에 참석한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2023년에 이어 장학금을 수여해 준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인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1985년 설립됐다.재단은 설립 이후 41년간 약 7만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주요 사업을 통해 약 550억원을 후원해 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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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문 활짝…맞춤형 강좌 지원
충주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 신청 접수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장애인 학습 모임이 신청하면, 선정된 모임이 원하는 장소로 시민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 사업이다.시는 앞서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음악,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91명을 위촉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습 모임은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학습 모임에는 최대 8~12회의 학습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들이 보다 친숙한 공간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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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인성실버센터에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 열어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17일 인성실버센터에서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개관식과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책 문화 나눔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작은도서관 현판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도서 200여 권을 기증하는 시간을 가졌다.작은도서관은 인성실버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독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강미영 회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책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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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 지역 경제 활성화 논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기업경영인협의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회의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한배 회장 등 4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도 결산 감사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안을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의회는 괴산군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주요 기업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임대주택 사업, 우수기업 지원 사업, 외국인 우수 고용기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기업들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한 맞춤형 상담 지원 방안을 적극 홍보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이한배 협의회장은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맞춤형 상담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을 추진해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 도움을 주겠다”며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