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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단양군은 계획의 실효성과 정책 추진 성과를 고르게 인정받았다.군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교육·보육 인프라 강화 △지역사회 돌봄 및 자립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일자리 개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복지여건 확대 등 9대 추진전략 아래 54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인구 증가를 위한 시책사업 추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해 온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계획 수립과 꾸준한 실천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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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체류 비율 충북 1위 달성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월별 순위를 살펴보면 4월 전국 10위, 5월과 6월에는 전국 6위에 오르며 전국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관광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내륙 소도시 여건 속에서도, 단양이 안정적인 체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결과는 전년 동기간과 유사한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일시적인 반짝 효과가 아닌 구조적으로 체류형 생활인구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단양의 자연·관광·체험 인프라가 반복 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겨울철에는 전국 순위가 10위 이하로 하락하는 계절적 한계도 분명히 드러났다.군은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 확충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겨울에도 머무는 단양’을 목표로 한 겨울놀이 축제와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준비 중이다.군 관계자는 “생활인구는 단순 방문객 수가 아닌,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고 소비하는 ‘실질 인구의 힘’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사계절 내내 사람이 머무는 구조를 완성해 생활인구가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단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생활인구 분석 결과를 군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관광·문화·정주 정책을 연계한 체류형 내륙관광 1번지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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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의용소방대, 저소득 아동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9일 증평군의용소방대연합회가 증평삼보사회복지관에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된 생필품은 저소득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 생활을 위해 화장지, 물티슈, 치약, 라면 등이 전달될 예정이다.곽관호 회장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오종식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증평군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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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저신용 소상공인 이자 지원…최대 5년간 연 3% 보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운영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업 중인 개인 소상공인이다.신용평점이 KCB 기준 700점 이하 또는 NICE 기준 749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괴산군에서 영업 중인 개인 소상공인 가운데 차상위계층 이하이거나 근로장려금 수급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대출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운영자금으로 실행된다.대출금리는 연 4.5%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이내 원금 분할상환 방식이다.군은 이 가운데 연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최대 5년간 지원해 저신용 소상공인의 실질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상담과 대출 신청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진행되며 대출 여부는 해당 법인의 별도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군은 이번 저신용 소상공인 이자 지원 사업과 함께 충북신용보증재단과 농협은행 괴산군지부 협약을 기반으로 일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저신용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일반 소상공인 금융 지원 사업과 함께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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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온달복지회관에 '카페형 돌봄 도서관' 개관
단양군, ‘카페형 돌봄 도서관’개관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조성한 ‘카페형 돌봄 도서관’을 영춘면 온달복지회관에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카페형 돌봄 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주민 간 소통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지역 거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카페형 돌봄 도서관은 충북 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기존 온달복지회관을 △환경 개선 △마을 돌봄을 활용한 돌봄 사각지대 보완 및 안전망 구축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지역 공동육아 공간 마련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돌봄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아동과 노인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카페와 도서관을 설치했으며, 냉장고와 커피 추출기 등 각종 비품을 갖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소통 중심 공간으로 마련됐다.또한 농어촌 지역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동화작가협회로부터 도서를 기증받아 도서관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돌봄 도서관 프로그램은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돌봄 기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카페형 돌봄 도서관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돌봄 실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돌봄이 일상이 되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단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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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새마을부녀회, 인삼골 축제 수익금 100만원 고향사랑 기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새마을부녀회가 29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증평인삼골축제에서 새마을식당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남현순 회장은 “그동안 장학금으로만 기탁해 왔는데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뜻을 전하게 됐다”며 “따뜻한 연말,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이재영 군수는 “증평읍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새마을정신을 널리 확산시키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에 환원해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증평군 발전에 귀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증평군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12월 말일까지 증평군에 10만원 이상 납부한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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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행정 생산성 전국 군 단위 상위권…비결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산성 평가에서 다수 지표가 군 단위 평균을 웃도는 상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지수 측정’결과, 단양군은 여러 핵심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은 기관이 지닌 행정·재정·정책 역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이번 평가는 인구관리와 지역경제, 행정·재정, 돌봄·복지, 안전·건강, 교육·문화, 환경 등 주민 삶과 직결된 7개 분야 26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총 26개 지표 가운데 단양군은 S등급 4개, A등급 8개를 획득하며,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주민 생활 전반에서 체감되는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어린이집 수, △자원봉사활동률, △스트레스 인지율, △문화기반시설 연이용객 수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았다.또 △1인당 GRDP 증가율,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어린이집 유아 수, △문화기반시설 수, △평생교육시설 연인원 수, △평생교육시설 프로그램 수 등에서도 A등급을 기록하며, 행정·재정 역량이 지역경제 성장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분야별로는 교육·문화, 돌봄·복지, 행정·재정 분야에서 군 단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단양군의 정책 운영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 구조를 갖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이는 군이 추진해 온 적극행정 정착, 건전한 재정 운영, 촘촘한 돌봄 인프라 확충, 문화·평생교육 기반 강화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 “생산성 높은 자치단체란 행정의 역량이 숫자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제·환경·문화·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정책을 통해 단양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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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신년 화두 '진성가화' 선정…더 큰 도약 준비
괴산군, 2026년 신년화두 ‘진성가화’선정…성과 쌓아 더 멀리 간다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진성가화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진성가화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진해 더 큰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 군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올해 화합을 앞세운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축적한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재도약과 본격 전진에 나서겠다는 뜻을 담았다.군은 군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온 흐름 속에서 올해 화합을 통해 성과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제시했다.특히 올해 신년화두였던 대화위성이 강조한 화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면서 2026년에는 ‘더하는 화합’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역대 최대인 정부사업 214건 선정과 함께 총사업비 9242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의 토대를 쌓았다”며 “2026년에는 군민과 공직자가 힘을 모아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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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어르신 위한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9일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지난 6월 개관한 창동 개나리 어울림센터 내에 조성된 어르신 전용 쉼터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특정 대상이나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형식적인 이용보다는 ‘쉬고, 머물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취지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개소식 행사, 그리고 이용자 간 차담 순으로 진행돼 공간 조성 취지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 내부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휴식, 소통, 가벼운 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어르신들은 이곳에서 TV 시청과 담소를 나누며 일상을 보내고, 필요에 따라 근력운동기구를 활용한 가벼운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할 수 있다.별도의 공간 구분 없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생활형 복합 쉼터라는 점에서 기존 경로당이나 프로그램 중심 시설과 차별화된다.개소식 이후 진행된 차담 시간에는 이 군수가 어르신들과 직접 차를 나누며 센터 이용에 대한 의견과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어르신들은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데 대한 기대와 함께, 자유로운 이용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이재영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또 하나의 시설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쉬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이용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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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평가…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 확보
증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기초 단위별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증평군은 소비쿠폰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집행력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군은 사업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사전 안내 강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지역 내 사용처 중심의 홍보와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소비쿠폰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증평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사업은 소비쿠폰 사업과의 정책 연계 효과를 높이며, 주민 소비 여력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이 같은 선제적 민생 지원 정책이 소비쿠폰 집행 효과를 뒷받침하며, 이번 행안부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으로 민생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