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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4인 선정…혁신적인 군정 발전 기여
보은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고 군정 발전에 기여한 2025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은 각 부서장이 추천한 총 18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중요도·난이도 △적극성·창의성 △군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부서장 평가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최우수로 선정된 환경위생과 김영철 주무관은 ‘찾아가는 재활용품 수거보상제’를 추진해 기존 개수 기준의 포인트 지급 방식을 무게 기준으로 개선함으로써, 수집량에 따른 공정한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재활용품 매각 주체를 위탁업체에서 군으로 변경해 전년 대비 매각량을 99.1%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했다.우수로 선정된 재난안전과 서미숙 안전총괄팀장은 ‘보은군 취약계층 생활불편 기동수리반 운영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민간위탁 방식을 군 직접운영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장려로 선정된 축산과 조경은 축산정책팀장은 주민 동의 기반의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대상지 선정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고, 재무과 장재훈 주무관은 계약심사로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선정 등급에 따라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공직사회 내 소극행정을 혁파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불편을 먼저 해결하는 행정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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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새마을부녀회, 10년째 이어온 '사랑의 국화빵' 나눔 봉사
청산면 새마을부녀회, 정성으로 구운 ‘사랑의 국화빵’나눔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이 최근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국화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청산면 새마을부녀회의 대표적인 겨울 봉사활동인 ‘국화빵 나눔’은 지난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부녀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갓 구워낸 따뜻한 국화빵을 관내 36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근황을 살폈다.회원들이 정성껏 구운 국화빵은 겨울철 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달콤한 간식 그 이상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김한분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가 정성으로 구운 작은 빵 하나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불쏘시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청산을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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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10대 중점 추진과제 발표
옥천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10대 중점 추진과제 발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6일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담은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이번에 제시된 10대 중점 추진과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안착 △AI 기반 행정혁신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상·하수도 공급망 확충과 수변구역 규제 개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정주기반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재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구축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자원순환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며, 군정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군은 우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핵심 민생 정책으로 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소비 순환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 군민 대상 지역사랑상품권 지급과 연계해 지역경제 자립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AI 기반 행정혁신도 본격 추진한다.생성형 AI 시스템 구축과 AI 법률서비스 도입,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과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과 AI 아카데미를 운영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인다.아울러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해 옥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과 연계한 성장 방향을 구체화한다.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선다.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을 비롯해 국도 4호선 위험구간 직선화, 금강IC 이설, 청성·청산IC 신설 등 광역 연계 교통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산업 분야에서는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과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한다.옥천형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성장펀드 조성, 중소기업 기술개발과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형성될 것이다.아울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청산별곡 은하수 숲, 어깨산 산림욕장, 트리가드닝 파크, 대청호 생태자연공원 등 대표 생태 거점을 중심으로 관광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독산 상춘정 관광 명소화 사업은 전국 역발상 대상 공모전과 병행 추진해, 옥천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화를 강화할 계획이다.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공급망 확대와 수변구역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도시계획도로 확장, 전통시장 전선 지중화, 생활SOC 확충 등을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재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도 강화한다.풍수해 위험지역 정비와 소하천 개량, 재난 예·경보 체계 고도화를 통해 생활 안전을 높이고,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자원순환 체계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다진다.군 관계자는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들이 군민의 삶 속에서 차분히 자리 잡아 가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민생 안정과 미래 준비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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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보은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비전을 26일 제시했다.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실현을 목표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혁신, 문화·관광 육성, 안전과 복지 강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의 일상 변화 보은군은 2026년을 군민의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군은 소방교육대 건립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급증하는 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상수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기업 유치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 생활 편의 증진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철도 접근성이 낮은 보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대중교통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나선다.자전거길 명품화 사업과 이평~죽전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심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2026년 상반기 개관을 앞둔 ‘보은군 이음센터’는 해피아이센터, 평생학습관, 청년센터가 결합된 통합 복합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군민 행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와 함께 주거·생활·여가 기능을 아우르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통해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농촌 보은 조성 보은군은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도시형 농촌으로서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빈집 477채를 단계적으로 정비·활용해 지역 자산을 재생하고, 귀농·귀촌형 주거모델 확산을 통해 새로운 정주 수요를 적극 유도한다.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청년농촌 보금자리, 비룡호수 레이크 힐링타운,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주택 등 다양한 정착 기반을 강화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농촌을 만들어갈 방침이다.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운영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교육·일자리·주거가 연계된 지속 가능한 농촌 경제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상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실현 보은군은 청년공유주거 조성, 청년축제 및 로컬브랜딩, 청년창업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2026년부터 참여하는 충북형 지역성장펀드는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이 될 전망이다.군은 상반기 중 전 군민에게 1인당 60만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제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앞당기고, 상권 내 주차타워 조성과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골목경제 회복에 힘쓴다.△스마트 농·축산업으로 농업의 미래 선도 보은군은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농·축산업 전환을 가속화한다.스마트 원예시설 확충과 노지 스마트팜 확대, 스마트 원예단지 및 스마트 과수단지 조성을 통해 데이터 기반 농업을 정착시키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보은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어·스틸헤드 양식 산업화 사업을 통해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소득 기반도 마련한다.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중소농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농민은 생산에 집중하고 유통은 행정이 책임지는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을 실현해 나간다.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과 통합 미곡종합처리장 신축은 환경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는 중점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보은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관광·스포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보은군은 대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산림·자연·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보은 벚꽃길축제, 대추축제, 국가유산 야행, 속리산축제 등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며, 국립숲체원 유치, 국립등산학교 건립, 동서트레일 조성 등 산림관광 기반 확대를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다목적 종합운동장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안전과 복지, 사람 중심의 군정 실현 보은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하천·저수지·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과 이평·삼산지구 도시 침수 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또한 산불대응센터 운영과 24시간 재난상황실 구축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불편 수리 지원 확대와 화재 피해 지원금 지급 등 군민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사람이 중심이 되는 따뜻하고 든든한 복지 실현 보은군은 출산·보육·교육·청년·노인·장애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다자녀·출산가정 지원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자기주도 학습센터 운영, 청소년 특기·적성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은을 만들고,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보훈·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어르신과 국가유공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재형 군수는 “변화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며, 성장과 혁신은 행동 속에서 완성된다”며 “군민과 함께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보은, 성과로 증명하는 보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창신도약을 군정의 핵심 기조로 삼아, 준비해 온 정책을 실천으로 옮기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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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 연말 맞아 기업들의 후원 잇따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26일 ㈜새로이건축이 500만 원을, 장애인복지관 직원들로 구성된 장복 가 120만 원의 이웃사랑 후원금을 각각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새로이건축은 옥천군 군서면에 위치하는 관내업체로 박병찬 대표는 이날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그동안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같은 날 장복 단체 노 회장도 120만 원을 전달하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우리들기업은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 원과 새해맞이 후원물품 떡국떡 3000kg을 기탁했다.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 설명절 전에 지원될 예정이다.㈜우리들기업은 청주 소재 방송장비 등 유통업체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특히 올해 1월에도 이웃사랑 후원물품으로 떡국떡 2000kg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무석 대표는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로이건축, 장복, ㈜우리들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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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AI 활용 행정 혁신 경진대회 성료…도서관 스마트 변화 '최우수상'
옥천군, ‘AI활용 행정 업무개선 경진대회’성료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난 23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 행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옥천군 AI활용 행정 업무개선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옥천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우수 행정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 및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10개 팀이 AI 행정 우수사례를 접수, 공정한 심사 후 최종 발표대회를 12월 23일 진행했다.이날 발표에는 9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민원 응대, 반복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ChatGPT, 음성합성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시간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수상 결과는 총 5개 팀으로 △최우수상 ‘AI 행정의 현장, 옥천군 공공도서관 스마트한 변화!’△우수상 ‘전임자 기반 연간업무 캘린더 자동 생성 시스템’△장려상 ‘AI 기반 음성합성 전관방송 시스템 구축’, ‘생성형AI를 활용한 옥천군 공직자 전용 선거법 질의응답’, ‘생성형AI를 활용한 지역개발 입지 법령 검토’이다.최우수상 수상팀은 “공공도서관의 이용 안내, 문의 응대, 도서 추천 등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해 주민 편의와 행정업무의 효율을 동시에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AI를 기반으로 한 주민 체감형 행정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경진대회의 시상식은 연말인 12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각 수상팀에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우수사례를 전 직원에게 공유해 AI 활용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2026년 AI 행정 활성화 계획’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행정혁신을 통해 군정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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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금, 예체능 꿈 키우는 마중물 되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이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모금을 마감했다.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모금을 시작했으며 교육계 관계자, 출향인 등 다양한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 4천만 원이 조기에 채워졌다.특히 해당 사업은 옥천군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기부자들이 자신의 기부금이 어떻게 쓰일지 직접 선택하므로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고 기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참여 만족도가 높다.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이원초·중학교 양궁부의 운영·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 옥천여자중학교 관악부의 악기 구입 등 사업 취지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지역 청소년 예체능 부문 활성화와 재능 계발에 대한 교육 현장 및 지역사회의 높은 공감과 적극적인 관심이 더해진 결과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이와 관련, 26일 군수실에서는 의 관계 학교인 옥천여자중학교, 이원중학교, 이원초등학교의 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금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옥란 옥천여자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교육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지정기부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거둔 것은 교육계에 대한 군민과 기부자들의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금 성공은 단순한 재정적 성과를 넘어,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을 위해 개인이 연간 2천만 원까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옥천군은 이번 모금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배구부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개시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추진하여 군민과 기부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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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별공시지가 연찬회 개최… 공정성 강화 모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공시지가 업무추진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찬회에는 청주시 4개 구청 개별공시지가 담당자와 담당 감정평가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연찬회에서는 2026년도 표준지공시지가 관련 동향을 설명하고, 개별공시지가의 공정하고 정확한 결정·공시를 위한 조사·산정 지침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검증 과정에서의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 간 업무 협업 방안과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세금 부과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정확한 지가 산정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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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권태중 주무관, 적극행정으로 국민 표창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감사관 소속 권태중 주무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표창은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신속한 행정을 통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이익을 높인 공로가 탁월한 경우 수여된다.권태중 주무관은 고충민원 조사·조정, 갈등 현안 해결, 위법·부당 사항의 식별과 제도 개선 건의 등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토목·농업·산림 등 다양한 분야가 복합된 민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사실 확인과 법령에 기반한 공정한 판단을 제시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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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순미 주무관,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장관 표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공공시설과 김순미 주무관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제도가 제때 대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직사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행정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위촉한 전문심사위원이 전국 시·군·구에서 제안한 개선 과제를 심사해, 우수 9건과 장려 12건을 선정했다.김 주무관이 제안한 ‘국유재산 사용료 및 임대료 소액 징수 면제’과제는 국유재산 사용료가 소액일 경우 징수를 면제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 주무관은 공유재산 업무를 담당하면서 소액 사용료 징수 과정에서 행정비용이 실제 징수액보다 더 큰 비효율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했다.이번 제안이 제도화될 경우 △행정비용 절감 △업무 간소화 △국민 불편 해소 △재정 운용의 합리성 제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시대 변화와 괴리된 제도를 공무원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 행정 구현과 효율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개선 과제 발굴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