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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청년회의소 JCI, 침수지역 방역소독 돕는다
제천청년회의소 JCI, 침수지역 방역소독 돕는다
[충청뉴스큐] 집중호우 침수지역 수재민 돕기 구호활동에 제천청년회의소가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제천청년회의소는 지난 10일부터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봉양읍, 금성면 등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침수가옥을 방문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지역주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어려운 시기에 훈훈함을 안겨 주고 있다 수해발생지역은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감염병을 비롯해 물웅덩이 대량발생으로 인해 모기매개 감염병 등이 유행할 수 있어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신속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
이번 방역소독은 제천청년회의소 회장과 회원들이 3인 1조 5개 반을 이루어 실시했으며 침수피해가구, 침수지역 방역취약지 등 178개소에 대해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전창술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의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분무소독, 실내살균소독, 유충구제 등 현장상황에 맞는 방역활동을 추진해 침수가구의 위해해충 및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자 방역약품 및 초 미립 분사기 등의 장비를 지원해 방역 봉사활동에 더욱 힘을 실어줬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해로 모두가 어려운 와중에 솔선수범해서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제천청년회의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도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집주변에 고여 있는 물을 제거해 모기서식처를 없애는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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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사회,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 성금 1천만원 기탁
제천시의사회,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 성금 1천만 원 기탁
[충청뉴스큐] 제천시의사회가 최근 집중폭우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13일 오후 제천시청을 찾은 제천시 의사회 이상학 회장외 2명의 임원진은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이상천 제천시장에게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와 집중폭우 등 재난 상황이 지속되자 제천시 의사회 회원들이 제천시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한마음이 되어 마련한 것으로 성금은 제천시 수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들의 정상적인 일상복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시의사회는 이번 성금 기탁 이외에도,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어르신 식사대접, 의료봉사활동 등 매년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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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도시재생 대학 수강생 모집
옥천군, 도시재생 대학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옥천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까지 도시재생에 대한 옥천군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옥천군 도시재생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Win-Win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옥천군민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교육과정도 포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대학 교육내용은‘도시재생의 이해’라는 통합강의를 시작으로 주 1회씩·총 6주 강의로 진행되며 개강식과 수료식을 제외한 4회 교육은 지역별/팀별 수업을 진행된다.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되면 출석률 60%인 학생은 통합수료식에서 성과발표회 후 수료증을 받는다.
옥천군과 옥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8일부터 26일까지 도시재생대학을 홍보하고 교육신청서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개강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진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며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의 이상을 조합해 현실적인 사업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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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광복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방문 격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광복절 제75주년을 맞이해 독립유공자의 후손 7가구를 찾아 방문 격려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옥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7가구로 이중 옥천군 출신은 3가구이다.
이호영 애국지사의 자 이신무님과 공재익의 외손인 정진원님은 현재 선친의 고향인 이원면에 그대로 거주하고 있다.
이호영, 공재익 애국지사는 1919년 5월 이원면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했다가 소요죄로 징역을 치르신 공을 인정받아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14일 이원면 지정리 이신무 님의 자택을 방문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독립유공자 덕분에 우리나라가‘빛’을 보았으나, 그들에게는 오히려 큰 ‘빚’을 졌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족과 두 손을 맞잡은 김 군수는“독립유공자의 후예로서 자긍심을 가지는 게 가장 큰 힘이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란다”며 건강식품과 로컬푸드 세트 등 소정의 격려품을 전달했다.
옥천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지난 3월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청산면 독립유공자 손일만 씨를 비롯해 총 51명이다.
그중 독립장에 추서 받은 곽중규, 전좌한, 조동호 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항일 운동과 학생운동까지 운동계열은 다양하며 후손이 확인되지 않는 분은 12분이다.
아쉬운 것은 청산면 독립유공자중 호적상 확인불가 등의 사유로 미추서된 4분은 올해 1월 청산면 독립운동 기념탑에 기록하면서 홍보에 힘쓰고 있다.
현재 옥천군은 보훈분야에서 지난 2년간 도내 평가 1위로 평가받았으며 올해도 도내 유일하게 군청과 8개 읍면에 독립유공자 현황판을 제작 비치해 홍보하고 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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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배달부터 봉사활동까지 수해현장에서 빛나는 전국공무원노조 옥천군지부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간식배달부터 봉사활동까지 수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전국공무원노조 옥천군지부의 활약이 한층 더 빛이 나고 있다.
14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록적인 폭우와 8~9일 용담댐 방류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군북, 동이, 군서 지역에 매일 공무원 60여명 정도가 투입돼 복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농경지 복구와 함께 가정집 안으로 밀려든 토사를 제거하고 하우스 지주대를 바로 세우며 실의에 빠진 수재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건네고 있다.
복구 현장에 매일 배달되는 공무원노조의 커피와 빵, 에너지바 등은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한창 작업 중인 공무원들의 갈증과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한 청량제가 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이틀간 김재종 옥천군수가 점심식사를 제공한데 이어 노조에서도 직원들에게 이틀간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노사화합의 동반자적 관계로도 발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운하 지부장과 이승우 수석부지부장, 김규형 부지부장은 노조 임원으로서 책임감과 모범을 보이며 매일 수해 복구 작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고 지부장은 “노조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많은 직원들과 수해로 인해 상처를 입은 주민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간식배달과 함께 수해현장에서 함께 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생·협력하는 공무원노조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노조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김재종 군수에게도 감사함을 표시하며 상호 신뢰소통하는 옥천군 공무원 노사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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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 용담댐 방류 피해 현장 봉사활동 이어져
옥천군청
[충청뉴스큐]용담댐 방류로 큰 피해를 입은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마을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오전 최장원 국무조정1차장을 비롯한 국무조정실 직원 60여명이 피해지역은 적하리 한 인삼밭을 방문해 인삼밭 현장을 방문해 인삼캐기와 그늘막 정리 등 봉사활동을 했다.
이 날 봉사활동을 버린 인삼밭은 4년근으로 내 후년에 수확을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용담댐 방류로 2일동안 물에 잠겨 농산물의 60~70%가 상한 상태여서 긴급하게 수확하게 된 것이다.
이에 앞서 최창원 차장 일행은 김재종 군수로부터 수해 피해 현황과 건의사항을 보고 받고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용담댐 방류로 인한 수해 피해는 재해가 아닌 인재이며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항구대책으로 용담댐 방류량 3,200톤/초 기준에 부합하는 하천제방 정비와 펌프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이날 동이면 적하리 용담댐 방류 피해 현장에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국가보훈처 직원 20명이 함깨 했으며김옥신 충청북도지사 사모님을 비롯한 충청북도 여성정책관실 직원 20명,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직원 18명등 전국 각처에서 모인 2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8일과 9일 진안군 용담댐 방류로 댐 하류지역인 옥천군 동이면, 이원면 지역은 하천이 범람해 주택, 도로 농경지 침수가 속출했다.
지난 8일 용담댐 방류로 주민 68명이 긴급 대피했고 농경지 49ha와 비닐하우스 9동, 인삼밭 3.2ha, 군도 9호선 등 도로 4개소가 침수되어 교통이 통제됐고 주택 13동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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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수해복구 현장에 이어지는 새마을 회원들의 ‘사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용담댐 방류로 수해피해를 입은 영동지역에 새마을 회원들의 사랑담긴 손길이 지속 이속 이어지고 있다.
영동군새마을회 수해 피해를 입은 바로 다음날부터 현장에 나가 전 회원이 힘을 모아 다양한 복구활동을 벌이며 이재민들의 생활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12일에는 김종욱 회장을 비롯해 80여명의 회원이 양강 구강리를 찾아 침수건물 복구와 이불빨래로 주민 불편을 덜었으며 새마을회 문고 회원 20여명도 양산면 송호리를 찾아 문고 컨테이너를 정리하고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14일에는 새마을회 충북도회 회원들이 양강면 구강리를 찾아 포크레인 장비임대 등을 지원하며 침수농경지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같은 날 영동군새마을회부녀회는 양산 송호리에서 군부대 복구 지원인력 100여명 정도를 위한 점심식사를 정성껏 준비하며 따뜻함을 나눴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수해로 이웃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현장에 나가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 피해 주민들이 예전의 평화로운 삶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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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봉사회경상북도협의회, 주민 근심거리 더는 따뜻한 손길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적십자사봉사회 경상북도협의회는 14일 용담댐 방류로 인한 침수피해를 입은 심천면 금정리를 찾아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100여명의 봉사회원들은 최근 호우와 갑작스런 댐방류로 피해를 입은 금정리 일원에서 농경지에 떠밀려온 부유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침수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와 적극적으로 복구 작업을 벌이며 지역사회에 생겨난 근심거리를 덜었다.
임영규 회장은 “수해피해 주민이 다시 웃음을 찾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구작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훈 심천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솔선수범한 임영규 회장님을 비롯해 적십자봉사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생활안정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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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0년 정기분 주민세 23,700여건에 3억7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영동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개인은 1만1천원, 개인사업자는 5만5천원, 법인은 자본금 및 종업원수에 따라 5만5천원~55만원의 세액으로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혹은 CD/ATM기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그 외에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이체수수료 없이 지방세를 납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쓰이는 만큼 잊지 말고 납부기한인 이달 31일 이전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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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원장, 용담댐 방류 피해 현장 방문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가 열렸다.
14일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서 침수피해지역 주민들의 고충 민원 상담을 실시했다.
대부분 용담댐 방류 피해에 대한 고충 민원 상담이었다.
영동지역은 지난 8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용담지사에서 용담댐 방류량을 초당 2900톤으로 늘리면서 135ha 농경지와 55채의 주택이 침수되고 454명이 임시 대피소 생활을 했다.
피해 주민들은 하류지역을 무시한 일방적인 용담댐 방류로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잃어 버렸다며 용담댐의 안일한 대비태세 및 물관리 부재에서 발생한 인재라고 주장해오고 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박세복 군수와 피해주민 대표들과의 대화를 통해 침수피해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주민 권익보호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 군수는 “댐 방류는 재해 및 재난으로 정의하지 않아 댐 방류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보상 근거가 없다”며“ 댐 방류로 인한 피해 보상을 위한 관련법령 개정 등 법적·제도적 근거 마련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