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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 어르신 위한 특별한 팔순잔치 열려
2026-05-09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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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향산산약초 영농조합 산양삼 후원으로 어르신께 따뜻한 어버이날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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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어르신 위한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9일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지난 6월 개관한 창동 개나리 어울림센터 내에 조성된 어르신 전용 쉼터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특정 대상이나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형식적인 이용보다는 ‘쉬고, 머물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취지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개소식 행사, 그리고 이용자 간 차담 순으로 진행돼 공간 조성 취지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 내부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휴식, 소통, 가벼운 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어르신들은 이곳에서 TV 시청과 담소를 나누며 일상을 보내고, 필요에 따라 근력운동기구를 활용한 가벼운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할 수 있다.별도의 공간 구분 없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생활형 복합 쉼터라는 점에서 기존 경로당이나 프로그램 중심 시설과 차별화된다.개소식 이후 진행된 차담 시간에는 이 군수가 어르신들과 직접 차를 나누며 센터 이용에 대한 의견과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어르신들은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데 대한 기대와 함께, 자유로운 이용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이재영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또 하나의 시설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쉬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이용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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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평가…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 확보
증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기초 단위별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증평군은 소비쿠폰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집행력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군은 사업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사전 안내 강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지역 내 사용처 중심의 홍보와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소비쿠폰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증평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사업은 소비쿠폰 사업과의 정책 연계 효과를 높이며, 주민 소비 여력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이 같은 선제적 민생 지원 정책이 소비쿠폰 집행 효과를 뒷받침하며, 이번 행안부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으로 민생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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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시장, 전선 지중화로 새 단장…보행 환경 개선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추진 중인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부 구간을 부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괴산대교에서 금산삼거리까지 약 0.9km 구간을 대상으로 도심 내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전선 지중화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중심 상권 일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부분 준공 구간은 국도 19호선 구간으로 전선관 매립 공사와 보도 정비를 완료하고 굴착 이후 임시포장 공정까지 마무리했다.이번 준공으로 해당 구간의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다.산막이시장은 괴산읍 지역 경제의 중심지인 만큼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전선으로 인한 시야 방해 요소가 줄고 보행 공간이 정비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서 2025년 1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동인초 통학로 인근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마무리해 통학로 주변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 동선을 정비했다.2026년에는 젊음의 거리 구간 전선관 매립과 전주 철거, 가로등 설치 등 잔여 공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지중화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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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업사, 따뜻한 겨울 선물…증평군 취약계층에 이불 102채 기증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광명전업사가 29일 증평삼보사회복지관에 겨울이불 102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기부된 이불은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임기수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오종식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임기수 대표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전업사는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연계한 후원 활동과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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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그로, 보은군에 장학금 및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코리아아그로는 2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이날 한준수 대표는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모았다.한준수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보은군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을 생각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군정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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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2025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역의 매력을 영상으로 알리고, 다양한 참여자들이 보은을 바라보는 시선을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5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하반기 공모전은 ‘보물 품은 보은’을 주제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됐으며, 공모 기간 동안 보은의 주거 환경과 산업 시설, 지역 행사, 관광 명소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영상 작품이 접수됐다.이번 하반기 공모전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7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작품들은 보은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상작으로 선정된 ‘보물을 품은 도시, 보은’은 한 인물의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구성해 보은의 생활환경과 산업 인프라, 지역 행사, 관광 명소를 자연스럽게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최우수상 수상작 ‘2박 3일, 보은을 담다’는 보은의 풍경과 주요 사업지를 드론 촬영 영상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우수상 작품인 ‘보은에서 보물찾기’는 보물찾기라는 여정을 콘셉트로 설정해 보은 곳곳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해당 작품들은 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은군’에서 감상할 수 있다.한편, 보은군은 상반기에도 ‘보고 싶고 가고 싶은 보은’을 주제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보은의 관광자원과 일상, 지역의 매력을 창의적인 시선으로 담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한 바 있다.군은 상·하반기 공모전을 통해 주민과 외부 참여자들이 직접 보은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홍보 모델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공식 홍보영상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군민과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상·하반기 주제별 공모를 통해 보은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공모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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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기업인들, 2년째 '기탁 챌린지'로 지역사랑 실천
보은군기업인협의회, 기탁챌린지로 지역과 상생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기업인협의회가 2024년 1월 시작한 ‘기탁 챌린지’가 2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군에 따르면 보은군기업인협의회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장학금의 형태로 총 6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2024년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3300만 원, 2025년에는 11개 기업이 3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월 릴레이 방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기탁 챌린지는 보은군기업인협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자발적 나눔 활동으로, 회원 기업들이 매월 순차적으로 참여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방식이다.특히 첫 기탁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 수와 기탁 금액이 점차 확대되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환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기탁 챌린지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활동이 아니라, 그동안 협의회 회원 기업들이 장학금 및 성금 기탁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나눔 실천이 하나의 체계적인 운동으로 확장된 결과다.개별 기업 차원의 선행이 협의회 차원의 공동 실천으로 이어지며, 지역 나눔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지역 기업이 성장의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은군기업인협의회는 현재 군내 22개 기업으로 구성된 단체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협의회는 앞으로도 기탁 챌린지를 지속 추진해 나눔 문화 정착과 지역 상생에 앞장설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기탁 챌린지가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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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회용품 줄이기 우수 부서 선정…회계과 등 4곳 영예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실천 평가를 통해 본청·사업소, 구청, 읍면동별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단순 홍보나 캠페인이 아닌, 업무·행사·시설 운영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본청·사업소 부문 최우수 부서로는 회계과가 선정됐다.회계과는 공유 다회용기 비치와 민간 매장 연계 챌린지를 통해 포장·배달 과정의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우수부서로는 업사이클링 체험·교육 공간을 조성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선정됐다.구청 부문에서는 청원구 민원지적과가 최우수 부서로 뽑혔다.청원구 민원지적과는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연계한 리유저블컵 순환체계를 구축해 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흥덕구 주민복지과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실천 등으로 우수부서에 선정됐다.읍면동 부문에서는 주민 참여와 실천 확산 가능성이 돋보인 용암1동과 운천신봉동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공동 선정됐다.두 읍면동은 카페 연계 텀블러 사용, 다회용컵 도입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일회용품 감축 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일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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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회사 밖 친구 만들기' 워크숍 개최…가족친화 문화 확산
청주시 UCC 협력기관, ‘회사 밖 친구 만들기’워크숍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6일 동부창고 이벤트홀에서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워크숍 ‘회사 밖 사람친구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UCC 네트워크는 대학, 청주시, 기업·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로, 가족친화 문화의 형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시스템이다.이번 행사는 협력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협약기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심텍 △㈜네패스 △㈜메쎄이상 오스코사업단 △충북테크노파크 △청주시체육회 등 5개 기관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해, 협약식이 진행됐다.이로써 청주시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은 대학 9개, 단체 7개, 기업 83개 등 총 99개 기관으로 늘어났다.협약식 이후에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직원들이 참여한 프로그램 ‘회사 밖 사람 친구 만들기’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기업문화와 가족친화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기업·단체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가족친화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UCC 네트워크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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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활성화재단 1년, 도시-농촌-상권 활성화 '착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활성화재단이 2025년 12월 출범 1년을 맞았다.재단은 출범 이후 조직의 조기 안정과 효율적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제규정·규칙 등 30건을 제정하고, 통합업무시스템 구축과 신규 직원 8명 채용 등 사업 추진 기반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했으며, 청주시와 연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재생사업과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유관기관 MOU 체결…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재단은 Auri, 충북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 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수원도시재단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도시재생 거점대학 협의체,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등과도 협약을 맺고 연구·정책 개발, 전문인력 양성, 학술행사 개최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주민이 스스로 만든 변화, 도시재생사업 성과 확산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기획·실행하는 ‘도시재생 첫걸음사업’을 운영해 총 5개 팀을 선정, 환경·문화·공동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도시재생대학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계해 차별성을 높였고, ‘지역 활성화 가치 플러스 사업’을 통해 주민참여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자원 기반 공간 운영 등을 추진하며 도시재생 가치를 확산했다.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역량강화사업 본격 가동’주민역량강화사업도 본격화했다.금천동은 집수리학교 운영으로 13명을 수료시키고 ‘금빛상생 집수리단’을 구성해 취약계층 주택 2곳에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모충동은 주민·상인·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모델로 동행페스타, 도시재생대학, 창업인재양성스쿨 등을 추진했으며, 10월 동행페스타에는 약 400명이 참여했다.수곡1동은 충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담장·벽면 보수·도색 등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원예교육과 집수리 교육을 병행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도시재생 거점시설 안정적 운영관리와 기능 활성화 도시재생허브센터, 구루물아지트, 영운동 어울림센터 등 총 11개소의 운영관리를 위탁받아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특강과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역량강화를 지원했다.거점 간 운영사례 공유와 공동사업 논의도 추진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농촌지역 인구유입 위한 시범사업 ‘옥화9경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농촌 분야에서는 미원면 어암리 체류형 숙박시설을 활용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시범사업을 운영해 도농공감, 농경문화체험,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10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수도권 등에서 5개 팀이 신청했으며, 재단은 2026년에는 본사업으로 5개 기수를 운영해 귀농·귀촌 등 정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통한 배후마을 생활서비스 연계 강화 또한 가덕·남일·낭성 3개 면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을 추진해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문화·교육·복지·의료 등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리더 교육, 찾아가는 설명회,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으며, 향후 인차다락방·도서관이음·종합복지회관 등 거점공간 기능 확대를 통해 수요 맞춤형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농촌체험 플랫폼‘청주여유’오픈 등 지역농촌 활성화 성과 가시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도 성과를 냈다.‘움직이는 장터 푸르장’12회를 개최해 매출 2억8200만 원을 기록했고, 농상전문인력 155명 양성, 액션그룹 22개소 발굴·육성, 콘텐츠 539건 제작,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60회 운영 등을 추진했다.특히 액션그룹 3개소는 해외 수출을 완료했으며, 4개 액션그룹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공동 브랜드 구축으로 인지도를 높였다.9월 오픈한 농촌체험관광 플랫폼 ‘청주여유’는 25개 농장이 입점해 체험 소개부터 예약·결제까지 제공하는 온라인 통합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시군역량강화사업 통한 지역주도 농촌개발 및 공동체활성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서는 완료지구 거점시설을 활용한 커뮤니티 교육·컨설팅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현장활동가 3기 육성과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육거리 야시장’청주시 대표 야간 명소화로 자리잡기 위한 첫걸음 상권 활성화 분야에서는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을 중심으로 ‘육거리야시장’을 시범운영 후 시즌제 상설운영으로 전환해 시즌1~3을 운영했다.시즌1에는 약 2만7천 명이 방문했고, 참여업체 매출은 약 1억1천만 원을 기록했다.야시장은 전통시장 재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단은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리빙랩·실습과정·리디자인캠프 등 실천형 교육체계 운영 시민 참여 교육인 ‘청주시활성화대학’은 리빙랩 과정, 실습 과정, 리디자인캠프 등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시민이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안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확산시켰다.또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17개소를 대상으로 48회 현장 방문·간담회를 진행해 의견을 데이터화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으며, 공모사업 대응 멘토링과 전략 컨설팅, 추진 중인 시장의 사후관리 방안도 제시했다.황종대 대표이사는 “재단 출범 이후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다양한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며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다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