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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명품복숭아 20톤 홍콩 첫 수출
옥천 명품복숭아 20톤 홍콩 첫 수출
[충청뉴스큐]대청호 상류지역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옥천의 명품 복숭아 20톤이 홍콩으로 첫 수출된다.
옥천 복숭아의 해외수출은 지난해 700kg이 인도네시아로 첫 수출된 이후 두 번째다.
옥천 복숭아 수출협의회는 25일 옥천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기념식을 갖고, 수출업체를 통해 그레이트와 천중도 복숭아 400kg을 우선 실어 보냈다.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약 7∼8회에 걸쳐 총 20t의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수출가격은 대략 1kg 당 5천원으로, 총 1억원에 이른다.
옥천복숭아 수출협의회는 이번 홍콩을 시작으로 다음 달 싱가포르 수출과 함께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현지 판촉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옥천군에서는 2014년 한해 기준 239ha의 밭에서 복숭아 3264kg 가량을 생산해오다 지난해 기준 415.1ha, 4160kg으로 크게 늘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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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충청뉴스큐]옥천군장학회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정성스런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는 지난 24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법인은 2013년도부터 매년 200∼300만원씩 기탁을 해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 만해도 1천400만원에 이른다.
법인 대표 염진세 씨가 경영하고 있는 경민농원에서도 이날 장학금 200만원을 함께 기탁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7년 간 이어오고 있는 염 대표의 총 기탁금액은 총 1천600만원에 이른다.
염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큰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며 “지역의 큰 희망으로 자라날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곳에 써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방학기간을 이용, 청소년 가족들이 많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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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예술회관 7월 기획공연으로 ‘리듬 오브 코리아’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은 7월 기획공연으로 오는 27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조크루의 ‘리듬 오브 코리아’ 공연을 연다.
‘리듬 오브 코리아’는 한국문화예술회관협회 주관의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비보이 예술단체 진조크루와 국악팀 고래야의 협연으로 이루어지는 복합예술 공연이다.
국악과 비보이를 테마로 국악과 민요, 비보이, 비트박스, 협연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나가는 이번 작품은 모든 연령층의 관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비보이 단체 진조크루는 국내에서 스트리트댄스 단체로는 최초로 지정된 전문예술단체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비보이 5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유일한 단체기도 하다.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동안 무료로 진행될 예정으로, 관람을 원하는 주민들은 당일 옥천문화예술회관을 찾으면 된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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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농업인단체 임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진천군
[충청뉴스큐]진천군농업인단체 회장단이 25일 생거진천자연휴양림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농업인단체 및 품목단체 등 농업인단체협의회에 가입한 34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구 계명대 관광경영학과 오익근 교수를 초청,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오 교수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축제의 성공 추진을 위한 지도자의 리더쉽’ 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생거진천문화축제’ 기간에 추진되는 농특산물 전시행사 추진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주경 회장은 송기섭 군수와 군의회 의원, 각 농업관련기관장과 공무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진천농업에 대한 정보공유 및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농업인단체와 농업관련 기관과의 유대강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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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충청뉴스큐]진천군은 25일 문백면 옥성리 산24-1번지에 위치한 군유림에 조성된 밤나무 단지 26.5ha를 대상으로 해충 구제 및 밤 생산 증대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밤나무해충의 방제를 목적으로 실시된 항공방제는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에서 인증한 아타르본 약제를 사용했다.
군은 항공방제 실시에 앞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회의 및 마을방송 등 방제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 알밤줍기 녹색산촌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우수한 품질의 우량한 밤을 행사 참여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사전에 헬기를 이용하여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항공방제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산림축산과 공원녹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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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보재 이상설 수학캠프 성료
진천군
[충청뉴스큐]충북 진천 출신으로, 민족의 대표적 독립 운동가이자 한국 근대 수학교육의 아버지라 불리는 보재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보재 이상설 수학캠프'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제5회째를 맞는 보재 수학캠프는 충북도내 고등학생 70명과 우석대학교 멘토 학생 34명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해 보재 이상설 순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우호협약을 체결한 밀산시에서 2명의 학생이 참여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수학체험교실, 수학토크콘서트, 이상설 생가 방문 등 체험, 경진, 견학, 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특히‘보재 이상설 선생' 특강을 통해 선생의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항일 독립운동가로만 알고 있던 이상설 선생님께서 우리나라의 유명한 근대 수학자에서도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사실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우정도 쌓고 좋은 추억도 쌓을 수 있었던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보재 이상설 선생은 1870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반일계몽교육가이자 독립운동가로 1907년 중국 용정에 민족교육기관인 서전서숙을 설립하는 등 일제 강점기 연해주 등지의 독립운동을 주도한 최고의 민족 지도자 중 한명이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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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진천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진천군
[충청뉴스큐]진천군이 지역사회발전 및 사회봉사에 앞장서 군의 명예를 드높인 군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군민대상 후보자를 내달 23일까지 접수한다.
수상부문은 일반부문과 특별부문 2개 분야다.
일반부문은 사회봉사, 효행, 장한 어버이, 모범 청소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진천군 거주자여야 한다.
특별부문은 출향인사 및 진천군에 연고를 두고 있으면서 진천 지역발전 및 사회봉사활동에 크게 기여한 사람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다.
수상후보자는 각 읍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학교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 내에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의 서류를 갖춰 진천군청 행정지원과로 우편이나 방문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 결정은 군민대상위원회에서 심사·결정하게 되며 10월 5일 제39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 시 시상할 계획이다.
임보열 행정지원과장은 “군민대상의 영예성과 상징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유공자의 공적 사실확인 및 검증절차 등을 엄격하게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라며 “각 분야에서 군정발전에 기여하고 군 명예를 드높인 진정한 군민대상 수상자가 많이 발굴·추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군민대상은 지난 91년부터 시행하여 작년까지 65명의 시상자를 배출중이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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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폭염피해 예방 현장점검 총력
진천군
[충청뉴스큐]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송기섭 진천군수는 25일 폭염에 의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송 군수는 백곡면에 위치한 육계농가인 여명농장을 방문해 축사 환풍 및 송풍 시설, 분무시설, 차광막 설치 상태 등을 세심히 살폈다.
송 군수는 농가주를 격려하며 “올해 지속되고 있는 기록적인 무더위는 축산농가에게는 재앙과도 같다”며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농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향후 폭염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진천 지역에는 이번 폭염으로 인해 양계 등 4만7천여수가 폐사했으며 피해액은 2억여원으로 추산된다.
군은 폭염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폭염 가축관리 매뉴얼 준수를 위한 현장지도와 폭염특보 상황 문자메시지 전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가축피해 예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어 송 군수는 진천읍 옛 예비군 훈련장 부지에 조성돼 지난 15일 문을 연 백곡천물놀이장을 방문해 안전요원들을 격려하며, 최근 이용객들이 급증하고 있어 각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들의 안전에 더욱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록적인 폭염이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송 군수는 당분간 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피해예방과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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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사랑의 치킨 200세트 전달
영동군
[충청뉴스큐]상생경영의 대표주자 호식이두마리치킨의 ‘가가호호 봉사단’10여명이 25일 영동군을 방문해 호식이두마리치킨 영동점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 200세트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가가호호 봉사단은 상생의 기본 축으로, 가맹점·가맹본부가 합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가가호호’란 명칭은 집집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웃음소리를 표현했으며, 2017년 9월 발족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봉사활동을 함께 한 영동점 정병일 점주는 “그동안 지역에서 호식이두마리치킨을 사랑해준 주민들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고자 행사를 진행했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함께 준비해 준 가맹본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이날 조리한 치킨 200세트를 관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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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7월 인문학교실 ‘시로 여는 행복’
영동군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은 7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오는 26일 오후 7시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전시실에서 이재무 시인을 초청해 인문학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이재무 시인은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3년 ‘삶의 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슬픔은 어깨로 운다’, ‘얼굴’ 등이 있다.
이 날은 ‘시를 여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군민들과 소통하며 인문학적 감성을 나누며 시에 얽힌 아름답고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며 인문학에 친근히 접근할 기회를 만들려 노력중이다”라며, “인문학교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