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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품은 명품 농특산물이 가득한 곳, 솔향기수박정보화마을 ‘눈길’
솔향기수박정보화마을 ‘눈길’
[충청뉴스큐]여름철을 맞아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솔향기수박 정보화마을에서 명품 농특산물들이 출하되며 덩달아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
솔향기수박 정보화마을은 이 지역 특산품인 수박과 당근을 이용한 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해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로 농촌소득을 증대시키고, 매년 여름철 3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송호 유원지를 홍보하고자 조성됐다.
농작물 품목 차별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촌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야심찬 목표아래 마을주민들이 의기투합하고 있다.
주민들이 하나의 유기체로 똘똘 뭉쳐, 정보화마을 운영의 정석을 보여준다.
2017년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는 발전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곳은 지역만이 가진 특색을 십분 활용하고, 청정 자연환경의 이점으로 마을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왔다.
군은 주민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고, 마을에 정보센터와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한편, 정보화 교육과 마을홈페이지 운영을 지원했다.
이에 더해 철저한 품질관리, 청정자연의 환경과 농가의 노력이 보태져 그 어느 지역보다 품질 좋고 맛 좋은 농특산물들이 생산된다.
군의 교육지원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주민 개개인의 정보화 수준도 높으며, 주민들의 자체 교육과 기술정보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수확이 한창인 수박과 토마토는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전자상거래와 직거래 장터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달 말부터는 당도 높고 빛깔 좋은 복숭아들이 선보인다.
또한,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숭아, 포도, 토마토 따기 등 다양한 농산물 수확체험도 인기 만점이다.
인근의 소나무 어우러진 승마장에서의 승마체험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해 이 정보화마을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박, 토마토 등 농특산물을 판매해 총 1억원이 넘는 운영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수확철에 접어들기 시작한 지금까지 3천여만원이 넘는 농산물을 판매했다.
군은 6차 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잡게 하고, 농촌마을의 소득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역주민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보화 마을 이점을 살려 공급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전자 상거래로 송호리의 명품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영동을 홍보하고 있다”라며, “시대 변화에 맞춘 정보화 마을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에는 솔향기수박마을, 황산포도마을, 비단강숲마을의 3개 정보화 마을이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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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새마을부녀회 피서지 문고 개소...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은 속리산국립공원내 조각공원에 환경안내봉사센터와 피서지새마을문고를 열었다.
23일 보은군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보은군지부는 속리산국립공원내 조각공원에서 환경안내봉사센터와 피서지새마을문고 개소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피서지새마을문고에는 700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오는 8월 18일까지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무료로 책을 빌려 준다.
이를 위해 새마을문고는 문고회원과 자원봉사자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면서 피서객들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환경안내봉사센터는 보은군새마을부녀회 소속 11개 읍·면 부녀회원들이 피서지에 버려진 쓰레기와 캔, 빈병 등 일일 2회 이상 재활용품을 수거해 청정한 속리산을 유지하는데 힘쓴다고 한다.
황영신 새마을회 부녀회장은 “여름철 피서지로 우리군을 찾은 관광객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다만 내년에도 우리군을 찾을 다른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고 음식물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품은 분리배출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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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의 더위에도 ‘아름다운 보은만들기, 국토대청결운동’시행
보은군
[충청뉴스큐]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속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아름다운 보은만들기,국토대청결운동'을 시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깨끗한 보은을 가꾸기’ 사업으로 보은군 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속리산국립공원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국토대청결운동 캠페인도 벌이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은만들기를 시행했다.
김영근 회장은 “국립공원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자제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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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보은군연합회 댄스스포츠 프로그램 실시
댄스스포츠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연일 기록적인 폭염에도 한국여성농업인보은군연합회에서 연합회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주 1회씩 총 10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댄스스포츠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하면서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김명례 회장은 “댄스스포츠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은 오는 9월에 보은군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국여성농업인충청북도대회에서 도내에서 모인 여성농업인 회원들 앞에서 시연하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스포츠댄스 삼매경에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바쁜 영농생활 속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며, 추후 영농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여성농업인이 농촌리더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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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방학 학생근로 참가자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견학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은 23일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근로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54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내 고장을 바로 알기 위한 현장견학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이제 성인으로서 본인이 낳고 자란 군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내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군 주요사업장 9개소를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오후로 진행된 현장방문은 삼년산성, 대야리 고분군 같은 역사유적지 및 보은산업단지, 스포츠파크,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등의 주요 현장을 학생들이 견학했다.
최재형 행정과장은 “이번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의 동량이 될 대학생들이 방학을 건전하게 활용하고 지역사회를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보은군의 발전과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김민송 학생은 “올 여름방학에 학생근로에 참여해 공공행정이 추진되는 과정에 대해 배우게 됐다”며, “보은에서 자랐지만 우리군에 이런 유적지와 사업장이 있었다는걸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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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단양군의회는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과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매포시장 주변 주차장 부지매입을 비롯한 6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
이와 함께 제2회 추가경정 예산도 함께 다룬다.
23∼25일 3일간 본회의장에선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군정업무보고를 받는다.
김영주 단양군의장은 “동료 의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당면과 현안사업들이 시행착오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피고 대안을 제시해 달라”면서 “공직자 여러분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에 201억원이 늘어난 4040억원이고 신규시책사업과 국·도비 보조사업, 주민숙원사업 등에 편성된다.
김광표 예산결산특위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 등에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과적으로 편성됐는지 살펴보겠다”면서 “지방비 부담이 적정한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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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어린이집·단양초등학교, 소방동요경연대회 입상
소방동요경연대회 입상
[충청뉴스큐]단양어린이집과 단양초등학교가 제19회 충청북도 소방본부가 주관한 소방동요경연대회서 각각 은상에 입상했다.
단양어린이집 원아 20명과 단양초등학교 아젤리아 합창단은 단양군을 대표해 이번 동요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내 유치부 12팀과 초등부 12팀 등 모두 24팀이 경연을 펼쳤다.
단양어린이집 원아들은 호랑이와 곶감이란 동요를 불러 청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단양어린이집 김선녀 원장은 “원아들과 어린이들이 큰 무대에 올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기에 더 없이 기쁘다”며 “이날 받은 상이 훌륭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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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청정농산물의 고장 단양군은 인천소재 검단농협·검단탑종합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열린 협약식에는 류한우 군수를 비롯해 검단농업협동조합 양동환 조합장, 검단탑종합병원 이준섭 병원장,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엄병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과 법인은 단양농산물에 대한 구입과 판촉행사 장소 제공, 유통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대표적인 단양 출향인사인 서상렬 前 재경군민회장이 상임고문으로 있는 검단탑종합병원은 인천시 서구 당하동에 소재하고 있다.
서 상임고문과의 인연으로 검단탑종합병원은 지난해부터 단양군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세 차례 열어 모두 5000만원의 농산물 판매 수익을 올리는데 힘을 보탰다.
또 2014년부터 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해 서울병원 휴업에 따라 발생된 의료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앞장서 단양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검단탑종합병원은 장학회를 설립해 해마다 효부와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검단농협은 검단탑종합병원이 단양군과 사랑의 징검다리를 놓아줘 연을 맺게 됐다.
본점을 비롯해 5개의 지점과 2개의 사업소를 갖춘 검단농협은 연간 경제사업 규모만 2639억원에 달해 단양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광명시와 돋음, ㈜경인, CJ제일제당 등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이날 협약이 단양농산물 인지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농산물유통 시장 환경에 단양지역 농산물이 제 값을 받고 많이 팔릴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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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마눌아 사랑해 … 단양마늘축제 성료
단양마늘축제 성료
[충청뉴스큐]‘팔방미인 마눌아 사랑해’ 2018 단양마늘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주최 측 추산 2억3000여만 원의 단양마늘을 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먹거리 장터와 관광지 입장료 수입 등 파생적 경제 수익까지 더하면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는 수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단양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영농조합법인 단양마늘동호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20여개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치러졌다.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몸빼바지 댄스 공연, 우리 남편 활력왕 대회, 단양마늘까기, 단양마늘 천하장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둘째 날인 지난 21일엔 총상금 500만원 규모의 전국 팔씨름 대회가 열려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몸빼바지 댄스 공연 등 첫날과 같은 재미난 공연들이 다채롭게 진행돼 발길을 끌었다.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엔 군민 장기자랑과 한 여름 밤의 사랑의 콘서트 등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이름의 콘서트에는 박구윤과 박연경, 남진아, 나비드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흥을 더했다.
행사장에는 읍면먹거리장터와 힐링푸드트럭, 단양축협 BBQ파티, 마늘음식 먹거리 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로 입맛을 사로잡았다.
마늘비누와 마늘공예, 마늘모기퇴치제·마늘팥빙수 만들기, 마늘족욕 등 마늘을 이용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어린 자녀와 나들이 온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황토밭에서 자란 단양마늘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3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한 한지형인 단양마늘은 맛과 향이 좋기로도 유명하다.
석회암 지대인 단양은 중성에 가까운 토양과 큰 일교차로 마늘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단양마늘은 잦은 가뭄과 이상고온 현상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작황이 무난해 236ha에 1800여 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단양마늘은 단양 구경시장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으며 등급에 따라 100개 들이 한 접 당 2∼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마늘축제를 계기로 명품 단양마늘을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된 특화사업으로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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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괴산군의회 첫 임시회 개회
제8대 괴산군의회 첫 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의회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제268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제8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18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한다.
특히, 임시회 첫날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부서별 2018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며, 군정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