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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웃음으로 신속하게"…괴산군, 친절 민원서비스 강화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신속민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과 업무 연찬을 강화하며 군민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
군은 민원 응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화 친절도 및 방문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친절 교육과 방문 컨설팅을 진행하며 공무원들의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매 분기마다 친절 공무원을 선발해 직원들의 동기를 유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도 자가진단을 시행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신속민원과는 민원인과 가장 먼저 접촉하는 만큼, 팀장들이 중심이 되어 직원들에게 친절한 민원 응대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매주 월요일 친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팀별 직무 향상을 위한 업무 연찬 △방문 민원 및 전화 응대 요령 △군민 대상 홍보 사항 등이다.
신속민원과 직원들은 ‘환한 웃음이 고객 감동의 첫걸음’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민원 안내 도우미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환한 미소와 친절한 태도를 갖춘 직원들의 민원서비스를 통해 군민과 상호 존중하며 진심으로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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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도 1회 추경예산 6,251억원 편성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6,251억원을 편성해 괴산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219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1,122억원이 늘어 5,878억원으로 조정됐고 특별회계는 97억원 증가해 373억원으로 편성됐다.
군은 세출예산 10%를 절감하며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준공 시기가 도래한 사업과 시급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재원을 배분했다.
괴산군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교육발전 특구 사업 57억원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33억 4천만원 △농촌공간 정비사업 24억 3천만원 △기업지원시설 설치 19억 4천만원 △괴산군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10억원을 편성했다.
농업·경제·체육 등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괴산형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사업 50억원 △스마트 농기계 교육관 건립 9억 7천만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차액 지원 7억원 △불정 목도강수욕장 재해문자전광판 설치 4억원 △재활용동네마당 설치사업 3억 7천만원 △야외운동기구 비가림시설 설치 2억 7천만원을 편성했다.
관광, 산업 및 국민 여가 증진을 위해서는 △쌍곡계곡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18억 2천만원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 10억원 △서부리 맨발숲길 조성 3억원을 편성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국세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경상경비 등 세출예산 10%를 절감했다”며 “시급성과 적합성을 고려해 꼭 필요한 사업에만 예산을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괴산군의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3월 10일부터 열리는 제339회 괴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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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혈압계 무료 대여 사업 운영
괴산군보건소, 혈압계 무료 대여 사업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혈압 관리가 필요한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혈압계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정기적인 혈압 측정을 통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가정에서 혈압을 꾸준히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보건소는 고혈압 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8~16주 동안 무료로 혈압계를 대여한다.
대여자들이 스스로 혈압 수치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수첩을 함께 제공한다.
혈압계 반납 시 혈액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혈압계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괴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사전 전화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윤태곤 소장은 “고혈압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혈압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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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심의회 개최
괴산군,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심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6일 오후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군의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확정 예산은 533억원이었으며 2026년도 신청 예산은 182억원이 증가한 715억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심의회는 지역 농어업과 농촌,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사업 예산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였다.
회의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단체, 농촌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회의 핵심 논의 사항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과 이에 적합한 예산 배정이었다.
특히 △농업 생산성 증대 △농촌 경제 활성화 △식품산업 성장 기반 구축 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바탕으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심의회가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괴산군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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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 접수
괴산군, 2025년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3월 21일까지 ‘2025년 목재펠릿보일러, 펠릿난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 시대에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조건에 따르면, 주택용 펠릿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 기준으로 70%를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자부담해야 한다.
주택용 펠릿난로는 70%까지 지원하되, 최대 15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각 읍·면 산업팀에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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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 배정… 충북 최다 인원 확보
괴산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 배정… 충북 최다 인원 확보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법무부로부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을 배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55명보다 129명 증가한 규모로 충북도 평균 증가율보다 4.6% 높은 23.2%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충북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배정됐다.
군은 적극적인 외국인 근로자 도입 정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근로자 유형별로 보면 △농가고용형 612명 △공공형 50명 △결혼이민자 22명이다.
농가고용형과 공공형 근로자는 캄보디아에서 입국하며 결혼이민자는 베트남·태국·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입국한다.
군은 배정된 68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96개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은 담배, 인삼, 고추, 옥수수, 절임배추 등 주요 농작업에 투입된다.
군은 이번 계절근로자 배정을 통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며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올해 684명이 도입될 예정이므로 인력 수급과 농가 경영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괴산군 농업과 농가에 적합한 인력이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은 해외 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역 농업에 적합한 양질의 계절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8명의 관계자가 캄보디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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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괴산군… 고용률 상승으로 지역 경제 활력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청년 고용률이 크게 상승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청년 고용률은 48.3%로 전년 대비 8.1%포인트 증가했다.
괴산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청년 취업자 및 청년 농업인 주거비 지원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의 정책을 시행하며 주거 부담을 덜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 배움 정책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 자기개발비를 지급하고 △청년 인턴제 △청년 창업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창업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청년 농업인을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농업인 경영진단 분석 컨설팅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입도 적극 장려했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결과적으로 고용률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고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역 경제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얻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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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괴산군,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에게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이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대추, 호두, 밤 등의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에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해야 한다.
또한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 기간을 기존보다 1개월 앞당기고 접수 기간도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며 “대상자들이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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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해빙기 대비 저수지 안전점검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3월 5일까지 해빙기를 앞두고 관내 저수지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저수지 안전시설 보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차량 출입 통제, 인명 구조함 및 경고문 설치 등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추가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총 2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사리면 상리저수지 등 5개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괴산군 내 54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한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 이전에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저수지 관리 및 시설 상태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개보수 공사 추진 상황 등이다.
특히 시설물의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저수지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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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군수, 주민과의 열린 대화로 신뢰 다져… 읍면 순방 마무리
송인헌 군수, 주민과의 열린 대화로 신뢰 다져… 읍면 순방 마무리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오후 소수면 방문을 끝으로 2025년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순방은 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유관기관 및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고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했다.
송 군수는 민선 8기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신뢰를 형성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경청했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답변하며 주민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에서는 총 100여 건의 사항이 접수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괴산~청주간 시외버스 증차 요청 △성황천 제방 공사 및 조경 식재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송 서비스 확대 △칠성군도2호선 보차도휀스 및 배수로 정비공사 △학골소하천 소교량 재설치 △남양동 회전교차로 설치 △질마재터널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연풍역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옥현~수리간 지방도 508호선 도로개량사업 등이다.
군은 시급한 사안은 올해 안에 즉시 반영하고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실무 부서와 협의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바쁜 와중 순방에 참여한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