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본격화…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2026-06-23 07:10:36
-
TOP STORIES
-
괴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7월 1일 시원한 물놀이장 개장
-
괴산군,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11개 읍면 순회 교육·캠페인 본격화
-
괴산군, 6·25 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로 안보 의식 고취
-
괴산군, 여름철 재난 대비 점검회의 개최… 군민 안전 최우선 가동
-
괴산군, 복합민원 협업 강화로 신속 처리…송인헌 군수 '현장 중심' 강조
-
괴산 자연울림음악분수, BTS·임영웅 신곡 13곡 추가…'세대별 맞춤' 레퍼토리 41곡 완성
-
괴산군, 폭염 속 취약계층 지킨다... 1,047세대 안부 확인 강화
-
괴산군, 충북 숙박할인쿠폰 100% 활용…여름 휴가객 5만원 할인 쏜다
-
괴산군,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군민 대상 무료 영화 '살목지' 상영
MORE NEWS
-
괴산 홍고추시장, 다음달 개장
괴산 홍고추시장, 다음달 개장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를 직거래할 수 있는 홍고추시장을 오는 8월 3일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고추시장은 괴산읍 장날인 3일과 8일에 맞춰 5일마다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7시까지이며 오는 8월 28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991년 처음 개장한 홍고추시장은 직거래를 통해 품질 좋은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전국에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kg당 평균 3,660원 정도의 가격이 형성됐으며 약 31톤, 1억 1,300만원 상당의 홍고추가 거래됐다.
올해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일부 지역에서 고추 생산량 감소가 우려됐으나, 괴산군은 평년 수준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거래량은 약 30톤가량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천혜의 자연이 품고 농부의 정성으로 생산된 자연특별시괴산의 명품청결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홍고추시장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7-31
-
괴산군의회, 영동군 수해 현장서 봉사활동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는 30일 지난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영동군의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괴산군의회에서는 피해 농민의 시름을 덜고자 김낙영 의장을 포함한 의원들과 직원이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 일대의 전일표 농가를 방문해 포도밭에 흘러 내려온 토사를 제거했다.
김낙영 의장은 “지난해 7월 괴산군에 발생한 호우피해 때 영동군에서 많은 복구지원을 해주셨고 그 보답으로 한달음에 달려왔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영동군 주민들이 평화로웠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0
-
괴산군,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유지관리협의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괴산군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유지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유지관리협의회는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수탁자 선정, 에너지공급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관리위탁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지원, 에너지공급시설의 내구연수가 증가하거나 자본적 지출에 해당하는 시설물 수리·보수 등에 대한 관한 사항을 의결·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는 장우성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 산림에너지자립마을 관리위탁 수탁자 선정심의를 했으며 담바우에너지협동조합이 심의를 통해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관리위탁 사무를 맡게 됐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산촌의 에너지 취약성을 개선하고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63.5억원을 투입, 산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지역단위 분산형 에너지자립시스템 구축을 통해 난방과 전기를 생산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성문 이사장은 “이 사업은 연료비 절감, 산림 일자리 창출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직접 에너지협동조합을 운영함으로써 주민 간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효과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장우성 위원장은 “앞으로 담바우에너지협동조합의 관리위탁으로 산촌지역의 에너지복지를 실현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7-30
-
괴산군, 정책실명제 추진으로 행정 투명성과 책임성 높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4년도 정책실명제’를 실시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추진상황과 담당자 실명을 공개하는 제도로 군은 공개 대상 사업을 선정해 군민들이 각 정책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상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5천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다수 군민과 관련된 조례 제정·개정 등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총 89개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공개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 – 정책실명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군은 군민이 직접 관심 있는 정책의 추진 현황 등을 신청하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상시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괴산군 홈페이지 ‘국민신청실명제’ 코너를 통해 정책 공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된다.
군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군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
괴산군의회, 괴산군 출입기자단과 소통간담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괴산군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낙영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 전원, 사무과 직원, 출입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의회와 지역 언론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괴산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지역 현안들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괴산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
군의회는 이번 행사가 주민의 알 권리를 신장하고 다양한 의정활동에 군민 참여를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낙영 의장은 “지역과 의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언론인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의정 활동의 동반자로서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및 화합에 힘쓰며 군민과 소통하고 언론을 통해 군의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9
-
‘두레둥실’ 문화예술교육배달지원으로 두레학교 노래꽃 피우다
‘두레둥실’ 문화예술교육배달지원으로 두레학교 노래꽃 피우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두레학교는 7월 한 달간 사리두레학교와 청안두레학교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리두레학교 12명과 청안두레학교 7명을 대상으로 숟가락을 활용한 난타와 전통 민요 ‘옹헤야’의 음을 활용한 노래 교육을 진행했다.
각각의 학습처에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글을 몰라 한을 가졌던 지역의 어르신들이 삶을 노래로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며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두레학교 학습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래와 연주를 통해 나를 표현하며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 느끼고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언수 괴산두레학교 대표는 “문화예술교육배달지원을 통해 각 면 단위의 두레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수업을 통해 교육의 장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두레학교는 괴산군의 지원을 받아 각 면 단위에 13개의 학습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배움의 열정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글·디지털문해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4-07-29
-
다같이 문화예술협동조합, 2024 예술로어울림 사업 본격 시동
다같이 문화예술협동조합, 2024 예술로어울림 사업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다같이 문화예술협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예술로어울림'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21일 괴산읍사무소 커뮤니티룸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다같이 문화예술협동조합 관계자들과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취약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같이 문화예술협동조합 원혜진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괴산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역량을 강화해 문화공동체를 조성하겠다"며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 확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풍물, 태평소, 전통춤, 농악 등의 전통예술 교육과 잔치음식, 전통주 만들기, 목공예, 바느질, 사진, 영상 제작 등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마을과 대학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도농 교류 캠프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13개 프로그램에 걸쳐 190여 회차의 수업이 이뤄진다.
중간발표회는 8월 24일 괴산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며 최종 결과발표회는 12월 22일 국민체육센터에서 '마을잔치' 형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사업에는 다같이 문화예술협동조합을 주축으로 문화공간 그루, 푸른영화학교, 중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괴산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 괴산군농민회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계의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같이 문화예술협동조합 손성민 전담인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다같이 문화예술협동조합에서는 꽹과리 집중반, 태평소 초급반, 우리마을 춤꾼, 호남우도, 목공예 프로그램에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편 2024 예술로어울림 사업은 전국 60개 기초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다같이 문화예술협동조합은 인구소멸 지역 괴산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괴산군이 충북의 새로운 문화예술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7-29
-
괴산군, ‘제6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개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3일 ‘제6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교육에 나섰다.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축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수료생은 지역축제 모니터링단 활동 및 축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기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관내 축제추진위원, 괴산군 축제에 관심 있는 군민, 공무원 등 22여명이 참석해 개강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축제아카데미는 23일 개강을 시작으로 11월 중순까지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괴산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축제 관련 교수 및 전문가의 강의와 지도 △축제발전과 문제점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퍼실리테이션 △전국 우수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 △고추축제·김장축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내용의 수업과 현장실습이 이뤄진다.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1기부터 5기까지 총 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지역 축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 5기 수료생들은 2023괴산고추축제 체험프로그램인 ‘고추잠자리’와 ‘고추씨받기’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신 축제 트렌드에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괴산군 축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4
-
괴산군, 2024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이용자 100여명을 이달 29일부터 8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 및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제도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정신건강 토탈케어 △맞춤형 치매예방 △실버라이프케어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장애인 보조기기 임대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 등 9개의 중 원하는 서비스의 이용권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대상자는 올해부터 소득기준이 사라진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외하고 기준중위소득 120~140%이하의 가구를 기준으로 선정되며 소득에 따라 서비스가 차등적으로 지원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과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인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2024-07-24
-
인구감소지역 특례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4일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인구감소지역 특례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특례발굴 및 맞춤형 지원시책 개발, 생활인구늘리기 시책 개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행·재정적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자체들이 직면한 인구 감소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정책, 아동정책, 저출산 대응 정책, 여성정책, 청년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자문 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위원으로는 박경현 국토연구원 센터장, 최정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조상필 전남연구원, 김아름 육아정책연구원, 임준홍 충남연구원, 변혜선 충북연구원,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 염지선 한국행정연구원,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선정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송인헌 협의회장은 “89개 인구감소지역 지자체의 인구감소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과제 및 특례발굴을 통해 정부 부처에 건의·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식견 제시를 당부했다.
한편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해 9월 인구감소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제가 참가해 창립됐고 올해 초 세종시에 사무국을 개소해 운영 중에 있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