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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통시장 주말토요장터 개장
괴산군, 전통시장 주말토요장터 개장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은 지난 8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주말토요장터’를 첫 개장했다.
‘주말토요장터’는 매주 토요일 전통시장 내 직거래 장터공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하거나 채취한 제철 산나물과 농특산물 등을 직접 판매하는 장터이다.
주말 토요장터에서는 올갱이, 나물, 버섯, 잡곡, 제철 과일 등 괴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만 판매하며 착한가격을 표방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신뢰를 줘 농특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주말 토요장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관내 주요 관광명소와 연계해 주요 방문코스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정감있는 시골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소는 괴산전통시장, 청천전통시장으로 시장별 오일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별도로 토요장터가 운영되며 목도전통시장은 휴가철을 이용해 2개월 내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주말토요장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말을 맞아 괴산을 찾는 소비자와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작고 소소한 시골의 옛 정취와 시골 인심을 느끼길 바란다”며 “특화된 품목으로 차별화된 직거래 장터 공간으로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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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현 괴산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반주현 괴산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충청뉴스큐] 반주현 제31대 괴산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힘을 쏟아온 반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추진력과 동시에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지역발전에 큰 힘을 보태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와 2022년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괴산군과 깊은 인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 부군수는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방문, 대민행정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에 힘을 쏟았다.
이어 괴산읍 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몽도래 언덕 조성사업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 수급 확대 사업 괴산형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사업 괴산 지방정원 조성 사업장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하면서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반 부군수는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직원들 사이에서도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면서 내부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내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게 주위의 평가다.
반 부군수는 “그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괴산에서의 근무만 세 번째일 정도로 괴산군과는 인연이 깊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송인헌 군수님을 도와 민선8기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과 역점사업 추진에 빈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2년 음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반 부군수는 충청북도 유기농산과장,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사무총장 등 농업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농업 전문가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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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과수 개화기 작년 대비 10일 빨라 ‘냉해’ 주의 당부
괴산군, 과수 개화기 작년 대비 10일 빨라 ‘냉해’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이상고온으로 지난해보다 과수 개화시기가 10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돼 저온 피해 예방과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의 경우 복숭아와 배는 4월 8일 사과는 14일 이후에 만개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작년 대비 7~10일 정도 빠르다.
과수 개화기 냉해는 사과·배, 복숭아 꽃이 1시간 이상 저온에 노출될 경우 피해를 받게 된다.
경사지 보다 평지 과원, 논 과원 및 산간지로 표고가 250m 이상 되는 곡간 평지 과원에서 피해가 증가한다.
개화 직후 냉해 받으면 수정불량에 이어 기형과 발생, 조기낙과 또는 과실 표면이 거칠어지는 동녹 현상 등이 발생되어 수확량이 떨어지고 상품성이 저하된다.
저온 피해 예방으로는 인공수분 등을 통한 결실량 확보 아미노산 및 포도당 살포 방상팬 이용한 송풍법 과원 제초 실시 물을 살포해 온도 유지하는 살수법 등을 활용해 관리해야 한다.
또한, 저온 피해를 받으면 적화·적과 시기를 늦추어 과형이 확실해진 후에 작업을 해야 한다.
군은 저온 피해 대응해 문자서비스, 과수농가 집중 중점지도 등을 실시해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의 개화 시기는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며 “과수농가는 일기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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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24명 선정
괴산군, 2023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24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젊고 잠재력 있는 인재들의 농업 분야 진출로를 넓히고자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실시해 24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청년층의 농업 분야 창업 활성화와 조기 경영 안정을 위해 2018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21년도 12명, 2022년도 12명, 2023년도 24명으로 지난해 대비 2배로 확대됐다.
선발된 청년후계농에게는 독립경영 연차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과 농지 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축사부지 구입 등을 위한 창업자금의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괴산군의 청년농업인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도 사업 선정자 수는 인구수 대비해 도내 1위로 청년농업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변화에 대처할 청년농업인을 발굴 및 육성하고자 마련된 국가사업”이라며 “영농의지와 목표, 영농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과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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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강불빛공원 준공식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7일 괴산군 검승리 일원에서 야간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괴강불빛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태훈 충북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점등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괴강불빛공원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1년 4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12월 준공됐으며 경관조명, 수국정원, 포토존, 미디어파사트 등을 조성해 주민은 물론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야간경관과 휴식을 위한 쉼터 공간을 제공한다.
군은 괴강불빛공원을 야간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경관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주민들의 야간 문화활동 공간 제공과 함께 주변 관광지와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지역 주민은 “그동안 괴강관광지는 해가 지면 야간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없었지만, 괴강불빛공원의 조성으로 가족들과 함께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주민들의 문화활동과 야간체류형 관광을 위해 괴강불빛공원을 조성한 만큼 괴강불빛공원이 충북을 대표하는 야간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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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과 충북도교육청은 7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괴산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송인헌 괴산군수, 윤건영 교육감, 이태훈 도의원, 안순자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6명이 함께하며 괴산 지역 교육현안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 군에서 제안한 정주형 농촌유학 프로그램인 아이유학 프로젝트 운영과 지역의 특색있고 트랜디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청천면 송면 복합체육센터 건립에 따른 운영·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교육청에서 제안한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에 대해 협의하고 괴산행복교육지구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하는 등 교육현안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괴산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관계자분들의 심도있는 고견을 들을 수 있게 돼 뜻깊은 자리였다”며 “괴산군과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정주여건 개선의 핵심인 교육에 힘을 쏟아 괴산이 미래교육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올해 완료예정인 ‘교육강군 5개년 계획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교육발전 계획과 연도별 전략을 수립해명품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힘쓰고 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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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트리하우스가든 마음치유농장 선정
괴산군 트리하우스가든 마음치유농장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괴산트리하우스가든가 충북농업기술원과 충북관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마음치유농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음치유농장’은 정신질환자 및 자살유가족 등에게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는 충북농업기술원과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교육농장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한다.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한 괴산트리하우스는 괴산군 민간정원 1호인 농촌체험교육농장으로 5만3000㎡ 부지에 자작나무길, 5가지 테마 정원, 트리하우스, T-Garden, 학습체험장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농촌체험프로그램으로 ‘향기나는 장미정원’을 주제로 장애인 또는 비장애인인 영유아,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연중운영하며 이는 현장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마음치유농장 선정으로 정신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농촌체험교육농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충북도내 마음치유농장은 총 6개소로 기존에 선정된 3개소와 올해 선정된 3개소가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음치유농장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농촌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건강을 도모하는 치유농업이 농촌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내에는 괴산트리하우스 외에 문광면 숲골농원, 소수면 한살림 우리씨앗 농장, 장연면 동막골 농원, 연풍면 솔지네공방, 칠성면 해담은 손길등 총 7개의 농촌체험·치유 농장이 운영되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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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자매도시 괴산군 방문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6일 자매결연도시로 우호를 다지고 있는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괴산군청을 방문해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태우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행정관리국장, 행정지원과장, 문화체육과장, 공원녹지과장, 정책보좌관 등 총 26명의 공무원이 괴산군을 방문해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괴산군 대표 문화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을 둘러봤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자매결연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하는 응원의 기부금을 괴산군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난 2월 21일 강서구청에 응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강서구청의 괴산군 방문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자매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매도시 간 우애의 마음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자매도시에서 많은 홍보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2017년 서울 강서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 문화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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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괴산 건설 박차
괴산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괴산 건설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괴산 건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괴산군은 이에 대응하고자 주도적으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를 준비하는 한편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출산장려금을 확대할 예정으로 첫째아둘째아는 1,200만원, 셋째아 이상은 5,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신설되는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산후조리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출생아에게 기저귀 구매비용을 월 8만원씩 확대 지원한다.
또한, ‘출산 농가 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출산 시 영농활동 및 가사를 도와줄 농가도우미를 최대 80일까지 지원한다.
관내 어린이집 미취학아동에 대해서는 생애 최초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10만원과 분기별 특별활동비 및 현장학습비를 12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한편 가정양육을 하는 미취학 아동에게는 괴산 아이사랑 유기농꾸러미를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에게는 2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며 관내 중학생에게는 올해부터 전학년을 대상으로 진학장학금을 매년 50만원씩 지원한다.
관내 고등학생에게는 지난해부터 전학년에게 매년 100만원의 진학장학금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아이사랑 꿈터 괴산교육플랫폼 상상기지 군립도서관 조성으로 아이들의 놀이 문화와 교육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부부 정착장려금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귀농귀촌인 고용 관내 기업체 임금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괴산군은 지난해에는 사리, 감물, 청천, 장연, 불정 행복보금자리 주택을 조성해 98가구 346명의 청년 귀농귀촌 가족이 정착했다.
더불어 백봉초는 ‘18년 전교생 14명에서 ‘22년 42명으로 장연초는 ‘20년 10명에서 ‘22년 42명으로 학생수가 3배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봤다.
올해는 청년 부부들을 위한 행복보금자리 주택과 괴산형 귀농귀촌 주택단지를 조성해 약 170여명의 인구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괴산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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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괴산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입법 발의
괴산군의회, '괴산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입법 발의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는 5일에 열린 제319회 임시회에서 괴산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 조례 전부개정안을 의원 발의했다.
지방자치단체 사무의 위탁 제도는 공공부문의 비용 절감과 함께 민간 부문의 전문성·효율성 활용을 목적으로 행정사무를 공공부문 및 민간의 법인·단체·기관·개인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 것으로 지방자치법에 근거를 두고 폭넓게 활용돼왔다.
그러나 일부의 경우, 위탁 관계 조례의 법령 불부합, 비합리적 행정 운영에 따른 절차상 하자, 수탁기관 선정의 불공정, 수탁기관의 부당행위, 위탁 사무의 사후관리 부적정 등의 문제가 표출되어 행정 불만을 가중시키고 행정사무의 신뢰를 추락시키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는 사례도 있었다.
이에 괴산군의회는 지방자치단체 사무의 위탁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합리적인 정비 방안을 제시하고 자치 행정의 근간인 행정사무의 위탁 관계 조례를 지속적으로 재정비해 나아갈 계획을 수립하고 그 첫 번째 실행으로 전부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낙영 의원은 “상위 법령을 근거로 괴산군 사무의 위탁 관계 조례를 심층적으로 검토해 문제점, 보완점을 다각도로 검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신송규 의장은 “앞으로도 우리 괴산군의회는 입법기관으로서 자치 입법을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