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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 따뜻한 동행이~ ‘희망동행 봄봄’ 사업 동행봉사자 순회교육 실시
괴산에 따뜻한 동행이~ ‘희망동행 봄봄’ 사업 동행봉사자 순회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과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중교통이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병원 진료를 돕는 ‘희망동행 봄봄사업’ 동행봉사자를 대상으로 읍·면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순회 교육은 동행봉사자에게 희망동행 봄봄 사업안내, 동행봉사 활동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동행봉사자와 봄봄사업 이용자를 연계했다.
괴산사랑 1인1계좌 갖기 운동 후원금으로 진행되는 ‘희망동행 봄봄’ 사업은 65세 이상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중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자, 등급외자, 및 일시적인 이유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임산부, 24개월 미만 영유아가정 등을 대상으로 55가구를 선정해 시행한다.
동행봉사자는 자녀와 병원에 동행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교통약자특별이동 수단 택시 예약 및 병원동행 접수·수납·진료·약처방 등 동행 지원 및 귀가까지 챙겨주는 병원동행 전 과정을 대상자와 동행한다.
동행봉사자와 이용자 연결을 통해 병원동행서비스 외에도 사후관리를 통한 안부확인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달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괴산지회, 사단법인 괴산군 장애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4월 말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희망동행 봄봄’ 사업 통해 일상생활의 의료지원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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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서울 이태원서 팝업스토어 ‘괴산상회’ 운영
괴산군, 서울 이태원서 팝업스토어 ‘괴산상회’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상춘객을 유치하기 위해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괴산군은 괴산지역의 매력을 수도권에 적극 알리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약 1달간 서울 이태원에서 팝업스토어 ‘괴산상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떳다 사라진다’는 의미로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말한다.
‘괴산상회’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괴산의 관광지 및 유기농 먹거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특색을 가지고 괴산에서 살아가는 지역 활동가들이 생산한 지역 특화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괴산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인 ‘힐링 괴산 에코백’, ‘괴산 소주잔’, 괴산군이 자체 개발한 유기농 ‘괴산빵’ 등 괴산을 특징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괴산을 알린다.
또한 친환경 감성의 포토존 운영을 통해 괴산상회를 방문한 참여자들이 사진을 찍고 재미있는 기억을 남기며 괴산을 궁금해 하는 MZ세대와 외국인에게 괴산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 현지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연계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괴산상회를 방문한 방문객에게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선호하는 유형에 따라, 당일치기 괴산 맛보기 투어와 가족과 가볍게 떠날 수 있는 1박 2일 자유여행 기회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고 괴산 여행을 다녀온 관광객에게 SNS로 괴산의 매력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유도해 하반기에 개최되는 2022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도 돕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연말에 마포구 연남동에서 진행한 괴산상회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수도권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이태원에서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며 “서울 이태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괴산상회를 통해 괴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코로나로 인한 제한이 사라져 여행하기 좋은 시기가 다가온 만큼 괴산을 많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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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행정 최일선 이장 처우개선 지원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건강검진비 지원 및 복지도우미 수당을 인상한다고 전했다.
군은 올해 2월 이장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신규 지원하고 복지도우미수당을 인상하기 위해 ‘괴산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건강검진비 지원은 출생연도에 따라 홀·짝수 연도로 구분해 격년제로 지원하며 총 285명 이장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연도 출생 이장이 대상이지만 올해 첫 시행됨에 따라 당해연도 퇴임 예정인 홀수년생 이장들도 포함해 180여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선제적 발굴,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등 이장의 복지 업무부담 증가로 월 2만원씩 지원하던 복지도우미 수당을 월 3만원으로 인상해 확대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 이장 대부분이 고령으로 이장 업무를 원활하고 건강하게 수행함은 물론 복지업무 등 업무부담 증가로 이장의 사기진작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이장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주민들을 꼼꼼히 챙길 수 있도록 이장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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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파크골프장 준공식 개최
괴산군, 괴산파크골프장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9일 괴산군 서부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을 위한 괴산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윤남진 충북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기금전달 테이프 컷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괴산파크골프장 시공을 맡은 성종건설㈜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체육진흥기금으로 2백만원을 괴산군에 전달하며 준공식에 의미를 더했다.
‘파크골프’는 공원처럼 소규모 공간에서 골프의 게임요소를 결합한 생활스포츠로 운동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괴산파크골프장은 2021년 8월 착공을 시작으로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조성면적 15,483㎡에 파크골프 18홀 코스와 사용자들의 휴식을 위한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
군은 괴산파크골프장을 괴산군민들의 생활체육시설 및 여가생활을 즐기는 자연공원이자 전용 생활체육시설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지역 주민은 “그동안 파크골프를 즐기기 위해 다른 시설을 이용하고 있었지만, 전용 시설의 조성으로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군민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문화활동을 위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만큼 많은 군민 분들이 여가생활을 즐기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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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현판 전달식 및 지원 협약 체결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9일 2022년 괴산군 지방세 유공납세자에게 인증패·현판을 전달하고 이를 지원하고자 유관기관과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괴산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으로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액이 없으며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은 1천만원, 개인은 1백만원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괴산군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정된 유공납세자 법인 7개소에는 현판을, 개인 15명에게는 인증패를 전달했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 1년간 괴산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지방세관련 제증명수수료 1년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이날 군은 지방세 유공납세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관내 12개 기관과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가한 12개 기관은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 괴산서부병원 괴산성모병원 아이쿱의원 연의원 이내과 장안의원 김대식한의원 최한의원 한국치과 괴산장례식장 동부장례식장으로 유공납세자를 위한 지원에 동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공납세자에게 금리 우대, 수수료 할인 등의 금융지원과 의료비·장례비 할인 등의 지원혜택이 추가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납세자께 감사드린다”며 “유공납세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납세의무자의 자진납부의식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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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18일 군청 동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대표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1년도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체 운영 및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22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사항 논의, 제5기 괴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충북연구원과 연구위탁을 맺어 수립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올 한해 괴산군의 사회보장 욕구에 따른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조사와 이에 따른 보장계획 수립, 주민 공청회 등의 과정을 거쳐서 괴산 군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주민 맞춤형 계획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이차영 공공위원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와중에도 협의체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에 많은 사업들이 시행될 수 있었다”며 “올 한해도 더욱 힘을 합쳐 좋은 사업을 많이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홍일기 민간위원장은 “이제 길고 긴 코로나 터널의 끝이 보이고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전의 활동적인 모습을 되찾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그 중심에 위원님들께서 많이 힘써주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이차영 공공위원장와 홍일기 민간위원장, 고명성 부위원장을 포함 공공부문 대표, 민간부분대표, 이용자부문대표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및 복지현안, 사회보장 정책제안에 대한 의견 공유 등 지역사회보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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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2년 신규사업인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의 수행인력 교육을 18일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돌봄로봇 지원대상자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노인맞춤돌봄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각 읍·면에서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각 읍·면 이장,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주관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로봇제작업체인 ㈜코엠에스가 실시했으며 지난 1월 전담인력 1차 교육에 이어 2차로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수행인력에게 로봇에 대한 작동법 및 유의사항 훈련을 통한 로봇에 대한 기능숙지와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직접 현장에서 돌봄대상자가 어려움 없이 사용법 숙지로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돌봄로봇의 본격적인 보급에 앞서 전담인력과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사용법에 대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 배포했다.
군은 지난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억3600여만원을 투자한다.
올해 5월 중 독거노인·장애인·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로봇 500대를 보급해 비대면 상시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돌봄로봇은 ‘유기농·은미래’라는 이름으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유기농업군의 특색을 살렸다.
주요기능으로 AI 기능을 활용한 어르신의 말동무 역할 수행 설문대화 등 치매예방 콘텐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등이다.
군은 돌봄로봇 지원으로 일정관리, 말벗을 통한 정서 서비스 제공으로 사회적 고립감,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병란 주민복지과장은 “기존 대면중심의 돌봄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한 24시간 서비스 가능한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보급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증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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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 괴산군에 협력사업비·제휴카드기금 전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과 군 발전을 위해 18일 협력사업비 5천9백만원을 괴산군에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협력사업비는 NH농협은행이 금고 약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매년 5천9백만원씩 총 2억3천6백만원을 괴산군에 기탁하는 것으로 군 예산에 반영돼 사용된다.
또한 같은날 제휴카드기금으로 괴산군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카드, 괴산사랑카드의 이용금액에 0.2~0.8%의 포인트 적립분 36,298,630원을 괴산군에 전달했다.
괴산군은 법인카드 사용을 활성화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카드사용으로 적립된 기금을 돌려받아 세수증대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복지사업 및 지역개발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장은 “괴산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협력사업비 전달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차영 괴산군수는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의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협력사업비는 괴산군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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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회 추가경정예산 6404억여원 확정.본예산 比 17.3% UP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2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948억원 늘어난 6404억 3200만원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괴산군의회는 15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예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의결한 2022년도 1회 추경예산을, 본예산 대비 948억원 증가한 6404억 3200만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는 지난해 1회 추경예산 5,902억원보다 502억원 증가한 수치로 군은 올해 최종 예산규모가 7,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일반회계는 886억 5473만원 늘어난 5989억 4151만원, 특별회계는 61억 1162만원 증가한 414억 9048만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을 통해 늘어난 주 재원은 세외수입 57억원, 지방교부세 160억, 조정교부금 56억원, 국도비 보조금 367억, 순세계잉여금 308억원 등이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 확정을 통해 농림해양수산분야는 지난해 1회 추경 1508억원 대비 240억 5021만원이 증액된 1749억원 편성됨에 따라 ‘유기농업군 괴산’ 실현을 앞당기게 됐다.
또한 주요 투자사업에서는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40억원 2022괴산유기농엑스포사업 27억원 행복깃든 보금자리 주택조성 66억 소규모주민숙원사업 23억원 소하천 정비 14억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발전 미래기반 조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경제 살리기 및 서민 생활안정, 사업의 긴급성 등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편성한 추경예산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전략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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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 노지스마트농업 지원센터’ 착공식 개최
괴산군, ‘괴산 노지스마트농업 지원센터’ 착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5일 불정면 탑촌리 일원에서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거점역할 수행할 ‘노지스마트농업 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 반주현 유기농산업엑스포 사무총장, 신홍섭 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장, 장용상 불정농협조합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하는 ‘괴산 노지스마트농업 지원센터’는 불정면 탑촌리 일원에 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전체 3,886.60㎡의 대지면적에 데이터센터, 농기계보관창고를 건축면적 1,302.45㎡의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농업의 핵심 시설인 ‘괴산 노지스마트농업 지원센터’는 스마트농업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처리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위한 기반 인프라로써 노지농업 관제센터, 농기계 도입 및 운영 관리, 스마트교육 진행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기존 시설농업 중심의 스마트농업과는 달리 국내 농경지 면적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노지 농작물을 대상으로 하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농업으로 농업 생산성, 영농편의성을 향상시켜 편리한 농업, 경쟁력 있는 농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2019년 12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252억원을 들여 불정면 탑촌, 앵천, 추산리 일대에 53ha, 184필지 규모의 노지 콩 생산 스마트농업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지스마트농업 지원센터’외에도 SPC·APC 시설, 스마트 유통관리시스템, 스마트 관수설비, 빅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통신망, 스마트 농기계 도입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괴산 중심의 노지스마트농업 연구 실증을 통해 스마트 농업의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통해 괴산군의 다양한 스마트사업 지원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젊고 활력있는 스마트 괴산을 조성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괴산의 유기농 이미지의 강점과 스마트 농업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