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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불방지를 위한 농업부산물 파쇄기 운영
괴산군, 산불방지를 위한 농업부산물 파쇄기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가을 산불방지를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농업부산물 집중 파쇄기간을 운영해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연접지 농업부산물 소각이 산불이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어 자체 보유하고 있는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농업부산물을 집중 파쇄한다.
가을철에 선발된 산불예방진화대 인력 4개조를 편성해 산림연접지 내 영농부산물의 수거하고 파쇄작업을 실시했다으로써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한다.
산불예방과 함께 파쇄된 부산물은 농업용 자원으로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도 기여하며 농가로부터는 인력 대체로 인한 좋은 반응과 얻고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은 가까운 읍면이나 군 산림부서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 연접지내에서 깻대, 고추대 등 농업부산물 처리를 위해 불법소각을 하지 말고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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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 체결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6일 ‘괴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차영 괴산군수, 박재호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안정좌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수탁기관 선정 심사결과에 따른 것으로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2년 1월부터 5년간 괴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사무를 수행하며 어린이들의 급식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괴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영양·위생관리 실태조사 및 방문지도 식단 레시피 개발·공급 순회방문을 통한 대상별 위생·안전 및 영양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괴산군 어린이의 영양 상태 개선과 양질의 급식문화를 형성하고 나아가 가정 및 지역사회의 식생활 개선에 앞장서게 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센터 위탁 운영관리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제공, 영양 증진과 위생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위생·안전 관리 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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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양육친화전략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괴산군 양육친화전략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기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충주건국대학교 유아교육과 염지숙 교수, 정경진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장, 윤비룡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그간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영유아수 지속적인 감소에 따라 양육여건 진단하고 영유아 부모 수요에 부합하는 양육친화전략 개발 필요하다 판단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9월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사례조사와 학부모 욕구 분석 및 보육 종사자와 전문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보육자원과 현황을 파악해 괴산군의 보육여건을 진단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마을마다 아이 웃음, 빛나는 괴산의 내일’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아이의 꿈과 감수성을 키우는 도시 아이 양육을 최우선으로 삼는 도시 아이와 함께 살고 싶은 도시를 3가지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괴산군 보육여건 진단에 기반해 마음껏 놀자리 가치 키울자리 더불어 살자리라는 3가지 전략을 설정하고 20여 개의 단기·중기·장기 추진과제와 시책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괴산군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기순 부군수는 “연구용역 과정에서 수집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괴산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최상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 이후 논의된 사항을 심층 검토해 주민체감도가 높은 획기적 보육 전략을 최종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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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선7기 분야별 주요사업 ‘순항’
괴산군, 민선7기 분야별 주요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민선7기 4년차를 맞아 173개의 주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정주여건 확충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 농산업 경쟁력 확보 문화예술·관광의 향유 생활체육인구의 저변확대 교육·복지·환경이 있는 일상적인 삶 산림복지서비스로 숲속 힐링 사통발달 도로망 확충 하천정비 및 자연재해 예방 등 173개 사업이 총 사업비 1조7079억원을 투입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군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살고 싶은 도시 기틀 마련으로 인구감소 위기 대응하기 위해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 괴산읍·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괴산읍·소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행복 보금자리 사업,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등 52개 사업을 진행하며 정주여건을 개선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괴산 군립도서관 건립, 국공립 괴산어린이집 신축·이전, 감물·청안 다함께 돌봄센터, 괴산 군립 노인요양원 신축 등 17개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과 품격 있는 삶을 위한 필수 인프라를 구축한다.
괴산스포츠타운 조성, 괴산·청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감물·덕평·사리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9개 사업, 495억원을 투입해 체육활동으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괴산군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경제, 농업, 관광, 산림 등 다방면에서 주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말 개통된 괴산~음성 4차선 도로와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19번 국도 단절구간확포장 사업, 문광∼미원간 국도 개량공사와 함께 24개 사업으로 쾌적한 도로망 확충하고 지역경제 발전의 기틀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괴산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괴산자연드림타운 조성, 오가닉 치유센터 건립 등에 4275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나섰으며 최근 준공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괴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농촌재생뉴딜사업,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등 14개 사업을 통해 맞춤형 농산업 체계를 구축과 미래농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산막이옛길 순환형 생태휴양길, 수옥정관광지 편익시설 설치, 괴산아트센터 건립,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 등을 조성하며 힐링 관광과 사계절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9개 사업도 한창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산림휴양과 치유 레포츠 수요를 대비해 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성불산 치유의 숲 조성, 괴산 호국정원 조성, 숲교육 체험단지 조성 등 21개 사업을 통해 괴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군민안전을 위해 안민·구월·원풍·구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중리·신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달천 국가하천 정비사업 등 24개 정비사업으로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생태 하천 환경 조성할 예정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민선7기 3년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유치로 지역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기간이었다”며 “남은 기간은 주요 역점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군민들이 변화된 괴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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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겨울철 이상기후·한파 대비 작물별 재배관리 당부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겨울철 이상기후·한파 대비 작물별 재배관리 당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이상기후와 한파에 미리 대비해 농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작물별 안전 재배관리를 당부했다.
무는 통상 0℃, 배추는 –6℃ 이하에서 생육장애가 나타나고 –8℃ 안팎에서 언 피해를 입기 쉽기 때문에 수확 막바지에 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직포를 미리 준비해 피복해야 한다.
마늘과 양파는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장소에서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즉시 땅에 잘 눌러주거나 흙덮기를 하는 것이 좋고 피복한 비닐은 흙을 잘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과수는 주간부에 흰색 수성페인트를 바르거나 볏짚, 부직포 등을 피복해야 하고 토양 표면에 덮여있는 반사필름, 부직포 등은 걷어내 나무 아래 지열이 차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설하우스는 비닐이 찢어진 부위를 보수하고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부직포 등을 덮어 관리해야 하며 폭설과 강풍에 대비해 보조지지대를 설치하고 고정끈으로 미리 묶어둬야 한다.
사료작물은 토양에 물이 많고 온도가 낮으면 피해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비가 왔을 때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돈하고 작물의 서릿발 피해를 막기 위해 흙덮기를 해야 한다.
특히 파종이 늦어 식물이 어릴 경우 추위에 약해 얼어 죽기 쉽기 때문에 볏짚, 퇴비, 왕겨 등으로 덮어 보온 효과를 주고 땅 속 수분도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축사의 경우 어린가축의 설사 및 호흡기질병 예방을 위해 보온 관리에 힘써야 하고 외부의 찬 공기가 송아지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방풍시설도 미리 점검해야 하며 우사 바닥의 짚을 자주 교체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유해 가스가 밖으로 빠져 나가도록 적절히 환기하는 것도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 상태가 급변하고 있어 작물별 월동 준비를 철저히 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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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민참여단 워크숍 성료
괴산군, 군민참여단 워크숍 성료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2일 군민참여단은 활동을 마무리하며 워크숍을 개최했다.
여성회관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군민참여단 운영이 활성화되어 있는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담당 박민정 주무관을 초청해 증평군의 군민참여단 활동내역과 특화사업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2년간의 활동기간 동안 진행되었던 모니터링 활동과 정책제안 등 군민참여단으로서의 참여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으며 2기로 출범할 군민참여단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논하고 참여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서 민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군민참여단의 역할이 2기로 접어들면서 더욱 확대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기 군민참여단은 2년간 28명이 활동했으며 2022년부터 활동하게 될 군민참여단 2기를 현재 모집 중에 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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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매결연지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 열어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소수면, 감물면, 칠성면, 장연면이 지난 12일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역농가를 위한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에 나섰다.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은 자매결연지 의정부시 녹양동을 찾아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
이날 미리 주문받은 297박스를 의정부시 녹양동에 전달했으며 오는 18일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3동을 방문해 350박스를 전달할 예정으로 2,260만원 상당의 농가소득이 예상된다.
박설규 소수면장은 “자매결연지와 함께하는 직거래 행사는 농산물 판매와 함께 새로운 고객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배추 병충해로 시름을 겪고 있는 절임배추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도 경기도 의정부 송산1동에서 사전주문 받은 절임배추 304박스를 전달하며 절임배추 직거래에 나섰다.
또한 감물면 주민자치위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2동, 송파구 방이2동, 광진구 중곡4동 등 자매결연지 각 가정에 300여 박스를 택배로 보낼 예정으로 2100만원 상당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아울러 13일에는 의왕시 고천동 김장나눔 행사에 감물면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참여해 절임배추 등 괴산군의 우수농산물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연식 감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배추 무름병과 코로나19 등에 따라 인건비, 자재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괴산 절임배추 위상 제고를 위해 작년과 동결된 가격으로 직판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진훈 감물면장은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괴산김장축제에 자매결연지를 초청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내년도에는 괴산김장축제에 초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경기 의왕시 내손1동에 방문해 절임배추 1,000여 상자를 판매했다.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오는 19일에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 경기 성남시 위례동에서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호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상 기온과 잦은 비로 인해 배추 작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절임배추 물량 부족을 걱정했는데, 다행히 품질 좋은 절임배추를 확보해 자매결연지에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기철 칠성면장은 “괴산시골절임배추의 인지도는 이미 전국적인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괴산군 농가소득 창출에 큰 기여를 하는 절임배추의 품질과 명성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장연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12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의정부시 장암동을 방문해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를 진행했다.
사전주문 받은 절임배추 245박스를 전달했으며 이번 직거래 행사로 875만원 상당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박노훈 장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배추 수확량이 감소되어 어려움이 있지만, 품질 좋은 장연 절임배추를 대도시에 보낼 수 있어 다행이다”며 “농가와 소비자가 만족하는 직거래 행사가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재화 장연면장은 “뿌리혹병, 무름병 및 코로나 19로 인해 배추농가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직거래 행사를 무사히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우수한 농특산품을 공급할 수 있는 직거래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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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2일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에서 열린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 의원, 윤남진 충북도의원, 읍·면 노인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리면 심재복, 감물면 이길영, 괴산군청 주민복지과 전양옥 노인복지팀장이 충청북도지사표창을 받았으며 괴산읍 오명회 외 12명이 괴산군수표창을, 괴산군의장표창 3명, 그 외 표창수상자 17명 등 총 36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2021년 모범분회로 소수면 분회가, 모범경로당으로 소수면 길선1리 경로당이 선정됐다.
이번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노인정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고령친화 괴산의 비전과 5대 핵심목표를 발표했다.
군은 “어르신을 섬기는 행복한 고령친화 괴산”이라는 비전 아래 노인일자리 건강·돌봄 여가생활 효문화 확산 고령친화 환경 5대 핵심목표를 제시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노인 세대의 안전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 궁극적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괴산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한호 괴산노인지회장은 기념사에서 “25회째 맞는 노인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를 축하하며 그동안 지역발전 위해 노력하신 어르신들의 값진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고령친화 괴산의 비전제시를 통해 노인의 역량강화, 안전이 구현되는 정책추진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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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관내업체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회의’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담당 공무원, 현장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2018년 12월 ‘더 큰 괴산경제 만들기’를 시작으로 괴산군은 관내업체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에 힘써오고 있다.
군은 괴산군 사업뿐만 아니라 대규모민간사업 추진 시 인·허가단계 및 설계에서부터 관내 제품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업체와의 계약 시에도 인력·자재·장비 사용계획서에 관내 제품을 반영해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환경보전비 등을 관내에서 적극 사용하도록 하고 하도급 계약 때는 관내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수의계약 기준을 기존 추정가격 2배로 완화한 한시적 특례기간 중 최대한 사업을 발주해 관내업체 참여기회를 확대하도록 진행 중이다.
김영윤 재무과장은 “지역업체의 물품 및 용역 등이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부서와의 협력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안전건설과장은 “전문건설업 및 공사현장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유도를 통해 관내업체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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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정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2023년도 정부예산확보 신규사업을 발굴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박기순 괴산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기순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1차로 발굴된 국비지원 신규 건의사업 23건에 대해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디지털 노마드 기반조성 사업 괴산읍 주차타워조성 로컬푸드 가정간편식 조리 복합센터 건립 미선나무 스마트생산단지 조성사업 괴산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신항, 화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신월 외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는 정부의 정책 방향 및 괴산군의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해 전문가 4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문가가 사전에 제안했던 9개의 신규 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의 의견청취와 추가 발굴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이날 보고회 의견을 바탕으로 반영 가능한 전문가의 제안사업을 검토하고 자체 신규사업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향후 군정발전에 꼭 필요한 핵심사업을 충북도, 중앙부처, 국회의원과 출향인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벌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기순 괴산부군수는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이루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 발전을 위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실현 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