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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준공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ICT 융·복합 농업기술 연구를 통해 미래 보은 농업을 이끌어 갈 ‘보은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이 지난 29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구상회 의장, 서형호 충북농업기술원장, 원갑희 충북도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은 사업비 10억 600만원이 투입돼 지상 1층, 연면적 452㎡의 규모로 보은산업단지에 조성했으며 농작물 재배사 및 세미나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신 소득 작목 재배와 확산을 위한 농업인 대상 체험 교육, 스마트 영농기술 구축, 환경 제어를 통한 시설 환경 빅데이터 수집 등 미래의 선진 농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ICT 농업 기술 확산보급을 위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이 새롭게 조성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진 농업을 적극 도입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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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수매사업 실시
보은군,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수매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토종어종을 보호하고 건전한 생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블루길과 배스 수매사업을 지난 27일 추진했다고 밝혔다.
블루길과 배스는 환경부에서 1998년 생태계 교란생물로 지정한 어종으로 1960년대 내수면의 어업자원 증대를 목적으로 도입했으나, 국내 담수지역에서 서식하며 토종 어류와 그 알을 잡아먹는 등 고유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보은군은 이번 수매를 통해 회남면 지역 어민이 포획한 블루길, 배스 등 생태계 교란어종 약 3톤을 수매했다.
수매단가는 kg당 3,200원이며 수매한 교란어종은 액상비료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교란어종 퇴치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토종 어종의 서식 공간 확보와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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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주민참여예산 민간위원을 신규 위촉하고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운용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현재까지의 운영현황과 향후일정을 설명한 뒤 코로나 19 확산으로 예산학교를 대신해 제작한 온라인 교육동영상 시청과 주민참여예산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은 올해 군 홈페이지 개편, 조례개정, 교육동영상 제작, 설문조사, 사업공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공모를 다음달 15일까지를 기한으로 접수하고 있다.
제안된 공모사업은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반영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보은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김병일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군과 함께 다각적으로 노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반영되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을 위해 위원직을 수락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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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고추 탄저병 발생에 따른 방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고추 탄저병 발생에 따른 방제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추 탄저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탄저병 예방 및 방제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추탄저병은 주로 열매에 발생하며 발생초기에는 연한 갈색의 작은반점을 보이다가 움푹 들어간 원형증상으로 병반이 점차 확대되어 피해가 심한 경우 수량이 30%이상 감소하기도 한다.
이 병은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발생이 많고 특히 비가 오면 탄저병 병원균 포자들이 잘 퍼져서 고추 과실에 칩입하게 되며 이후 고온이 지속되면 병든 부위가 확대돼 피해가 심해진다.
무엇보다 탄저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해 병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비오기 전과 후에 적용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고품질 고추재배를 위해 주기적인 예방적 방제와 함께 사전예찰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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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연장 상주단체 카잘스챔버 오케스트라, 사운드오브뮤직 공연 성료
보은군 공연장 상주단체 카잘스챔버 오케스트라, 사운드오브뮤직 공연 성료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공연장 상주단체인‘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가 올해 두 번째 공연인 사운드오브 뮤직을 지난 26일 선사했다고 밝혔다.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매월 마지막 주에 공연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형식의 공연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축소해 “영상과 함께하는 사운드오브뮤직”과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등 오케스트라 연주로 대신했으며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5월 31일 첫 번째 공연인 “음악과 미술의 랑데부, 인문학 콘서트”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군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당초 계획이 변경돼 진행한 아쉬움이 컷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이 이번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답답함을 해소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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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 사격선수단 남태윤, 보은출신 권은지 2020 도교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 출전
보은군청 사격선수단 남태윤, 보은출신 권은지 2020 도교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 출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제32회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출전중인 보은군청 소속 남자 사격 국가대표인 남태윤 선수와 보은 출신인 울진군청 권은지와 함께 짝을 이뤄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남태윤 선수는 2021년 보은군청 사격선수단에 입단해 같은홰 3월 인도에서 개최된‘2021 ISFF뉴델리월드컵사격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선발권을 획득해 2020 도쿄 하계올림픽의 금빛에 대한 열망을 높였다.
이번 올림픽대회에서 지난 25일 치러진 10m 공기소총 개인전은 초반 고전으로 12위에 머물렀지만, 27일 다시 한 번 혼성 종목으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신설된 10m 공기소총 혼성 종목으로 보은출신 울산군청 권은지와 함께 출전해 코로나19로 지친 보은군민들에게 희망을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기대해 본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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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산 마늘‘홍산’청주 대형마트에 깐마늘 납품
보은군, 국산 마늘‘홍산’청주 대형마트에 깐마늘 납품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난지 및 한지 겸용 품종인 ‘홍산’마늘 60톤을 지난 23일 농협 청주 하나로마트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홍산 마늘은 국내 최초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한 난지 및 한지 겸용 품종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마늘품종이다.
‘홍산’의 어원은‘널리 재배할 수 있는 마늘’이며 기존 마늘보다 당뇨 완화, 간 기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클로로필’을 1.6∼3.5배 더 함유해 끝부분이 초록색을 띠는게 특징이다.
아울러 마늘 주요 기능 성분 중 하나인‘알리신’이 다른 품종보다 45% 이상 많고 마늘쪽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가정에서의 저장성도 탁월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하는 마늘의 80% 이상은 스페인이나 중국 남부지방이 원산지인 외국산 마늘이며 외국산 마늘의 점유율은 갈수록 높아져 지난해 8천톤 가량의 씨마늘을 수입하는데만 200억원이 소요됐다.
반면 농촌진흥청이 2017년도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한 '홍산' 마늘은 국내 육성품종으로 씨마늘 수입비용이 없고 현재 재배 점유율도 3%에 육박하는 등 점점 재배농가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군은 2018년 홍산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 45톤에 이어 올해에는 90톤을 생산했으며 주대마늘 출하분과 종구용을 제외한 60톤을 농협청주 하나로마트에 납품했고 깐마늘 가공을 거쳐 농협청주 하나로마트 직영점 4곳을 포함한 6곳의 점포에서 오는 9월부터 동시 판매할 예정이다.
홍산 깐마늘 출하는 일회성이 아닌 매년 100톤 정도의 물량을 지속적으로 납품할 계획에 있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국산 품종인 홍산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관내 홍산마늘 농가의 판로 확보, 포장과 홍보 등 판매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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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세계유산‘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개막
보은군, 세계유산‘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개막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문화재청이 시행하는‘세계유산 활용 콘텐츠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세계유산 미디어 아트쇼 ‘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이 오는 30일 개막을 시작으로 다음달 29일까지 한 달 동안 법주사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은 세계유산 법주사 문화재를 활용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으로 세계유산의 가치를 담아 첨단기술을 접목해 국민 누구나 문화재를 새롭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빛의 향연은 오리숲길, 수정교, 사천왕문, 종루 등 경내·외에서의 야간 경관 관람 조명을 통해 흥미 유발을 도모하는 한편 국보 55호 팔상전에는 ‘무명의 바람을 만나 번외의 바다를 헤메이다’와 ‘팔상도와 미륵불’, 보물 915호 법주사 대웅보전에는 ‘법주사 창건설화’라는 주제로 야경과 결합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져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빛의 향연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후 5시 이후 입장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일 관람인원은 100명 이내로 제한되며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을 보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그 동안 통제됐던 야간 시간에 법주사를 개방해 미디어 파사드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법주사의 가치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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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올 여름철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거동 불편자, 노약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읍·면 보건지소, 진료소 및 방문 건강관리 의료인 등 23명의 전문의료진이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만성 질환자 등 고위험군 가정 130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확인 및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오는 9월 말까지 직접 방문해 폭염예방 건강수칙 교육,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주의보, 경보 발령시 전화 안부 및 가정 방문 등을 통한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항상 시원하게, 휴식은 충분하게, 매일 날씨 확인하기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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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 농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완료 자살 예방 효과 ‘톡톡’
보은군, 전 농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완료 자살 예방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00세 건강장수도시을 목표로 농민들의 안전한 농약사용과 농약음독 자살 방지를 위해 관내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이 지난 22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군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2016년부터 시작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로부터 전체 보급수량 6662개 중 75%인 4996개의 지원을 이끌어 내면서 전국 시·군 가운데 제일 먼저 전 농가 100% 보급을 완료하게 됐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통해 농약 사용으로 인한 인명 피해 감소와 자살위험의 1차적 안전망을 확보함으로써 군 자살률이 2015년 58.9%에서 2019년 33.3%로 감소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상혁 군수는 “농가의 협조로 농약을 안전하게 보관하게 되면서 농약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게 됐다”며“그 동안 이 사업을 위해 협조해 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