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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폐교를 활용한 농촌체험관 건립사업‘순조’
보은군, 폐교를 활용한 농촌체험관 건립사업‘순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속리산 지역에 폐교를 활용한 농촌체험관 2곳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보은군에 따르면 속리산면 하판리 옛 북암분교와 삼가리 삼가분교에 올해 70억원을 들여 농촌 체험관을 건립한다.
북암분교에는 42억원을 투입해 건물 리모델링과 운동장에 야영장 46면을 삼가분교에는 28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과 야영장 28면을 조성한다.
군은 2018년 농촌체험장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마련하고 군의회 의결을 받아 농촌체험관 건립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9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지를 매입했다.
2020년에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올해 1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이 45%로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농촌체험관은 도시민과 출향인들이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농촌을 체험하면서 휴식과 힐링할 수 있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농촌체험관에 머물며 텃밭과 교육시설을 이용해 미리 농촌을 경험하면서 농업 창업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곳으로 제공된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지난 16일 농촌체험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재 공정을 살피고 우기 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등 농촌체험관 건립사업에 많은 애착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속리산에 농촌체험관 건립이 완료되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속리산을 방문해 주민들의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공사를 추진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발행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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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폭염에 따른 농작물 관리 당부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작물의 고온 피해 예방 및 농업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한 햇빛을 동반한 고온이 지속되면 농작물에 일소현상 등의 피해가 생길 수 있으며 기온 상승에 따른 뿌리활력 저하로 비료의 흡수가 줄어들면서 생육부진, 낙엽, 낙과, 석회결핍과, 무름 증상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과수는 적정 착과량을 유지해 수분 경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웃자람가지 위주로 여름철 가지치기해 바람과 광이 잘 통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밭작물의 경우 지속적인 관수를 통해 토양 수분을 유지시키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의 경우에는 엽면시비로 양분결핍 등 생리장해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섭취량 감소, 산유량 감소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폐사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환기창, 통풍창, 차광막 등을 점검·정비하는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임병학지도사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 및 시설물 사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고온기 무리한 농작업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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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73주년 제헌절 기념‘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 추진
보은군, 제73주년 제헌절 기념‘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제73주년 제헌절을 맞아 군민 통합과 애국심 고취를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게양된 국기의 오염 및 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보은읍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해 국기달기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파트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전 군민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제헌절 당일 관공서와 공공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태극기를 게양하며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된다.
다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태극기의 훼손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에는 날씨가 갠 후에 게양하거나 태극기를 내렸다가 다시 달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제헌절을 맞아 추진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전 군민이 참여함으로써 제헌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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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보은사업장, 보은군에‘마더박스’전달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한화보은사업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마더박스’1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마더박스’는 속싸개, 턱받이, 손톱정리세트, 치발기세트, 실리콘젖병솔세트, 무형광아기손수건, 신생아온습도계 등 신생아에게 필요한 7종의 출산용품으로 구성됐다.
신영균 사업장장은 “보은군 내 임산부의 출산을 축하하면서 아이의 건강한 양육을 응원하고 지원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마더박스를 제작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마더박스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고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받은 마더박스는 보은군보건소를 통해 임산부 및 출산모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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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 국민권익위, 맞춤형 이동신문고 운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은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권익위의 분야별 전문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당사자 중재를 통해 합의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다.
모든 행정 분야, 부패신고·상담, 생활법률, 사회복지, 노동,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현장 신청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소독,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평소 생활에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 등 고충이 있는 시민들은 이번 이동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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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제거사업 시행
보은군,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제거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자연재해 사전예방 및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제거사업에 나섰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생활권주변 위험목 제거사업은 강풍,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가 예상되나 고령화 및 인력·장비 부족 등의 문제로 직접 제거가 어려운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군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올해 6억 3000만원을 투입해 위험목 1150본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위험목 제거사업 대상지를 조사, 현장 확인, 소유자의 동의 등을 거쳐 대상 위험목을 선정했으며 대상 위험목은 대부분 수령 50년 이상의 큰 나무로 일반인이 벌목하기에는 불가능한 수목들이다.
벌목 작업시 인접 주택이나 주변 시설물에 피해 우려가 있어, 벌목 전문가와 중장비를 투입해 오는 7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택피해 우려목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인명·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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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방위 시설·장비 일제점검 추진
보은군, 민방위 시설·장비 일제점검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16일까지 관내 주민대피시설, 비상급수시설, 화생방장비 등 민방위 시설과 장비를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방위 시설장비를 최적 상태로 관리해 유사시 주민을 보호하고 민방위 대원의 적절한 임무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점검이다.
군은 본청 및 읍·면 민방위 담당자를 점검반으로 편성해 12개소의 대피시설 관리 실태 대피소 안내 및 유도 표지판 설치 상태 5개소의 비상급수시설 수질 검사 확인 1762개의 화생방 장비와 608개의 민방위 장비 등에 대한 작동과 관리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민방위 시설의 대체지정, 노후화된 장비 교체 등 시설장비의 상태와 환경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민방위 시설물과 장비를 최적의 가용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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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16일까지 ‘2021 상반기 보은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융자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두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또는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융자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이번 사업은 3000만원 이내 융자 원금의 지난해 12월분 및 올해 상반기 이자 발생분의 2% 이내를 지원한다.
단, 충청북도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받거나 국세, 지방세, 세외수입 등 체납액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6일까지 융자받은 은행에서 구비 서류를 발급받아 군청 경제전략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소상공인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해 적격자에게 7월 중순경 이차보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이번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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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보은군수, 모현암 보수현장 점검
정상혁 보은군수, 모현암 보수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정상혁 보은군수는 지난 10일 보은읍 종곡리 소재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모현암’보수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보은 모현암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성운’이 보은으로 낙향해 처가의 도움을 받아 은거하던 곳으로 이 곳에서 서경덕, 조식, 이지함, 성제원 등과 교류하며 학문을 닦았고 후학을 가르쳤다.
지난해 10월 8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으며 군이 올해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보수공사를 추진 중이다.
정상혁 군수는 모현암 보수현장에서 대곡 성운선생의 얼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을 원형이 훼손되지 않고 후세에 길이 보전돼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삼도록 보수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장마철 공사현장의 위험요소가 없도록 주변정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홍영의 문화재팀장은 “문화재 보수정비는 옛 문화재의 유지 보수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서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군민의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의미을 담고있다"면서 "옛 역사적 가치가 높은 시설인 만큼 차질 없이 보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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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찾아가는 치매프로그램‘기억모아 기억튼튼 학교’운영
보은군보건소, 찾아가는 치매프로그램‘기억모아 기억튼튼 학교’운영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보은군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프로그램‘기억모아 기억튼튼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이번 치매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입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지선별 검사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정상 군과 인지저하 군으로 분류해 오는 10월 5일까지 치매프로그램을 매주 화·금요일에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신체활동 증진을 돕기 위한 인지건강 체조, 기억력과 인지력 향상을 위한 미술·원예·음악교실, 구강·심뇌·정신·낙상 등 건강관련 교육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찾아가는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 스스로 치매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