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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마늘 관리 주의 당부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부터 기온의 상승으로 마늘 성장이 평년보다는 빠른 만큼 제때에 마늘 싹 유인을 실시하고 비료를 적절히 시용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난지형마늘인 대서마늘은 월동용 비닐을 3월 상순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싹을 꺼내는 시기는 마늘 싹이 10~15cm 자랐을 때가 적당하며 비닐을 뚫어 싹을 위로 올리고 마른 흙으로 구멍을 메우면서 북을 주면 된다.
웃거름 살포 방법은 10a당 요소17㎏, 황산칼륨 13㎏을 2주 간격으로 2번 뿌려줘야 한다.
웃거름이 너무 많거나 늦어지면 영양생장만 하는 벌마늘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확 2달 전에는 가급적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기온이 높아지는 3월 이후에는 토양에 수분이 많아 잎집썩음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의 밀도가 높아져 피해를 줄 수 있으니 PLS 등록 약제로 예방적 방제를 하는 것이 좋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생육재생기 엽수 확보가 마늘 수량을 좌우하므로 봄철에 철저한 관리가 수량증대로 이어져 농가소득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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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 및 이용하는 취급업체, 소나무류 불법유통이 예상되는 사업장, 소나무류 이동 차량 및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조경수 유통업자, 화목사용농가, 원목생산업자, 제재소 등에 대해 집중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을 위해 군은 보은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공무원과 병해충방제단원으로 자체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 단속반은 업체와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소나무류 운반차량이 많은 보은 IC, 속리산 IC 등에서 집중단속을 펼쳐 위반사항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류 불법 이동 시에는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 비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이번 특별단속에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죽어가는 소나무류나 불법으로 이동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보은군청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이 제대로 안 돼 솔잎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며 온도가 높은 시기에 많은 양의 소나무재선충이 침입하면 빠르게 병징이 나타나 3주가 지나면 외관상 묵은 잎이 변색되고 1개월 정도 경과하면 잎 전체가 우산살 모양의 갈색으로 변하면서 나무가 죽기 시작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알려져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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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추 육묘관리 주의 당부
보은군, 고추 육묘관리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고추 육묘기 생리장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해 육묘상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고추는 육묘기간이 길고 모종 상태가 초기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온도와 수분, 병해충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육묘기의 적정 생육온도는 낮 25~28℃, 밤 15~18℃가 유지되도록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간의 저온과 과습으로 인해 병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낮에 자주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환기 시에는 육묘하우스 입구 쪽 묘상 배치를 피해 어린 모종이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하고 생육의 경과에 따라 환경을 고려해 자리를 옮겨주어야 고른 육묘가 가능하다.
또한 육묘 기간 중 총채벌레, 진딧물, 잘록병 등 병해충이 발생하면 생육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철저한 주변 환경관리와 주기적인 정밀 예찰로 방제에 집중해야 한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파종부터 정식 식재전까지 육묘 기간 관리가 정식 후의 정상적인 생육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육묘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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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해 복지예산 766억원 투입
보은군 올해 복지예산 766억원 투입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평생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17.8% 증가한 766억원의 복지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 부문별로 출산장려 및 지역사회서비스 지원사업에 15억원, 여성 및 보육사업에 92억원, 노인복지 사업에 448억원, 아동·청소년 사업에 43억원, 장애인복지 사업에 59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및 자활근로사업에 109억원 등이다.
주 사업을 살펴보면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은 지난해보다 140명이 늘어 9천 20명에게 316억원을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44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1천472명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기반을 조성한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에는 14억원을 투입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 나선다.
장애인복지 분야로는 장애인연금, 장애 수당 지원 등에 16억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및 직업능력향상 교육에 9억원을 투입하고 1억원을 들여 300명의 중증장애인에게 교통비를 지급해 이동편의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생활 안정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복지시설 육성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등 7곳에 15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한편 복지서비스 기반조성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건립에 109억원과 보은군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에 1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인 가운데, 올해에는 청소년수련관 건립에 10억원, 보은군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에 12억원을 들여 상반기 중 공사를 착공하고 2022년도에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분위기 속에서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최대한 많은 군민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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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 실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27일까지 15회에 걸쳐 약용작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혀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소득 향상을 꾀하고자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약용작물의 기초와 특성, 음양오행의 원리 등 이론교육과 십전대보탕, 쌍화탕, 경옥고 등을 만들어 보는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박유순 생활자원팀장은 “약용작물 산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생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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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작업 대행 서비스 실시
보은군, 농작업 대행 서비스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실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만70세이상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 병원입원자 중 경작면적 1ha이하인 농가를 대상으로 경운·정지, 이앙, 수확 작업 등 4개 분야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희망자는 사업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 자료와 함께 경작여부 및 면적을 확인할 수 있는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지원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3월과 8월에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농가 및 여성농업인의 증가로 인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를 통해 적기 영농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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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공고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1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공공근로사업은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단기간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 분야는 산업단지 환경정비사업, 전통시장주차장관리 등이다.
사업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개월이며 선발인원은 28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보은군민으로 재산이 3억원 이하, 중위소득 70%미만인 경우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대학 휴학생, 장애인, 6개월 이상의 무급휴직자 등이며 임금은 생활임금을 지급한다.
사업 희망자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금융거래 정보 제공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보은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해소와 취약계층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분기별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인 가운데 1단계 사업은 오는 3월 31일 종료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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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원봉사센터, ‘코로나 봉사단’활동 추진
보은군 자원봉사센터, ‘코로나 봉사단’활동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봉사단을 구성해 코로나19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 봉사단 10명을 모집해 지난 1월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양병원에서 열체크 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매주 1회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지친 한양병원의 의료진과 직원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방역수칙 등을 전파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학순 센터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움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박학순 센터장이 2018년 자원봉사센터장으로 선임된 이래 집수리 봉사,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수제마스크 만들기, 선별진료소 코로나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노인인구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선, 수리 등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방문해 처리하는 민원기동대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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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 문화예술인 긴급생계지원 신청접수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역 문화예술인 긴급생계 지원금을 오는 2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각종 예술 활동 중단과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 창작활동 영위를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보은군 거주자 중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자로 1인당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건강보험료 직장 가입자,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 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소속 예술인, 공무원·사학·군인 연금수급자 등이다.
신청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보은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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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씨네큐와‘보은영화관’관리위탁 협약 체결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0일 군수실에서 ㈜씨네큐와‘보은영화관’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정식 개관사항 등 향후 방안을 협의했다.
군은 영화관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보은영화관’수탁운영자 제안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지난달 수탁운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진행해 ㈜씨네큐를 최종 선정했다.
㈜씨네큐는 전국 7개 지점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작은영화관 2개소를 운영중이며 작은영화관 1개소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4대 멀티플렉스 사업자이다.
‘보은영화관’은 문화예술 시설이 부족한 보은 지역에 상설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군민의 소속감을 증대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개관 91석 규모의‘보은영화관’수탁운영자 ㈜씨네큐는 보은군민을 위해 최신 개봉작 위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과 ㈜씨네큐는 운영인력 채용 시 보은군민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영화관람료는 인접 대도시 지역의 민간영화관 관람료의 80%이내 수준으로 책정하기로 했다.
정상혁 군수는 "보은영화관 개관·운영으로 군민이 인근 도시로 나가지 않아도 도시에 있는 영화관과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정말 기쁜 마음”이라며 "군민 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민들도 찾아올 수 있는 영화관이 되도록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