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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향교서 '유생 과거시험' 재현…청소년 30명 선비 체험
2026-05-12 0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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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줍깅·에너지 절약 캠페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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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000원으로 영화 관람…지역 영화관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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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기 전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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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명강, 보은군에 희망나눔 성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유한회사 명강은 2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군내 저소득층 가구에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장재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해 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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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축제, 충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보은대추축제,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선정 쾌거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추축제가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보은대추축제는 2023년, 2024년 유망축제, 2025년 우수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해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최우수축제'로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선정으로 보은군은 도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축제의 △기획력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자체 성과지표 관리 △축제 육성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보은대추'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 확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잠재력을 인정받았다.2007년 첫 개최 이후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해 왔으며 해마다 방문객 수와 판매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특히 단순 판매 중심의 축제를 넘어 △대추를 활용한 체험·문화 콘텐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놀거리·볼거리 제공 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아울러 젊은 세대를 겨냥한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 존,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축제의 성장과 함께 대추를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액은 69억 3천만원을 기록하며 축제를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입증했다.이 같은 성과를 통해 보은대추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보은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대추축제가 단계적으로 성장해 온 것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군민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보은대추축제가 지역경제와 관광을 이끄는 핵심 브랜드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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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알프스휴양림에 '트리하우스' 개장…자연 속 특별한 하룻밤
보은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자연 속 휴식공간 '트리하우스' 2월 개장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내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트리하우스는 자연과 하나 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돼 울창한 수풀림과 탁 트인 자연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숙박객이 마치 나무 위에서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특한 숙박 시설이다.트리하우스는 연면적 44.48㎡ 규모의 거실·침실 분리형 객실 2동으로 조성됐으며 4인 기준으로 최대 6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군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전 운영 점검을 완료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1월 19일부터 예약 가능하다.이번 트리하우스 조성사업에는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자연 친화적인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트리하우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보은을 찾는 방문객들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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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 보은군 농업 현장 방문…농업인 격려와 소통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보은군 방문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지난 15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과 지역 농업현장을 둘러보고 교육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조 원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사과·호두 과정 교육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조 원장은 “기후변화와 농업인 고령화,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농업·농촌이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조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농촌진흥 가족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충북 농업·농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업기술센터 박희경 소장과 각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을 갖고 2026년 주요 중점 추진사업과 당면 영농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병오년 한 해 붉은 말의 기운을 빌려 보은군 농업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며 농업인 교육과 기술보급 성과,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조 원장은 탄부면 벽지리에 위치한 달빛농장을 방문해 토마토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달빛농장은 ‘2025년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사업’추진 농가로 농업환경 센서와 복합 환경제어 시스템, 양액재배 시스템을 도입해 품목별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량 증대와 노동력 절감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편 충북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보은군농업기술센터와의 현장 소통을 지속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지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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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종합건설, 보은군 장애인에 따뜻한 만두 나눔
㈜연준종합건설, 보은군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전해.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연준종합건설 강문수 대표가 지난 15일 장애인연합회에 만두 3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철을 맞아 지역 장애인과 장애인 가정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만두는 장애인연합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강문수 대표를 비롯해 보은군의용소방대연합회 강준혁 총무부장과 지강대 서무반장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 대표는 현재 보은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보은군스포츠클럽회장을 겸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강문수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헌중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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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종돈장 박선자 대표, 고향 보은에 500만원 쾌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유진종돈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선자 대표는 16일 보은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박선자 대표를 대신해 배우자인 배병규 공동대표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배병규 공동대표는 “보은군은 삶의 터전이자 늘 마음에 두고 있는 고향”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을 향한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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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한파 대비 현장점검 강화…취약계층 안전 집중 관리
한파특보 대비, 보은군 "현장점검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은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변인순 보은군 부군수는 지난 15일 한파에 취약한 군민 보호를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 중인 보은읍·수한면·탄부면 자율방재단 사무실과,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삼산5리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변 부군수는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비상 물품 비치 현황, 이용자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변 부군수는 현장에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특히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군은 한파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한파 응급대피소 및 한파 쉼터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 등과의 협조 체계를 통해 한파 취약 가구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한파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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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앞서 읍·면 담당자 간담회 개최
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앞두고 읍·면 담당자 간담회…현장 혼선 최소화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추진되는 1차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사업을 앞두고, 현장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고 읍·면별로 일관성 있는 안내와 처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민생안정 지원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읍·면 민생안정 지원금 담당 부읍ㆍ면장과 팀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원금 지급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지침에 대한 교육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유의사항이 중점적으로 전달됐다.특히 △신청 접수 절차 △대상자 확인 방법 △지급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설명이 이뤄졌다.아울러 현장에서 군민들이 자주 문의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민생안정 지원금은 보은군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면 단위 지역의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지급받은 지원금을 사용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는 점 등을 방문 신청 시 정확히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이번 간담회를 주재한 변인순 부군수는"민생안정 지원금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읍·면마다 다른 안내나 처리로 혼선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기준을 명확히 공유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담당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민생안정 지원금이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급 지침 보완과 현장 대응 체계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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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나무 미디어 숲' 2월 재개관…최재형 군수 현장 점검
최재형 보은군수, '소나무 미디어 숲'현장 점검… 2월 재개관 '청신호'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최재형 보은군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14일 오후에 실시된 현장 점검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최 군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리모델링된 전시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속리산 테마파크 시설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군은 2007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지적되어 온 기존 전시실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을 투입했다.지난해 2월 착수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며 785㎡ 규모의 현대적 미디어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새로운 명칭인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와 관련된 문화와 생태를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했으며, 방문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라이브스케치 체험 등 양방향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소나무 미디어 숲’은 단순 관람 중심의 전시를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나무의 생태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다.시각·청각 효과를 결합한 몰입형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연령대별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속리산 일대 관광 동선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최재형 군수는 “소나무 미디어 숲이 속리산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소나무의 가치를 재미있고 역동적으로 전달하는 보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개관까지 안전 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이날 점검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보완 작업을 마친 뒤, 오는 2월 중 ‘소나무 미디어 숲’을 정식 재개관할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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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유해조수 구제단, 지역 인재 육성에 따뜻한 손길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유해조수 구제단 모임 일동은 1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8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박병규 회장을 비롯해 김용래 총무, 강철수·김영재 회원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보은군 유해조수 구제단은 군내 30명 내외의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들은 현장 중심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박병규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로서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유해조수 구제단에서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인재 육성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