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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영동군 어르신에 김치 104통 전달…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노인복지관은 7월 7일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영신내추럴의 후원으로 김치 104개를 전달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배분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신내추럴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김치를 후원했으며 영동군 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물품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했다.배분된 김치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등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지원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식품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돌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신내추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동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소중한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김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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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12억 민생안정지원금 99.6% 사용… 생활밀착형 업종 '훈풍'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활발히 사용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군민 4만294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했다.지난 6월 30일 기준 4만2402명이 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 98.7%를 기록했으며 지급액 212억100만원 가운데 211억900만원이 사용돼 사용률은 99.6%에 달했다.업종별 사용 현황을 보면 일반음식점이 39억543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슈퍼마켓·편의점 등 23억9340만원, 하나로마트 23억540만원, 주유소 22억2050만원, 병원·약국 19억3370만원, 정육점·농축산물점 15억137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이어 미용·화장품 업종 7억8270만원, 카페·제과점 5억6080만원 등에서도 소비가 이뤄지며 외식, 장보기, 유류비, 의료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지원금이 사용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상위 8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만 156억6450만원이 사용돼 전체 사용액의 74.2%를 차지했다.이는 민생안정지원금이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음식점, 마트, 주유소, 병원·약국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군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한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어려운 시기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정책”이라며 “높은 사용률에서 보듯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과 군민이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6월 30일 사용기한 만료에 따른 최종 사용 현황을 분석해 민생안정지원금의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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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온가족 축제서 '새일여성 창업 마켓' 문 열어… 5개 업체 참가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온가족 축제와 함께하는 ‘새일여성 창업 마켓’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창업자의 판로 확대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새일여성 창업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동군가족센터가 개최하는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 와 연계해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취·창업 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여성 창업자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생활소품 등을 전시·판매한다.창업 마켓에는 △소솜공방 △혜윤공방 △미싱스쿨 △해피금희 △희선이네 뜨개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라탄 소품과 가구, 모루공예, 글라스아트, 생활소품, 행주·손수건, 비즈 주얼리, 뜨개 소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쉬링클 키링 만들기, 전통문양 키링 만들기, 풍경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무료로 운영되며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 이동 상담 부스를 통해 취업 정보와 창업 지원, 1대1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박미현 원장은 “이번 창업 마켓이 지역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자신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군민들에게는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만나고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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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실태 집중 점검… 577명 대상
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실태점검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실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현재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261개 농가와 1개 공공형 운영 조직, 총 577명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우려가 있거나 올해 신규 도입한 농가를 우선 고려해 전체의 5%를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됐다.군은 점검 대상 농가와 공공형 운영 조직을 방문해 근로계약 체결 및 이행 여부, 임금 지급, 여권·외국인등록증·임금통장 본인 보관 여부 등 인권 보호 실태를 확인했다.아울러 숙소의 화장실과 목욕시설, 소방시설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조치, 안전사고 예방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또한 통역을 지원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직접 청취했다.특히 브로커 개입 등 중대한 인권침해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기관에 즉시 인계하도록 하고 숙소 환경 개선이나 안전관리 미흡 등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고용주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의 중요한 인력인 만큼 안전한 근로환경과 인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지도·관리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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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4-H 연합회 하계수련회 성료…청년농업인 화합 다져
청년농업인의 열정과 화합을 다진 영동군4-H연합회 하계수련회 성료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4-H연합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영동군 국악체험촌에서 회원과 4-H 선배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동군4-H연합회 하계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하계수련회는 4-H 기본이념인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선배와 후배가 함께 소통하며 4-H의 가치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로 50여 년간 이어온 4-H의 전통 행사이다.수련회에서는 4-H 이념교육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회원 간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저녁에는 역대 4-H 선배회원들이 함께한 선후배 화합 만찬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 회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4-H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으로서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김창연 회장은 “이번 하계수련회는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4-H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활기찬 4-H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 회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업기술 학습 등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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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1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 성료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2026년 영동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00읍·면 0000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7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읍·면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의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관내 11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대표팀이 △난타 △장구 △색소폰 △노래 △댄스 △기타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00읍·면 0000팀 △우수상은 00읍·면 0000팀, 00읍·면 0000팀 △장려상은 00읍·면 0000팀, 00읍·면 0000팀 △베스트실버상은 00읍·면 0000팀 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오는 2027년 개최되는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영동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전영우 영동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오늘 경연대회는 순위를 겨루는 경쟁의 장을 넘어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오늘의 소중한 경험이 영동군 주민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준비한 성과를 함께 나누며 화합과 소통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자치가 지역공동체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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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첫발... 국악·와인 등 맞춤형 프로그램 4개 운영
영동군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맞춤형 프로그램 7월 본격 시동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영동군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위탁사업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동군으로부터 총 229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국악힐링 배달강좌’, ‘ 과일향기테라피’, ‘장애-비장애 통합 배리어프리 영동탐험대’, ‘영동 와인 패키징 전문가 과정’등 4개 과정이다.프로그램은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영동 와인 패키징 전문가 과정’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국악힐링 배달강좌’, ‘ 과일향기테라피’, ‘장애-비장애 통합 배리어프리 영동탐험대’ 가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문화·체험·직업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구 관장은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참여자들의 안전과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영동군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의 성공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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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옥천 청포도장학회, 지역 학생 12명에 840만원 장학금 전달
영동·옥천 청포도장학회, 지역 학생 12명에 장학금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영동·옥천 청포도장학회는 지난 6일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장학회 관계자와 장학생, 교사,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며 타의 모범이 된 영동·옥천 지역 중·고등학생 12명에게 총 8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상훈 이사장은 “큰 꿈과 포부를 품고 사회가 요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명예이사장인 오창명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장은 “지금처럼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키워나간다면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영동·옥천 청포도장학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에 투자하자는 뜻으로 지난 2009년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영동지역협의회와 영동·옥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 등 지역 독지가들이 조성한 9300만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설립됐다.장학회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35차례에 걸쳐 402명의 학생에게 총 2억 833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향상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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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 개최
영동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가족센터 광장에서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영동군과 영동군가족센터가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는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건강가족 및 거주 외국인 지원 유공자와 모범 다문화가족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이어 문화공연과 버스킹, 드림라인츠 댄스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여름의 열기, 축제로 시원하게’를 주제로 한 물놀이 체험존은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풍선아트와 가족사진 촬영 등 체험부스, 안전 및 유관기관 홍보부스가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마라탕과 불고기 등 다양한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영동군은 축제 기간 의료부스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행사보험 가입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누구나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축제가 가족 간 사랑과 소통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와 다양한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장 주차는 인근 하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다양한 공연과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운영될 예정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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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매곡면 새마을협의회, 포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매곡면 새마을협의회, 포도 농가 찾아 일손 돕기 구슬땀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매곡면 새마을협의회는 7일 매곡면 강진리와 유전리 일원의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 씌우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에 이어 추진한 농촌 일손 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포도의 품질 향상과 병해충 예방에 중요한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무더운 날씨에도 서로 힘을 모아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지역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포도 봉지 씌우기는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포도 생산에 중요한 작업이지만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작업 중 하나로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안병식 새마을협의회장과 김경순 부녀회장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매곡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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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심천면, 서금리 제방 제초작업 실시… 깨끗한 금강천변길 조성
2026-08-01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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