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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 임박. 22~23일 사전경기 열려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5종목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영동군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충북도민들의 대축전인 제62회 충복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성공 개최 기원과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전경기를 열기로 했다.
배드민턴 경기가 영동체육관에서 게이트볼은 영동전천후게이트볼장, 태권도는 영동청소년수련관, 풋살경기는 산업과학고 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는 등 총 5종목이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 “12년만에 영동에서 개최되는 도민들의 큰 행사인 만큼, 사전경기부터 열기와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이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11개 시군 4,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1일부터 13일까지 시군 대항전으로 열린다.
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육상경기장 3종 공인 승인을 받고자 군민운동장의 대대적인 시설 개보수를 진행하는 등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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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4·19 혁명 앞장’이기태 열사 추모식 열려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4.19 당시 부정부패에 항거하다 총탄에 맞아 숨진 이기태 열사의 추모식이 19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봉소리 압치마을‘이기태 열사 추모비’앞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4년만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태 열사의 유족과 정영철 영동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대전고 군 동문회, 경희대 군 동문회,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고 열사의 애국충절을 회상하며 고귀한 희생과 충정을 기렸다.
1937년 학산면 압치마을에서 태어난 이기태 열사는 대전고를 졸업하고 경희대 법대에 입학한 뒤 학생회장을 맡아 자유당의 부정부패와 3·15부정선거에 항거했다.
누구보다 앞장서 구국의 함성을 외치다 흉탄에 맞아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이후, 이 열사의 시신은 문민정부 이후 4·19를 혁명으로 규정하면서 새롭게 단장된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4·19 묘역으로 이장됐다.
정영철 군수는 추모사에서 “63년전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자유와 민주, 그리고 정의를 부르짖던 열사님의 우렁찬 외침이 추모식을 거행하는 현재까지 그대로 전해오는 듯 하다”며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4.19혁명 정신과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계승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과 영동문화원은 그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19일 추모제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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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 대한민국 최초 국제와인앤스피릿품평회
영동와인, 대한민국 최초 국제와인앤스피릿품평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와인이 국제품평회에서 남다른 저력을 과시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한국 최초로 산막와이너리의 증류주 '환희'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3 국제주류품평회 IWSC에서 브랜디로 처음 Bronze상을 수상했다.
국제와인앤스피릿품평회는 1969년 영국에서 첫 개최되어 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주류품평회 중 하나다.
전 세계 마스터 블렌더 정규심사단과 주류산업에서 영향력이 큰 평가단의 블라인드 테스트, 과학적인 주류 품질 검증을 진행한다.
장기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주류 부문별로 가장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가장 많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매년 12,000여 종의 주류를 품평하고 있다.
산막와이너리가 이번 IWSC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한 제품 '환희'는 산막와이너리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재배한 포도로 만든 고품질의 와인을 한방울 한방울 증류해 빚어낸 증류주이다.
최고급 프렌치오크에서 약 14개월 이상 숙성하고 출시하는 '한국의 브랜디'이다.
정통 동증류기를 사용해 천천히 직접 받아내어 향기롭고 목넘김 또한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산막와이너리 윤영준 부장은 "한국의 첫 와인으로 증류한 증류주가 다른 나라의 꼬냑, 알마냑, 스카치 위스키들과 함께 당당히 브론즈상을, 그것도 한국 최초로 받아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산막와이너리 안성분 대표는 “영동군의 지원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의 교육을 통해 산막와이너리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이번 국제와인앤스피릿품평회에서 영동와인의 증류주 부문 한국 첫 수상을 축하한다”며 “영동와인이 국제시장 진출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리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산막와이너리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 자리하고 있다.
2015년부터 전문 양조팀을 구성해, 한국에서 세계 와인과 당당히 품질로 경쟁하는 고품질의 와인 7종과 증류주를 생산하고 있다.
산막와이너리는 지난 2020년, 2021년 IWC에서 레드와인 '비원', '비원퓨어', '초련'을 출품해 와인부문 실버, 브론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4월에 시상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는 4회 연속 수상이라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특히 증류주 ‘환희’가 동일 행사에서 3회를 수상하며 이름값을 했다.
와인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IWC 인터내셔날 와인 챌린지’에서 비원퓨어가 브론즈 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생산지로 리스트에 올리기도 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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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회 추가경정예산 7,035억원 확정, 2년 연속 7천억원 시대 지속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민선8기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기 위한 공약·역점·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군은 제311회 영동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본예산 6,238억원 보다 797억원이 증가한 7,035억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637억원이 늘어난 6,552억원, 특별회계는 160억원이 늘어난 483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예산 7천억원 시대를 지속했다.
군은 세외수입 1억원 지방교부세 157억원 국·도비보조금 242억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237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편성했다.
군은 민선8기 군정과제 이행을 위해 정부의 긴축재정 운영에 따라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발전에 중점을 뒀다.
대규모 사업에 대한 투자 시기별 분산 편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합리적인 예산운용을 도모했다.
특히 긴축재정 속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해 미래농업 준비를 위한 농업 분야 예산은 첫 1천억을 돌파한 지난해보다 더 과감하게 투자했다.
이에 따라 역대 최대인 1,307억원을 편성해 ‘과일의 고장 영동군’으로의 위상 확립에 힘을 보탰다.
또한, 나눔의 복지, 선순환 복지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분야 예산 편성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반영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영동군 청년센터 건립 19억원 마을개발자치사업 31억원 청년보금자리임대주택 조성 부지매입 10억원 스마트헬스케어시스템 구축 7억원 등이다.
또한,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 32억원 장척,범화 농어촌마을 하수도설치사업 31억원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30억원 영산동 공영주차타워 지붕설치 11억원 레인보우 힐링 숲 가족놀이공원 조성사업 10억원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둘레길 조성사업 9억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분원 설립기반조성 8억원 노인일자리지원 6억원 등도 주요 사업으로 반영됐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물가상승과 고금리, 고유가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 및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사업비 등 군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다”며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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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 제9호 기부천사 ‘㈜성산건설 강준석 대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성산건설 강준석 대표가 18일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을 찾아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평소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과 행복나눔 실천에 큰 관심을 가지고 강준석 대표는 이날 2023년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 제9호 기부천사가 되며 함께 살아가는 행복나눔 문화 실천 운동에 동참했다.
강준석 대표는 “힘든 순간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성억제 영동읍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이처럼 관심을 갖고 좋은 일에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며 “영동읍에서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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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를 향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에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군민들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지속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보호, 교육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이 이어지며 밝고 희망찬 미래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육군종합행정학교 김장근 원격교육과장은 최근 50만원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아동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꾸준히 지원해 오는 등 아동 복지에 남다른 관심이 많다.
김장근 과장은 “자신의 나눔이 더 많은 분들의 선행으로 이어져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면 좋겠다”고 따뜻한 말을 전했다.
양강면의 친목 모임인 ‘정햐’는 2018년부터 두 아동에게 매월 5만원씩 고등학교 졸업까지 지원하는 영동의 키다리아저씨이다.
이달 4월부터는 추가로 더 두 아동을 지원하기로 해 아동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영동읍 소재 갑돌갈비에서는 2018년부터 매주 돈육 15kg을 후원해 10가구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나눔을 베풀고 있다.
이외에도 뚜레쥬르 영동점, 파리바게뜨 영동점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생일케이크 할인 등 지역 업체와 후원자들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향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오고 있다.
김병구 가족행복과장은 “아동의 꿈을 향한 첫걸음을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많은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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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운영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올해 2월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한‘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군민 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하고 있다.
이번에 갱신된 보험은 내년 1월까지 보장된다.
가입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으로 별도 신청없이 자동가입되며 타보험과 관계없이 중복해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폭발·화재 및 붕괴, 대중교통, 뺑소니·무보험차, 강도, 익사, 스쿨존 교통사고 농기계사고 가스사고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재난·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직접 관련 증빙자료를 한국지방공제회에 청구하면 서류검토 후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농기계 후유장해 3건, 농기계 사망 2건 등 총 4,960만원을 보장받았다.
군 관계자는“안전사고는 주의와 관심에 의한 예방이 최우선이다”며“앞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고예방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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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선8기 지자체 공약 실천 계획 평가 ‘최고등급’. 도내 유일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민선 8기 공약 실천 계획서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전국 시·군·구의 공약 이행 실천 계획서에 나타난 정책목표, 재정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영동군이 종합 평점 90점 이상에게 부여되는 SA 등급을 받았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SA등급을 획득했으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지난 1~4월 전국 226개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 실천 계획 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의 모니터링과 분석을 반영한 1차 평가와 지적사항에 대한 각 지자체의 소명과 보완자료의 2차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 일치도의 4개 분야 35개 지표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평가 결과 5대 분야 합산 점수가 90점을 넘어 SA 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는 영동군을 포함해 총 8곳에 그쳤다.
체계적인 사업 추진능력과 군민행복 증진을 위한 영동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군은 현재‘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의 비전 아래, 2대 목표 5대 약속 10대 핵심과제 60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2년 6월 민선8기 정영철 군수 당선과 함께 인수위 구성을 시작으로 소관부서와 타당성, 실현가능성을 논의하며 공약사업을 꼼꼼히 검토했다.
군수 취임 이후 지난 8월 다시 군수 주재로 공약보고회를 열고 60개 공약사업으로 구체화했다.
이후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3,529억원 규모의 최종 60개 공약 사업목록을 확정해 9월까지 부서별로 공약의 목표, 추진일정, 예산계획을 담은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공약선포식 및 실천계획 보고회를 가지며 군민들에게 확정된 공약사업을 알렸으며 주민평가단의 의견 수렴과 영동군의회의 의견청취로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이후에도 분기별 추진상황의 점검과 홈페이지 게시 등 소통과 공감의 기반 아래 공약 이행 완수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정영철 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들의 바람과 믿음이 담긴 소중한 약속인만큼,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실천 계획뿐 아니라 실질적인 이행과 결과가 가시화될때까지 철저히 관리해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영철 군수는 지난해 8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거공보분야에서 최우수에 선정되는 등 짜임새 있는 공약 구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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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촌여성을 위한 농부증 예방 농작업장비 보급
영동군, 농촌여성을 위한 농부증 예방 농작업장비 보급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농촌여성들의 농부증 예방 농작업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우수회원 24명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편이사항이 적용된 농작업대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농촌 여성들이 많이 겪는 농부증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농부증이란 농업에 종사하며 축적된 육체적, 정신적인 장애 증상을 뜻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어깨결림, 요통, 고혈압, 심근 장애, 손발 저림 등이 있다.
이번에 보급한 작업대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수확물을 담은 콘티박스를 적재할 수 있도록 작업대 아래 공간에 받침합판을 설치했다.
또한 이동이 편리하도록 바퀴를 달아 여성이나 노년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17년도부터 올해까지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161대를 보급했다.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력 절감 등 사업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농업인 안전실천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추진해 농작업사고 발생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 확산 도모에 앞장섰다.
한국생활개선회영동군연합회 김미숙 회장은 “높낮이 조절과 이동이 편리한 농작업대를 지원받게 되어 농작업이 훨씬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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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 영동 곶감, 해외수출 지속. 명품 입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감고을 영동의 명품 곶감이 해외 수출길에 지속 오르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심천면 소재 신농영농조합법인이 영동곶감의 미국 수출길을 개척해 17일 선적식을 했다.
달콤쫀득한 명품 특산물로서 국내무대에서 기반을 탄탄히 구축한 영동곶감은, 세계로 무대를 넓혀 인지도를 차츰 올리고 있다.
이번 수출물량은 4.7t이다.
신농영농조합법인은 곶감 생산 농가의 판로 개척과 다양한 상품개발, 소비자층 확대를 통해 감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 해외 수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02년 법인을 설립했다.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풍부한 일조량 덕에 당도가 높고 특유의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영동곶감이 주력 상품이다.
2018년 고령화친화기업지정, 2019년 패밀리기업에 지정되어 지역발전과 우수먹거리 생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설탕 등의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건강한 건조식품으로 현지 판촉전을 진행하고 수출박람회 등에서 적극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6년 베트남, 2018년 홍콩, 2020년 호주, 2023년 미국 해외 수출시장을 추가로 개척함으로써 영동곶감의 세계화를 더욱 앞당기고 있다.
특히 올해 이 업체는 반건시 등 다양한 상품의 곶감 약 4.7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수출국이었던 홍콩, 베트남 등의 동아시아 국가에 더해 호주, 미국 수출길까지 열리며 영동군의 주요특산물이자 자랑거리인 영동곶감의 맛과 품질이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재고 해소는 물론 지역 이미지 형상으로 곶감생산 농가의 소득증대까지 기대되고 있다.
이후 군은 지역 곶감농가 등과 힘을 합쳐, 영동곶감 명품화와 해외시장 수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정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건강먹거리인 영동곶감은 달콤쫀득한 매력으로 국내를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건조기 보급 등의 곶감 명품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미세먼지 걱정없는 깨끗한 명품 곶감을 국내외에 선보이며 농가 소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