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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일반음식점 입식식탁 교체 지원사업 추진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관내 일반음식점의 입식식탁 교체 지원사업을 펼친다.
군은 지난 20일까지 입식식탁 교체 신청을 접수했으며 군은 신청된 업소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40개소를 오는 29일까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소당 교체비 50%,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외식업주가 자부담해야 한다.
이 사업은 좌식 식탁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음식점 이용객과 외식업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도 2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67개소에 입식식탁 교체 지원사업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입식식탁 교체 지원 사업으로 외식업소 영업환경 개선과 이용객들의 편의증진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영업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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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금주 구역 지정 고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해 금주 구역을 지정 고시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금주 구역은 공원 6개소 어린이집 16개소 학교 28개소 어린이시설 39개소 청소년활동시설 2개소 도서관 2개소 대중교통시설 284개소 등 379개소이다.
군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11월 1일부터는 금주 구역에서 술을 마시면 과태료 3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단, 금주 구역 내에서 지역축제나 행사를 개최할 경우에는 음주를 허용한다.
군 관계자는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음주 폐해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도기간에 금주 구역을 대한 집중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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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정예경 전시공연기획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6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군은 전시공연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정예경 전시공연기획가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이날 영동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간소하게 개최됐다.
정예경 전시공연기획가는 국내·외 엑스포, 박람회, 축제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수준 높은 행사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순천정원박람회, 백제문화제, 보령해양머드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전시공연예술 분야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국외에서는 로마, 밀라노, 피렌체 등 유럽지역에서 한국전통문화와 세계를 연결하는 고리가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동군은 정예경 대표의 그간 경험과 노하우에 힘입어 국내·외 각종 활동 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악의 고장인 영동군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위촉기간은 2022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2년간이다.
박세복 군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전 세계인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성공적인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꾸준한 홍보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군은 풍부한 국악인프라와 다양한 문화행사 경험을 토대로 세계의 전통음악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및 개최를 목표로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국비 포함 15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5년 9월 영동힐링타운과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행사 개최를 구상하고 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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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서예가들, 제24회 단재서예대전서 상 휩쓸어
영동 서예가들, 제24회 단재서예대전서 상 휩쓸어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들이 제24회 전국단재서예대전에서 실력을 뽐내며 다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전국단제서예대전은 청주문화원 주최, 한국서예협회청주지부가 주관하고 청주시와 한국서예협회가 후원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선비정신을 기리고 서예문화 진흥과 서예인의 등용문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큰 행사다.
영동 서예가들은 매년 이 대회에서 남다른 실력으로 대거 입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에는 한글 부문에서 늘뫼 손석연 씨가 ‘김옥진 시 기도하는 마음’으로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태전 박수훈, 효산 정구훈 씨가 ‘낙셩비룡’. 천자문‘의 작품으로 나란히 동일 부문에서 특선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한문 행서 부문에 운당 방경수, 하림 김미숙, 한문 전서 부문 온유 김정환, 한글 부문에 고당 이병춘, 임제 윤영웅 씨가 입선했다.
총8명의 수상의 기쁨을 누린 이들 영동의 서예가들은 전국의 내로라하는 서예가들 중에서도 이름을 날리며 지역사회의 위상을 높였다.
입상작은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자들은 지역 서예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서예가 소운 배경숙 선생의 지도하에 틈틈이 공부를 하면서 남다른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경숙 선생은 우리나라 문인화의 대가로 알려진 우송헌 김영삼 선생께 사사 받았으며 최근에는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묵란’으로 특선을 차지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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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국악단 온라인 야외공연, 함께 즐기는 국악의 멋
난계국악단 온라인 야외공연, 함께 즐기는 국악의 멋
[충청뉴스큐] 영동군립난계국악단이 올해에는 특별한 온라인 공연으로 랜선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25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의 대표 관광지에서 온라인 야외 공연을 이달부터 6월까지 4회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악체험촌에서 온라인 상설공연을 진행해왔으나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지역내 구석구석 매력있는 관광지를 함께 알리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4월 월류봉을 시작으로 힐링관광지 내 복합문화마당 송호관광지 국악체험촌 천고각에서 공연을 펼친다.
랜선 관람객은 지역 내 관광지에서의 온라인 공연으로 안방에서 난계국악단 공연 감상은 물론 사시사철 영동의 수려한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연은 퓨전국악, 민속음악,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를 구성해 매월 마지막주 유튜브 채널 난계국악단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첫 온라인 공연은 5월 4일 공개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또 지역내 관광지 소개로 영동의 숨은 매력을 제대로 맛보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광객들이 온라인 공연 촬영 관람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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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성공적 마무리 위해 ‘특별한 직원 소통’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성공적 마무리 위해 ‘특별한 직원 소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의 최대 역점사업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현장견학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역점사업의 추진상황과 미래비전을 바로 알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지난달 부서장 및 중간관리자인 팀장 등 총 176명의 관리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데 이어 그 외 601명 군산하 전 공직자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5기수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주요시설인 와인터널, 레인보우힐링센터, 웰니스단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등을 둘러보며 영동의 미래와 잠재력을 재확인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사업의 목적이나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후 군은 부서별 자체 간담회, 개인별 견학 소감 수렴 등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정을 담당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영동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의 의미와 가치에 이해했기를 바란다”며 “수렴된 발전적 의견들은 사업에 반영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의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사업을 이끌 대규모 사업이다.
총2,693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고 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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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약 달력 제작·배포
영동군, 약 달력 제작·배포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등록대상자에게 약 달력 1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약 달력은 매일 지속적으로 정신과적 약을 복용해야 하는 대상자들이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중복 복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달력이다.
날짜별로 별도의 수납공간이 있는 형태로 약물 오남용을 막고 규칙적인 투약을 도울 수 있다.
특히 담당 공무원이 직접 대상 가정을 찾아가 약 달력을 배포했으며 사용방법과 올바른 약물 복용 등 상담도 병행해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약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투약 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다양하게 추진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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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산물 택배비 지원 ‘1건당 2000원’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다음달부터 예산 5000만원을 투입해 농산물 택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2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에게 농산물 택배비 1건당 2000원을 정액 지원키로 했다.
임산물과 가공품·가공식품 등 농산물 외는 택배 발송비를 지원하지 않으며 농가당 최대 100건의 택배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해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로 택배비 지원사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유통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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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에이씨씨와 140억원 규모 투자협약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과 충청북도는 22일 주식회사 에이씨씨와 1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박세복 영동군수와 정성우 ㈜에이씨씨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충청북도, ㈜에이씨씨는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에 영동군에 투자를 결정한 ㈜에이씨씨는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의약품 도매 업체이다.
이 업체는 도매업에서 제조업으로의 사업 확대와 동물용 의약품 및 사료첨가제 직접 생산을 위해 금번 영동 투자를 결정했으며 용산면에 위치한 영동산업단지 내 9,816㎡ 면적의 부지에 2026년까지 1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지역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겠다는 입장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번 투자유치로 영동산업단지 29개업체, 분양률 98%를 달성했다.
이에 군은 지역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업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자치단체를 만들고 우수기업들이 영동군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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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인력난에 지친 농가에 활력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본격 운영된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MOU 이후, 수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달부터 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영농활동이 이루어진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2021년에는 해외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불가하였지만, 올해 제도의 도입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두마게티시와 긴밀한 업무 협력 체제를 유지하며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현지에서 필리핀 두마게티시 근로자 38명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21일 오후 한국에 입국했으며 군은 23일 국악체험촌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25일부터 이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사전 계약된 농가에 본격 배치해 바쁜 농번기 일손을 보태게 된다.
9월까지 지역 23농가에 머물며 과일적과, 포도순주기, 복숭아 봉지씌우기 등의 영농작업에 종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으로 가중된 일손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인력난에 지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군은 K2H프로그램을 통한 두마게티시 현지 공무원 2명을 초청해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마찰을 줄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필리핀 두마게티시 근로자가 입국하는데, 근로자의 근로 여건 등을 수시로 살피며 과일의 고장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도 나아진 만큼 2023년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300명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준비를 철저히 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