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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동가마실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영동가마실아파트 입주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2일 주택관리공단 영동가마실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편의향상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가마실 입주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정신건강서비스 자문 및 정보를 제공할 혜정이다.
또한,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경로당에서 보건소 내 유관부서와 협업해 입주민 정서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생명지킴이 교육, 우울검사, 유대강화 프로그램,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프로그램, 방문보건팀에서는 건강기초검진, 뇌졸중 예방교육 등이 계획되어 있다.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고립되지 않고 정서적 기능 강화 및 자립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 대한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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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국악단 ‘찾아가는 국악공연’, 충북도 곳곳 누빈다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충북 도내를 돌며 국악의 흥과 멋을 전한다.
군에 따르면 영동 난계국악단이 충북도내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악의 참매력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 찾아가는 국악공연은 영동군이 주최,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연 4회 충청북도 내 해당 군을 방문해 국악의 흥과 정취를 전하고 국악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문화 파수꾼 사업이다.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국악공연으로 오는 6월 26일 오후 1시 30분에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일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대금 원완철, 설장고 민영치, 노래 김산하 그리고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한다.
이후 공연은 옥천군, 괴산군 보은군에서 각 군의 특색있는 축제와 연계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국악의 흥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난계국악단의 찾아가는 국악공연으로 국악 고유의 멋을 한층 고취시키고 국악으로 충북도민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들어냈다.
한편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1991년 5월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 관현악단으로 출발해 악성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영동군 홍보와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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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개인하수처리시설 철저한 관리 당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기준에 따라 철저한 관리를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하수도법 제39조 제2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 33조 제1항에 따르면 1일 처리용량 50㎥ 이상 관내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연 1회 이상 내부청소를 해야 한다.
내부청소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설의 악취발생과 처리능력 저하로 민원 및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현재 각 읍면사무소와 협조해 청소대장 정리 후, 해당 주민들에게 매월 청소안내와 독촉을 우편엽서로 안내하고 있다.
원거리지역을 마을별로 청소일을 협의해 일괄 실시하도록 주민홍보중이다.
현재 영동군에는 정화조, 오수처리시설 등 7,100여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돼 운영중이다.
또한, 분뇨 수집·운반업체와 수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각 읍면별 출장으로 시설의 적정처리 및 무단방류여부, 설치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주기적인 청소와 점검은 환경보전과 쾌적한 영동군을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고 강조하며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관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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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카이저아파트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7호 지정
영동군, 카이저아파트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7호 지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7호로 영동읍 동정리 카이저아파트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신청 및 동의가 있으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카이저아파트 입주민 의견 수렴 결과, 41세대의 찬성을 얻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카이저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지하주차장은 아파트 내 없어 지정하지 않았다.
2022년 9월 14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9월 15일부터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흡연자에게는 각종 금연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주민 스스로 주도하는 금연 환경조성으로 공공장소 내 금연문화가 정착되고 간접흡연 없이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금연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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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도 여름철 물놀이 사고 제로 도전
영동군, 올해도 여름철 물놀이 사고 제로 도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안전관리체계 사전 구축 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에 도전한다.
군에 따르면 물놀이를 즐기거나 다슬기를 잡는 행락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달부터 8월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영동군은 지역 특성상 아름다운 금강이 가로지르고 깨끗한 계곡이 많아 여름이면 해마다 많은 행락객들이 찾아 수난사고의 위험성도 높은 지역이다.
그렇기에 영동군은 체계적이고 꼼꼼한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영동군에서 물놀이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도 물놀이 사고 ‘zero’에 도전한다.
올해는 일상 회복과 함께 외부활동이 많아질 예상되고 있는 만큼, 더욱 철저하고 세심한 대비로 인명피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7개조 14명으로 구성된 ‘물놀이 안전관리 TF팀’이 중심이 돼 예방대책 수립, 사고 원인 분석, 사고 예방활동 등 물놀이 안전관리를 총괄한다.
현재 군은, 피서객이 많고 과거 물놀이 사고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용산면 송천교, 황간면 월류봉, 상촌면 물한계곡, 양산면 송호리, 심천면 양강교 등 6개면의 2개 위험지역과 21개소 물놀이 관리지역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23곳의 물놀이 관리지역에 총 45명의 상주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했으며 각 읍면도 비상근무조를 투입해 물놀이객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앞서 지난 4~5월에는 물놀이 관리지역에 1천3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의 물놀이 안전시설을 비치했고 1천3백여만원으로 안전수칙·위험표지판 등을 재정비 했다.
또한, 주요 지점에 방문객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한국수난안전협회 영동지구대의 협조를 얻어, 용바위, 날근이다리 등 물놀이 위험지역 3개면 9개소에 안전부표를 설치했다.
그간 재난안전 분야에 드론 활용을 관리에 효율성을 기해 온 군은 올해에도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음성 송출, 에어드롭 등의 첨단 장치가 탑재된 항공드론과 수상드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자율방재단, 수난구조대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밀집한 실내보다는 탁 트인 산과 들로의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고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지역 주민과 행락객이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과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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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 통계조사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7월 15일까지 약 1달간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통계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의한 지정통계로 지역의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화 분포와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한다.
조사대상은 조사기준일인 2021년 12월 31일 군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0인 이상의 34개 광업·제조업체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출하액 유형자산 등 사업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13개 항목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채용 후, 조사요령에 따른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실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국가 정책의 기초로 사용될 중요한 자료를 수집하는 조사이니, 대상 사업체에서는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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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원서식 외국어 번역본 제작·비치
영동군, 민원서식 외국어 번역본 제작·비치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6월부터 민원서식 다문화 가족과 군내 거주 외국인 행정 편의 제공을 위해 외국인 번역본을 모든 읍·면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영동군 등록 외국인은 5월 말 기준으로 약 900여명으로 전체 영동군민 약 4만5천명 대비 1.9%를 차지한다.
군은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의 민원 편의를 위해 행정의 제일 기본이 되는 민원 서식부터 맞춤형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민원서식 해석본은 국제결혼 및 취업 등으로 외국인들의 행정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쉽게 민원서류를 작성하고 발급받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외국인 번역본 민원서식은 한국어 사용이 어려운 외국인을 위한 서식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4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이는 외국인의 실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가족관계·주민등록 및 인감·체류지 변경 등 총 36종의 서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민원처리 작성방법이 민원서식과 함께 기재되어 있어 외국인의 민원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군청 민원과 및 관내 11개 읍·면 민원실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관내 거주 외국인 주민이 필요한 서류를 불편없이 원활히 발급받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편의를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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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수직 인수위, 주요 공약사업 현장 방문하며 새 청사진 그려
영동군수직 인수위, 주요 공약사업 현장 방문하며 새 청사진 그려
[충청뉴스큐] 민선 8기 영동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영동군 민선8기의 성공적 출발과 정확하고 완벽한 인계·인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20~21일 이틀에 걸쳐, 빠른 군정업무의 파악과 주요 공약사업의 방향설정을 위해 주요 현안 및 공약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인수위는 이틀간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초강천 빙벽장, 레인보우 에어파크, 노근리 평화공원·쌍굴다리,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대상지,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 7개 사업지를 순차적으로 돌았다.
현장을 방문한 인수위원들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장별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당면 사업은 물론, 향후 추진할 공약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사업 추진에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인수위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수위는 이번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료와 군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 8기의 새로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원용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으로 군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운영 상황과 향후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영동군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이날 일정에 이어 오는 30일까지 공약사업 보완 및 자문, 군정슬로건 및 군정방침 결정보고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정확하고 완벽한 인계·인수를 추진해 민선8기의 성공적 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영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정원용 위원장을 중심으로 기획문화관광분과위원, 행정복지분과위원, 농산업분과위원, 도시건설분과위원 15명과 자문위원 및 운영위원 19명으로 구성돼 지난 9일 출범했다.
인수위는 민선 8기 영동군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과제 등을 제시하고 원활한 군수직 인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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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2년 상반기 건설사업장 점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주요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문제해결,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견실 시공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해 군민감사관 합동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2회 대규모 공사현장 위주의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점검에서는 도마령 전망대 및 전망데크 설치사업, 영동군 치매전담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 신축공사,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등 군정 주요사업 중 도급액 5천만원 이상의 23개소 건설사업장이 대상이다.
군은 사업 진행상황의 적정성을 비롯해, 공사추진과 관련한 주민불편사항 처리실태, 설계도면에 의한 시공과 견실시공 여부, 하도급 법령 등 위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민생활권 인접 혹은 민원 발생 공사 현장은 해당 읍·면의 군민감사관과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현장점검 시 드러난 부실 및 안전사고 등에 대한 지적사하은 해당부서에 통보해 개선·보완하도록 하고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장여건과 상이한 시공이 예상되는 사업장 및 민원 발생이 작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특별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꼼꼼하고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주민 불편과 예산낭비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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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병원 산부인과, ‘임인년 첫 아기 출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신생아 울음소리가 울려펴졌다.
영동군은 지난 17일 영동군의 유일한 산부인과 병원인 영동병원에서 관내 병원 출산으로 올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영동병원 산부인과에서 첫 출생한 아기는 다문화 가정의 아기로 외국인 부부 사이에 아들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에 영동군보건소는 관내 분만산부인과 첫 아기 출생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 긴급생계비를 신청해 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모을 예정이다.
군은 출산 전 임산부등록과 함께 엽산제, 철분제 및 출산준비 물품을 지원하고 산전건강관리와 안전한 분만에 대한 꼼꼼한 안내를 해왔다.
이후에도 군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지원가능한 물품을 조사해 전달할 예정이다.
영동병원 산부인과는 농어촌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동군의 지원을 받는 산부인과로 2011년에 개설했다.
2017년도에는 33건의 분만이 있었으나 출생인구수의 급감 등의 원인으로 지난해인 2021년에는 3건 출산이 있는 등 이용인원이 줄었지만, 전문 의료진 구성과 분만장비와 의료서비스를 최신식으로 유지하며 언제든 신생아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동군에서는 임신·출산과 관련해 임신축하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후에도 군은, 맘편한 임신 원스톱서비스, 난임부부지원사업, 고위험임산부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인년 관내 첫 출생아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 바란다”고 덕담을 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동을 위해 군민들이 필요로 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출산장려시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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