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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이용 독려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체수수료 없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도입 후 군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는 전자납부번호를 계좌번호로 활용하며 납세자에게 익숙한 계좌이체 방식을 통해 납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은행 간 정산절차 없이 지자체 금고로 직접 수납되어 자금 관리 효율성 증대를 꾀할 수 있다.
또한, 납세자의 이체수수료와 가상계좌 수납수수료도 절감할 수 있다.
현재 납부할 수 있는 대상은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상하수도요금, 세외수입 등이다.
인터넷은행을 제외한 전국 21개 금융기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모바일뱅킹, CD/ATM의 ‘계좌이체’메뉴에서 입금은행으로 ‘지방세입’을 선택하고 계좌번호에 ‘지방세입계좌’를 입력 후 이체하면 납부완료 된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전광판, 이장회의,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알리며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의 이체 수수료 부담이 없어지는 등 군민들의 납부편의가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납세 서비스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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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코로나블루 극복, 가을밤 낭만 더해줄 자동차 극장
자동차 극장
[충청뉴스큐] 깊어가는 가을, 코로나블루를 날려버릴 낭만과 감동의 자동차 극장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다시 열린다.
이 자동차 극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영화 관람 등 군민들의 문화생활이 위축된 상황에서 안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동군과 영동문화원이 마련하는 행사다.
지난 봄에 이어 올가을에도 총3차례의 극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회 상영 후, 2회의 극장이 군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작은영화관 폐쇄로 영화관람은 물론 외출도 자제했던 군민들은 모처럼 만의 문화생활을 만끽하며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오는 10월 17일에는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오케이 마담’이, 24일에는 나문희, 이희준 주연의 ‘오 문희’의 인기 영화가 영동군민체육과 주차장에서 상영되면서 군민들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상이 송출되고 라디오 주파수에 맞춰 음향과 음성을 듣는 시스템이기에, 이용 주민들은 각자 자동차에서 영화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행사장 출입과 이격 주차, 원활한 영화관람이 가능한 1일 80여대 정도의 차량만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외부 시설물 등에 대한 방역소독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래 없는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군민들에게 안전한 여가활동을 보장하고 잠시나마 문화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불안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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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 일상 재개
영동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 일상 재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공감과 동참을 강조하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다수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등의 운영을 재개한다.
지역내 345개 경로당은 이용인원 10~20명 제한, 오후1시~6시 운영, 2시간마다 시설 환기 등의 운영 지침을 준수해 운영되며 군은 경로당 이용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수시 시설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시설도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또한, 문화체육센터, 실내테니스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등의 실내 공공체육시설도 재개장 한다.
민주지산자연휴양림, 노근리평화공원, 난계국악박물관, 향토민속자료전시관 등의 관광시설도 방역과 시설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집단감염 위험시설로 분류돼 운영에 제약을 받았던 종교시설, 유흥시설 등도 방역 수위를 조절해 군민들의 불편과 피로도를 일부 낮추기로 했다.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 두기 등 거리두기의 핵심 방역수칙은 유지된다.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요양병원과 고위험다중이용시설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 단순감기, 독감 등 동시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호흡기 전담클리닉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고 긴장을 풀 경우 감염원의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언제든 도사리고 있기에, 코로나19 극복의 핵심인 군민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고 있다.
방역의 형태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물론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주 화요일 실시되는 생활방역의 날에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 취약시설과 상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일제 방역활동을 지속 벌인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나눔 동참 유도,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추가 확보 배부 등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그간 7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최소화 됐지만 해외입국자, 타 지역의 산발적 감염을 대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기 위한 작은 실천이니만큼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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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가족 사진촬영 및 액자 지원사업 실시
영동군 드림스타트, 가족 사진촬영 및 액자 지원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가 경제적 부담과 가족해체 등으로 가족사진 촬영의 기회가 없는 드림스타트 20가구에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관계 회복을 통한 가족강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영동군 드림스타트가 기획한 사업이다.
이 “드림 가족사진 지원사업‘은 2016년부터 영동군 드림스타트에서 매년 꾸준히 한해 10가구를 선정후, 가족사진 촬영과 액자를 지원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심리적, 경제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가족관계를 높이고 우울감을 해소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동군 드림스타트의 후원·협약기관인 영동읍 ‘황작가의 사진가게’의 후원액 증가로 10가구를 추가 선정해, 20가구에게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촬영에 참여한 한 다자녀 가정은 “사진 촬영을 하는데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촬영을 미뤄왔으나, 막상 촬영을 하고 액자를 받아보니 너무나 행복하다”며 영동군 드림스타트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 시책추진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영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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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1번’, 영동군, 15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5년마다 1번’, 영동군, 15일부터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35일간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 총조사는 우리나라 인구와 국민들의 생활여건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 하는 것으로 다양한 국가정책과 기본자료로 활용되고 연구기관에서도 중요한 통계로 쓰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조사이다.
5년마다 실시되는 범국가적인 대규모 조사로 11월 1일 0시를 기해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를 대상으로 한다.
영동군은 먼저 ‘코로나 19’에 따른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동안 인터넷 및 전화조사로 비대면으로 우선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인터넷 및 전화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미참여 가구에 한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방문 조사 시에도 응답자가 희망하면 비대면 조사가 가능하며 코로나 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매뉴얼에 맞춰 안전하게 조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한 55개 항목으로 이중 10개는 행정자료로 대체되어 실제 현장조사항목은 4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총 68명의 인력을 선발해 지난 12~13일 이틀에 걸쳐 힐링사업소 대회의실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 교육은 담당공무원과 조사요원의 이해도를 높여 업무에 효율성을 기하고 업무에 대한 조사원의 책임감을 높여 성공적인 조사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총조사는 지역 내 전체 가구의 20%만을 표본가구로 선정해 진행되며 특히 기존 종이지도와 조사표를 태블릿PC의 전자지도와 조사표로 대체해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를 제외한 나머지 가구는 주민등록표, 건축물대장 등의 행정자료를 이용해 국민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전수조사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2015년도에 이어 표본조사로 실시하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는, 조사에 참여하는 20% 주민의 응답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 지역의 다양한 정책방향 설정과 수립의 핵심자료를 얻는 조사이기에, 표본가구로 선정된 군민들은 영동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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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명물, 탐스러운 백년배 수확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명물, 탐스러운 백년배 수확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100년 넘은 배나무가 봄의 냉해와 여름 여름장마, 태풍의 거센 비바람을 이겨내고 탐스로운 배를 가득 일궈냈다.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내 자리 잡은 이 20그루의 배나무들은 107살 안팎으로 추정된다.
심천면의 원조 후지사과와 더불어,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 상징적 존재다.
신고 품종으로 수고 3~3.5m, 둘레 1.5~2m 정도로 한 나무에 70~100개의 배가 생산될 정도로 노익장을 과시한다.
100년의 세월이 영근 열매를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올여름 유난히도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거센 비바람으로 수확에 일부 우려가 있었지만, 체계적인 관리 덕에 여전히 예년 정도의 수확량을 일궈냈다.
수확된 배도 여전히 달고 시원한 신고 배 특유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13일 가을 햇살 받아 탐스럽게 영근 배 수확을 시작했다.
그동안 힐링사업소 직원들이 전정과 병해충 방제, 시비 등 정성스럽게 직접 농사를 지은 결과여서 수확의 기쁨을 한층 더 하고 있다.
수확한 배는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데 활용하거나 체험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1년간 정성스러운 손길과 과학적인 관리로 100년 배나무들이 올해도 건강하게 자라 결실을 맺었다”며 “영동군의 자랑이자 과일나라테마공원의 마스코트인 이 배나무들의 생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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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영동군지회, 돼지고기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대한한돈협회 영동군지회가 12일 영동군청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5백만원 상당의 2kg 돼지고기 250세트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영동군지회는 매년 명절, 연말연시에 관내 장애인복지관과 저소득층을 위해 돼지고기를 기탁하는 등 소외되기 쉬운 주위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이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웃음과 활력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돼지고기를 기탁하게 됐다.
정영철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희망과 용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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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치매 인식개선 시화작품 전시회
영동군, ‘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치매 인식개선 시화작품 전시회
[충청뉴스큐] 영동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지역 곳곳에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시화 공모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발혔다.
군은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된 9월21일에 치매관련 기념식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화 공모작 전시회로 대체하기로 했다.
지역주민의 이동이 많은 군보건소 민원실, 군청, 영동역, 영동 하나로마트 4곳에서 시화 순회전시를 한다.
이를 위해 충북광역치매센터에서 2018년~ 2020년 치매극복 시화공모 수상작 33작품을 대여했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총인구 중 노인인구 비율은 2020년 15.7%에서 2030년 25.0%로 증가할 전망이며 고령화 심화에 따라 노인성 질환인 치매환자 65세 이상 중 치매유병률은 10.3%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치매를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 또한‘19년 1인당 연간 진료비 298만원, 장기요양비 약 1천4백만원’으로 15년 대비 각1.6배, 1.54배 증가했다.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으로 가정에서 치매 어르신을 무리하게 감당함에 따라 가족 갈등, 가족 해체 등 고통이 심화되어 가족은 물론 주변인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뇌 질환이다.
이에 군은 치매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시화작품 전시회에 참여하는 지역주민에게는 치매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시화전 전시회 뿐 아니라 지속적인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관리활동을 통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영동′실현과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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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접수 시작
영동군, 코로나19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접수가 12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기존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 위기가구 한시 생계지원 사업이다.
군은 정부의 위기가구 생계지원 사업 추진에 맞춰 내부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관련 교육과 시스템 정비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영동군청 소회의실에 긴급생계지원TF팀을 꾸리고 각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로 긴급생계지원 신속 지급에 나서게 된다.
이번 긴급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하고 기준중위소득이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가 지급 대상이다.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대상자와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 공무원과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올해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 대상으로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이상 100만원이다.
소득·재산등 확인조사를 거쳐 11월 중순부터 12월말까지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신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거주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시 세대원을 포함한 개인정보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 요일제로 운영되며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현장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구들이 어려움을 이이기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전례없는 국가적 위기 상황속에서 모든 군민들이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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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교육도 비대면 시대, 영동군 온라인 영농교육 시스템 가동
영농교육도 비대면 시대, 영동군 온라인 영농교육 시스템 가동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비대면 영농지도사업으로 코로나19 시대 영농기술 보급을 선도하며 지역 농업인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확산으로 기존 집합교육 운영의 한계를 인지하고 교육 운영 방식을 변경해, 자체 자원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매체 접근성 향상으로 온라인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영농시기별 집합교육 추진이 어려워 중요 영농정보의 적기 전파에 차질이 생기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반복해서 들은 수 있는 점이 이 시스템의 강점이다.
또한, 자체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강사료 촬영 용역비 등 1회당 2백만원이 넘는 많은 제작비도 예산 절감할 수가 있게 됐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18과목 22개의 강의가 자체 제작돼, 유튜브, 네이버, 다음 등 온라인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추후에는 컴퓨터 모니터에 강의자료와 강사를 노출시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식 도입도 검토중이다.
각 분야에 대해 누구보다 내용을 잘 알고 있는 농업기술센터내 각 업무담당 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지역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족집게 강의를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각 담당자들이 관련교육의 유익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많은 고민과 최신정보 습득에 시간을 투자하다보니, 자연스레 담당업무의 전문성이 높아지며 역량강화의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소식지, 농촌지도정보지, SM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지역농업인들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수시로 지역농업인들의 수요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교육시스템에 반영하는 등 소통기반의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군은 추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합교육 불가능시, 농업인대학, 신규농업인교육 등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개강시에도 일정과목은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극복하며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영농기술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정서 인력개발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포스트 코로나 지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지도활동을 고민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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