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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기계 임대사업 민원 감소 대책…위반 시 이용 제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반복민원 대응방안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민원을 줄이고 직원 보호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개선책을 추진한다.최근 일부 반복 민원으로 인해 직원들의 업무가 지연되고 정신적 부담이 가중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원활한 임대 서비스 제공을 위해‘위반사항 확인서 누적 관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반 사항에 대해 확인서를 발급하고 이를 누적 관리하는 방식이다.적용 대상은 △농업기계 반납 시 청소 상태 미흡 △임대 절차 미준수 △직원 대상 부적절한 언행 △면세유 부정 사용 △기타 관련 규정 위반 등이며 동일 위반이 반복될 경우 사전 안내와 충분한 설명을 거쳐 단계적으로 조치가 이루어진다.반복 위반이 일정 기준 이상 누적될 경우에는 일정 기간 임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실제로 장비 청소 불량이나 무리한 작업으로 인한 파손 등 반복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이용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낼 예정이다.이를 통해 사용 미숙으로 인한 장비 파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규 임차인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이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정서 소장은 “이번 제도는 이용자 제재보다는 직원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며 “서로를 배려하는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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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기생충질환 감염 조사 완료…금강 수변 주민 대상
2026년 기생충질환 감염 조사 사업 검사 432건 의뢰 완료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기생충 위험지역인 금강 수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사 참여자를 모집하고 지난 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에 검체 432건을 의뢰했다고 밝혔다.기생충질환 조사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42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이번 사업에서 처음으로 최근 5년간 총 1000건 이상 검사를 실시한 지역 중 간흡충 양성률 7% 이상인 지역을 초고도 유행 지역으로 분류해 필수참여 지역을 지정하고 최소 검사 건수를 배정했다.이 기준에 따라 영동군 심천면은 최근 5년간 간흡충 양성률이 7.0%로 나타나 고유행지역으로 선정됐다.군은 심천면사무소와 이장단의 협조를 받아 전체 검사 건수 432건 중 최소 203건을 심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확보했으며 기생충질환 예방교육과 검사 대상자 발굴을 집중 추진했다.국내 풍토병인 간흡충증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 및 오염된 조리도구의 사용으로 인해 감염되며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나 급성기에는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기에는 허약, 체중감소, 황달, 담관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위험한 질환이다.이에 군 보건소는 자연산 민물고기 생식 자제, 조리 전·후 손 씻기, 조리도구 끓는 물 소독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검사는 약 2개월 정도 소요되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치료제를 무상 지원하고 투약 완료 2개월 후 재검사를 실시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진행할 계획이다.박혜경 보건소장은 “기생충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장내기생충 퇴치수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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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산면, 정훈기 이장 이웃사랑 성금 기탁
학산면 광평리 정훈기 이장,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면 광평리 정훈기 이장이 23일 학산면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학산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훈기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정훈기 이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학산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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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노인교실,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시니어 모델 워킹 선보여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 모델,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품격 있는 워킹 선보여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 모델 어르신들이 지난 21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한마당 축제 식전 순서에 참여해 품격 있는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의 당당하고 우아한 워킹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특히 어르신들은 그동안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 모델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자세와 자신감으로 무대를 장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참가 어르신들은“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복가득노인교실 시설장 이종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적극 참여해 긍정적인 노년문화를 만들고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4월 23일] 동정 및 행사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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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일건설 강동호 이사,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유일건설(주) 강동호 이사, 영동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유일건설(주) 강동호 이사는 22일 영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유일건설(주)는 2006년 설립된 영동 지역업체로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강동호 이사는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영동읍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등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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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쌀 수급 조절 나선다…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가 모집
영동군, ‘수급조절용 벼’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업인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관련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으로 평시에는 가공용으로 유통하고 공급 부족 등 비상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이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산해 1ha당 약 1121만원의 소득을 확보할 수 있어, 쌀값 등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기존 일반 재배 대비 약 65만원 이상의 소득 증가 효과도 예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불금을 신청한 뒤, 정부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이후 계약 물량과 기준 품위를 준수해 출하할 경우 직불금이 지급된다.또한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벼는 평상시 가공용으로 관리되다가, 흉작 등 수급 불안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밥쌀용으로 전환되어 시장 안정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는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면서 쌀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참여 농가는 계약물량 미달 등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향후 사업 참여 제한이나 직불금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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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후 시설 집중 안전 점검…드론·전문가 투입
영동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노후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 이택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점검대상은 교통, 숙박, 복지, 산업,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78개소 시설물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밀접시설 등이다.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점검한다.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 시설,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점검에는 영동군 안전관리자문단과 건축사·기술사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이 보유한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첨단장비를 교량, 공사현장 등에 투입해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가정과 음식점, 학교 등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을 점검해 보도록 유도해 지역주민의 자율점검 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실시해 집중안전점검 참여 분위기를 적극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월 3일 지역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영동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했으며 4월 15일에는 점검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집중안전점검 돌입을 위한 준비를 강화했다.이택수 부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추진이 주민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철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에 조치해 더욱 안전한 영동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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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양문규 시인 '엄니 꽃밭' 시집 출간…9년 만의 결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대표 양문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엄니 꽃밭 이 ‘와에세이’에서 출간됐다.이번 시집 엄니 꽃밭 은 여여했다 이후 무려 9년 만에 선보이는 결실로 전편이 어머니께 바치는 헌시다.칠순을 바라보는 아들이 구순의 어머니께 드리는 지극한 사모곡이다.양문규 시인은 지금도 어머니를 ‘엄니’라 부른다.그 호명 속에는 단순한 부름을 넘어, 삶의 뿌리와 정서의 원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그래서 엄니 꽃밭 에는 그야말로 온통 ‘엄니’로 가득 차 있다.이 시집의 표제작 엄니 꽃밭 에서 나열된 “여여산방 사방 천지 꽃 시절 팔순 지난 우리 엄니 있다”의 식물 목록은 구체적인 생활 장소와 연결되면서 ‘우리 엄니’의 생애가 고스란히 각인된 실존적 지도가 되는데, 이 촘촘한 명명의 의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엄니’는 한 개인의 육신을 넘어 지상의 모든 생명과 함께 호흡하는 대지, 곧 ‘꽃밭’ 으로 전화하게 된다.“천년하고도 또 천년 말없이 서 있는 엄니”라는 형상에 이르면 ‘엄니’는 시간까지 초월해 우주적 근원에 닿아 있는 신화적 존재로 승화된다.시인의 어머니는 지금 요양원에 계신다.“어제는 서서 걸었고 오늘은 앉아서 걷고 내일은 누워서 걸을지”모르는 엄니는 그 고통의 시간도 살고 또 살아내는 존재, “걷고 또 걷는”실존이다.이토록 강인한 모성적 힘들은 시인에게 삶의 이정표가 되어 생의 ‘구절’마다 환기된다.“사월에 진달래 피고 시월에 구절초 피고 또다시 봄 여름 가을 겨울 피고 지고”'엄니‘는 그렇게 매 순간을 살아 시인에게 ’꽃‘으로 온다. 시인은 “산다는 건 고통을 달게 걸으며 슬픔이 말라갈 때 피는 꽃이라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꽃답다는 걸” ’엄니‘로부터 배운다. 시인에게 ’엄니‘는 이렇게 생을 통해 깨우침을 주는 교훈적 존재다. 양문규 시인의 시에서 아픈 엄니의 근원과 현실, 초월과 실존이 이분법적으로 나뉘어 있지 않다. ’엄니‘는 사그라져가는 육신을 가진 실존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마당 한쪽 덕지덕지 주근깨 검버섯 늦은 작약이”피듯 온갖 꽃을 품는 대지이자 꽃 그 자체로서 초월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꽃‘의 형상화라는 시적 의장을 통해 “전화벨이 우는 듯해 뒤를 돌아보니 요양원 건물 유리창이 모두 엄니 퀭한 눈동자 같”은 실존적 고통과 초월적 수용의 융합을 탁월하게 구현해낸다. 이런 시들은 특히 형식미가 뛰어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그래서일까. 그의 시는 쉽게 읽히면서도 쉽지만은 않다. 헐거운 듯한 행간마다 의미와 정서가 팽팽한 밀도로 스며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문규 시인의 시를 꼼꼼히, 거듭 읽어야 하는 이유다. 그렇게 읽어가다 보면 어떤 삶이라도 수용하고 긍정하는 ’엄니‘의 숭고한 생애가 내면에 선명한 무늬로 새겨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비극조차 생의 한순간으로 품어 안는 시인의 심원한 시선은 존재의 허기 속에서 부유하는 우리에게 뿌리를 되찾아 줄 것으로 믿는다. 그 아프고도 따듯한 위무의 공간이 엄니 꽃밭 이다. 나태주 시인은 이 시집의 추천사에서 “우리 양문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엄니의 세상이고 그 엄니가 가꾸는 꽃의 나라, 꽃의 왕국, 엄니가 꽃이고 꽃이 엄니다. 시인은 굳이 효도니 효심이니를 말하고 있지 않지만 지극한 효심의 발로다. ’효가 백행의 근본‘이라는 고전적인 문장을 여기서 굳이 반복할 필요 없이 심히 부럽고 자랑스런 일이.”고 극찬하고 있다.양문규 시인은 1989년 한국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후 시집 벙어리 연가, 영국사에는 범종이 없다, 집으로 가는 길, 식량주의자, 여여했다.산문집 너무도 큰 당신, 꽃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 멋대로 생생. 여행에세이 길을 가는 자여 행복해라. 논저 백석 시의 창작방법 연구. 평론집 풍요로운 언어의 내력 등이 있다.현재 영동문학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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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구거 불법시설 정비 본격 추진…군민 안전 확보 총력
영동군, 구거 내 불법시설 정비 본격 추진… 군민 안전 확보 나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대상으로 불법시설 정비에 본격 착수하며 군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나섰다.군은 구거 내 불법 점용과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거를 중심으로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 중이며 하천 및 계곡과 연접한 구거를 중심으로 불법 점용, 무단 경작, 구조물 설치 등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원칙으로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도 병행할 계획이다.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11개 읍·면 38개 리에서 총 349건의 불법시설을 적발했으며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비닐하우스, 수목 식재 등 다양한 유형이 확인됐다.군은 4월 중 행위자 확인 및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6월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구거는 농업 기반시설로서 기능 유지와 안전 확보가 중요한 만큼,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소통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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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복지관,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 선정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리지원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7일 심천면 구구농원에서 복지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고 조직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 직원들은 구구농원에서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동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직원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업무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명희 관장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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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심천면, 서금리 제방 제초작업 실시… 깨끗한 금강천변길 조성
2026-08-01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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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심천면, 서금리 제방 제초작업 실시… 깨끗한 금강천변길 조성
2026-08-01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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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김천·무주의 화합의 날, “코로나19 끝나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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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매년 10월 10일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