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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공개방 자원, ‘공유누리’ 통해 편리하게 이용
공공누리포털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군민 누구나 관내 공공개방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서비스‘공유누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 물품 등을 유휴 시간대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통합포털이다.
이 통합포털 한 곳에서 전국의 개방된 자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쉽게 찾아 예약할 수 있다.
군이 개방하고 있는 공유자원은 총 169건으로 읍·면 주민센터, 군립도서관, 독서왕김득신문학관, 문화회관 등 시설 내에 회의실, 강당, 강의실, 주차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시설 사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공유누리에 회원가입 후 지역·종류별 시설 운영시간, 예약방법 등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일부 시설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개방 가능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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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산휴양랜드에 꽃무릇 ‘활짝’, 초가을 정취 물씬
좌구산휴양랜드에 꽃무릇 ‘활짝’, 초가을 정취 물씬
[충청뉴스큐]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좌구산휴양랜드 꽃무릇은 관리사무실을 지나 숲속의집에 들어서면 좌우로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 숲 사이로 선홍빛의 꽃무릇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꽃무릇은 땅 위로 꽃대만 쑥 내민 뒤 그 끝에 붉은 꽃을 피우는 독특한 식물로 ‘붉은 상사화’로 불리기도 한다.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뿌리에는 코끼리도 쓰러뜨릴 정도로 강한 독을 가지고 있으며 옛날 단청이나 탱화 보존에 유용하게 쓰기 위해 절 주변에 꽃무릇을 많이 심었다고 전한다.
상사화는 잎이 지고서야 꽃이 피기 때문에 한 뿌리이면서 잎과 꽃이 만날 수 없어 꽃말이‘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우리 좌구산휴양랜드에서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을 감상하시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산책 시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피해예방을 위해 2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꼭 준수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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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추석 명절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나선다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기간 전인 21일부터 29일까지 중점감시 대상 시설에 대해 사전 홍보 및 계도를 통한 예방에 집중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차적으로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도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순찰감시반을 편성해 산업단지 주변과 주요 하천 등 오염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환경오염 사고 등 비상시 신속 대처를 위한 상황실을 설치해 즉각적인 감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특별감시 대상 사업장에 대해 자율적 점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긴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에 대한 감시 강화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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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9년 연속 도랑살리기 사업 추진.민·관협약 체결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18일 소회의실에서 2020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추진을 위해 민·관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사업대상지인 남하2리, 남하4리와 자연보호증평군협의회, 농협홍삼이 함께했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질, 수생태계의 건전성을 증진시키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돼 3500만원을 확보했다.
신규사업 대상지인 남하천에 2500만원, 사후관리 대상지인 둔덕천에 1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곳을 대상으로 정화활동, 준설, 수생식물 식재, 주민교육 등 수질개선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증평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2년부터 2020년까지 9년 연속 선정돼, 전국 최다 사업비인 국비 4억4천3백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까지 8년 간 신규사업 12개, 사후관리 7개 등 모두 19개 도랑 살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군관계자는 “주민들 스스로가 많은 관심을 가져 쾌적하고 깨끗한 도랑 살리기로 애향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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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통폐합 반대 성명 발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17일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하는 충북본부 통·폐합 조직개편안에 대한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한국철도공사가 제천시에 위치한 충북본부를 대전시에 위치한 대전충남본부로 통·폐합시키는 조직개편안을 내놨는데, 이는 국토균형발전의 가치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조직의 이익만을 극대화하려는 행정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현 정부 들어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이라는 한국철도공사가 이에 역행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철도공사는 대한민국 공기업으로 추구해야 할 사회적 책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며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가치를 훼손시키는 이번 조직개편안을 전면 백지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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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로컬푸드 직매장 인기몰이
증평군 로컬푸드 직매장 인기몰이
[충청뉴스큐] 증평군 로컬푸드가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액은 7억 8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고 작년 한 해 매출액 6억5천4백만원도 일찌감치 넘어섰다.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경기 상황에서 일궈낸 성과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로컬푸드 매장 확장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4년 8월부터 증평농협 하나로마트 내에 56.6㎡의 좁은 공간에 개점해 운영해오던 로컬푸드 매장에 증평군 3억, 농협중앙회 1억, 농협 경제지주에서 1억을 지원해 132㎡의 규모로 증축했다.
진열면적 확대로 넓고 쾌적한 이용이 가능해지며 고객 편의성을 더했다.
참여농가도 2014년 49곳에서 매년 증가해 올해 106곳에 이르며 농산품목 다양화로 이용객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로컬푸드 매장이 위치한 송산지구에 신규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지속적으로 들어선 것 또한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식보다는 안전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정식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 추세와 농산물 공급자의 정보를 명시해 신뢰감을 주는 것도 소비자들의 발길을 끄는데 톡톡히 한몫했다.
군 관계자는“보다 많은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 보장은 물론 소규모 영세농가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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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가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5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10건에 대한 심사와 더불어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주요 건설·환경사업장에 대한 현지조사 등이 예정돼 있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 조례안 등 일반의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 18일과 21일 이틀 간 관내 주요 건설·환경사업장에 대한 현지조사, 22일부터 24일까지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25일 개의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를 통과한 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의결이 이뤄진다.
연풍희 증평군의회 의장은“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피로도가 가중된 상황에서 이번 임시회가 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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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온택트 시대 젊은 공무원들이 나선다.
증평군, 온택트(Ontact) 시대 젊은 공무원들이 나선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각종 경연대회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증평군 젊은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대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달 온라인 비대면 발표방식으로 진행된 2020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증평군의 젊은 공무원들이 젊은 감각으로 영상을 제작·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출품한 영상에서 미래전략과 연은지 주무관과 신은영 주무관이 앵커와 리포터 역할을 해‘청록파 흥보놀보를 만나다’를 소개했다.
특히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현장감 넘치는 발표와 김종회 주무관의 영상기획 그리고 영상 제작에 함께 참여한 김다영·조은별 주무관 등 젊은 공무원들의 의기투합이 이번 결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007년 이후 지방선거가 있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집합 발표 방식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영상촬영 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가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됐다.
홍성열 군수는“온택트 시대, 변화된 행정환경에 젊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부서 간 협업이 이번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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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증평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 특성, 피해발생 원인, 재해위험도, 저감 대책과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2030년을 목표연도로 한 종합계획을 올해 안에 수립한다.
이번 공청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종합계획에 대한 지역주민 및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군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충청북도 및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쳐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한편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50명 미만으로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 등 각종 자연재해의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우리 지역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방재 정책마련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계획에 반영해 내실있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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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학부모연합회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증평군학부모연합회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충청뉴스큐] 증평학부모연합회가 지역경제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적극 구매하는 등 우리지역의 골목상권 활성화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회 회원 10명은 지난 14일 군청 앞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3백만원 정도의 증평사랑으뜸상품권도 구매했다.
증평학부모연합회는 “지역골목상권의 대표적인 소비주체인 학부모들이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소비에 참여해 자영업자들이 힘을 내고 증평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