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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착착'…11월 준공 목표
2026-03-20 0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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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목표 관람객 35만 명 조기 돌파
젓가락 연결 짓기 공모전 시상식 대상 정혁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마침내 목표 관람객 35만명을 돌파했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26일 오전 11시 45분, 35만번째 입장 기념식을 진행했다.30만 돌파 후 일주일 만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목표 관람객이었던 35만명을 조기 달성하게 해준 주인공은 오송에 살고 있는 신준호(35세) 씨 가족이다.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이 신 씨 가족을 맞으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신 씨는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느라 못 왔던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오랜만에 다시 찾았는데, 이런 뜻깊은 행사의 주인공이 되고 선물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올해 공예비엔날레가 너무 좋다는 소문을 들어서 큰 기대를 하고 왔다. 가족들과 제대로 관람하고 즐기고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목표 관람객을 가뿐하게 넘어설 수 있었던 건, 역대 최장기간인 60일 동안 내내 전시부터 연계 프로그램까지 지루할 틈 없는 즐거움으로 무장한 덕분이다.지난 25일과 26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젓가락 장단 워크숍부터 젓가락 경연대회까지 연계 행사인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 문화집감(文化執感)’덕분에 한일중 문화교류의 무대가 됐다.올해 비엔날레의 주제인 ‘세상 짓기’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짓기 프로젝트 – 미래 짓기’에서는 제로웨이스트 마켓,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등을 통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지향하는 공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지속가능한 공예의 미래를 함께 지었다.이와 함께 25일에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처음 마련한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전통을 담고 문화를 집고 세상을 열자’를 주제로 응모한 총 201점의 작품 가운데 선정된 본상 11점과 비엔날레 기간 관람객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인기상 3점, 총 14개 작품이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상 ‘널을 딛고 솟다’의 정혁진 작가에게는 상금 600만원이 전달됐으며 금상과 은상, 동상 수상자들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에 수여됐다.관람객이 꼽았기에 더욱 의미 있는 인기상 ‘내 마음의 책가도(서일윤)’, ‘한 땀, 한 칸(김혜진)’, ‘유리 젓가락으로 짓는 세상은(토치:토치)’등 세 작품에도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대상을 비롯한 모든 수상작 등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의 작품들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폐막하는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중앙 서가에서 만날 수 있다.목표 관람객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배가 고프다’고 밝힌 조직위는 40만 돌파라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남은 일주일을 전력질주할 것을 예고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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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중국 노선 공략 및 인바운드 관광 수요 유치 본격화!…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중국 및 중화권 노선 활성화를 통해 인바운드 관광 수요 확대에 본격 나섰다.
산동성 충청권 관광 설명회_
현재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칭다오 노선을 주 7회 운항하고 있으며, 운수권 제한에도 불구하고 산둥성 등 오픈스카이(Open Sky)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중국 노선을 개척하고 있다.
그동안 청주–구이양, 인천–다퉁 등 전세기 운항을 통해 중국 대륙 노선 공략에 적극 나서며 시장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지난 5월 25일 취항한 청주–칭다오 노선은 이번 동계 기간에도 주 7회 운항이 확정되어 현재 판매 중이다.
이와 더불어 에어로케이항공은 충청권 4개 시도(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함께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및 청주공항 노선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팸투어(홍보 여행), 유학생 대상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항공·관광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러한 지자체 협력 기반 위에 지속적인 인바운드 수요 창출에 주력하고 있으며,중국 유학생 연계 수요 확대를 위한 현지 프로모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10월 23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靑島)와 지난(濟南) 두 지역에서 열린 ‘충청도 여행 활성화 설명회’에 참여,현지 여행사 관계자 약 55명과 교류하며 동계 시즌 운항 계획과 높은 탑승률 현황을 공유하는 등 청주공항 노선 홍보에 적극 나섰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11월 13일부터 인천–화롄(대만)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며,2025년 2월에는 청주–타이중 전세기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화권 노선 확대와 항공 네트워크 다변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한 중국 및 중화권 노선 확대와 인바운드 수요 증대를 위해충청권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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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잡페어, 객실승무원 지원 열기 ‘후끈’…항공업계 ‘들썩
■ 원데이 현장채용부터 최대 50% 할인 ‘에어로케이 마켓’까지, 지역 일자리 축제 예고
충청권 하늘길의 중심지 청주국제공항이 다시 한번 활기를 띠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11월 3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하는 ‘2025/2026 에어로케이항공 잡페어‘가 지역은 물론 항공업계 전반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잡페어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청주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리며,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한 지역 고용 확대와 항공산업 활성화의 주목받는 모델 케이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는 단순한 채용박람회를 넘어, 운항·정비·객실·일반직 등 전 직무군을 아우르는 ‘에어로케이 종합 페스티벌’ 형태로 기획됐다. 특히 객실승무원 부문은 사전 접수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이 몰리며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충청권 청년층의 항공산업 진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이번 잡페어를 통해 지역 인재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장서 바로 합격? ‘원데이 채용존’ 운영
이번 잡페어의 백미는 단연 ‘원데이 현장채용존’이다. 현장 면접에서 1차 합격 후 바로 2차 면접까지 이어지는 신속한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되며, 결과까지 하루 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요건과 직무역량을 갖춘 일반직 지원자에게는 서류 및 면접전형 FREE PASS 우대권이 제공되어, 실질적인 채용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 취업+쇼핑까지 한 번에! ‘에어로케이 마켓’ 오픈
이번 잡페어는 채용뿐 아니라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현장에서는 ‘에어로케이 마켓’을 별도로 운영, 항공사 브랜드 굿즈와 제휴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모든 품목에는 기본 10% 할인이 적용되며, 이벤트존 추가 쿠폰으로 중복 할인까지 가능해 구직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에게도 놓칠 수 없는 쇼핑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업의 장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이자 항공 문화 이벤트로 준비했다”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 청주공항, ‘꿈의 활주로’로 도약
이번 잡페어는 11월 3일 단 하루만 진행되지만,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항 활성화의 실질적인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앞으로도 청주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형 고용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공항은 단순한 출발지가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륙시키는 진짜 활주로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항공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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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으로 물든 청주 상당산성, 꽃길 걸으러 오세요
백일홍으로 물든 청주 상당산성, 꽃길 걸으러 오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상당산성 일원이 가을을 맞아 화사한 백일홍으로 형형색색 물들었다.
시는 상당구 산성동 107 일원 약 2만7천㎡ 규모 꽃밭의 백일홍 등이 개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내방죽에서 서문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면, 선선한 가을바람 속 백일홍, 국화, 구절초, 벌개미취, 배초향, 산수국과 같은 다양한 전통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꽃밭 조성은 상당산성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산성 내 유휴부지를 정비 후 지난 8월 모종을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백일홍이 80% 개화한 상태로 11월이면 백일홍과 국화가 만개해 가을의 운치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당산성이 문화유산 체험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초 산성 남문, 성벽 일부, 잔디광장, 산책로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상당산성을 밤에도 아름다운 곳으로 탈바꿈시켰다.
산성교차로부터 남문주차장에 이르는 진입로 확장공사도 완료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남문주차장~산성마을 입구 구간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확장공사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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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
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낙가천 정비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소하천 정비사업의 본래 목적인 홍수 예방 기능 확보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정비를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을 장려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5년 이내에 정비사업이 완료된 소하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서면 심사, 2차 현장 심사 및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청주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로 꼽힌 낙가천 정비사업은 2020년 9월 준공한 사업이다.
용암동 3877~3878 일원 낙가천 1.06㎞ 구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침수 예방공사 △생활환경 개선 △생태환경 개선 등을 추진했다.
행안부는 11월 중 청주시에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재난 특교세 수요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도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오현진 시 하천방재과장은 “소하천 정비는 수해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인 만큼 소하천의 안정성, 환경성, 지역의 조화성, 효과성 등 다방면으로 검토해 우수사례 지자체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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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산단근로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립 순항
청주시, ‘청년·산단근로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립 순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청년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하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청년, 산단 근로자, 신혼부부 등 주거비 부담이 큰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와 LH공사 간 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시는 부지제공, 하수 처리 연계 등을 지원하고 LH공사는 주택건설을 시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총사업비 438억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이다.
이 주택은 청원구 오창 제1·2과학산업단지 인근 오창읍 장대리 381 일원에 들어선다.
청년과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 임대주택으로 300세대를 조성한다.
청원오창지구 공공주택건설사업 중 1블록에 해당하는 통합공공임대 608세대에 포함된다.
2024년 8월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같은 해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9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오는 11월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본공사는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청주 산단 행복주택은 현재 입주까지 마무리됐다.
청주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11월 복대동 행복주택에 이어 올해 3월 송정동 행복주택이 준공돼 청년 등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
행복주택은 단순한 주거공급을 넘어, 청년층과 산단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핵심 인구정책 사업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행복주택 등 건립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청년층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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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간임대아파트 회원가입 시 확인사항 당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4일 회원가입 방식으로 모집하는 민간임대 공동주택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꼼꼼한 확인을 당부했다.
민간임대 공동주택 건립사업의 행정절차는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심의결과를 반영해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후, 입찰을 통해 감리자를 선정하고 착공신고 후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
임차인을 모집할 때는 임대사업자 등록 후 공급현황, 임대조건, 임차인 자격 및 선정 방법 등이 포함된 민간임대주택 공급 신고를 해야 한다.
이때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에서 발급한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서가 제출된다.
임차인 모집·계약은 법령상 공급 신고 이후다.
임대아파트는 사용검사 후 임대해야 하는 임대의무기간이 있다.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 개인에게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현재 많은 지역에서 민간임대 공동주택의 회원을 모집해 계약하는 것은 민간임대주택법상 임차인 계약이나 주택법상 분양계약이 아닌 민사적인 계약이다.
따라서 사적인 계약이고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개인에게 있으므로 토지 소유·사용권 확보사항, 사업의 진행단계 등을 점검해야 한다.
계약 시 납부하는 비용의 성격과 반환조건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일부 민간임대아파트 홍보물에 청주시와 민간업체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이 있는데, 청주시는 현재 아파트 사업을 공동 시행하는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간업체 단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누리집,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들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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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최태성 소장과 함께하는 마음건강 콘서트 30일 개최
청주시, 최태성 소장과 함께하는 마음건강 콘서트 30일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흥덕보건소·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생의 바닥에서 희망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5년 청장년 마음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은둔 및 자립 청년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EBS 한국사 대표강사 최태성 소장이 청장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자살예방 인식 조사’ 및 ‘포토부스 촬영’ 등 마음 건강 체험부스도 운영해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며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무료 강연으로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을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청장년 마음건강 힐링콘서트를 통해 청년들에게 삶에 대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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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청주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일상생활권은 시민들이 일상을 영위하는 공간적 범위 즉, 편리한 이동수단을 통해 1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한 범위를 말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청주시 도심과 흥덕 생활권을 12개 일상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일상생활권 단위로 지역에 필요한 생활 사회기반시설 등 158개 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우선적으로 시행이 필요한 7개 시범사업을 도출하고 기본구상을 마련했다.
대상 사업은 △ 무심천 진입로 무장애 환경 개선 △ 사직단 문화공원 일대 연계체계 개선 △ 명심산 및 운천공원 연계 체계 개선 △ 빈집 활용 소규모 공원 조성 △ 안심 골목길 조성 △ 면소재지-미호강 자전거 연결로 조성 △ 고령층 DRT 이용접근성 개선사업이다.
시는 추진 가능성, 파급 효과, 지역 배분 등을 검토해 시범사업을 선정한 만큼 신속하게 사업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형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일상생활권 구축 사업이 진행되면 시민들이 이전보다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여러 관계 부서들과 힘 합쳐 시범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3년에 시범사업으로 서원구 지역에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1차 사업으로 도심 및 흥덕구 지역에서 계획을 수립했다.
2차 사업 대상지인 청원구 및 상당구 지역의 구축계획은 2027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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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긴급 정비공사 착공
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긴급 정비공사 착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산성 급경사지 구간의 낙석 위험을 예방하고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긴급 정비사업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재해위험도 D등급 급경사지 구간인 명암N2지구와 명암N11지구에서 진행된다.
시는 급경사지 정밀조사와 지반조사,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공종 및 사업량을 확정하고 계단식 옹벽 70m 및 영구앵커 55공, 낙석방지망 등을 설치해 사면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산마루측구와 도수로를 설치해 배수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추가적인 사면 유실을 방지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붕괴 우려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추진되는 만큼 이 구간 시민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시는 현장 양쪽 입구에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 단축을 목표로 추진한다”며 “급경사지 정비를 통해 안전한 상당산성 옛길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