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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2일 오후 2시 충주시청 3층 탄금홀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함께 만드는 변화, 새로운 기회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물의 날 주제영상 상영과 깨끗하고 건강한 물 공급과 수질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는 31일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관내 환경단체원 100여명이 참석해 충주천·교현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용식 환경수자원과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가속화하는 물관리 여건 변화에 따라 물관리 방식에도 모든 주체가 함께하는 변화의 공감대를 형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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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소재한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으로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는 배출업소가 자부담하게 된다.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이나 5년 이내 정부에서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을 받은 사업자는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고 방지시설 설치 전후 자가측정 결과 및 IoT 관리시스템 전송 여부 등을 증빙자료로 제출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시 홈페이지의 공고·고시·입찰 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까지 충주시청 기후에너지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환경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규모사업장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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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구제역 백신접종, 차단방역의 첫걸음이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말까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961호, 35,944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일제접종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의 발생을 방지하고 농가의 백신접종 소홀, 개체별 접종 시기 차이로 인한 접종 누락 개체 발생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17년 9월부터 연 2회로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다.
사육 중인 소·염소 중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 2주 이내인 가축은 제외된다.
또한 임신말기의 소는 농가에서 일제 접종 유예를 신청할 경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나, 유예 사유가 해소되는 즉시 농가에서 개체별 접종 관리를 실시해야 하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시는 소 100두 미만 농가 및 염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와 포획인력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함으로써 접종 효율을 높이고 있다.
백신 접종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스트레스 완화제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일제접종 4주 후부터는 농가의 항체 양성률을 검사해 항체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 및 4주 간격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계속 관리한다.
또한, 백신 미접종 구제역 발생농장은 살처분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고 신고지연, 소독 미실시, 방역설비 기준 미비 등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보상금이 감액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일부 농가에서 유사산 등의 발생 우려로 백신접종을 피하고 있다”며 “백신 미접종 시 과태료 부과 및 구제역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4월말까지 모든 농가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염소의 경우 축산물이력제가 도입되지 않아 일제 접종에 대해 연락을 받지 못한 농가의 경우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염소 사육두수 현황을 신고해 빠짐없이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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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과나무길, 지역명소로 새롭게 재도약
충주시 사과나무길, 지역명소로 새롭게 재도약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충주 사과나무길을 순차적으로 재조성한다고 밝혔다.
충주시 관문에 위치한 충주사과나무길은 1997년 달천사거리↔마이웨딩홀 구간 1.6km를 시작으로 2003년 달천사거리↔충주역 1.7km, 2006년 달천사거리↔달신사거리 1.6km, 2013년 충주역↔금릉교 0.9km 구간까지 총구간 5.8km로 조성됐다.
충주사과나무길은 사과의 고장인 충주를 대표하는 지역명소로 자리잡아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며 1912년 국내 최초 사과나무 도입 지역으로 사과 주산지인 충주를 알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시는 사과나무길 조성 후 20여 년이 경과함에 따라 고사목이 발생하고 통행로를 침범하는 등의 사례가 있어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사과나무길을 새롭게 조성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2021년 마이웨딩홀 방면구간의 재조성이 완료됐다”며“2023년에는 건국대사거리↔충주역 양구간을 재조성하는 등 순차적으로 전구간을 새롭게 조성해 사과주산지로서의 충주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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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결정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산척영덕지구 , 소태복탄지구 , 수안보온천1지구 , 신니선당지구 , 신니송암지구 등 2,832필지 2,515,032.7㎡에 대한 경계결정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12월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동의서확보, 사업지구지정, 지적재조사측량 등을 추진했다.
이어 지난 3월 14일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사업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개인 토지에 새마을사업으로 조성된 공공용지를 국공유지로 확보해 사유지 점유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주민 갈등 해소에 앞장섰다.
차후 경계결정통지서를 송부받은 토지소유자는 이의가 있을 경우 60일 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가 없으면 경계가 확정될 예정이다.
고제득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를 통한 경계분쟁 해소 등에 따른 공공의 행복을 추구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시민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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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책 읽는 충주’대표도서 시민투표 실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립도서관은 2023년 제5회‘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의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시민들의 추천도서를 중심으로 사서 한책선정단의 치열하고 뜨거운 토론을 거쳐 1차 후보도서를 어린이 부문 5권, 일반 부문 5권으로 압축했다.
올해 선정된 어린이 부문 후보도서는 긴긴밤 두근두근 편의점 식량이 문제야 먹거리로 본 기후변화 오리 부리 이야기 천하제일 치킨쇼 등이다.
일반 부문 도서는 밝은 밤 방금 떠나온 세계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 이토록 평범한 미래 최소한의 선의 등이 선정됐다.
시는 후보도서 10권 중 시민투표를 통해 6권으로 압축한 후,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2권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민투표는 온라인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오프라인으로는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설치된 선호도 조사판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터미널, 관내 서점에서도 소형 선호도 조사판을 추가 설치해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도모한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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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육상팀, 서울마라톤대회 입상
충주시청 육상팀, 서울마라톤대회 입상
[충청뉴스큐]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2023년 서울마라톤 대회 겸 제93회 동아마라톤 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울특별시,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 주최로 열리는 서울마라톤대회는 지난 19일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회로 총 43개국 3만2천여명이 참가한 국내 최고 권위의 국제마라톤 대회다.
충주시청 육상팀은 임예진 선수 등 5명이 출전해 임예진 선수가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는 투혼으로 자신의 종전 기록을 2분 47초 단축하며 여자부 2위로 입상했다.
안경기 충주시청 감독은 “국내최고 권위 대회에서 충주시청이 수상을 해서 기쁘다”며 “전국체전 등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육상의 도시 ‘충주’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주시청 육상팀은 지난 2월에 열린 2023 경기국제 하프마라톤대회에서도 임예진 선수가 여자부 2위, 남자부는 단체 4위로 입상하는 등 육상명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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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지사협, 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욕구조사 실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부터 7일간 ‘따뜻한 이웃, 행복한 수안보’를 만들기 위한 수안보면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주민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문제와 복지 대상별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하는 설문지를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민들에게 대면으로 배부해 실시하게 된다.
양병운 위원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효과 등을 파악해 향후 추진할 신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하정숙 수안보면장은 “획일적인 복지서비스가 아닌, 미래의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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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 양아마을, 이동식소화기로 산불 초동진화 준비 완료
동량면 양아마을, 이동식소화기로 산불 초동진화 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충주시 동량면 양아마을은 20일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이동식 소화기를 설치해 산불 초동진화 준비에 앞장섰다.
지동리 양아마을 소상공인연합회는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가 될 수 있도록 산 입구나 주택 주변에 20kg 이동식 소화기 20기를 배치했다.
이날 배치된 이동식 소화기는 양아마을 퀸스타운 야영장에서 200만원 상당의 이동식 소화기를 지원해 마련됐다.
문은자 회장은 “충주호로 아름다운 양아마을을 산불로부터 보호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마을 공동체 청결활동과 마을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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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면 주민자치위원회, 재능기부를 통한 온정 전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신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신니면 26개 경로당 및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수제 수세미 및 가방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위원회는 노인들을 돕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2월부터 관내 마을학교 꿈나무 친구들과 손뜨개로 수세미를 만들어 왔다.
이날 기부식에서는 약 1,800개의 수제 수세미와 100여 개의 수제가방이 전달됐다.
연제철 위원장은 “아이들의 온정을 담은 수제 수세미를 동네 어르신들에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아동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고 격려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특히 뜨개질 재능기부를 해주신 신옥순 주민자치위원은 “꿈나무 친구들이 한올 한올 뜨개질을 할때마다 열정과 정성이 녹아났다”며 “다음에는 아이들과 목도리나 담요를 만들어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교육자치 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원어민 영어교실, 축구교실, 레고놀이,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타 읍면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