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아동과 함께하는 ‘재즈야 놀자’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18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아동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놀이터 ‘재즈야 놀자’를 개최했다.
이번 ‘재즈야 놀자’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을 통해 위탁 선정된 6개의 사업 중 한 곳인 ㈜문화예술기획 살로메의 기획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25가정에서 총 150여명이 각 가정마다 제공된 인디언 텐트 꾸미기 아나바다 장터를 통한 물물교환 업싸이클 악기 만들기 음악에 맞춰 신나게 몸짓놀이 재즈연주 감상 등 다양한 체험에 참가했다.
참여한 아동과 가족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야외에서 놀이와 휴식을 하고 재즈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세영 대표는 “아동과 가족 구성원들이 음악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건전한 아동여가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
충주시, 배추 무름병 방제 당부
충주시, 배추 무름병 방제 당부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김장용 가을배추 무름병 발생에 대비해 아주심기 후 배춧속이 차기 전 예방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해 중부지방에서는 가을배추 아주심기 후 잦은 비와 높은 기온으로 약 11%의 무름병이 발생했다.
세균으로 토양을 통해 전염되는 무름병 병원균은 식물의 겉껍질를 뚫고 직접 침입하지는 못하지만, 주로 관개수, 빗물, 토양곤충 등을 통해 식물체의 상처부위로 침입한다.
무름병에 감염된 배추는 땅과 닿는 지상부와 지하부의 상처부위에 수침상으로 생긴 반점이 점차 포기전체로 퍼지면서 흐물흐물하게 썩으며 병이 걸린 부위에서 심한 악취가 발생한다.
무름병은 발병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발생 전 방제가 중요하다.
이미 무름병이 발생했다면 병 증상이 보이는 식물체를 제거하고 등록된 약제를 뿌려 건전한 다른 배추로 전염되는 것을 막아주어야 한다.
특히 수확 후 병든 배추가 재배지에 남아있지 않게 정리해야 병원균 밀도를 낮춰 이듬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9월 고온다습한 기후에 가을배추의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무름병 예방 약제를 살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9-19
-
충주시, 2022년 연수동 가을음악회 개최
충주시, 2022년 연수동 가을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시 연수동주민자치위원회는 ‘2022년 연수동 가을 음악회’를 오는 20일 저녁 6시 30분 연원시장 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열리는 올해 음악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라인댄스, 방송댄스를 시작으로 퓨전가야금 연주, 대중가요 공연, 포크송 공연, 성악 공연, 색소폰 연주 및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연말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아나바다 행사와 차 나눔 행사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권희 위원장은 “연원시장 활성화와 동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이번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지역주민이 활기를 얻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6
-
충주시, 왕초보 탈출 베란다 텃밭교실 호응
충주시, 왕초보 탈출 베란다 텃밭교실 호응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왕초보 탈출 베란다텃밭교실 개최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 사전접수로 신청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교육은 베란다 텃밭을 가꾸고 싶은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교육 집에서 천연비료 만드는 법 작물별 파종법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재활용품을 이용해 심지 화분을 만들고 상추를 심는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김영희 님은 “물 주는 법을 몰라 화초를 자주 죽여 속상했는데 좋은 배움의 기회를 만나 즐거웠다”며 “내년에는 꽃 모종도 키워 식테크에도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일반시민의 전문원예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대상으로 한 재배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해당 교육을 더욱 확대해 베란다 텃밭같은 생활원예가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
충주시, 고장난 우산 평생학습관으로 가지고 오세요
충주시, 고장난 우산 평생학습관으로 가지고 오세요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고장난 우산을 활용해 반려견 우비를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의 반려견 우비 제작 사업은 평생학습 동아리가 진행하는 ‘무엇이든 만든다’ 사업이 올해 교육부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생태환경 주제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획됐다.
시는 사업에 필요한 우산을 오는 10월 14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 연수동 분관, 문화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수거한다.
시는 고장난 우산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기부 시민에게 오는 10월 29일 제5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가 열리는 세계무술공원에서 기념품과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제작한 우비를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견과 반려동물 놀이터, 공원 등에 기부 약정을 함으로써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옥 평생학습과장은 “융합·창조 동아리는 매년 새로운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신선한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고장난 우산 활용 반려견 우비 제작이 환경문제를 학습과 나눔으로 실천하는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9-16
-
충주시,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로 청년농 정책 수립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6일 충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충주시 청년 농업인 정책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청년 농업인 정책자문단’은 충주시의 청년 농업인 정책 수립 및 시행에 청년농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10명의 자문위원은 앞으로 청년농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청년농 맞춤형 정책 발굴 청년농 농업경영 현장 컨설팅 지원 등 청년농들의 대변인으로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청년농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한 정책 자문 및 맞춤형 정책 발굴, 청년농업인 농업경영 및 현장 컨설팅 지원 등 청년농을 위한 세밀하고 심도 있는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수 농정과장은 “자문단이 청년농업인들을 위한 세밀하고 심도있는 정책을 제시해 시와 청년농들의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농 정책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농들이 감동하는 충주시의 농업행정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
충주시, 바다없는 충청북도 지원 특별법 적극지지 표명
충주시, 바다없는 충청북도 지원 특별법 적극지지 표명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5일 충북도의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충청북도는 지난 7일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완화와 정부의 대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2019년 충북연구원 조사’에서 충주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 및 주변지역 피해액은 매년 2,500억원 정도이며 이를 댐건설 이후부터 현재로 환산하면 9.2조가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북도의 특별법 제정은 충주 지역의 경제적·문화적 희생에 대한 정당한 권리 찾기가 되는 동시에, 그간 제약이 많았던 충주호 일원의 관광개발에도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특별법 특례조치에 수도법, 환경기본법, 산지관리법 등 일부 환경규제에 대한 적용 배제는 물론, 각종 부담금 감면과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지원 사항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충주호 관광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주시에서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의 의지를 집결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에 지역 직능단체들은 곳곳에 80여 개의 현수막을 게시해 지지를 표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충주의 발전과도 직결된 충청북도의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16
-
충주예총, 2022 제50회 우륵문화제 개최
충주예총, 2022 제50회 우륵문화제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예총 충주지회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충주시 문화회관 및 관아골 일원에서 ‘2022 제50회 우륵문화제’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제50회 우륵문화제는 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우륵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971년부터 52년간 이어져 온 충주의 대표적인 예술문화축제이다.
‘중원을 품GO 문화를 잇GO 예술을 빚GO 충주로 GOGO’를 슬로건으로 한 제50회 우륵문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륵을 포함한 충주의 명현과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개막공연 ‘탄금’을 시작으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우륵의 혼’ THE POWER OF CLASSIC 댄싱 인 더 문라이트 다락방의 불빛 - 재즈이야기 패밀리피크닉 아트브런치 등 다채로운 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충주전국난타&모듬북경연대회 충북청소년트로트가요제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애플가요제 어린이 대잔치 우륵버스커즈 예술놀이터 등 시민들이 참여 가능한 다양한 예술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회원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주지부 회원전,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 시화전, 중원의밤-충주전국사진촬영대회 수상작 전시 등이 충주시 문화회관 전시실 및 관아골갤러리 일원에서 상시진행되며 제50회 우륵문화제 기념 ‘2022 희망나눔 자선 아트페어’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충주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충주예총 최내현 지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륵문화제를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제50회 우륵문화제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
충주시,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충주시,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6일 금가문산지구, 동량마흘내동지구, 신니대화지구, 신니마수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돼 훼손, 마모 등의 이유로 변형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정밀한 측량을 통해 지적공부와 현실 경계를 일치시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1년 1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금가면 문산리 문곡·신대마을 일대 469필지 600,466㎡, 동량면 대전리 마흘·내동마을 일대 275필지 206,883㎡ 신니면 대화리 화치마을 일대 289필지, 239,861㎡ 신니면 마수리 신석·마제마을 일대 341필지 553,392㎡에 대해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한 후 측량을 진행했다.
이후 토지소유자 의견수렴 등을 통한 경계 조정·협의를 마친 뒤 경계 결정위원회 의결과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토지대장·지적도 등 지적공부를 정리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안길 확보 및 토지를 정형화하고 도로와 맞닿은 부분이 없는 맹지 일부를 해소하는 등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타인 토지에 건축물이 저촉된 경우, 이용현황에 맞게 경계를 새로 설정하는 등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적재조사로 인해 마을안길 정비사업과 같은 공공사업 진행시 소유권이전이나 토지보상 등의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제득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만히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진행하는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
조길형 시장, ‘충북지원 특별법’적극적 공조 필요성 강조
조길형 시장, ‘충북지원 특별법’적극적 공조 필요성 강조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청북도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공조 필요성을 역설했다.
조 시장은 15일 현안점검회의에서 ‘바다없는 충북 지원 특별볍’ 제정에 나선 충청북도 소식을 전하며 “시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과의 연계 방안,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등을 따져보고 우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뜻을 모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충북 전체의 상생을 이끌어낼 기회이니만큼 도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며 충북도와의 공동체 의식을 확립하는 데에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중앙부처·국회의원실·충주시의회 등 시정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공조체계 구축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국가정원·반려동물 문화센터 등 문화관광의 틀을 잡기 위한 주요 사업에 대해 “어떤 사업이든 먼저 혜택을 받은 시민들이 확고한 지지기반이 되어주면, 외지에서도 좋은 소문을 듣고 찾아오게 만드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갖출 것”이라며 “콘텐츠의 내실 다지기를 첫 번째 지향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내부의 소통 문화를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때에 외부와의 소통도 업그레이할 수 있다”며 “업무의 능률을 저해하는 경계를 세대와 계급을 뛰어넘는 소통으로 허물어달라”고 말했다.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