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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미술관, 건축 거장 6팀 손에서 탄생한다
충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추진 중인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국제지명 설계공모’에 세계적 건축가들이 대거 참여한다.충주시는 13일 이번 공모의 지명 건축가 6팀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명은 건축- 도시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국내외 6개 팀을 선정한 결과로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한국의 대표 건축가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국외 건축가는 ▲일본의 겐고 쿠마(Kengo Kuma & Associates), ▲포르투갈의 미누엘 아이레스 마테우스(Aires Mateus), ▲미국의 스티븐 홀(Steven Holl Architects) 등 3팀이 선정됐다.겐고 쿠마는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과 네즈미술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목재와 자연 소재를 활용한 따뜻한 공간미학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아이레스 마테우스는 스위스 포토 엘리제, 그란돌라 미팅센터 등으로 유럽 현대건축의 미니멀리즘을 대표하고 스티븐 홀은 핀란드 키아스마 현대미술관과 미국 켐퍼 미술관을 통해 빛과 공간을 예술적으로 해석한 건축가로 평가받고 있다.국내 건축가는 ▲유현준앤파트너스(유현준) ▲UIA건축사사무소(위진복) ▲SKM Architects(민성진) 등 3팀이 확정됐다.유현준 건축가는 오아르 미술관과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등 문화- 상업시설을 설계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위진복 건축가는 ‘클라우드 아케이드’ 와 2025 오사카엑스포 한국관으로 참신한 공공건축으로 주목받고 있다.민성진 건축가는 자이 주택문화관, 아난티 앳 부산 코브 등에서 예술성과 실험성이 조화를 이룬 건축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6개 팀은 참가 등록 후 약 3개월간 설계안을 준비해 오는 12월 19일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결정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립미술관은 건축물 자체가 예술이 되는 도시의 새로운 상징으로 탄생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함께 충주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자랑할 수 있는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10월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910㎡ 규모로 호암공원 내에 들어선다.전시실, 수장고 북카페, 교육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예술을 향유하는 열린 미술관이 될 예정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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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과의 발상지, 지현동 '사과나무이야기길 축제' 18일 개최
사과나무이야기길 축제(2024사진)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지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금옥)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가을의 매력을 선사할 ‘제9회 지현동 사과나무이야기길 축제’를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지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금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사과나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면식)에서 주관하는 ‘사과나무이야기길 축제’는 충주 사과의 최초 재배지라는 역사와 함께 조화 속에서 발전하고 있는 지현동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올해 축제는 충주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주제로 한 벽화 거리 ‘산토리니길’, ‘사과동화길’, ‘사과계절길’ 등을 중심으로 가을의 추억을 남길 쉼터와 포토존 등 명소를 조성했다.또한, ‘지현동민 한마음 걷기 대회 통합개최’, ‘신명 나는 사물놀이’, ‘충주생활악기오케스트라’, ‘댄스스포츠 공연’, ‘내 사과를 받아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아울러 ‘달고나 만들기’, ‘인절미 떡메 체험’, ‘회오리 사과 깎기’ 등 11종의 체험행사와 ‘전통 놀이 미션부스’, ‘어린이 경연대회’ 등 도 준비돼 있다.특히 사과의 상징색인 빨간색 의류나 소품을 착용하고 사과나무이야기길 명소에서 인증 사진을 찍으면 기념품을 주는 이색적인 행사도 마련해 참석자들의 흥미를 돋구고 있다.강면식 위원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준비된 만큼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현동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금옥 지현동장은 “깊어져 가는 가을, 사과나무이이야기길 축제에 오셔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충주 사과의 역사를 알고 지현동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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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도시 10주년 기념 축제 18일 개막
충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충주시 평생학습주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배움으로 채우는 10년, 내일을 여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배우고 참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행사는 충주시평생학습관과 탄금공원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배움- 성장- 미래’ 세 가지 키워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먼저, ‘배움’을 주제로 한 ‘제8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에서는 10주년 특별공연과 개막식, 유공자 시상식을 비롯해 동아리 발표회, 작품 전시, 체험 부스, 프리마켓, 푸드존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행사가 열린다.다음으로 ‘성장’을 주제로 한 ‘제9회 충주시 문해 한마당’에서는 몸풀기 웃음체조, 삼행시 한마당, 문해 골든벨(OX퀴즈),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등 문해학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며 성인문해교육의 가치를 되새긴다.마지막으로 ‘미래’를 주제로 한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평생학습 정책포럼, 인문학- 미래과학- 명사 특강, 8대 계열 대학 전공 컨설팅, 서충주창의놀이터의 ‘ 과학 SHOW’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적 학습 콘텐츠를 선보인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올해 평생학습주간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 201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학습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며 10년간 3만여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움의 도시 충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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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소년 드론축구팀, 세계 무대서 '3위 쾌거'
충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멋진 드론 조종 실력을 뽐냈다.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관장 곽인순)은 드론축구팀 ‘서청문(SCJ YOUTH)’ 이 ‘FIDA 월드컵 전주 2025 Class20 클럽챌린지 국제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3일 밝혔다.대회에서는 세계 33개국, 총 140여 팀이 참가하는 예선 1- 2라운드 리그전과 64강 토너먼트를 진행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서청문은 지난 4월부터 총 7회에 걸쳐 전국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쌓아오며 전국 순위 6위를 기록해 Class20 클럽대표 인증과 월드컵 참가 포인트를 획득해 당당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예선과 본선 무대에서도 맹활약한 서청문은 4강에서 일본 대표팀에 아깝게 패해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끈한 팀워크와 힘찬 응원 속에서 3위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문화의집은 드론 축구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자신감을 함양해 앞으로 더욱 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곽인순 관장은 “청소년들이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겨루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 값진 성장의 발판이 될 도전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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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상공인 택배비 최대 30만원 지원…비대면 시대 경영 부담 던다
2025년 충주시 평생학습 주간 포스터(최종)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송한 택배를 대상으로 하며 건당 배송비의 50%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건당 최대 2,500원, 사업자별로는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올해 4월 1일 이전에 개업해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연 매출 10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이다.다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 및 사치 향락업종, 휴- 폐업자, 체납자 및 올해‘농특산물 택배 지원사업’ 수혜자 등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 매출 증빙자료, 택배 운송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읍면동에서 접수 후 심사를 거쳐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박미정 경제기업과장은 “택배비 지원사업은 비대면 주문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배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이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경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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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2차 모집 조기 마감... 충북 최초 쾌거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조기마감(스포츠 체조현장) (사진제공=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의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뜻깊은 결과로 돌아오고 있다.충주시는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2차 신청자 모집을 충북 최초로 조기 마감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체육진흥과 직원들과 시설관리공단- 노인복지관- 보훈회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 방문 및 전화 접수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충주톡 메시지 촬영 △노인복지관 등 현장 방문 △온라인 인증절차 어려운 노인 위한 전화접수 적극 지원 등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해 대상자들의 관심을 환기했다.그 결과, 전국 207개 자치단체 중 조기 완료한 5개 시군(서울 동작구, 강북구, 인천 동구, 대전 유성구, 충북 충주시)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스포츠 상품권은 수영장, 탁구장, 재활운동 등 제로페이를 이용 가능한 전국 스포츠 강좌시설 등에서 수강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난 8월 1차 상품권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으며 2차 상품권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대상과 금액을 확대했다.2차 상품권은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김형채 체육진흥과장은“시민 혜택을 위한 모두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지키고 더 발전해 가는 충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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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엄정면, 200명 참여 속 추평호 걷기대회 성료
충주시 엄정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선용)는 10일 엄정면 추평저수지에서 개최한 ‘제3회 엄정면민 화합 추평호 걷기대회’가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엄정면이장협의회(회장 조항철)에서 주관했으며, 추평저수지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약 4.5㎞의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리는 행사로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간편식이 제공됐고, 행사 마지막에는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항철 회장은 “많은 시민분이 걷기대회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활력을 얻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선용 면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엄정면민이 단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지역주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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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연수동, 홀몸 어르신 36가구에 '송편 꾸러미' 전달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동철)는 연수솔향기누리봉사회(회장 조광옥)에서 추석을 맞아 송편과 명절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지역 홀로 어르신 36가구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 송편 나눔 실천은 매년 추진하는 나눔 활동으로, 송편과 물김치, 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조광옥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이웃과 함께 송편처럼 따듯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신동철 연수동장은“어느 때보다 가족이 그리운 명절을 앞두고 잊지 않고 자식의 마음으로 송편과 반찬을 준비해 주신 연수솔향기누리봉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 솔향기누리봉사회는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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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복지 최일선 지킨 정동근 주무관, '행복배달통' 수상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정식)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3분기 주인공으로 노인복지과 정동근 주무관(사회복지 6급, 41세)을 선정하고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인정책팀에서 근무하는 정 주무관은 묘지 설치 허가, 화장- 봉안시설 설치, 기초연금 지급, 노인목욕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노인복지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복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2012년 충주시 칠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한 정 주무관은 여성청소년과, 대소원면, 노인장애인과, 복지정책과 등을 거치며 다양한 업무 수행 경험을 쌓았으며, 적극적인 태도와 전문성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장사업무의 특성상 산을 자주 오르내려야 하는 환경에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며, 동료들에게 운동을 권하는 등 충주시청 긍정 에너지 전도사로도 알려져 있다.
정 주무관은 이러한 열정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충주시 노인 인구 3만 6천여 명에게 연간 1,400억 원 규모의 기초연금을 차질 없이 지급해 왔으며, 천상원 제2 봉안당 건립 사업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
이번 행복배달통 전달식은 ‘2025 소통과 화합 직원 한마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축하 속에 진행됐다.
노사 대표는 “3분기 행복배달통 주인공에게 조합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항상 본인의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행복배달통이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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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 개최…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 나선다
충주시공무원노조 정동근 무주관 행복배달통 선정(가운데 표창패를 들고 있는 정동근 주무관)1 (사진제공=축수산과 반려동물산업팀장 (850-5895))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10월 25일 토요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 ‘2025년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충북 최초로 충주시가 마련한 반려동물 축제로, 올바른 펫티켓 문화 확산과 반려·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웅종 훈련사의 토크콘서트와 도그쇼 △반려동물 패션쇼 & 장기 자랑 △기다려, 달리기, OX 퀴즈 등 명랑운동회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그중 기다려·달리기 등 명랑운동회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과 행동 교정, 기초 미용 서비스, 수제 간식 및 인식표 만들기, 고양이풀 키우기 등 체험 부스와 더불어 동물보호 캠페인 홍보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이벤트로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반려견과 함께 캐릭터 잡기 챌린지’와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이 동시에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교감하며 시민 전체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10월 25일 탄금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과 반려인들이 오셔서 가을의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