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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동, 김장김치로 220가구 따뜻한 겨울 선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실천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연간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2025년 연간기획사업으로 계획된 ‘김장김치 지원 사업’은 11월에 개최된 김장대축제 행사 당일 김장김치 100박스를 우선 지원했으며, 지난 16일에는 추가로 김장김치 120박스를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돌봄이 필요한 22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미숙 위원장은 “김장김치 지원 사업이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동위원장인 이미숙 당하동장은 “이번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민관이 함께하며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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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별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라별어린이집, 아라1동에 플리마켓 수익금 전달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아라1동 아라별어린이집은 지난 17일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플리마켓 수익금 40만3000원을 전달했다.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과 교사들이 판매할 물품을 내고, 원생과 학부모가 동참한 플리마켓 개최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여 더욱 뜻깊었다.이지영 아라1동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모아 전달한 성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일 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문화에 앞장서주신 어린이집 교직원분들과 학부모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누적된 성금은 향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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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이버보안 평가 '전국 1위'…국정원장상 수상 쾌거
국가정보원 주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울산시, 광역지자체 부문 1위 국정원장상 수상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가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사이버보안 정기포상’에서 기관·단체 분야 국정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울산시는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보안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선제적 보안 태세 확립과 전사적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강화, 안전하고 신뢰받는 정보보호 기반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취약점 정보를 수집 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사전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안 수준을 끌어올린 점이 주목됐다.또한 기관 내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취약점 점검을 현장 감사로 강화해 보안 관리 수준을 높였다.이밖에 매년 자체 해킹 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사이버 공격 상황을 가정한 위기 대응 능력도 강화해 왔다.울산시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보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사이버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인공지능 수도 울산’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안전한 시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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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지하상가, 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시민 안전 체감 높인다
인천시의회 이명규·나상길 의원, 부평지하상가 재난대응 강화 업무 협약 의미 강조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17일 인천 부평지하상가에서 열린 ‘재난안전 및 피해저감 사업 완료설명회 및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은 부평 지하상가 및 역사 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명규 의원·나상길원 의원이 참석해 준공 및 협약 체결의 의미를 강조했다.또한, 김태영 인천부평소방서장을 비롯해 인천부평소방서·인천시설공단·인천교통공사 관계자, 서영배 부평대아지하도상가 상인회장, 백형록 신부평지하도상가 상인회장, 구부회 부평지하도상가 상인회장, 각 상인회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이명규 의원은 부평지하상가가 하루 유동인구 약 13만 명, 점포 약 1천400개 규모의 밀집시설임을 언급하며 “시민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공간은 이용이 줄 수밖에 없다. 안전투자는 상권 활성화의 전제”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지하공간은 한 번 사고가 나면 대피 동선이 복잡하고 연기 확산 속도도 빨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현장 대응 매뉴얼을 더 촘촘히 하고, 기관별 역할과 연락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상시 점검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했다.아울러 그는 “설비 구축만으로는 시민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는다”면서 “정기 점검과 반복 훈련이 함께 돌아갈 때 비로소 안전이 ‘상시 작동’한다”고 덧붙였다.이어 나상길 의원도 “설치 그 자체보다 설치 이후 어떻게 관리·운영하느냐가 시민 안전을 좌우한다”며 “협약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현장은 작은 오작동 하나가 곧 시민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장비가 자동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뿐 아니라 무인 시간대·혼잡 시간대 등 다양한 조건에서 누가 어떤 기준으로 운영·통제하는지까지 명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나 의원은 또 “상인과 이용자가 실제로 이해할 수 있는 안내표기, 대피 유도, 방송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은 ‘설치 완료’가 아니라 ‘운영이 표준화되고 반복 검증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고 말했다.협약 체결 직후 참석자들은 부평지하상가 내 방재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시찰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연막 장비를 활용해 연기 발생 상황을 재현하고, 양압 운전 시 연기 유입 차단 여부를 점검하는 시연이 이뤄졌다.또 양압 전실의 안내표기와 운영 원칙을 두고 논의가 이어졌다.현장 설명에서는 해당 공간이 법정 대피시설로 오인되지 않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할 필요가 있으며, 원칙은 외부 대피라는 전제하에 보행·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구조대 도착 전 3~5분가량 대기하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보완 공간이라는 취지가 함께 제시됐다.아울러 이용자 오인을 방지하기 위해 ‘시범 운영’등 보조 표기를 명기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와 함께 화재 시 차단막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자동 작동하도록 설정돼 있으며, 화재 발생 시 다수 지점이 동시에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다는 설명이 있었다.그룹별 선택 작동과 일괄 복구도 가능하다는 점이 공유됐다.다만 일부 오작동 이슈가 확인돼 현재는 사무실 상주 시간에는 수동 운용을 병행하고, 무인 시간대 자동 전환 가능성도 함께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수막설비는 일정 각도로 분사해 연기 확산을 1차적으로 저감하고 대피시간을 확보하는 취지로 소개됐다.동시에 지하 역사 특성상 전기설비의 민감도 등을 고려해 실제 운용·제어 기준을 보다 정교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이명규·나상길 의원은 “준공과 협약이 끝이 아니라 관리주체 확정, 운영기준 정립, 정기 점검, 훈련체계까지 갖춰야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협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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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포스터_국악관현악단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과 27일 오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공연’을 연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사고현장 지원에 헌신한 봉사자들, 그리고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6일 오후 7시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진혼, 기억’을 주제로 추모공연을 선보인다.사회는 영화배우이자 국악인 오정해 씨가 맡는다.공연은 망자의 천도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광주시립창극단의 ‘진도씻김굿’으로 시작한다.이어 국민 소리꾼 장사익이 무대에 올라 ‘찔레꽃’, ‘꽃구경’, ‘아리랑’을 노래하며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피날레는 이정호 작곡가의 국악 레퀴엠 ‘진혼’이 장식한다.광주시립관현악단과 광주시립합창단, 광주시립창극단, 광주소년소녀합창단, 목포시립합창단, 순천시립합창단 등 광주·전남지역 6개 예술단체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합동 공연을 펼친다.‘진혼’은 진도씻김굿을 동기로 제작된 작품으로, 라틴어로 된 가톨릭 미사의 합창 가사와 진도씻김굿 길닦음 중 ‘애소리’, ‘하적소리’, ‘재화’, ‘나무아미타불’, ‘천궁’을 차용해 종교를 넘어선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진혼곡’이다.26일 공연은 6세 이상 관람가로 전석 무료이며, 티켓 예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유료회원 선예매가 시작되며, 일반회원은 19일 오후 2시부터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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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부·각화 도매시장 겨울철 안전 집중 점검
광주시, 서부·각화 도매시장 겨울철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부도매시장과 각화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광주시와 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도매법인이 함께 참여한 이번 안전점검은 도매시장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고, 겨울철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분야는 도매시장 시설 전반으로 건축·전기·소방·기계 등 분야별로 구조물 처짐 여부, 전기설비 이상 유무, 소화전 배관 동파 방지 상태, 승강기 비상운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 폭설에 대비해 염화칼슘 등 제설장비 비치 여부와 미끄럼 사고 우려 구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배수관 교체사업은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붕, 캐노피 등 시설에 대해서는 정기 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매시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현장 관리주체가 합동점검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과 유통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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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김장대전 흥행…매출 20.8억 역대 최대
광주시, 김장대전 흥행…매출 20.8억 역대 최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시민들이 손쉽게 김장을 준비하고, 기업·단체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빛고을 김장대전’이 매출 20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광주광역시는 시민 참여형 김치 나눔·판매 행사인 ‘2025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에 기관·단체·시민 등 1만8000여명이 참여해 총 292.6t, 20억8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4월부터 운영한 ‘연중 김치담그기 프로그램’에는 3400여명이 참여해 24t, 2억290만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했다.또 11월28일부터 12월14일까지 진행한 ‘김치대전 본행사’에는 1만4000여명이 참여해 총 268t, 18억7000여만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2014년 첫 개최 이래 최고 실적이며, 지난해 판매액 17억7000만원보다 17.3% 증가한 수치다.이번 성과는 참여 인원과 매출액이 모두 늘며 김장대전의 성장세를 입증한 것으로, 광주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정책적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택배 주문 금액이 전년 대비 47.1% 늘어 광주김치에 대한 전국 수요 확대와 함께 김치 소비문화 변화를 확인했다.또 광주지방국세청 등 53개 기관·단체가 김치 30.9t을 취약계층에 기부해 단순히 김치 판매만이 아닌 나눔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김장대전에 사용된 배추·소금·고춧가루·멸치액젓은 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공동구매해 활용했다.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가 공동 개발한 조리법을 적용해 품질 신뢰도도 높였다.현장 버무림 김치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6만6000원에 제공돼 시민 호응이 컸다.주말에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광주시는 연중 김치담그기 프로그램과 본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운영 전략이 광주김치 충성 고객 확보와 시민 만족도 제고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김장대전은 시민 신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 중심 운영으로 김장대전을 대표 김치 브랜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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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스케이트장 20일 개장, 안전·편의 시설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겨울철을 맞아 신천 물놀이장 내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눈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지난 겨울 약 7만 명의 시민이 방문한 신천 스케이트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시설의 편의성과 안전성, 콘텐츠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신천 스케이트장’가족풀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에는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구역은 기존 스케이트장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해 폭 3m, 길이 2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안전쿠션을 설치해 이용자 간 충돌을 예방하고 스케이트 보조기 대여를 통해 쾌적한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소망 트리와 함께하는 ‘도달쑤 포토존’유수풀에는 올가을부터 자리 잡은 ‘도달쑤’조형물에 경관 시설과 조명을 추가하고, 주변 유휴공간에 ‘소망 포레스트’를 설치해 겨울 분위기를 더했다.소망 포레스트는 방문객이 소원과 바람을 적은 메시지를 트리에 부착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편리하고 안전한 겨울 체험 ‘눈썰매장·눈놀이터’파도풀에는 눈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눈놀이터’를 설치하고, 지난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눈썰매장’에는 안전 펜스를 추가 설치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부모 안심 구역’을 신설해 곳곳에 설치된 CCTV로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들의 활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매점에는 푸드트럭을 추가로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작년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나, 스케이트장 이용 시 스케이트화와 헬멧 대여 요금은 1회 이용 시 1000원, 1일 이용 시 3000원이다.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강화해 더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신천 물놀이장이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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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완료…195가구 혜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 1700여 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올해는 총 195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해 약 300가구를 대상으로 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주택에 자가사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저탄소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신재생에너지 기반은 향후 시민 주도의 지역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 자립률 제고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돼 지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등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속 에너지 복지를 높일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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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 24일 시민 개방
울산시,‘태화루 스카이워크’준공식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태화강에 새로운 상징물을 선보인다.울산시는 12월 18일 오후 4시 50분 중구 태화로 300일원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준공식 이후 시설 점검과 마무리 작업을 거쳐 12월 24일부터 일반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식 개방한다.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개식선언, 파사드 점등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태화루 스카이워크’는 태화강국가정원, 태화루, 태화시장으로 이어지는 생태·문화·관광 지대의 핵심 거점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지난해 10월 착공해 1년 1개월 만인 이날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73억 원은 전액 시비로 투입됐다.폭 20m, 길이 35m 규모로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 그네, 그물망 체험시설 등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다.태화강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울산의 자연과 산업을 주제로 설치된 외벽 영상은 태화강 야경과 결합해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태화루 스카이워크’준공으로 울산의 도시 상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 상권과 도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