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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탄절·연말연시 식품업소 집중 위생점검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취급업소를 중심으로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동절기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계절적 수요 변화와 이용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5개 자치구가 자체 선정한 식품취급업소 155곳으로,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점검 공백이 길었던 업소, 겨울철 다소비 품목 취급 업소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특히 케이크·빵류 등 성탄절 관련 소비 증가에 대비했으며, 빙상장·눈썰매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점검에서는 △식품 보관·조리·판매에 걸친 전 과정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제조시설과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상태 △무표시·무등록 원료 사용 여부 △제조일자·소비기한 등 표시기준 준수 여부 △원료·완제품의 보존·유통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는 시설 특성에 맞춘 관리 기준을 별도 적용해 점검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연말연시와 성탄절에는 케이크 등 식품 소비와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관리 소홀은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계절별 소비 특성을 반영해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다듬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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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선정
공공하수도 운영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2025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한다.기후부는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분야 교육·홍보 △하수처리효율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하수도 보급률 등 40개 항목을 심사했다.광주시는 지속적으로 하수관로 준설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벌여 하수도 막힘을 예방하고, 재해·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 하수처리 시스템 도입’이 우수사례로 꼽혔다.광주시는 또 기후부가 10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오는 4일 장려상을 시상할 예정이다.김훈 물관리정책과장은 “선진적인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하·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광주시의 노력이 인정받고 있다”며 “하·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에도 힘써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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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부장기업 프리모, 세계로 뻗어간다
파트너십 협약
[충청뉴스큐] 광주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참여기업이 ‘기아 글로벌 확장 플랫폼 협력기업’으로 선정, 세계로 나아간다.광주광역시는 미래차 소부장 참여기업인 ㈜프리모가 기아의 차량기반 확장 플랫폼 분야 협력기업으로 선정돼 ‘2025 글로벌 PBV 컨버전 파트너스 데이’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차량 기반 확장 플랫폼 : 차량이라는 물리적 제품을 넘어, 차량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소프트웨어·데이터·에너지 생태계 전체를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을 뜻한다.최근 서울에서 열린 행사는 국내‧외 주요 컨버전사와 함께 ‘글로벌 PBV 컨버전 파트너십 사업’을 본격 소개하는 자리였다.행사는 1부 테크니컬 세션에서 기아 차량 기반 확장 플랫폼의 핵심 전략이 공개됐고, 이후 기아와 ㈜프리모 등 국내 차량 기반 확장 플랫폼 컨버전사들의 파트너십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기아는 앞서 지난 10월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이라는 차량기반 확장 플랫폼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기업을 선정했다.이번에 기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프리모는 차량용 전장부품 및 특장차량을 제작하는 전문기업으로, 기존 기술에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협력기업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그동안 광주시, 전북특별자치도와 지난 3월부터 10여 차례의 협의를 진행해 소부장 특화단지 공동 협력방안을 검토했다. 그 결과, 광주의 이종접합기술 기반 차체‧섀시 기술과 전북의 강도‧경량화 탄소 기술을 융합해 ㈜프리모의 PBV에 적용할 예정이다.㈜프리모는 이 융합기술로 교통약자용 차량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화재 등 비상상황 때 안전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기술까지 기아 차량 기반 확장 플랫폼 모델인 PV5에 적용하는 사업계획을 신청해 이번 협력기업 선정으로까지 이어졌다.특히 기아의 현지 실사 과정에서 광주시가 직접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점이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윤성훈 ㈜프리모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기아 글로벌 협력기업으로 선정돼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난 3월부터 적극 지원해 준 광주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광주 소부장기업인 프리모가 기아 협력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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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건설공사장 민관합동 안전점검
자료사진 동절기 공사장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까지 동절기 대비 지역 건설공사장 109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공사현장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겨울철은 폭설·강풍·결빙 등으로 지반이 약화되고 가설구조물의 안정성이 떨어지며, 작업발판과 출입로가 얼어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이번 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굴착 등 겨울철 취약공정이 진행 중인 109개 건설현장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동절기 대비 안전대책 수립 여부 △굴착면 지반 안정성 확보 여부 △폭설·강풍 대비 가설구조물 안전조치 여부 △결빙·미끄럼 위험구간의 안전시설 설치여부 △비상 제설자재 확보 및 장비·자재관리 상태 등 현장 안전관리체계 운영실태 등이다.점검 후 확인된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하고, 구조적 보강 등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동절기에는 기온 변화에 따라 지반이 얼고 녹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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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학부모 아카데미, EBS 스타 강사에게 듣는 대입 전략
광주시교육청, 6일 올해 마지막 ‘학부모 아카데미’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6일 오후 2시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대학 입시 준비를 시작하는 예비 고1 학생들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대입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능과 내신의 영어 학습법 및 맞춤형 대입 전략’을 주제로 EBS 대표강사들이 관련 노하우를 전달한다.1부에서는 EBS 영어영역 대표강사인 서울 경기고 김보라 교사가 영어 학습법을 전한다.김 교사는 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영어듣기 평가 및 진단평가 출제위원을 역임했다.또 국립국제교육원 EPIK 원어민 교사 대상 수업 방법을 강의했으며, ‘Middle School English 1, 2, 3’, ‘EBS 뉴런 영어’등을 집필했다.2부에서는 EBS 입시·면접 대표강사인 서울 한양대사대부고 윤윤구 교사가 예비 고1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윤 교사는 EBS 대입상담실 진학 상담위원을 지냈으며, ‘2027 대한민국 대학입시 트렌드’, ‘아는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등을 집필했다.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2일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특강은 행사가 끝난 후 EBSi 홈페이지에 탑재된다.이정선 교육감은 “곧 고등학생이 되는 중3 학생들이 변화된 입시에 맞춰 체계적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포스터]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6일 오후 2시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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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어렵게 느껴질 때, ‘2025 얼리 윈터페스티벌’에서 첫걸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연장 리모델링 이후 더욱 쾌적해진 환경에서 관객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스트리트댄스·창작뮤지컬·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공연은 어렵다?’, ‘클래식만 있는 거 아니야?’라는 편견을 깨기 위한 생동감 있는 해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현장감 넘치는 무대로 관객의 차가워진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세계 최정상 비보이의 무대와 해설!해설이 있는 스트리트댄스 〈카르페 디엠〉12월 10일, 페스티벌의 시작은 세계 최정상 비보이 그룹 ‘갬블러크루’의 현장해설이 함께하는 스트리트댄스 공연 이다.세계대회 우승을 통해 한국 비보이의 위상을 높여온 갬블러크루는 역동적인 기술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안무·표현에 현장 해설을 더해, 비보잉의 역사와 기술, 문화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낸다.‘순간을 즐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희망과 열정을 담아낸 이 공연은 스트리트댄스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깊은 이해와 흥미를 선사한다.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원작의 감동, 창작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이어 두 번째 무대는 ‘자음과 모음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유영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이다.입시 실패 후 방황하던 주인공 ‘도로시’가 의류 수거함을 매개로 외로운 이웃들과 만나 연대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따뜻한 위로로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오직 목소리만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하모니,다이아의 페스티벌의 마지막은 국내 대표 혼성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무대가 장식한다.맥도날드 ‘3000원송’광고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다이아는 TV 프로그램과 다양한 무대에서 팝, 트로트, 힙합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으로 아카펠라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이번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 영화·애니메이션 삽입음악, 케이팝 메들리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착한 관람료, 모두가 즐기는 겨울 축제〈얼리 윈터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전석 1만5000원으로, 특히 ‘수능 수험생 50% 할인’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청소년부터 일반 시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관객의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하는 기회”라며, “스마트폰과 온라인 매체에서 벗어나, 오직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을 친구, 가족과 함께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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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숙련 기술 명장 탄생...지역 산업 이끈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매년 지역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숙련 기술인을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미용 분야 조순남 조희미용실 대표 △제과·제빵 분야 박영태 ㈜뺑드깜빠뉴 대표 등 2명이 울산 명장에 올랐다.조순남 명장은 48년간 미용업계에 종사하며 지역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종 미용대회 선수 지도,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기술 강사 등으로 활동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앞장서 왔다.박영태 명장도 48년간 제과·제빵 분야에 종사하며 천연 발효종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빵 생산에 앞장섰고 쌀과 누룩을 활용해 신규 균주를 개발하는 등 기술 혁신을 주도해 왔다.울산시는 이날 기념식에서 이들 명장에게 명장패와 증서, 기술장려금 10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이들의 울산광역시명장 명패는 노동자종합복지회관 내 ‘명예의 전당’에도 별도 등재해 지역 최고 기술인의 명예를 기릴 계획이다.증서 수여에 이어 울산박물관 2층 ‘명장의 전당’에서 올해 대한민국명장과 국가품질명장 명패 등재식도 진행된다.‘대한민국명장’은 숙련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다.올해의 경우 전국에서 총 11명이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판금‧제관 직종 에이치디 현대중공업 고민철 생산파트장이 선정됐다.고민철 명장은 제관구조물 조립에 3차원 레이저트래커를 도입‧접목한 핵심기술 보유자로 다수의 특허, 디자인 등록 등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울산광역시명장에 이어 올해는 대한민국명장을 차지했다.‘국가품질명장’은 품질혁신에 헌신한 산업현장 근로자에게 수여되는 최고권위의 인증으로 산업통상부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전국에서 총 12명이 선정되었으며 울산에서는 현대자동차 최정호 기술파트장과 에이치디 현대미포 신제훈 기원이 선정됐다.최정호 명장은 사출금형 분야에서 무경면 금형 및 냉각 모듈화 기술 개발과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현장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됐다.신제훈 명장은 선박 축타계공정의 품질 고도화와 생산현장 개선활동을 주도하며 품질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같은 대회에서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됐다.울산시는 울산박물관 2층에 설치된 명장의 전당에 명장의 이름과 소속 회사, 전문 분야 등이 적힌 명패를 등재해 선정된 대한민국명장과 국가품질명장의 명예를 드높이고 숙련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명장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은 울산과 대한민국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인공지능시대에도 숙련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 그리고 기술적 직관을 겸비한 명장 여러분께서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금까지 총 239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울산광역시명장은 42명, 대한민국명장은 53명, 국가품질명장은 144명이다.판금‧제관 직종고민철 명장[국가품질명장 최정호 명장/기술파트장)신제훈 명장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 2025년 12월 1일 오전 9시담 당 부 서기업지원과과 장황보정숙유통소비팀장노수영주 무 관김우진제 공 부 서대변인 / 누리집소상공인 체감 경기 상승률 15.2P '전국 최고'지역기업·공공기관, 18개 사 91억 원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 시행, 맞춤형 경영지원 등울산시가 소상공인들이 체감한 경기동향지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10월 지역별 체감 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에서 울산은 81.3으로 전월 대비 전국 평균 상승 폭의 6배가 넘는 15.2p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11월 지역별 전망 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 역시 93.8으로 전월 대비 19.8p 최고 상승폭을 보이며 소상공인들의 경기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제 경기 체감을 지표화해 발표하는 수치다.이러한 실적은 울산시가 추진한 지역사랑상품권 정책 확대, 안정적 금융 지원, 맞춤형 경영 지원 등 '3박자 정책'이 정부 소비 쿠폰 정책과 결합해 동반 상승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먼저 울산시는 울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소상공인 살리기 ‘지역상품권 구매 홍보’를 실시하여 기업, 근로자, 공공기관이 함께해 18개사가 91억 원의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하며 지역 소비 진작의 협력 모형을 구축했다.또한 지역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울산페이 적립금 비율 및 월 한도를 연초 7%, 20만 원에서 6월 20일부터 10%, 50만 원, 9월부터는 13%, 30만 원으로 확대했다.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내 울산페이 가맹점 이용 시 5% 추가 환급 혜택,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울주군 지역의 7 ~ 10% 특별지원,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 5% 특별할인 등 총 279억 원의 울산페이 발행 예산을 확보해 소비를 적극 유도했다.그 결과, 지난 6월 적립금 확대 이후 가맹점 수는 2000개소, 사용자 수는 4만 명 증가했다.울산페이 일 평균 사용액도 2배 급증하는 등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났다.아울러,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공급하는 저리의 자금을 바탕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시중은행이 실제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을 신설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였다.이밖에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를 통해 소상공인 대상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맞춤형 상담‧교육 등 다각적 지원 프로그램에 19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등 경영부담 완화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소비 참여가 지역경제 회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라며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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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 2026년 상반기 대관 접수 시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전시공간인 ‘열린박물관’의 2026년도 상반기 대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린박물관’은 시립박물관과 인천교통공사의 상호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인천시청역 역사 1, 9번 출구와 개찰구 사이 공간에 조성된 열린 전시관이다.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예술·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문화형 전시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대관은 인천 시민 또는 인천 소재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관비는 무료이다.상반기 대관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최소 14일부터 최대 60일까지 대관이 가능하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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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로봇랜드, 도시첨단산단 지정으로 투자 유치 '탄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월 1일 인천로봇랜드 내 산업시설용지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인천 로봇랜드 조성사업’은 민선8기 첨단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공약 사업이자, 지난 10월 29일 발표된 ‘인천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발표’핵심 전략 중 하나이며, 이번 지정을 통해 인천은 2030년까지 로봇산업 3조 원+α 시대를 향한 도약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은 로봇 기업들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내 대기업 입주와 500㎡이상의 공장 신・증설 및 이전이 가능해졌으며 각종 규제 해소와 세제 혜택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가 현실화되면서 기업 투자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2026년 말 용지 공급과 기업 유치를 위한 산ㆍ학ㆍ연ㆍ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혁신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투자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 대비 약 40~50% 저렴한 공급가격은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낮춰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인천로봇랜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내 76만 9천㎡ 부지에 로봇산업진흥시설과 테마파크,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사업이 완료되면 400여 개 로봇기업 및 실증・연구기관이 집적하고 수도권 최대 규모의 로봇 실증 인프라, 실외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이 추진되어 로봇산업의 단계를 하나의 공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산업기반을 갖추게 된다.유정복 시장은 “오랜 부진의 늪을 벗어난 로봇랜드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신호탄으로 로봇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하여 K-로봇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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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창의융합교육원, 'Global A+ 청렴‧소통 DAY' 개최
광주 창의융합교육원, ‘Global A+ 청렴‧소통 DAY’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28일 여수와 고흥 일대에서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Global A 청렴·소통 DAY’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가 함께 소통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교직원, 원어민 교사 등은 ‘글로벌 청렴 선포식’을 가진데 이어 여수 국제교육원, 장도 창작 스튜디오, 발포역사전시체험관 등을 탐방했다.또 청렴 실천 사례 공유, 생활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남아공 사이몬 원어민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청렴한 삶을 배웠다”고 밝혔다.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구성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렴과 소통이 살아 있는 건강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 1]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28일 여수 국제교육원에서 교직원,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청렴 소통데이를 운영하고 이를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2]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28일 여수 국제교육원에서 운영한 청렴 소통데이에서 원어민 교사들이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생활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