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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남북축 대중교통체계 구축 세부계획 점검
용역보고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도심 남북축에 간선급행버스체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광주시를 비롯해 자치구, 광주경찰청, 광주교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해 1차 중간보고회 주요 의견에 대한 검토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용역은 광천권역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의 핵심과제로,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 개발의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보고회에서는 기존 개발계획 구간인 백운동~매곡동 노선에 대해 지난 9월 열린 1차 보고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검토하고 보완 방향을 공유했다.또 광주 도심의 주요 간선축과 대중교통 수요 거점을 대상으로 한 신규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 기본구상안도 함께 점검했다. 이는 도로·교통 여건, 장래 개발계획, 도시철도 등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참석자들은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의 주요 구간 시설계획, 운영체계, 전용차량 도입, 정류장 규모 등 개발계획 전반에 대한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을 통해 도심 통행시간 단축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향상을 이끌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얻은 좋은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개발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제1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된 백운광장~농성역~광천사거리~경신여고~광주공고를 잇는 ‘백운-매곡 BRT’ 노선의 개발계획뿐만 아니라 신규 노선 발굴까지 병행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2차 중간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계획을 보완해 내년 2월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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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최고 정책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3’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
[충청뉴스큐] 광주시민들은 2025년 광주를 빛낸 최고의 정책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3’을 선정했다. 이로써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2023년 스타정책 경진대회에서 ‘시즌1’으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년만에 다시 ‘시즌3’로 두 번째 영예를 안았다.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개최, 시민평가단 현장평가를 통해 ‘올해의 베스트 10 정책’ 순위를 결정했다.광주시는 민선 8기부터 기존의 연말 1회 직원 중심 정책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주인공인 시민이 직접 후보정책을 선정부터 심사까지 참여하는 연중 지속 시민중심 평가체제로 전환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했다.이번에 발표된 10개 후보 정책은 △4월 온라인 설문 △5월 광주시민의 날 현장평가 △9~10월 지역사회리더 설문조사 등을 거쳐 시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정책들이다.정책 담당자들은 330여명의 시민·전문가 평가단 앞에서 경진대회에 오른 10개 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올해의 베스트10 정책’ 1위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뽑혔다. 2023년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시행 3년 차를 맞아 기존 생활 돌봄에 의료서비스를 결합한 ‘3세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선보이고 있다. ‘3세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방문간호 △방문구강교육 서비스를 신설하고 방문맞춤운동 서비스를 통해 광주다움 방문의료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이어 △2위 통합건강센터와 광주형 응급의료 체계를 만든 ‘광주형 공공의료’ △3위 AX실증밸리 등 ‘AI중심도시 광주’ △4위 ‘국가 제2호 거점동물원 우치공원 조성’ △5위 광천터미널 미래형 도시공간 조성 △6위 ‘시원한 도시 조성’ △7위 ‘광주천 환경개선’ △8위 ‘군공항 이전’ △9위 ‘복합쇼핑몰’ △10위 ‘대자보 도시’가 순위에 올랐다.시민들의 체감도와 실질적 성과가 높은 정책들이 시민평가단의 선택을 받으며 올해를 대표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이날은 1년 전 12·3 불법계엄이 선포된 날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보여준 광주 시민의 참여와 연대가 오늘의 광주를 만든 힘임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광주시는 이러한 시민 정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특별상을 시상했다.공공기관 최우수 정책으로는 △광주여성가족재단의 이웃이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나누는 돌봄 정책인 ‘삼삼오오 이웃돌봄’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관광 상품화 융합으로 광주다움 확산’, △광주문화재단의 시민과 골목경제를 잇는 지역 문화 복지 모델 정책인 ‘광주문화누리카드’가 선정됐다.이번 대회는 9개월간 이어진 정책평가박람회의 최종 마무리 평가로 치러졌으며, 그동안 4단계 평가 과정에 총 1만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 시민의 선택이 곧 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힘이 된다는 점에서, 이번 경진대회는 정책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강기정 시장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평가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 덕분에 광주는 더 투명하고 강한 민주주의로 나아가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이야말로 광주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라는 믿음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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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亞문화전당 실개천 조성’ 주민설명회 연다
평면도 아시아문화전당일원 실개천 조성사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2시 전일빌딩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아시아문화전당 실개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연다.‘아시아문화전당 실개천 조성’은 아시아문화전당 회화나무 공원 주변에 도심 물길을 조성해 아시아문화전당과 구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지난 2024년 실개천 우수현장을 시찰하고 유출지하수 국고보조사업에 당선돼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확보했다. 2026년 6월까지 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공사는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실개천 위치을 공개한다. 광주시는 설명회를 통해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 과정에서 반영할 방침이다.앞서 지난 9월 ‘광주온’에서 실시한 ‘아시아문화전당에 작은 물길이 생긴다면?’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5586명 가운데 77.1%가 실개천 조성에 찬성했으며, 73.6%는 조성 확대 필요성에 동의했다. 특히 아시아문화전당 일원 확대에 78%가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광주시는 5·18단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간담회에서도 지하수 활용 취지와 회화나무 공원 내 조성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자리에서는 회화나무 뿌리 보호, 디자인 통일성 확보, 향후 운영·관리 안정성 확보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광주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회화나무 공원과 시청 일원에서 실개천 위치 선호도 조사를 스티커 투표 및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렴된 의견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김훈 물관리정책과장은 “실개천 조성사업은 유출 지하수를 활용해 도심 속 물길과 휴식공간을 새롭게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의견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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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카드 한도 상향, 인천 경제에 단비 될까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 이음카드 한도 상향으로 지역경제 활력업!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이단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효과가 12월부터 시민의 손에 직접 닿고 있다.3일 이단비 의원에 따르면 인천시가 이음카드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는 '복 드림 이벤트'를 전격 시행하면서다.인천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한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에 따라 시민이 더 많은 금액의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또한,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 시 10%, 강화군·옹진군 등 인구감소지역에서는 1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최대 월 7만5천 원의 환급이 가능해진다.이 같은 조치는 이 의원이 지난 11월 ‘인천시의회 제304회 임시회’에서 통과시킨 개정 조례안의 핵심 내용이기도 하다.해당 개정안은 경기 침체 등 위기 상황에서 시장이 인센티브 한도와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행정의 기민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단비 의원은 “인천사랑상품권은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살리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과 후속 시행은 고물가, 내수 부진 상황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소비 진작 효과를 거두기 위한 선제 조치”라고 말했다.이어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국비 확보와 정책 개선 노력을 병행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동시에 체감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사랑상품권은 올해 10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58만 명, 올해 누적 결제액 2조1천580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한도 상향으로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임과 동시에 골목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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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 2026년도 인천시교육청 예산안 심사 마무리
인천시의회 교육위, 2026년도 인천시교육청 예산안 심사 마무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2026년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한 후 수정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예산안 심사에서는 AI융합교육원 과학관 노후 전시물 교체 등 총 113건의 사업에 64억8천878만 원을 증액한 반면 체육건강교육과 식판세척위탁사업 등 23건에 대해 39억8천844만 원을 감액, 차액분은 예비비를 활용하도록 하는 등 최종 조정안을 확정했다.2026년도 인천시교육청 본예산은 총 5조2천887억800만 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대비 88억2천100만원이 감소했다.세출 예산 중 인건비와 복지비 등 경직성 경비가 78%를 차지하며, 실제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교수학습활동지원과 학교시설여건개선 항목은 크게 축소됐다.이날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경직성 경비 증가와 경기둔화에 따른 세입 감소로 정책 유연성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며 “중복 사업 정비와 현장 중심 정책 전환을 통해 제한된 재원 속에서도 교육서비스의 질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용창 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 예산안 준비와 계획 미흡을 지적하며 “단순한 예산 편성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예산이 돼야 한다”며 “시의회가 지적한 사항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계획 단계부터 내실 있는 준비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민간위탁사업은 ‘인천광역시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의회의 사전 동의를 전제로 해야 하며, ‘위탁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은 동의 절차를 갈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동일 회기에 동의안과 예산안을 동시에 제출하는 방식은 조례 취지에 부합하지 않으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교육청 내부의 절차 정비와 법령 해석 체계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심사에서 가결된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4~5일 인천시교육청 소관 예결위 심사를 거쳐 오는 15일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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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실화재 훈련 시설 구축 완료…소방관 대응력 UP
대구소방,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완료… 12월부터 시범운영 돌입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부지에 추진해 온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2025년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정성과 교관 운영체계, 안전관리 기준, 각 훈련 셀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2026년부터는 정식 교육과정을 편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훈련시설은 화재성상 변화 관찰, 진입·배연 전술, 팀 단위 복합전술,고열·농연 환경 적응훈련, 동료구조훈련 등 총 10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술훈련이 실제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실습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플래시오버 및 백드래프트 훈련장은 연기거동과 열축적, 가연성 기체 폭발 메커니즘 등 평소 이론으로만 접하던 위험요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교관과 교육생의 전술 이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2월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교관 중심의 셀 작동 평가, 안전관리 절차 검증, 시연훈련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훈련 효과성 및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시범운영 결과는 2026년 정규 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하여 체계적인 교육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며, 향후 전술훈련까지 연계하여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보완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실전훈련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소방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더욱 강한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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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민 배심원단 가동…교육 정책 개선 나선다
광주시교육청, 공약이행 점검 시민배심원단 가동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보람관에서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시민배심원단은 직선4기 이정선 교육감 공약이행 사항을 점검해 행정 신뢰를 높이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배심원은 자동응답시스템 무작위 추첨을 거쳐 1차 선발하고, 성별·연령·거주지를 고려해 전화면접을 거쳐 최종 50명의 시민을 선발했다.이들은 광주교육 정책 개선안 제시 등 활동을 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매니페스토 기초 교육, 분임 구성,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또 오는 10일에는 2차 회의를 열고 공약 관련 부서의 사업 설명 청취, 심층 토론을 진행하고, 17일 3차 회의를 통해 최종 공약 개선방안을 제시한다.시교육청은 시민배심원단과 함께 도출한 개선 방안 등을 오는 2026년 1월 ‘소통의 교육감실’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다”며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약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보람관에서 진행한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위촉식에서 위촉된 배심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보람관에서 진행한 ‘공약평가시민배심원단’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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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1년 성과 공유…유치원 감사 제도 개선 '눈길'
광주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1년 성과 공유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 감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청렴시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지난 1년간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활동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청렴시민감사관은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을 포함한 4개 기관 대상 종합감사와, 19개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등에 참여해 교육 현장의 투명성과 청렴성 강화에 기여했다.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워크숍에 두 차례 참석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유아교육 전문 인력에 의한 사립유치원 교무·학사 분야 감사와 ‘유치원 교무·학사 분야 감사 도움 자료’제작 등 2건의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이는 시교육청의 운영과 감사 제도를 개선하는 데 반영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 전반을 시민의 눈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시민 참여 기반의 청렴 행정이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3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진행한 ‘제4회 청렴시민감사관 정기회의’에서 유치원 교무·학사 분야 감사에 대한 성과 공유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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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국가예산 역대 최대 확보…AI 미래 도시 도약 발판 마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일 정부의 2026년 예산 국회 통과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조 7754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6.6% 증가한 1725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특히 인공지능 관련 사업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규사업이 총 86건 1548억 원으로 대폭 반영된 결과다.각 분야별 주요 신규사업으로일자리․산업 분야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70억 원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 64억 원 △울산 석유화학 에이엑스실증산단 구축 20억 원 △인공지능 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50억 원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22억 원 △조선해양 특화 스타트업파크 조성 5억 원,도로․사회간접자본 분야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47억 원 △울산 하이테크밸리 진입도로 확장 18억 원 △울산 공업용수도 온산계통 확장 사업 6억 원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8억 원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8억 원,문화․관광․체육 분야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1억 원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 2억 원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 10억 원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지원 사업 3억 5000만 원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 1억 5000만 원,안전․환경 분야 △광역재활용품 공공선별장 건립 7억 4000만 원 △두서 정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 6억 5000만 원 △울산 태화 친수관광체험활성화 사업 10억 원 △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2억 5000만 원,보건․복지 분야 △산재전문 공공병원 개원 운영 200억 원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지원 69억 원 등이 반영됐다.계속사업으로는 일자리․산업 분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603억 원 △자동차 부품산업 디지털 혁신 전환 프로젝트 294억 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핵심 기술개발 125억 원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48억 원,도로․사회간접자본 분야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282억 원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93억 5000만 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360억 원 △농소~외동 국도건설 225억 원,문화․관광․체육 분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68억 원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보수정비 2억 원 △반구대 일원 역사문화탐방로 조성 16억 8000만 원 △문수실내테니스장 조성 10억 원,안전․환경 분야 △전기자동차 보급 271억 원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99억 원 △2028 국제정원박람회 38억 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70억 원,보건․복지 분야 △부모급여 지원 570억 원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781억 원 등이 반영됐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의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는 민선 8기 들어 뿌린 씨앗과 지역 정치권의 협력으로 맺어진 결실”이라며, “2026년 확보한 국가예산으로 인공지능 수도 울산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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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 다채로운 예술 체험으로 학생들 감성 UP!
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 예술공연문화체험 성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올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술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교육문화회관이 공연장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지난 7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2개 학교 1천57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특히 광주뮤지컬단 ‘다락’의 5·18 창작 뮤지컬 ‘망월: 달을 바라다’극단 ‘얼쑤’의 전통 국악 퍼포먼스 ‘신명을 부르는 소리 얼쑤’, 광주뮤지컬단 ‘다락’의 융합형 뮤지컬 콘서트 ‘In The Movical’등 지역 예술극단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올해 처음 운영한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공연 예술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2월 3일을 끝으로 올해 7월부터 3차례 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술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 12] 12월 3일 예술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출연한 광주뮤지컬단 ‘다락’의 5·18 창작 뮤지컬 ‘망월: 달을 바라다’공연 장면[사진 34] 12월 3일 예술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출연한 ‘얼쑤’의 전통 국악 퍼포먼스 ‘신명을 부르는 소리 얼쑤’공연 장면[사진 56] 12월 3일 예술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출연한 광주뮤지컬단 ‘다락’의 융합형 뮤지컬 콘서트 ‘In The Movical’공연 장면[사진 7] 12월 3일 예술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관람을 마치고 극단 ‘얼쑤’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