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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 쾌적한 마을 만들기 나서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 클린업데이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중심이 되어 관내 환경을 정비하는 클린업데이를 실시하였다.이번 클린업데이는 신현원창동 제2청사를 중심으로 주변 일대 주택가 골목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가을철 거리에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마을 곳곳을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조성하였다.행사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높은 애착을 보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을 위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자는 의지를 다졌다.조현오 주민자치회 회장은 “위원 모두가 힘을 모아 마을을 정비하여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으로 개선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에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마을 환경 정비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김재규 신현원창동장은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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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7일 ‘오지호미술상 시상식’ 연다
박성완 작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미술관 본관 5·6전시실에서 ‘2025 오지호미술상 시상식’과 ‘2024 오지호미술상 수상작가전-방정아: 묻다, 묻다 개막식’을 개최한다.광주시는 우리나라 최초 인상주의 화가인 오지호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미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 ‘오지호미술상’을 제정했다. 광주시 문화예술상 서양화 부문인 오지호미술상은 예술적 성취뿐 아니라 교육·사회적 기여를 이어온 예술가에게 수여해왔으며, 현재까지 본상 32명, 특별상 2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올해 시상식에서는 본상 수상자인 한희원 작가와 특별상 수상자 박성완 작가에게 광주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본상 수상자에게 창작활동비 1000만원과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하고, 특별상 수상자에게 500만원의 창작활동비가 지원된다.한희원 작가는 1980년대 민중미술을 시작으로 죽음·삶·시간울 주제로 회화를 꾸준히 선보이며 양림골목비엔날레 등 지역 인문학 가치 보존에도 힘써왔다.박성완 작가는 민주화운동부터 최근 사회적 현안까지 시대성과 회화 본연의 가치를 결합한 작업으로 평가받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날 시상식과 함께 2024 오지호미술상 본상 수상자인 방정아 작가의 개인전 ‘방정아: 묻다, 묻다’ 개막식도 열린다.전시는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43점을 선별해 사회·여성·생태·일상 등 작업의 핵심주제를 조명한다. 방정아 작가는 리얼리즘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젠더 이슈 등 동시대 문제를 회화적으로 풀어내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윤익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올해 시상식과 전시를 함께 개최해 오지호 선생의 예술정신을 다시 새기고 지역미술 발전의 의미를 나누고자 한다”며 “30여 년간 이어진 광주시 미술상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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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5년 기업·인프라·인재 삼위일체 결실
AI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5년 동안 추진해온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프로젝트’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인공지능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조성, 인재 양성에 이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광주형 AI 생태계’가 실질적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실제 광주시는 △160여 개 기업 유치 △지역기업들의 CES 혁신상 24개 수상 △국가AI데이터센터·실증랩·창업·교육 기반 구축 등 AI 산업 전반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산업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광주지역 인공지능 기업의 기술력은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인 CES에서 잇따라 인정받았다.내년 1월 열리는 ‘CES 2026’에서 지역 7개 기업이 최고혁신상 1개와 혁신상 6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최근 4년간 15개 지역기업이 총 24개 분야에서 최고혁신상 2개와 혁신상 22개를 수상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엘비에스테크는 차량과 보행로를 연결하는 AI 솔루션으로 ‘CES 2026’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이노디테크㈜는 인공지능 기반 치과 투명교정 솔루션으로, ㈜고스트패스는 인증·결제 통합 플랫폼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 ㈜인디제이는 자율주행 탑승자 모니터링 AI 솔루션, ㈜올더타임은 여성안전을 위한 AI플랫폼, 마인스페이스㈜는 AI 기반 3D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딥센트는 AI 기반 디지털 후각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받았다.광주시는 현재까지 34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약 160여개 기업이 본사·지사를 광주로 이전하거나 설립했다.광주시는 AI기업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공간, 기술 지원, 코디네이팅, 실증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세계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창업 초기 기업과 유치기업의 지역 안착을 위해 AI창업캠프에 입주공간 70개실과 공유오피스 53개를 운영해 기업들에게 무상으로 입주공간을 제공한다. 지난 9월 개관한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 AI창업동은 67개실을 확보해 31개사의 입주가 진행 중이며, 추가 모집하고 있다.광주시는 또 올해 시비를 투입해 AI 최소요건제품 제작·사업화 지원, AI기업 투자유치 지원, 마케팅, 실증,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시민·지역기업 중심 AI바우처 지원과 시민생활과 연관된 도시현안을 발굴해 지역기업이 보유한 AI솔루션에 접목·해결할 수 있도록 실증을 지원하는 도시문제 해결형 AI솔루션 개발·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와 지역대학은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를 통해 AI·반도체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AI사관학교에서는 AI실무형 특화인재를, 지역대학과 연계한 AI융합대학 및 AI대학원 등에서는 학·석·박사급 AI융합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있다.특히 전남대 반도체특성화대학과 25개 팹리스 기업 간 협력을 통해 반도체 특화 인재를 배출해 기업 현장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AI 인재와 기업이 긴밀히 연결되면서 기술력과 실무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가 꾸준히 배출되고 있으며, 이는 곧 기업의 세계적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 인공지능산업 성장은 기업 간 공동 기술개발과 데이터 공유 등 협업 중심 생태계로 확장하고 있다.광주시는 인공지능 기업들이 서로의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며 인공지능산업 생태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단독으로는 어려운 고도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거나 상호보완적 솔루션을 만들어내면서 새로운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국산 AI반도체를 활용한 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노디테크는 국산 NPU기업 퓨리오사AI, 리벨리온과 협력해 AI가 치아 상태를 분석하고 교정 솔루션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인트플로우는 딥엑스의 NPU가 탑재된 AI 카메라를 활용해 전국 70여 개 축사에서 가축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축산 실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광주시는 산업협력 플랫폼을 통해 고도화 기술 개발과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며 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있다.광주시는 1단계인 AI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5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해 ‘AX 실증밸리’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에 AI를 접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둔다.또 AI 기술의 실증·사업화·상용화를 위한 AI이노스페이스 구축, AI융복합기업 1000개 집적, 6000여명 이상 고용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광주시는 국가NPU 컴퓨팅센터 설립과 AI규제프리 실증도시, 국가AI연구소 유치 등을 추진하며 AI반도체 기반 핵심거점 마련에 나서고 있다.NPU는 AI ‘추론’ 단계에서 GPU 대비 10~100배 효율을 보이는 차세대 반도체이며, 광주는 이를 기반으로 AI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컴퓨팅 기반시설 허브화를 추진하고 있다.또, 국가AI연구소 광주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인공지능 기술 실증과 기업‑연구기관‑산업계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광주의 도전은 ‘AI 중심도시’ 선언을 넘어 세계 수준의 AI 실증도시, 산업생태계 거점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AX 실증밸리, NPU 데이터센터, 국가AI연구소 유치 등은 그 변화의 근간이다. 이러한 전략적 사업들이 현실화될 때, 광주는 기술의 시험무대가 아닌 기술의 글로벌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의 AI산업은 이제 비전 단계에서 기업의 성장과 고용 창출이 이어지는 실질적 성장 단계에 들어섰다”며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와 첨단 기반시설을 결합해 광주가 대한민국 AI산업의 거점이자 세계적인 기술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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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방학 맞아 청년 알바 100명 모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겨울을 맞아 동계 아르바이트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청년으로, 최근 2년간 인천시에서 시행한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경력이 없는 사람이다.일반모집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가 지원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11월 24일 오전 9시부터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발은 12월 8일 전산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진행되며,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착순 5명은 선발 현장에 참관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7시간이며, 근무 기관에 따라 근무 요일과 시간이 일부 달라질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광역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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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 8기 일자리 60만 개 달성 비전 선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18일 미추홀타워에서‘민선 8기 지역일자리 60만 개 달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이번 선포식은 내년도 인천의 경제 및 산업정책을 시민과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회 직후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하여, 민선 8기 일자리 성과를 되짚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석자 전원이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 개”, “시민과 함께하는 제2경제도시”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선포식은 인천시가 거둔 주목할 만한 고용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인천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48만 개의 지역일자리를 달성했으며, 2026년에 목표인 60만 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고용률과 경제활동인구수에서 3년 연속 광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자리의 질을 보여주는 상용근로자수 역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최고의 고용 성적을 거두었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주요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유정복 시장은 “2026년 인천의 경제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일자리 60만 개 창출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이어 “인천시는 이번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2026년까지 일자리 60만 개 목표를 달성함은 물론, 일자리의 양적·질적 성장 또한 모두 이뤄내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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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2026년 기획공연 '인사이드아웃' 안무가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립무용단은 창작역량을 갖춘 중견안무가를 발굴, 단원들과 함께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여 한국창작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2026 기획공연 〈인사이드아웃 : 안무가들〉에 참여할 안무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무용단과 작품 제작이나 공연 경험을 가진 한국무용 안무가를 대상으로 하며, 총 4명의 프로젝트 안무가를 선발한다.선정된 안무가는 단원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작품을 안무하되 필요시 외부 객원 출연자의 참여 역시 가능하도록 제한을 열어두었다.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며, 창작된 신작은 2026년 3월 27일과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으로 정식 무대에 오른다.지원 방법 및 심사절차지원자는 공연 활동 내역을 포함한 이력서, 안무 작품의 제목, 기획의도, 상세 내용 등을 기재한 A4용지 2매 내외의 작품 제안서, 10분 이내의 작품 영상 파일 또는 링크를 제출해야 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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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목소리로 만드는 더 나은 인천시 누리집!"이용만족도 조사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정정보 제공의 주요 창구인 인천시 대표 누리집의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에 나선다.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5일간 인천시 대표 누리집의 ‘시민참여 > 설문조사’메뉴에서 진행되며, 인천시 누리집을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설문은 △ 디자인 △콘텐츠 △ 편의성 △ 기능 등 총 17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 경험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시민들의 솔직한 평가와 제안은 인천시 대표 누리집이 사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시는 이번 설문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향후 누리집 개선 작업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유용하고 편리한 시정 정보 제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들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음료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2일 인천시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최민희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인천시 대표 누리집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콘텐츠 발굴하고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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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파 속 취약 노인 보호 강화…'겨울안심쉼터' 운영
대구시, 올겨울 취약노인 보호 총력… 동절기 대책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2025~2026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한파로 인한 난방기 고장, 화재, 주거 취약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겨울안심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영락양로원*을 활용한 쉼터는 임시 숙식과 난방을 24시간 제공하며, 보호기간은 1회 최대 15일, 입소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다.* 영락양로원쉼터에서는 난방, 이불, 의류, 간편식 등이 제공되며, 식비 일부는 본인 부담이다.또한, 개인위생, 건강관리, 심리상담 등 기초생활지원과 더불어 여가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및 병원과 신속히 연계한다.보호 종료 후에는 어르신의 가정 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겨울안심쉼터 운영을 통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지역 돌봄 자원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어르신들이 양로원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어르신복지과와 구·군, 수행기관이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가동해 취약노인 안전 확인, 시설점검, 보호조치를 신속히 수행한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인력 2134명이 취약노인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직접 방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점검한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도 강화한다.대구시는 1만 5천여 가구에 설치된 활동 감지기, 화재감지기, 응급 버튼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119 신고 체계가 작동한다.이 외에도 취약노인 9500명에게 겨울 이불·전기요·내의 등 한파 극복용품을 지원하고, 1856개 경로당 한파쉼터 난방비를 지원하며, 결식 우려 어르신 4780명에게는 도시락·밑반찬을 배달하는 등 다각적인 보호 대책을 병행한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고립 등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어르신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겨울안심쉼터를 비롯한 촘촘한 돌봄 대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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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K리그2 우승으로 화려한 부활…시민 자긍심 드높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날 청주FC와의 경기를 끝으로 인천유나이티드는 2025 K리그2 우승컵을 거머쥐며, K리그1 복귀를 이뤄냈다.창단 22년 만의 첫 강등이라는 아픔을 겪은 지 1년,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는 다시 한 번 그 이름의 의미를 증명했다.이날의 우승은 한 구단의 성취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함께 이룬 부활의 상징이었다.위기에서 기회로, 모두가 함께한 도전인천유나이티드는 2003년, 4만여 명의 시민 주주가 참여해 탄생한 대한민국 대표 시민구단이다.2005년 K리그 준우승, 2015년 FA컵 준우승, 2022년 리그 4위 및 ACL 진출 등 지난 22년간 끊임없이 도전해 온 구단은 2024년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되며 큰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인천시는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았다.2024년 11월 25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구단 재정비와 체질 개선을 위해 ‘비상혁신위원회’구성을 지시하고 전문가 중심의 전력 강화와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그 해 12월에는 새 감독으로 윤정환 감독을 선임하며 1년 내 승격, 2년 내 상위 스플릿, 3년 내 아시아 무대 진출을 목표로 한 ‘1-2-3 프로젝트’를 선언했고 그 약속은 정확히 10개월 만에 현실이 됐다.2025년 10월, 인천유나이티드는 승점 77점으로 K리그2 우승을 확정하고 단 1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했다.안정적 지원, 흔들림 없는 동행2025년의 부활은 구단의 승리이자 시민의 성취였다.그 안에는 좌절의 순간마다 등을 내준 시민, 묵묵히 지원한 행정,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있었다.인천시는 강등 이후에도 구단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뒀다.2025년에도 전년과 동일한 16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유지하며 구단의 안정적 운영을 도왔다.이를 바탕으로 인천유나이티드는 선수단 보강과 유소년 시스템 확충, 홈경기 운영 개선 등 기반을 다졌다.뿐만 아니라 인천시는 구단의 상징이자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 선수에게 ‘인천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인천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도시의 문화임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2025년 인천유나이티드의 부활에는 행정의 힘만 작용한 것이 아니다.시민의 응원과 지역사회의 지지가 함게 만들어 낸 결실이었다.올 시즌 인천유나이티드는 10월 말 K리그2 36경기에서 23승 8무 5패 승점, 76점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홈경기 평균 관중은 1만여 명을 돌파했고, 누적 관중 수는 19만 3천 302명으로 시·도민 구단 중 최고 수준이었다.시민들은 ‘Be united be the one ’는 응원을 외쳤고, 선수들은 그 함성에 응답했다.인천 축구 응원 대표 서포터즈 검정·파랑의 함성 소리는 승격으로의 간절한 외침이였으며 유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세대를 아우른 응원 문화도 인천만의 장점이었다.시민구단이기에 가능한 이 따뜻한 공감대는, 인천을 대한민국 대표 ‘축구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스포츠를 넘어 도시의 상징으로오늘의 인천유나이티드는 단순한 스포츠 팀이 아니라도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시민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었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유나이티드의 부활은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시민이 함께 웃는 도시, 스포츠로 하나 되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향후 경기장과 주변 공간을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다듬고, 청소년들이 성장할 축구 인프라를 개선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와 연계된 팬 활동을 정착시켜 구단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흐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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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 개최…미래 교육 비전 공유
광주시교육청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 개막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디지털 시대 광주교육의 미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2025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가 개막했다.광주시교육청은 21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개막식을 개최했다.올해 박람회는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사·학생·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마련됐다.개막식은 ‘퓨전국악밴드 소리맵시’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운영 안내 및 안내 교육, 광주 에어로빅힙합선수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기조강연에서는 김영하 작가가 ‘AI시대, 인간다움과 창의성’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인간 고유의 창의적 역량의 중요성을 소개했다.또 전시장에서는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학생 맞춤형 수업을 할 수 있는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 수업 실연,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광주아이온 체험존 운영, 국내외 빅테크 기업이 참여한 AI코스웨어·에듀테크 전시가 이뤄져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AI팩토리 수업 실연에 참여한 무등초 이한솔 교사는 “학생이 스스로 활동을 구성하는 학생 주도형 수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자 중심 수업을 계속 연구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람회는 둘째 날인 22일에는 한양대 한재권 교수의 특별강연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과 4명의 교사의 AI광주미래교육 사례 릴레이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며 “AI와 인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광주형 미래교육 모델을 통해 미래학교의 변화를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