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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아트플랫폼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 확대
2026-04-16 08: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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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초등학교 동아시아 시민교육 공감대 형성의 장 마련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초등학교 동아시아 시민교육 공감대 형성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월 8일부터 19일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동아시아 시민교육 릴레이 랜선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동아시아 시민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교육과정 및 동아시아 시민교육 담당 교사 47명과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 13명 등 총 60명이 참여한다.
초등학교 동아시아 시민교육 전면화에 따라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동아시아 시민교육의 실제적인 구현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올해 관내 모든 학교에서 삶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동아시아 시민교육을 교육과정 안에서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평화·공존·번영의 가치를 배워 세계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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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1년 시설 대관 신청 안내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월 8일부터 26일까지 ‘2021 시설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관 접수 항목은 681석 규모의 다목적홀, 100석 규모의 다목적 강의실, 24석 회의용 강의실 등의 시설이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관련 지침에 따라 사용 가능 좌석은 변동될 수 있다.
기간은 3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목적으로 하거나, 평생교육기관의 활동 확대, 문화행사, 학술 세미나, 교육연수 강연회 등을 목적으로 원하는 기관은 신청할 수 있다.
대관 사용료는 평생학습관 관리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해 사용료를 징수한다.
인천시교육청 소속기관의 경우 면제이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평생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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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2021 인천 초·중등 신규 임용 교사 맞춤형 연수 운영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2021 인천 초·중등 신규 임용 교사 맞춤형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월 8일부터 25일까지 ‘초·중등 신규임용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 초등 220명, 중등 3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유튜브와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참여형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한다.
초등 신규교사 교육과정은 원격 수업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에듀테크 활용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학교 방역의 실제 K-에듀파인을 활용한 학교행정업무 등 연수생들의 학교 적응과 역량 신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등 신규교사 교육과정은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및 학교 방역의 실제 실시간 쌍방향 수업 설계 학부모 이해 및 소통 관계 중심 회복적 생활교육 등을 담아 맞춤형 직무 연수가 이뤄진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강식 축하 영상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인천교육의 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학생들의 배움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책임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규 원장은 “신규교사가 선배 교사인 강사들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고 동료들과 정보 공유 및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수원은 앞으로 새내기 교사를 위한 10여 개의 다양한 맞춤형 직무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생애 단계별 연수를 운영해 교사의 핵심 역량과 전문성이 유지되고 신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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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설 명절 맞아 민생현장 소통 행보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 곳곳을 방문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8일 송정매일시장·송정5일시장, 9일 조대 장미의 거리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용섭 시장은 첫 행선지로 코로나19로 이용객 감소 등 피해를 겪고 있는 광산구 송정매일시장과 송정5일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전개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코로나19 확산과 거리두기로 방문객이 급감했다”며 “소독과 발열체크 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에 이 시장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설명했다.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에 시민들이 코로나19로 부터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강화를 추진하고 광주 시장 전체에 일주일마다 3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수시로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준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 장보기 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대인시장, 양동시장 등 광주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공영주차장 24곳 1947면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광주공동체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참해주신 상인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 분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민생현장을 세밀하게 살피고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추진 중이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제12차 민생안정대책을 실시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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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원산지 거짓표시 등 배달음식점 32곳 적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배달앱에 등록된 전문 음식점을 특별 점검한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 등 32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설 연휴에도 지속적으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선제 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배달앱 등록 음식점 중 배달앱 업소 정보와 영업신고 정보가 불일치하는 등 위생 취약 의심 업소를 선별해 지난 1월19일부터 2월5일까지 원산지 표시사항과 위생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돼지고기, 쇠고기, 두부 등 원산지 거짓표시 5곳 원산지 혼동표시 1곳 원산지 의무대상 품목 미표시 7곳 원산지 표시방법 위반 2곳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사용 또는 보관 8곳 무표시 제품 사용 1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4곳 시설기준 위반 4곳 등 총 32곳이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업소 대부분은 업소 외부를 시트지 등으로 가려 내부를 전혀 볼 수 없는 형태로 운영하면서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냉장·냉동고 보관상태 불량 등 위생관리가 많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반업소 중 원산지 표시사항을 위반한 6곳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처분을 위해 해당 자치구에 통보하고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이행하지 않은 26곳에 대해서는 직접 수사해 사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 반드시 배달업소 상호와 업체 정보가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배달 음식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대상 업소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 불법행위를 뿌리뽑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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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인가 교육시설 수사의뢰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IM선교회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 3곳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를 위반한 혐의로 8일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다.
광주시와 교육청은 최근 광주TCS국제학교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어 시, 교육청, 자치구, 경찰청 합동으로 관내 비인가 교육시설 30곳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감염병예방법과 초·중등교육법,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따라 수사의뢰를 하고 자치구는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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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편의성 높인 홈페이지 정보 제공으로 기능은 업그레이드 시민 만족도는 Up
대구시, 편의성 높인 홈페이지 정보 제공으로 기능은 업그레이드 시민 만족도는 Up
[충청뉴스큐] ‘중요한 이슈를 첫 화면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대표 홈페이지에 대한 시민의 평가다.
대구시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대표 정보 플랫폼인 홈페이지에 ‘2021년 주요정책’ 한눈에 보는 시리즈를 마련하고 기존 대구 시정뉴스를 전하는 시정홍보관을 ‘컬러풀대구 뉴스룸’으로 개편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정 변화와 발전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이자 정보의 플랫폼인 홈페이지에 ‘다시, 대구 시정 주요정책’ 시리즈를 특집 페이지로 만들어 콘텐츠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정책 연재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5+1 미래신산업 등 미래 대구시의 발전 주축이 되는 정책과 사업들을 알기 쉽게 구성한 페이지로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구시 대표 홈페이지 일 평균 방문자는 2019년 12월과 비교해 301% 증가한 8만 5천명이 방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코로나19, 재난 재해, 시민 안내 사항 등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방문자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관련 시민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19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접속자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홈페이지 서버 용량을 증설시키고 접속대기 시스템을 적용해 동시에 1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접속해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컬러풀대구 뉴스룸’은 지난해 11월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는 뉴스 사이트로 개편했다.
주요 뉴스의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한눈에 시정 소식을 볼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부분 개편을 완료했다.
이어서 오는 4월 반응형 홈페이지로 전면 개편해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브리핑, 언론에 비친 대구 등으로 언론 및 일반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소통 환경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글자크기 확대 기능으로 어르신들의 뉴스 가독성을 높이고 유튜브 콘텐츠 실시간 연동 등 기능을 확대해 세심한 부분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부터 교육, 강좌, 전시, 체험, 캠핑장, 체육시설의 통합된 예약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은 문화예술회관, 근대역사관, 수창청춘맨숀 등의 사전 예약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통합예약시스템은 현재 42개 기관의 87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산하기관, 이전 공공기관, 예약서비스를 더 발굴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온택트 시대로 온라인 정보 채널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홈페이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쌍방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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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된 생태축 복원으로 야생동물 이동권 보장
단절된 생태축 복원으로 야생동물 이동권 보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시비 48억원을 투입해 2018년 6월 완공한 ‘팔공산 생태통로’ 개설로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과 생물다양성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팔공산 생태통로는 동구 도학동 산124-14번지 일원, 팔공산 동화사 매표소 입구에 2014년부터 생태통로 복원을 위해 야생생물 서식실태 및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지난 2018년 6월에 완공했다.
생태통로는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가 단절되거나 훼손 또는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 야생 동·식물의 이동을 돕는 등 단절된 생태축을 복원해 야생 동·식물의 이동권을 보장해 주는 생태 구조물이다.
그간 대구시는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24시간 관찰하면서 생태통로의 동물 이용 상황 및 생태통로 조성 후 발생되는 효과와 문제점을 파악했다.
전국에 설치된 500여 개의 생태통로 중 하나인 ‘팔공산 생태통로’는 야생생물의 이동로 제공, 야생동물 서식지로의 이동, 천적으로부터의 피난처 제공, 단편화된 생태계의 연결통로로 생태계의 연속성 유지와 더불어 해마다 늘어나는 동물 찻길사고 방지책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고립된 식물과 동물의 서식지를 잇는 생태축 연결의 역할로 생물의 이동을 증가시켜 생물 개체군 간의 교배를 통한 유전적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최근 관찰 결과에 따르면 2019년에는 노루, 오소리, 너구리, 고라니 등 여섯 종의 포유류 200여 마리가 출현했고 지난해에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1급인 ‘수달’을 비롯해 노루, 고라니, 멧돼지, 너구리, 오소리, 족제비, 다람쥐 등 10여 종의 포유류와 후투티, 딱따구리, 소쩍새 등 조류 10여 종, 두꺼비, 도마뱀 등 양서류 등 총 1천여 마리가 관찰돼 2019년 대비 5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현 야생동물의 생태 습성은 주로 야간시간에 활동 하고 있으며 대부분 한마리가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고 멧돼지의 경우는 2마리 이상 최대 8마리까지 무리지어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생태통로를 이용하는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생물종 다양성을 확보하고 야생동물의 특성 등을 분석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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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가 최우선, 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코로나19 확산방지가 최우선, 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과 귀성객 편의도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설 연휴 귀성 인파가 몰리는 역·터미널, 공항, 도시철도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에서는 동선분리 및 좌석 적정배치, 비대면 예매의 강화 등 이용객 간의 거리를 유지하고 환기 및 소독 강화, 고객 접점시설의 항균필름 부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확진자 발생 시 특별방역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교통수단은 운행 전후 소독강화,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탑승 전부터 이용 시까지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갖추고 특히 설 성수기 물동량 증가와 공동분류작업으로 코로나19감염 우려가 높은 택배물류센터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통해 방역관리체계 등을 지도 ·점검한다.
또한 해외입국자가 들어오는 동대구역에는 해외입국자의 동선을 일반시민들과 분리해 현장에서 코로나 검사 후 바로 방역로 자택 등으로 이동하도록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지역 유입인구가 많은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터미널 주요지점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잠재적 코로나19 감염원 유입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작년 추석 연휴와 마찬가지로 이번 설 연휴도 이동자제 분위기, 거리두기 연장 등으로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이동수요가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한 29만9천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전반적인 이동량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나 개인차량을 이용한 귀성은 상대적으로 늘어 설날 전일인 2월 11일 설날 당일인 2월 12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열차는 승객 간 거리확보를 위해 창가좌석만 판매하고 평시 대비 일 20회 증회된 412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일35회 증회된 704회 운행하고 항공 및 고속버스는 증편없이 각각 일40회와 일585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교통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교통상황관리 및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년도 교통정체가 심했던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대구교통방송, 교통종합정보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2.10.부터 2.14.까지 주차장 655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전통시장 인근 시 공영주차장은 2. 8.부터 개방하며 주차장별 자세한 개방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다중이용 교통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는 물론, 평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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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별조치법으로 내 부동산의 재산권을 찾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년 8월 4일까지 간편한 절차로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 등기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추진하고 있다.
과거 일제 강점기로부터의 해방과 한국전쟁 등을 거치면서 부동산 소유관계 서류 등이 멸실되거나 사실상의 권리관계와 등기부상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특별조치법 시행으로 간편한 절차를 통해 사실과 부합하는 등기를 할 수 있게 됐다.
이 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및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않은 부동산’에 대해 적용하며 대구는 달성군 전부와 달서구 일부가 대상 지역이다.
등기 절차는 부동산 소재지의 동·리에 위촉된 5명 이상의 보증인의 보증서를 첨부해 구·군 토지정보과에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관할 구·군에서는 현장조사와 공고절차를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하고 신청자는 이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이전 등기신청하면 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특별조치법은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그 동안 등기이전을 못해 재산권행사가 불편했던 시민분들의 부동산 권리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