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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사례집 개발 및 보급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사례집 개발 및 보급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021 동부 교육혁신지구 마을연계교육과정과 문화예술교육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사례집을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동부 관내 마을연계교육과정 및 문화예술교육 운영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민관학이 협력해 학생들을 위한 마을교육을 실천해 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운영 사례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콘텐츠, 지역화 장학자료, 마을 방과후학교, 마을연계교육과정 길라잡이 등의 내용을 담아 사례집을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한광희 교육장은 “올해도 아이들의 배움과 삶을 이어주는 교육혁신지구 발전을 위해 힘쓰고 이를 통해 교육자치와 주민자치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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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1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상시 변경해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온·오프라인 통합 강사 양성 과정 등 직업능력 23개 프로그램 슬기로운 경제생활 등 인문교양 영역 21개 프로그램 쓱 하고 싹 배우는 동영상 편집 등 백세누리 11개 프로그램 등 총 55개 강좌 900여명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하며 수강 신청은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각 영역별 신청 기간 및 수강료는 상이하므로 세부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인천시교육청 역점 정책 사업으로 ‘동아시아시민교육’, ‘디지털 문해력 향상교육’, ‘인천형 생태환경교육’ 강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 평생학습 프로그램 4개 강좌를 자체 제작해 제공한다.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서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학습하면 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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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
도성훈 교육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설 명절을 맞이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의 위문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등 5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설 명절을 보낼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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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 ‘학교의 봄날’을 맞이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 ‘학교의 봄날’을 맞이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이 3월에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고 불필요한 이동과 다중시설의 이용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설 인사를 전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에서도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고 한 아이의 건강과 안전도 놓치지 않고 다가오는 3월 개학에 대비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며 “새 학기 예측 가능한 학사운영과 등교수업 확대를 위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아름다운 학교의 봄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설 명절, 거리는 멀어도 따뜻한 정을 나누며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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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안전은 CCTV통합관제센터가 지킨다
대구시, 설 연휴 안전은 CCTV통합관제센터가 지킨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생활안전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및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방범취약지역 등 빅데이터 기반의 CCTV 설치 최적 장소에 42억원을 투입해 생활안전 CCTV 637대를 설치했고 현재 12,491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등 23억원을 확보해 안전 및 방범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생활안전 CCTV 20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5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용연수를 초과한 CCTV 160여 대를 교체하는 등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CCTV 관제 효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229명의 관제원이 경찰과 합동으로 24시간 대구 전역에 설치된 12,491대의 CCTV를 집중 관제할 예정이다.
지난해 CCTV 관제로 사건·사고 3,186건을 112, 119상황실 등에 신고해 범죄, 자살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고 폭력, 절도 등의 강력범죄의 예방과 범인 검거는 물론 청소년 비위, 교통사고 화재, 주취자 조치와 같이 시민과 아주 밀접한 생활안전까지 챙기는 등 다방면에서 안전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집중 CCTV 관제로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겠다”며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고화질의 카메라 교체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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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설거주 장애인들의 탈시설 적극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장애인 복지의 패러다임이 ‘보호와 재활’에서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로 전환됨에 따라, 대구시도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탈시설과 자립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도 1차 사업에 이어 2024년까지 152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장애인 탈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약이 최소화된 지역사회의 일반 주택에서 개인의 자유, 자율성, 사생활을 보장받고 소득 및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자신의 연령대와 선호에 맞게 사회의 일원으로 포함되어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의미 -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 탈시설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 보고서장애인 탈시설은 개인의 선택권과 사생활 존중 등 인권보장에 긍정적 효과가 있어 유럽 국가들은 오래전부터 시설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지원을 도모해왔다.
우리나라도 2014년 UN 장애인권리위원회로부터 ‘탈시설 전략수립’을 권고받았으며 이에 대구시는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적 근거와 중장기적 로드맵의 제시에 앞서 2015년부터 선제적으로 장애인 탈시설 전략을 수립해 추진했다.
1차 탈시설 추진을 통해 131명이 시설 밖에서 자립생활을 하고 있으며 체험형 자립 생활주택과 정착형 자립 생활주택도 61개소를 조성해 장애인의 지역 내 자립기반이 구축되도록 적극 지원했다.
2년 이내 거주할 수 있는 체험형과 2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정착형의 자립 생활주택에서는 전담인력의 자립생활 준비를 위한 기술교육 및 일상생활 관리로 탈시설 장애인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이러한 성과는 2019년 10월 광주에서 열린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탈시설 정책 우수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이번 2차 사업은 2024년까지 추가로 200명의 시설거주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목표로 지역사회 내 주거지원을 위한 자립 생활주택도 현 61개소에서 100개소까지 확대하고 탈시설 장애인들의 자립 정착을 돕기 위해 1인당 1천만원의 탈시설 자립정착금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탈시설 장애인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중심지원체계로 탈시설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의 기능변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거주시설은 자립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운영하고 탈시설 정보도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지난 1차 사업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만큼 2차 탈시설 계획을 통해서도 지역사회와 장애인계와 힘을 합쳐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권보호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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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갑자기 아파도 당황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 관련 단체와 협조해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 구축·운영한다.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에 관내 19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에서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실시하고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513개소와 문 여는 약국 851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편의점 등 1,514개소의 안전상비 의약품판매소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상비용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연휴 기간에도 설 당일인 2월 12일에 대구시의사회의 도움으로 동네 의원 15개소가 문을 여는 등 문 여는 병·의원 60개소를 확보해 설 당일 진료하는 일반 의료기관이 없어 가벼운 질환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됐다.
명절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과 운영시간은 대구시와 8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달구벌 콜센터, 스마트폰으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설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명절 기간에는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사항 민원 안내,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난의료 지원팀을 편성해 대형 재해 및 사고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의료기관 및 약국, 일반의약품 판매업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을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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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균형발전을 위한‘서대구 역세권 개발’순항 중
동서균형발전을 위한‘서대구 역세권 개발’순항 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에 투자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원동력이 될 앵커시설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2021년 말 서대구역 개통과 함께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서대구역 주변개발을 통해 동·서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과거 서대구는 대구의 관문이자, 섬유산업과 같은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는 대구산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세계경제와 산업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기존 제조산업이 위기, 산업단지 노후화, 주변의 환경기초시설 밀집, 내부교통망 미흡 등의 이유로 서대구지역은 날이 갈수록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대구의 동쪽 지역은 우수한 교육환경과 정주여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서대구지역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어 활성화를 통한 도시 균형발전의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대두되어 왔다.
서대구 역세권에는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통합신공항연결철도 등 6개의 철도와 매천대교~이현삼거리 도로 지하차도 건설 등 9개 도로 교통망의 인프라 구축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 남부권 최대의 교통 요충지로 발돋움함으로서 서대구 일원이 대구의 서쪽 핵심축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에 대구시는 서대구역사 주변에 복합환승센터, 전시장 및 공연전용극장과 체육시설과 산업단지 연계 혁신을 유도하는 연구개발, 벤처지원 시설 공간을 확보하고 서대구역 교통광장, 판매 및 유통시설과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시설 등을 조성해 서대구 역세권을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리나라 남부권 최대의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할 핵심 시설인 복합환승센터는 대구 서남부 지역의 북부시외버스터미널, 서대구고속터미널, 서부시외버스터미널 기능을 통합해 복합환승 기능을 동대구와 서대구로 균형 있게 분산하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대구시는 유통시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스포츠·공연 시설 등 다양한 앵커시설 유치로 집객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컨셉 반영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민·관공동투자방식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작년 6월 기업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후 10월 민간제안서를 접수해 평가 절차를 거쳐 12월에는 한국투자증권컨소시엄을 1차 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민간사업자와 사업계획을 보완·협상 중에 있다.
2021년부터는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2년부터 제3자 제안공고 우선 협상대상자 지정, 사업협약 체결 등을 거쳐 2023년 실시설계, 실시계획인가 및 보상협의를 추진한 후, 2025년 역세권개발 착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1만 5백명의 고용유발효과와 약 2조 1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그리고 7천4백억원 가량의 부가가치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날로 심화되는 불균형을 해소해 대구 동·서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정체된 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경제·산업·문화·교통물류의 허브로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생태·문화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대구시가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같은 경제·산업·문화·교통을 살릴 초대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타 도시가 이루지 못한 명실상부한 지역 간 동·서 균형발전을 이루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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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방역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10일 오전 코로나19 방역과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최일선에서 땀흘리고 있는 생활치료센터와 선별진료소, 119종합상황실 등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에 재개소한 대구 1호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구 1호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연말 중앙교육연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대구시가 자체 지정·설치하고 12월 24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여명의 무증상 또는 경증 확진자에게 생활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동구보건소를 찾아 추위에 고생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개선 사항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선별진료소는 감염병 환자를 검사·선별, 병원으로의 유입·의료진 노출 방지 등을 통해 감염병 전파위험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코로나19 조기 진단을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
대구시는 구·군별 보건소 8개소, 의료기관 12개소, 총 20개소의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설 연휴 기간에도 구·군별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또한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 예방과 구조·구급활동 등 상황관리체계 전반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고 특히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등 방역 대응으로 지쳐있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시민들과 의료진, 직원 모두의 피로도가 심해 걱정스럽지만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위기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좀 더 힘을 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올해는 반드시 코로나19로 잃어버린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경제회생을 통해 다시 뛰는 대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방역대책본부, 보건환경연구원,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달라진 명절 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재난안전, 응급진료, 물가대책, 교통, 환경 등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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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제1차 경제방역대책으로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것”
권영진 대구시장 “제1차 경제방역대책으로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것”
[충청뉴스큐]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대구시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제1차 경제방역대책을 준비하게 됐다.
향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2차, 3차 대비책까지 마련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함께 준비합시다”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굉장히 강력하고 고통스러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난해 12월초부터 두 달 넘게 시행하면서 청년층, 자영업자를 비롯한 대구시민 모두 힘든 상황이다.
이번 제1차 경제방역대책은 정부의 제3차 재난지원금으로 해소될 수 없는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대구시와 구·군의 재정으로 보완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제1차 경제방역대책은 크게 세 가지로 “첫째는 공공 일자리로써 최소한 5~6개월 정도의 생계를 책임지고 지원하는 것이 주안점이며 시비·구비 예산 500억원을 추경을 통해 편성한다.
둘째는 긴급생계복지지원으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위기가정을 돌보기 위해 485억원의 예산을 편성·지원하며 1분기에 모두 집행토록 하겠다.
셋째는 여행업, 전세버스업계 등과 같이 정부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자영업자 및 청년층에 대한 지원으로써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조금이라도 희망을 드리기 위해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상황과 관련해서는 “숫자로만 보면 전국적으로 1천 명대에서 2~3백 명으로 대구에서는 작년 12월말 하루 평균 32.7명에서 10명대로 줄어든 것이 위안이 되긴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생활공간 속에서 지인, 가족 간의 감염이 이어지면서 위험한 요소들이 상존하고 있다”며 “특히 자가격리자 등의 관리를 철저히 해 변이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이 11곳에 개소를 한다.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지신 분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금을 활용해 1만 1천여명의 시민들께 생필품꾸러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이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앞으로 우리 시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키다리 나눔 점빵과 같은 사업을 확대 발굴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권영진 시장은 “이번 설 명절에도 병원, 생활치료센터, 보건소, 소방서 등에서 연휴를 반납하고 수고해주셔야 할 분들이 너무나 많다”며 “의료진, 자원봉사자, 공무원 가족들의 노고를 우리 함께 기억하고 위로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