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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 사회적경제 온라인 박람회’개최
‘2020년 대구 사회적경제 온라인 박람회’개최
[충청뉴스큐] ‘2020년 대구사회적경제 온라인박람회’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양일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속에서 적극적인 돌파구 마련으로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00여개가 참여해 비대면 특판전을 열고 국제포럼 및 특별공연과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ON택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년과 달리 모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더 많은 시민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구매는 물론이고 쉽고 재미있게 사회적경제를 배우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일 오후 1시30분 개최되는 개막 행사에는 사회적경제인들과 시민이 실시간으로 줌채널을 통해 동시 접속하고 메인 스튜디오인 ㈜꿈꾸는씨어터에서 합창공연과 접속자 모두가 참여하는 카드 섹션 등 퍼포먼스를 펼치는 이색적인 내용으로 채워진다.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00여개가 참여해 운영하는 쇼핑몰은 11월 16일부터 시작해 11월말까지 상시 운영되며 최고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더불어 나눔 기부 채널’ 운영과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도 이뤄진다.
또 라이브커머스 판매전인 ‘B대면 B급 장터’가 21일 오후 2시부터 세차례 진행된다.
20일 오후 2시부터는 ‘코로나19 위기 속 연결된 사회가 만드는 지역 회복’이라는 주제로 ‘지역회복 대구 국제포럼’이 열린다.
스코틀랜드와 광주의 사례를 각각 현장의 전문가로부터 직접 듣고 ‘우리 지역에서 코로나19를 계기로 공동체 회복력 찾기’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사회적금융 활성화 포럼’이, 다음 날인 21일 오후 12시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이 각각 개최된다.
또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가장 피해가 극심한 관광 분야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먼디 하우스 in 공감게스트하우스’를 진행한다.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이 게스트하우스에 1박이틀간 머물면서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21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와 함께 사전 접수·신청한 참가자 19명이 초대패널 1명을 이기기 위해 펼치는 ‘가위바위보 19’게임,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참가자를 비공개 채널을 통해 심층 상담하는 ‘마음방역 1대1 힐링존’, 사전 신청을 통해 배부한 비대면 교육키트 체험,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 퀴즈쇼 ‘SE 짤강 퀴즈’와 ‘도전 SE로운 ZOOM든벨’, 김장나눔행사,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안내, 사회적경제 영상콘텐츠 공모전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스스로 시험해보고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계기로 삼아 코로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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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대상
대구시,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대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7일 충북 청주시 H호텔에서 개최된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이 대회에서 9년 연속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세 관련 학회·협회, 연구원 등과 공동 개최하는 지방세 분야 최대 규모 행사로 전국 지방세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발전을 위한 시도 연구과제 발표대회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신세원 발굴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석인원을 50명 이하로 최소화하는 한편 참석하지 못한 경우 유튜브 생중계 및 온라인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및 지방세 세미나에 참여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납세자를 위한 지방세제 개선 및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정 운영 우수사례, 신규세원 발굴방안 등에 대해 17개 시도에서 발표한 연구과제를 내·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것으로 대구시 대표로 참가한 서구 조효주 주무관은 ‘Just-in-Time 자동차시장의 변화에 주목하다’란 연구과제를 발표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과제는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시장의 성장으로 인한 조세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기자동차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과세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가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9년 연속 수상한 것은 평소 지방세 공무원들이 열정을 갖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세수환경 변화에 맞는 신세원 발굴과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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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내년도 국비 총력 대응
권영진 대구시장, 내년도 국비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16일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권영진 시장은 18일 국회를 전격 방문해 예결위 정성호 위원장, 박홍근 간사, 추경호 간사, 주호영 원내대표, 이용재 기재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 예산확보를 위한 핵심 인물들을 각각 만나 내년도 대구시 국비확보에 초당적인 협조와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날 중점 건의된 국비사업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K-방역 모범도시 재난극복 역사 기록을 위한‘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조성’, 대구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육성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물산업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금호워터폴리스~산업클러스터 연결도로 건설’, 17년 예타통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사업추진이 미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등 대구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들로 총 39건, 1,710억원이다.
정성호 예결위원장은 “연초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구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모범적으로 극복해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의 현안사업 중 정부예산에 미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면밀히 살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권영진 시장은 대구·광주 등 경유지 지자체장 및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될 ‘달빛내륙철도 건설 국회포럼’에 참석해 수도권 지향의 경제구조 탈피, 영·호남 중심의 남부경제권 기틀 마련, 교통인프라 확충에 따른 지역균형발전 도모 등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의 필요성 및 추진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권영진 시장은 “내년에는 전례 없는 내수침체로 지방세수 및 지방교부세 등의 정부예산 지원 감소가 예상돼 국비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 등의 효과를 도모할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면서 “대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예산이 최종 반영될 때까지 여야 정치권 및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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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19일 개막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하는‘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인천에서 개최되는 해양전문 국제포럼인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가인원을 200명으로 축소 ·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어 국내·외 참가자의 폭을 1,000명까지 확대 · 보완해 개최된다.
‘뉴 노멀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주제의 이번 포럼은 국내·외 최고의 해양 및 항만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코로나19 이후의 해운 · 항만 비니지스 노하우가 공유되고 글로벌 해양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될 전망이다.
개막식에서는 박남춘 시장의 환영사,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의 축사, 최용규 포럼 기획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지속가능한 해양물류산업 진흥을 위한 인천국제해양포럼 선언문’을 통해 결의를 다지는‘옥쇄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기조연설에는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 항만그룹 중 하나인 PSA 인터내셔널의 탄총멩 대표 세계 최대 해운 선사인 머스크에서 해상 및 운송 활동을 책임지며 7,000명 이상의 임직원을 이끌고 있는 디틀레브 블리처 아태지역 대표 한국 대표 해운회사인 HMM의 배재훈 대표이사 사장이 포럼의 기조연설을 맡아 시작부터 참가자들이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첫째 날 ‘항만과 도시’, ‘COVID-19 해양물류 산업변화’를 다루는 해운 · 항만 · 도시 세션에서는 인천을 중심으로 미국, 네덜란드 등 국내 · 외 해양도시의 기업 및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항만과 도시의 상생 발전 및 글로벌 물류체인의 변화에 대해 논의한다.
둘째 날 오전에는 남북 관계에서 경제적 교류 확대에 중심이 되는 물류 협력을 주제로 한 ‘남북물류’ 세션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세계 최초 국제표준화에 성공한 수중통신의 지속적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스마트 해양’,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의 트렌드와 크루즈 산업의 재도약을 논의하는 ‘해양관광’, 해양 쓰레기 및 항만대기오염 등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해양환경’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된 ‘해양산업발전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은 7월 중순부터 9월까지 50여건 이상의 논문과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종 본선에 진출한 8건의 작품은 행사 마지막 순서에 프리젠테이션 발표 후 포럼 기획위원회 위원 등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한국판 뉴딜의 방향에 맞춰 해양산업에 있어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오늘 포럼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새로운 방향에 대해 깊이 토론하고 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뉴노멀 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양산업의 발전과 인류와 바다의 공존을 논의하는 역사적인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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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한민국 바이오의 꿈, 인천 송도에서 펼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18일 인천 송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천 특화형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송도를‘세계적 롤 모델로 인정받는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바이오산업 추진 전략 보고회, 바이오공정 인력양성 및 소·부·장 국산화 협약식,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투자계획 발표 및 생산공장 증설·연구센터 온라인 착공식을 겸해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최기영 과기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박능후 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약처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과 지역 국회의원, 산업계, 학계, 협회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보고회에서 세계적 바이오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천 특화형 바이오산업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인천 특화형 바이오산업 추진 전략은 인천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기반 마련,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창업생태계 조성,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추진 전략 실천을 위해 인천형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부지확보, 인천형 바이오 랩센트럴 조성, 바이오 자원 공유 코디네이션센터 구축, ❻바이오 창업지원 펀드 조성, ❼원부자재 국산화 30프로젝트, ❽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지원센터 구축, ❾바이오 공정 소·부·장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
시는 총 사업비 3.6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700여개의 바이오기업을 유치하고 17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1만 5천명의 바이오 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대행사로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정현프랜트, 위아텍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과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앞으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 및 운영,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트레이닝, 공정개발, 리서치, 교육생 인턴쉽 프로그램 제공,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소재·부품·장비 개발 및 개발제품 구매 등을 협력하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바이오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생산공장 증설과 대규모 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온라인 착공식을 개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1.74조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25.6만리터 세계 최대 규모의 제4공장을 증설해 제1캠퍼스 사업을 완료하고 앞으로 제2캠퍼스 부지를 송도에 마련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총 5천억원을 투입해 연구인력 2,000명 규모 연구센터 신축 및 6만리터 규모의 제3공장 증설을 2023년까지 완료하고 이후, 송도에 제4공장 및 복합 바이오타운 건립을 위해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기업의 투자 촉진을 통한 바이오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송도 11공구 내 약 1,080,000㎡ 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인천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 및 핵심인력 공급 등에 대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혀, 인천의 바이오산업 육성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산업·복지·과기부 장관 합동으로 인천 지역 등의 바이오산업 혁신 기반을 고도화하고 기업·산업의 성장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사업화·시장진출 촉진 및 핵심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박남춘 시장은“인천 송도는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고속도로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물류인프라와 수도권 배후 2,500만명의 소비시장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산업 육성 최적지로 세계 유수기업, 우수한 대학, 많은 연구기관들이 자리잡고 있어, 바이오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송도를 세계적 바이오산업 메카로 성장 시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꿈을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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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야”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야”
[충청뉴스큐] 수도권 집중구조 분산과 남부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권과 호남권을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경유 지자체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 14개 경유 지자체,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오는 2021년 6월 확정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서 달빛내륙철도의 신규사업 반영과 사업의 조기 현실화 등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최완석 광주대 교수가 좌장을,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가 발제를 맡았으며 박진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간정책과장, 진장원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정책연구팀장, 김수성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최권일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진식 대구경북기자협회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발제를 맡은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는 “수도권 집중구조 분산을 위해 지역발전을 통한 신경제권 형성이 필요하다”며 “현재 경유 지자체의 지역 낙후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며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통해 낙후지역의 발전기회를 확보하고 성장 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한 동남권, 대경권, 호남권을 연결한 ‘남부경제권’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북 위주의 철도망 구축에서 탈피하고 동서축을 중심으로 한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통해 지역간 균형있는 국가 철도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1~3차 국가철도망계획에서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달빛내륙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경제성보다는 정책성 및 지역균형발전 측면이 국가의 주요 정책과제로 부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패널들은 수도권 중심의 국토개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동서축 철도건설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특히 문화·관광교류 측면의 파급효과 등 남부 경제권 형성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203.7㎞ 구간을 고속화철도를 통해 최고 시속 250㎞로 달려 영호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조원대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문재인 대통령 영호남 상생공약인 이 사업은 최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건설 필요성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포럼에서 영호남 남부경제권 형성의 핵심 인프라 사업인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내년 6월에 확정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당위성이 제시됐다”며 “광주시는 대구시 및 정치권과 긴밀한 연대를 통해 달빛내륙철도가 4차 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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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액·상습 체납자 232명 공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232명의 명단을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지방세징수법’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해 1년이 경과한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1000만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로 지난 10월 말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사전안내 후 6개월 이상의 소명기간을 부여하고 일부납부 등을 통해 체납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이 1000만원 미만이거나, 체납액의 30% 이상 납부한 경우 등 공개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했다.
이번에 최종 확정된 지방세 명단공개자는 209명이며 체납액은 85억원이다.
지방세 : 209명 85억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명단공개자는 23명이며 체납액은 9억8000만원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 23명 9억8000만원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 성명·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세목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이면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은 광주시 홈페이지 및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사이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바로가기 : https://www.wetax.go.kr/main/?cmdLPTIOA0R0 광주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공공정보 등록,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적극 실시하고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 조사해 압류·공매 처분,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시 세정담당관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체납자의 자진납부 유도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통해 납세자의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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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40광주도시기본계획 수립 전문가 포럼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미래상을 그리는 2040 광주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도시여건과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계획 마련을 통한 광주도시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일 오후 1시, 24일 오후 2시 등 두 차례에 걸쳐 광주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사례 학습 및 전문가 토론을 통해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1차 포럼은 광주 도시 각 부분별 현황 진단과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 2차 포럼은 서울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2040 서울플랜 수립과정상 핵심 쟁점, 서울이라는 거대도시의 미래상을 그리는 과정을 발표한다.
주제발표는 19일에는 나주몽 교수가 2040 광주도시기본계획에 대해 6개 분과 공간·토지분과 주거·재생분과 교통·안전 분과 문화·경관 분과 환경·녹지분과 경제·복지 분과별 국내외 정세, 정부정책 동향, 광주시 주요 현황 및 핵심 이슈, 장기 발전방향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또 24일에는 김인희 박사는 2040 서울플랜의 핵심 이슈로 4차 산업혁명, 광역경제권, 기후변화 지역격차 완화, 주택문제, 도시재생, 위코노믹스 등에 관한 서울시의 문제해결을 위해 마련된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19일 이종화 교수, 24일 조순철 교수를 좌장으로 여러 도시계획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 지회장을 맡고 있는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2040 광주도시기본계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인구 감소 등 도시의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선제적 대응과 현안 이슈 해결 방안을 담게 된다”고 밝혔다.
김재식 시 도시계획과장은 “2040 광주도시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이번 포럼 및 세미나, 초청강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시민과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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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지원 받으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골목상권 특례보증 대출 지원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9개 금융기관과 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중이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58개 업종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이며 지원기간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지원규모는 시·금융기관의 출연금의 12배인 총 432억원이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2500만원이며 지원조건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2.03% 중 자율선택으로 거치기간 없는 원금 분할 상환이고 추가로 대출일로부터 1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시는 전년 대비 특별출연금 증액 및 보증 규모를 340억원에서 432억원으로 확대하고 대출 금리 인하, 신용보증재단 100% 심사·보증 및 보증료 인하, 저신용 등급자 대출지원 확대를 위한 심사기준을 조정했고 5월부터는 한시적으로 1년간 대출 이자 전액 지원으로 확대 시행했다.
지원 신청절차는 대상 사업자가 광주신용보증재단 또는 금융기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용보증재단에서 개인 신용도 및 사업장 확인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아 해당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한다.
한편 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2012년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서민금융정책으로 2019년까지 2만 3550명에게 2788억원의 대출을 실행했으며 올해는 10월까지 1113명에게 187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배현숙 시 민생경제과장은 “연말까지 지원 보증규모가 여유가 있으니 코로나19 감염 확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께서는 골목상권 특례보증 대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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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방역의 고삐’를 바짝 조일 때
다시‘방역의 고삐’를 바짝 조일 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일상과 생업에 큰 불편과 고통을 야기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막고 15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모임과 약속은 가급적 자제하고 일상에서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1월 19일 0시를 기해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수도권에서는 병원, 사우나, 직장, 지인 모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강원도가 이미 1.5단계 격상 기준을 초과했고 충남 천안·아산시, 전남 순천·광양·여수시, 강원 원주시 등 6개 시는 자체적으로 1.5단계로 격상하는 등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거세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 식당·카페·결혼식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 입장인원이 제한되고 종교활동이나 스포츠 경기관람 인원도 30%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
대구 지역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국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오늘 확진자가 없다고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지역에서도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청도, 성주, 경산 등 인근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취약시설 선제적 관리를 위해 수능 특별 방역기간과 연말연시 특별 방역기간을 정해 분야별·시설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종교단체시설과 함께 전국적으로 감염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체육시설, 사우나 등 일상생활 밀접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1월 6일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68개소, 종사자 7,120명에 대한 선제적 전수검사를 완료했고 11월 9일부터 정신병원 23개소, 종사자 1,58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향후 요양시설 종사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할 예정이며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비대면 면회를 원칙으로 정밀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수도권 단계 격상 이전인 11월 13일부터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할 땐 마스크 쓰고” 하자는 ‘마스크 쓰GO’ 운동을 시민대표 200여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시민문화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동과 모임이 많아지는 현시점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지 않고서는 지금의 방역단계를 유지하기가 힘들 수 있다.
이전에 경험했듯이 단계가 격상되면 일상에서 큰 불편을 겪게 되고 생업에서도 부담이 다시 커질 것이므로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연말연시 모임과 약속은 가급적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생활화를 통해 코로나 재확산의 작은 불씨라도 만들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