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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소년들, 텃밭에서 기른 배추로 김치 나눔…따뜻한 마음 '훈훈'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 텃밭 가꾸기 ‘사랑의 김치 나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곽미혜)는 1일 ‘다누리 청소년 텃밭 가꾸기’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수확한 작물로 담근 김치를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직접 농작물을 기르며 농업의 가치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형 공동체 활동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이 정성껏 가꾼 배추와 채소로 담근 김치를 전달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한국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외국인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다누리에 참여한 청소년은 “내가 키운 작물로 김치를 만들어 나눌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다누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ESG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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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수능 마무리 학습 전략: 광주시교육청, 실전 감각 유지 강조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일 앞둔 3일 수험생 마무리 학습전략을 제시했다.수능시험이 10일 남은 시점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최종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올해 수능시험은 의대정원 원점복귀(±1천509명), 과탐필수기준 폐지 대학 확대로 인한 자연계열 지원자 사회탐구 선택 심화(사탐런), 전공자율선택(무전공) 선발 확대, 첨단학과 증원, 정시모집 다군 모집 대학 확대 등 다양한 입시 변수 등 다양한 변수가 있다.실제 광주지역에서 사회탐구를 선택한 수험생은 2천357명으로 전체의 13.3%에 달한다.이는 전국 평균 16.3%보다는 적지만, 상당수 수험생이 사회탐구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됐다.시교육청은 이러한 경향으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수능등급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수능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주요 마무리 학습전략으로는 첫째, 남은 기간 수능 시간표에 맞춰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실전 감각을 키워야 한다.EBS 연계교재의 직접 체감률이 높은 만큼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꼼꼼히 점검한다.국어와 영어는 문항보다는 지문이나 자료를 활용해 출제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문항에 대한 학습보다는 분석노트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문제 해결력을 키운다.수학은 개념과 원리 학습이 가장 중요하므로 새로운 내용에 대한 공부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꼼꼼히 복습한다.한국사와 탐구는 단골문항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과목별 특징과 보기 자료를 정리하며 마무리한다.둘째, 정해진 시험시간 안에 자신만의 문제풀이 순서에 익숙해지도록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수능시험은 오전 8시40분 1교시를 시작으로 탐구영역은 오후 4시37분에, 제2외국어/한문 선택자는 오후 5시45분에 시험이 끝난다.각 수험생은 선택과목 등을 고려해 시험 리듬을 조절해야 한다.수능시간표를 짜서 각 영역의 문제풀이에 걸리는 시간을 체크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계속한다.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집에서 하는 실전 모의고사 연습도 실제 수능시험을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고 쉬운 문제부터 푸는 훈련을 한다.이러한 연습을 실제 수능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여분의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셋째, 익숙한 교재로 반복 학습한다.새로운 교재에 도전하기보다는 익숙한 교재로 학습하되, 자신에게 취약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해 집중 공략한다.취약한 부분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전략적 학습이 필요한 시점이다.특히 1개라도 더 맞히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수능은 1점 차이로 등급이 나뉠 수 있다.자신의 성적이 등급컷에 가깝다면 1개 문제라도 더 맞히는 것이 중요하다.더 맞히기 위해서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대부분 수험생이 수능시험에 대한 압박감으로 평소보다 실수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이러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은 꾸준히 하되, 계속 틀리는 영역보다는 개념 학습을 끝내고 문항 유형을 반복 학습하는 것이 낫다.넷째, 목표로 하는 대학의 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고려해 공부한다.수시모집에서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점수 향상 가능성이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한다.정시모집은 대학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가중치를 고려해 비중 높은 영역을 집중 공략한다.중위권 대학 중에는 특정 영역에 가산점 부여 비율이 높은 대학이 있으므로 목표로 하는 대학의 수능 반영 정도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이 밖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남은 기간 적절한 운동과 산책, 명상을 하며 안정적으로 신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시간, 식습관 등도 일정하게 유지해 정서적 안정을 유지한다.시험이 다가올수록 불안감이 커질 수 있으므로 학부모와 교사 등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경신여고 정용희 진학부장은 ”조급한 마음에 밤샘 공부를 하거나 과도하게 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자제하고 저녁에 숙면을 취해야 한다“며 ”수능시간표에 맞춰 영역별 실전 연습하고 시험 전날에는 수험표, 시계, 신분증 등을 미리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철저한 건강관리로 마지막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수험생들이 시험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높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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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댕댕이와 책읽기' 성료…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인성 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독서활동 ‘댕댕이와 책읽기’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치료견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댕댕이와 책읽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을 받은 독서치료견 2마리와 함께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책 읽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배려, 존중, 생명존중 등 인성의 핵심 가치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서구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학습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및 인성교육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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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도네시아 항공 MRO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인천광역시교육청 인도네시아 항공MRO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과 부디아르토 국제공항에서 항공 MRO(정비·수리·점검) 분야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i-Job 에듀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인하대학교 i-RISE 사업인 ‘고교-대학 연계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연계해 추진됐다.참가 학생 11명은 해외 파견 전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210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하며 항공기 정비 이론, 안전관리 절차, 외국어 교육 등을 익혔다.현지에서는 항공기 정비·점검·수리 등의 실무를 직접 경험했으며 11월부터는 ㈜샤프테크닉스케이에서 산업체 현장실습을 이어가 글로벌 현장 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받을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글로벌 항공정비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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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11월 전통문화·꽃 전시로 시민 맞이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11월 ‘전통문화생활전’ 및 ‘화양연화(花樣年華)-꽃을 담다’ 전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11월을 맞아 ‘전통문화생활전’과 ‘화양연화(花樣年華)–꽃을 담다’전시회를 개최한다.갤러리 나무에서는 전통공예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전통문화생활전’을, 갤러리 다솜에서는 다양한 색으로 꽃을 표현해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되돌아보는 ‘화양연화–꽃을 담다’전시가 진행된다.전시는 11월 5일(수)부터 13일(목)까지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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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관리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학교 관리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수로)은 관내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소통 능력과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10월 1일에는 학교 관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5 교직원 원데이클래스’를 실시했다.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생활외국어 실습과 문화체험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총 10개 반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다국어 표현과 다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웠다.10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2025 글로벌 교육·행정 역량 강화 연수’를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4박 5일간 진행했다.이번 연수에는 교직원 다국어 역량강화 직무연수(2기) 참여자 중 희망자 19명이 참가했으며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했다.연수 과정은 역사·환경·문화다양성·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이슈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범지구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글로벌 교육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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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 경제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 제4회 수소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수소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관·후원하는 행사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인 수소 산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23년 10월 수소법 개정으로 ‘수소의 날’은 2024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수소 원소기호 ‘H2’를 형상화한 11월 2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있다.인천시는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산업 초기부터 국가정책에 발맞춰 수소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수소에너지 인식 개선, 사회적 수용성 확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특히 인천은 전국에서 수소버스를 가장 많이 보급·운행하는 도시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소규모 수소생산기지부터 액화수소 충전소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조성 등 수소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인천시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기술 연계를 통해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무탄소 발전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수소안심세미나’를 개최하고 산업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에너지 포럼’을 지속적으로 여는 등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수소경제 초기 단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인천시의 노력이 대통령 표창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세계적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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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도시상 수상…'글로벌 톱텐' 도약 발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10월 31일(현지 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된 ‘제3회 UN글로벌지속가능발전도시상(Shanghai Award)’을 수상했다.인천시는 이어 11월 1일 열린 도시네트워크 특별 세션에 수상도시 자격으로 참가해 인천시의 우수 사례와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을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추진 전략으로 ▲탄소중립 ▲주택 및 저출산 정책 ▲산업혁신 ▲국제협력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황 부시장은 GCF 사무국 유치를 기반으로 한 ‘2045 탄소중립 달성 선언’과 각종 기후·환경 보전 노력을 강조했다.또한 UN-APCICT 등 15개 국제기구 유치를 통해 인천이 국제협력 허브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소개했다.더불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액화플랜트 조성과 K-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녹색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특히 하루 1,000원으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천원주택’과 출생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i-Plus 일억드림정책’등은 국가 차원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으로 2024년 인천의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1.6% 증가됐다는 성과를 발표하자 많은 도시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한편 인천시는 UN 글로벌지속가능발전도시상 수상을 계기로 삼아 글로벌 도시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10월 31일 콜롬비아 보고타 시장(카를로스페르난도 갈란 Carlos Fernando Galan)과의 면담에서 보고타 시장은 80여 년 동안 지진부진했던 보고타 시내 철도가 2년 후에는 준공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공항을 통한 인천의 도시발전 노력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황효진 부시장은 지난 8월 인천을 방문했던 보고타 시장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두 도시 간 협력의지를 확인했다.또한 11월 1일 ‘지속가능한 도시네트워크’세션에서는 중국 니훙 주택도시농촌건설부장관은 인천의 수상소식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인천과 중국 도시 간의 원활한 정책 교류를 논의했다.이 과정에서 중국 푸저우시는 인천시가 ‘지속가능발전도시연맹(GASDC)’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초청 의사를 밝혔다.핀란드의 제2 도시인 에스포(ESPOO)시 대표단은 인천시와 지속가능한 도시 간 협력에 대해 제안했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세션 직전 신화통신 둥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수상을 공동 주관한 UN 해비타트와 상하이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도시상 수상을 계기로 인천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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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첫 반려견 놀이터 개장…원신근린공원, 힐링 명소로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원신근린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개소식 개최) (인천서구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의회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대표의원 홍순서)는 지난 1일 서구청 축산동물팀과 공동으로 원신근린공원에서 서구 최초 반려견 놀이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서구 최초로 기존 공원 일부를 반려견 놀이터로 리모델링해 조성된 사례로 반려견 놀이터는 약 1,000㎡ 규모의 중·소형견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개소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의 홍순서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은희, 백슬기 의원, 그리고 반려견 순찰대 ‘서구 순찰댕’대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서구의 새로운 반려문화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행사 후에는 서구 반려견 순찰대 ‘서구 순찰댕’대원 60여명과 함께 공원 일대를 합동 순찰하며 안심비상벨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이는 서구가 추진 중인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이다.홍순서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원신근린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은 인근지역 주민의 이해와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공존 도시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원신근린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365일 연중 무휴로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한편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복지와 공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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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공해 없는 도시로 4년 연속 '우수' 선정
2024년 빛공해방지위원회 회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2024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빛공해 저감 선도도시’로 인정받았다.‘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매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기후부가 10개 세부지표를 설정해 자치단체별 점수를 매겨 평가한다.광주시는 △빛공해 방지를 위한 법정기준 이행 △빛공해 발생지역의 노후 조명시설 개선사업 추진 △빛공해 측정장비 다수 보유 등 3개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광주시는 지난 2016년 9월 전국에서 두 번째로 광주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 전체 조명기구가 빛 밝기 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현재까지 조도계·점휘도계·면휘도계 등 23대 장비를 확보해 활용하고 있다.올해는 옥외광고사업자 등 실무자들이 빛공해를 정확히 인지하고 저감하도록 ‘빛공해 관리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빛공해 저감은 단순한 조명관리정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정책이다”며 “시민들이 빛공해 없는 밤하늘을 볼 수 있도록 좋은 빛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끝’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