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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1 대 1 모의면접
광주시교육청,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1 대 1 모의면접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 교육연수원 사랑관에서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한 고3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1 대 1 실전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매년 모의면접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진로진학과 진학팀 대입지원관,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교사,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학생부종합전형연구팀 교사들이 대학별 면접 시스템을 분석해 실전처럼 한다.
면접 평가위원은 다년간 대학입시를 지도해 온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교사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학생부종합전형연구팀 교사들이 맡아 모의면접 15분, 평가 피드백 15분 등 총 30분간 진행한다.
평가위원은 각 학생의 지원 대학과 학과를 고려해 사전 추출한 개별 문항으로 면접을 본다.
평가점수도 각 대학 면접평가 요소를 반영한다.
또 면접 후에는 현장에서 상세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공교육 중심의 고3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고2 대상 모의면접 실습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아울러 2022개정교육과정, 고교학점제, 2028 대입제도 개편을 반영해 고교 3년간 대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찰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모든 광주 학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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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기반 CCTV관제 고도화로 안전도시 강화”
광주시 “AI기반 CCTV관제 고도화로 안전도시 강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오후 광주교통공사 8층 대회의실에서 ‘AI 기반 CCTV 관제 고도화와 광주형 안전도시 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국정과제 제73호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응 강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 관제체계 구축 방안과 광주형 스마트 안전도시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LG유플러스, 이노뎁, 트루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주요 AI 및 영상관제 전문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관제 고도화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주관기관인 LG유플러스와 이노뎁은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적용 및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의 분할 및 스케줄링 효율화를 통한 활용도 제고와 그래픽처리장치 통합 관리방안을 소개했다.
이노뎁은 지자체 영상기반 인공지능 운영에 필요한 엠엘옵스 도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인공지능 기반 관제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적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정과제와 시정 비전의 연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실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광수 사회재난과장은 “인공지능 기반 폐쇄회로텔레비전 관제 고도화는 재난과 범죄에 대응하는 도시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과제”며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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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뚫자” 광주시, 동남아시장개척단 파견
“신남방 뚫자” 광주시, 동남아시장개척단 파견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동남아 시장 진출이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파견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이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상담 119건·1618만달러, 양해각서 8건·460만달러, 수출계약 1건·50만달러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동남아시장개척단은 광주시를 비롯해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 지역 중소기업 10곳이 함께 참여해 신규 거래선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참여기업은 ㈜금명하이텍, ㈜이앤시, 유기농마루, ㈜이터나 보타니카, ㈜원솔루션, ㈜소프트웰스, ㈜라피네제이, 뽀에따, ㈜그린토크, 한국제다 등으로 화장품·건강기능식품·IT·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선보였다.
시장개척단은 특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주목할만한 가시적 성과를 냈다.
㈜이앤시는 레독스 리액터 제품으로 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또 ㈜이터나 보타니카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23만달러, 411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중 가장 높은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개척단은 수출상담회 외에도 현지 시장조사 활동도 벌였다.
싱가포르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라자다와 쇼피 등을 찾아 동남아 소비자 특성, 한국제품 판매 동향 등을 파악하는 등 현지 시장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
이어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와 협의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전략과 유망 품목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회 성과를 실질적 수출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해외물류비, 무역보험료, 통번역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해 지역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동남아 수출상담회는 불확실한 통상환경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대체시장 발굴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가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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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첨복단지 종합계획 수립 대구첨복단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도약 시동
제5차 첨복단지 종합계획 수립 대구첨복단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도약 시동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10월 22일 확정·발표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에 ‘BIT융합허브 조성’ 등 대구시 핵심 추진 사업과 미래 발전 비전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
첨복단지 종합계획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09년 지정·고시된 첨복단지 육성을 통해 의료 연구개발 활성화 및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5차 종합계획은 산업계·학계·연구계·의료계 전문가 및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의 심도 있는 논의와 제1차 첨단의료복합단지협의회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혁신과 연계로 국가대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을 비전으로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혁신 지원 △공공적 역할 중심의 기반 R&D 강화 △첨단의료복합단지 중심의 연계와 협력 △인프라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 기반 안정화 등 5대 전략과 13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첨복단지 발전을 위해 △BIT융합허브·BIT융합캠퍼스 조성 △초광역 뇌건강 K-AX CARE 벨트 구축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등 전문인력 양성 △KOADMEX 개최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사업 등을 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종합계획 반영으로 대구첨복단지를 산·학·연·병이 집적된 자생적 선순환 혁신생태계로 조성하고 정부의 지역공약 과제인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2026년까지 제약 스마트팩토리,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등 신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인력 양성,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 등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비해 의료기업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제5차 종합계획을 통해 대구첨복단지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관계 부처 및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해 반영 사업의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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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강좌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
대구시, 대학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강좌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7개 대학과 함께하는 ‘2025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과학대학교 등 7개 대학은 5월부터 10월까지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시는 저출산, 고령화, 지식사회 도래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대학과 협력해 직·창업 친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 △시니어 조형지도사 양성 △통합동행매니저&생활지도사 양성 △우드볼 지도자 자격 취득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 등 7개 강좌가 진행됐으며 총 151명이 수료했다.
영남대학교에서 진행한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과정’을 수강한 A 씨는 “이번 강좌에서 배운 AI 작곡 기능을 활용해 직접 작사한 곡을 완성하고 이를 매주 참여 중인 독도수호 캠페인에서 사용했다”며 “배운 기술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에 활용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통해 중·장년층이 AI, 디지털 기술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직업능력을 키우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을 평생교육기관으로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역량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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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시원 울산에서 세계를 향해 쏴라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문수국제양궁장과 문수궁도장에서 ‘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문화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활의 시원’인 반구천 암각화가 위치한 울산을 궁도의 세계적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6월 12일 열린 ‘2025 코리아 울산 궁도 국제학술발표회’에서는 세계 42개국 대표단이 모여 ‘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대한민국 울산선언’을 채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이 선언의 정신을 실천하고 궁도의 세계화와 세계 궁도인들의 화합·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32개국 557명이 참가해 울산이 ‘활의 시원’ 으로서 궁도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개회식은 10월 31일 오후 6시 30분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
김두겸 울산시장, 대한궁도협회장, 국내외 선수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내빈 효시와 ‘라인로켓’ 연출로 구성된 기념 행위가 펼쳐진다.
이어 ‘활과 울산의 세계로의 비상’을 주제로 태권도 공연이 펼쳐져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대회는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예선 경기로 돌입한다.
30m·70m·90m·145m 등 거리별 4개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되며 총상금 1억여 원을 놓고 세계 최정상 궁도인들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11월 2일까지 예선이 이어지고 3일에는 16강부터 4강 승자진출전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이 열리며 결승전 종료 후 오후 4시 시상식에서 성적 발표와 기념촬영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대회기간 문수국제양궁장 야외 공간에서는 ‘다채로운 체험구역’ 이 운영된다.
궁도·석궁·신기전 체험, 전통한복 체험, 전통활·화살·복장 전시, 케이-놀이, 한방·물리치료 회복구역 등이 마련돼 국내외 참가자와 시민이 한국 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 공간은 대회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의 세계화와 국제교류를 촉진하고 ‘글로벌 궁도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울산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며 “궁도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울산의 도시 상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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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방문조사 11월 1일부터 실시
인천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방문조사 11월 1일부터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일환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실시하는 면접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표본조사로 대한민국 영토 내 모든 사람과 가구, 거처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수립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진행 중인 비대면 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고 있으며 시민은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면접조사 기간 중에도 비대면 조사가 동시 진행되며 희망할 경우 종이 조사표로도 응답할 수 있다.
방문면접조사는 자가응답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원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직접 가구를 방문하며 조사 시간은 약 30분 정도다.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호되며 조사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인천시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1,500여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하고 조사표 작성 요령, 개인정보 보호,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다.
또한 차세대 센서스 통합관리시스템과 군·구 상황실을 연계해 조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사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조사원은 방문 시 반드시 조사요원증을 패용하고 태블릿 PC를 지참하며 가구에서는 이러한 공식 표식을 통해 조사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응답자가 직접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조사원의 방문 일정을 직접 예약할 수 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정책 수립에 가장 기초가 되는 핵심 통계조사" 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답이 인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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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10월 30일 개막
인천시,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10월 30일 개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5 인천국제디자인페어’를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AI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부주제 ‘AI, 디자인으로 만나다’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 중심의 디자인 가치를 조명한다.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기디자인기업협회, 인천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인천의 디자인산업을 대표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행사는 전시 중심으로 인천 디자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려진다.
인천 지역 디자인 기업의 혁신 제품과 성과물을 소개하는 기업관,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 작품을 선보이는 예비디자이너전, 인천과 해외 교수·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국제교류전, 산업디자인과 공예산업 지원성과를 소개하는 디자인지원센터관으로 구성되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결과물을 소개하는 ‘디자인 버스킹’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참여형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페어는 산·학·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디자인 융합을 통해 인천 디자인산업의 발전 방향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AI와 디자인의 융합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사람 중심 창의성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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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합 돌봄관리체계로 돌봄정책 안정적 운영
인천시, 통합 돌봄관리체계로 돌봄정책 안정적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통해 인천형 아이플러스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이용자·돌봄 종사자·서비스 제공기관을 포괄하는 통합 돌봄관리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2월 1일 ‘인천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를 공식 지정한 이후, 관내 9개 군·구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을 총괄·지원하는 광역 컨트롤타워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종사자뿐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기관의 만족도·심리상태·운영 여건을 통합 관리하는 상담·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 및 심리상담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신체·정신 건강관리, 상담 연계, 사후관리 지원 등 돌봄 주체 전반의 복지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나사렛국제병원, 아인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아이돌보미 및 가족에게 건강검진·예방접종 할인·치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관내 5개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함께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종사자·이용자·관리자 등 돌봄 관계자 전반의 정서적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과 상담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아이돌봄 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돌봄 인력과 이용자, 서비스 제공기관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아울러 종사자 역량 강화교육, 아동학대 예방, 아동권리 보호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시는 광역시 최초로 2025년 10월 23일 ‘인천 아이돌봄지원사업 내실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군·구 아이돌봄 담당 공무원,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이용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성숙 시의원, 안형미 돌봄정책&젠더연구소 소장,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토론회에서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개선과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특히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토론회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대기가구 연계,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아이돌봄 정책 내실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민정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아이돌봄 내실화의 핵심은 아이들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있다”며 “인천시와 광역지원센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하고 따뜻한 인천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오는 11월 28일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돌보미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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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울산 표본 조사구 내 약 9만 가구를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울산시에서 실시하는 5년 주기의 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읍면동 단위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정책수립, 연구기관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 전체 가구 중 표본 20%에 해당하는 9만 8,852가구다.
이번 조사는 비대면 조사인 인터넷조사 및 전화조사와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인터넷조사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안내문의 가구별 고유 참여번호를 입력한 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앞서 울산시는 조사 관리자와 조사요원 580여명을 선발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방문조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차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인구조사”며 “대상 가구로 선정된 가구는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활용해 조사에 참여하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