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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안전평가 '최우수'…특광역시 1위 쾌거
교통안전 캠페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최우수(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교통안전계획과 지역계획의 연계성, 추진 실적, 성과,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위원회는 교수 및 연구기관 전문가 7인으로 구성돼 정량·정성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다.광주시는 ▲실적 부문 3위 ▲효과 부문 2위 ▲개선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모든 부문에서 상위권을 달성했다.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과 교통문화지수 향상 등 핵심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실적 부문에서는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확보(0.8개소/도로 1㎞)와 교통안전교육 실적이 우수했고 효과 부문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목표 107.3%(41명/목표 44명) 달성, 교통문화지수(운전·보행) 통합지수 만점 기록을 보였다.또 개선 부문에서는 인구 10만명당 사고건수 및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높게 평가됐다.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과 함께 추진한 교통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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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단풍절정, 시내버스 증차로 교통편의 UP!
2025년_단풍철_팔공산_운행노선_안내문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올해 팔공산 단풍절정이 예상되는 11월 첫째·둘째 주 토·일요일에 동화사 방면의 ‘급행1번’버스를 2대 증차 운행한다.증차 차량은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해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급행1번 노선의 토·일요일 운행 횟수는 기존 162회에서 190회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된다.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 △갓바위 방면 1개 △파계사 방면 2개와 △맞춤노선 2개 등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특히 행락객이 많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맞춤노선으로 운행되는 ‘팔공2번’과 ‘팔공3번’은 팔공산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지난해 단풍철의 급행1번 버스 이용객 수는 연평균 대비 21.6% 증가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대구시는 이번 단풍철에 급행1번 노선의 혼잡도를 줄이고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팔공산 버스 노선 및 운행 정보는 대구광역시 노선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단풍철에 대구의 대표 명산인 팔공산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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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차 불법 운행 뿌리 뽑는다…집중 합동 단속 실시
주요단속_예시_사진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도로와 이륜차 운행 밀집 지역에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정비조합과 함께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전조등 및 소음기 등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미사용 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자동차 관리 법령 위반 이륜자동차다.시는 단속을 통해 △전조등 및 소음기 불법 튜닝은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원상복구 명령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미사용 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지난 3월 합동단속에서는 총 29건이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 사항은 안전기준에 맞지 않은 등화장치 임의 설치·변경 등이었다.이번 하반기에도 주행 중 상대방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에 사용 신고된 이륜자동차는 2023년 120,486대에서 2024년 120,020대로 0.4% 감소했으며 이륜자동차 교통사고는 2023년 1,054건에서 2024년 900건으로 14.6% 감소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륜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위법행위 단속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모든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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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 격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의용소방대 행사를 찾아 그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했다.정해권 의장은 최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화합을 위해 인천소방본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인천시장, 시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3천600여명의 소방대원 및 관계자가 함께 했다.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소방기술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지탱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3천200여명의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인천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또 “오늘 경연대회가 그동안 연마한 기술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협동심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한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정 의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의 의로운 용기와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의회가 항상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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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역‘열린박물관’에서 ‘학교안전ON공모전’ 수상작 전시 열려
인천시청역‘열린박물관’에서 ‘학교안전ON공모전’ 수상작 전시 열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학교안전ON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가 주최한 ‘학교안전ON 공모전’의 수상작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안전ON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 중심의 대회가 아닌 참여 중심의 교육 공모전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전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천 지역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들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체감한 안전의 중요성을 개성 있게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열린박물관은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춰 예술 작품을 통해 영감을 얻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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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태국 의료관광 시장 공략… 현지 설명회·B2B 상담회 성황리 개최
인천시, 태국 의료관광 시장 공략… 현지 설명회·B2B 상담회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태국 의료관광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시와 인천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팀메디컬인천’과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했으며 태국 내 의료관광 전문여행사와 주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의 우수한 의료 및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소개하고 현지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환자 유치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본 행사로 열린 ‘팀메디컬인천 B2B 상담회’에는 인천 의료기관 6개소와 태국 현지 20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8회씩 총 64건의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가천대 길병원, 아인병원, 타미성형외과의원 등 주요 기관이 참가했다.
참가 기관들은 중증질환, 피부·성형 등 특화 진료과목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접근성의 편리함을 강조하며 인천이 동북아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경쟁력을 알렸다.
‘팀메디컬인천’은 인천 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환자 유치 기반 마련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간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태국 국영방송과 주요 신문사 등 12여 개 언론사가 참석했다.
인천의 ‘글로벌 헬스케어 도시’ 비전과 K-헬스케어 전략을 소개했으며 태국 언론들은 인천의 의료 수준과 도시 경쟁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인천 의료·웰니스관광 설명회 및 만찬’에서는 태국 VIP, 주요 여행사, 현지 파트너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환영사를 통해 양 도시 간의 교류 의지를 밝혔다.
태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국, 특히 인천의 의료 수준과 관광 인프라가 태국 고객의 기대에 충분히 부합한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앞으로 인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의료·웰니스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는 태국 내 의료관광 전문여행사 및 언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태국 시장 맞춤형 상품 개발과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이번 상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태국 주요 여행사 및 기업 관계자를 인천으로 초청하는 팸투어를 추진해 협력 관계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태국은 인천 의료관광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며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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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황리 개최”
인천시, ‘2025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인천 중소 제조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5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일본 내 실질 구매력이 있는 유력 구매자를 초청해 인천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10월 30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상담회에는 일본 주요 구매자 11개 사와 인천지역 중소기업 약 60개 사가 참가했다.
이튿날인 10월 31일에는 일부 일본 구매자가 참가기업의 공장 및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회에서는 △식품△생활용품△화장품△기계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 및 수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참가기업별 사전 수요 분석을 통해 구매자를 매칭하고 통역 인력 지원 및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해 상담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상담회에서는 총 109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어 약 429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계약 추진 예상액은 약 85억원으로 상당한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구매자 수요와 기업 제품 특성을 미리 파악한 ‘맞춤형 상담’ 운영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참가기업들로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 상담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참가기업과 구매자 간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미팅 및 수출 계약 연계 지원을 통해 인천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성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한·일간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고 인천이 동북아 교역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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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농특산물 인천장터’ 시민 호응 속 마무리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개최한 ‘2025 농특산물 인천장터’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농협 인천본부가 주관했으며 지역 농가의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도농상생의 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인천장터에는 15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쌀, 인삼, 고구마, 한우, 한돈 등 인천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다채롭게 판매됐다.
또한, 시민 참여형 체험부스 2곳에서는 △인삼고추장 만들기 △고구마 보틀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당일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농특산물 인천장터는 지역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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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20주년 맞아 역대 최대 관람객 16만6천명 … 836억 경제효과 거둬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20주년 맞아 역대 최대 관람객 16만6천명 … 836억 경제효과 거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30일 인천관광공사에서 ‘2025년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글로벌 음악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업계 전문가와 자문위원,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KT 통신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축제인구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는 총 16만 6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 관람객 수로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약 836억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기관인 공연장안전지원센터의 사전 안전컨설팅 실시 △초대형 텐트형 쿨존 확대 등 폭염 대응 혁신시스템 도입 △브리티시 팝의 전설 ‘펄프’의 첫 내한 공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인천시 기부금 2천만원 달성 및 지역 F&B업체 우대 운영으로 지역 상생 실현 △20주년 기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만족도는 7점 만점에 5.83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백승국 교수 등 자문위원들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으며 콘텐츠의 다양화와 글로벌 홍보를 위한 레거시 전시 운영, 해외 주요 축제와의 교류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 국내 축제 중 1위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지난 20년간 성장하며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대표 음악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며 “앞으로 인천의 다양한 축제를 하나의 개념으로 연결하는 ‘엄브렐라형 축제’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문화적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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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 상해서 크루즈 관광객 유치 집중 마케팅 성과
인천시, 중국 상해서 크루즈 관광객 유치 집중 마케팅 성과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합동으로 구성한 ‘크루즈 합동유치단’ 이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상해를 방문해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집중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한중 크루즈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세계적 크루즈 선사를 보유한 로얄 캐리비안 그룹의 지난 리우 아시아 회장과 단독 간담회를 갖고 인천 기항 확대 및 신규 노선 개설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 합동유치단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관광자원, 국내 최대 규모의 접안시설을 보유한 크루즈터미널 등 인천의 우수한 입항 여건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인천시의 크루즈 친화정책과 인천 기항 확대, 신규 노선 개설의 필요성을 전하며 향후 양 기관 간 상호 교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상해 보산구 강변개발및건설관리위원회 및 상해오송구문화관광투자그룹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해, 공공기관 간 크루즈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을 추진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주관 ‘공동 크루즈 포트세일즈’행사에 참여해, 국내 5대 기항지와 함께 중국 여유집단 화동구역 공사, 상해 춘추 여행사 유한공사, 아도라 크루즈, MSC 크루즈 등 주요 여행사와 글로벌 선사들을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이 자리에서 인천시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소개하고 중국발 크루즈 상품 개발과 신규 항로 편성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해 인천 크루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크루즈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중국은 인천과의 항로 설정에 지리적 이점이 크고 코로나19 이전 가장 활발한 교류가 있었던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주요 선사 및 여행사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보다 많은 국제 크루즈를 인천으로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회복의 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