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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재 대응 민방위 훈련 실시
광주시, 화재 대응 민방위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8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전국적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에서는 관공서 공공기관,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화재 발생 때 시설 관리자의 초기 대응 능력과 이용자의 안전한 대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청사에서는 청내 방송을 통해 훈련상황을 전파하고 직장민방위대 대원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직원들이 비상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청사 밖으로 대피했다.
이후 심폐소생술과 간이완강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해 재난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화재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행동요령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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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의용소방대 화합 한마음 축제
광주소방, 의용소방대 화합 한마음 축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남구 효천물빛노닐터 운동장에서 ‘제36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및 한마음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소방기술 숙련도 향상과 봉사정신 함양, 소방가족 간 화합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700여명과 소방공무원 60여명, 내빈 40여명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앞서 광주소방악대의 축하 공연으로 식전 분위기를 달궜으며 개회식에서는 모범의용소방대원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강기정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열정이 광주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다.
광주시는 의용소방대의 자긍심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에서는 2025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한 3개팀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뛰어난 소방기술을 선보였다.
또 풍선기둥탑 쌓기, 단체줄넘기, 에어봉 릴레이 등 다양한 한마음 체육행사가 이어져 대원 간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방기술 역량을 높이고 봉사와 헌신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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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늘봄허브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늘봄허브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7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방과후학교 강사 1천여명 대상으로 원활한 방과후 강사 계약을 위해 ‘늘봄허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방과후학교 강사들에게 도입을 앞둔 온라인 매칭 플랫폼 ‘늘봄허브’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0월 27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늘봄허브를 통해 프로그램 등록이 이뤄짐에 따라, 프로그램 등록 방법, 향후 승인 과정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주관하는 ‘방과후학교 강사 소통의 날’과 연계해 추진돼,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이 이뤄졌다.
한편 늘봄학교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는 방과후학교 강사는 프로그램 등록 기간 중 이를 등록할 수 있다.
이후 등록된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심사를 거쳐 학교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늘봄허브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고 운영하겠다”며 “강사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함께 상생하는 늘봄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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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기업과 손잡고 수험생 응원… ‘학업 격려 및 소속감 고취 협약’체결
인천시, 지역 기업과 손잡고 수험생 응원… ‘학업 격려 및 소속감 고취 협약’체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인 ㈜델리바이오와 함께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내 고등학교 학업 격려 및 소속감 고취를 위한 교육기관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가 지역 기업과 교육기관을 연결하는 행정적 가교 역할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 고등학생들이 인천시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격려를 전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생 행정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요거트 전문 기업인 ㈜델리바이오는 2022년 7월 인천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218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인천 관내에는 약 16개 점포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도쿄 시장에도 진출하며 활발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협약의 첫 번째 지원 대상 학교는 인천시청 인근의 인제고등학교로 선정됐다.
협약식 당일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재학생 약 760명에게 간식이 전달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인천시와 지역 기업의 응원 속에 잠시나마 수능 스트레스를 덜고 격려의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직접 참관하고 창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단순 기부협약을 넘어 교육·기업 연계형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기업과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지역상생형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며 공정거래문화 확산과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목표로 추가로 5개 고등학교 및 다양한 기관을 선정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단순한 경제 주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성장 파트너로 참여한 의미 있는 사례”이며 “무엇보다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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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탄소중립 숲놀이 한마당’ 열어… 아이들과 함께한 친환경 배움터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28일 송도 컨벤시아와 해돋이공원에서 ‘2025년 탄소중립 숲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 인천지회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했으며 특히 올해는 전국 규모의 탄소중립 숲놀이 행사로 확대 개최되어 전국의 숲유치원과 유아숲체험원 등에서 영유아 2,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탄소중립 주제 공연과 유아숲 정책 특강 발표를 시작으로 해돋이공원에서 친환경 만들기마당·숲체험 놀이마당·부대행사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숲놀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나무의 가치를 배우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분리배출·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교육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숲속어린이집 윤상숙 원장, △공룡숲어린이집 전소현 원장, △프라디움어린이집 김선미 원장으로 유아 숲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세철 인천시 녹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아숲교육의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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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민방위대 워크숍’ 개최
인천시, ‘2025년 민방위대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28일 강화도 일원에서 민방위 대장 및 대원, 관계 공무원 등 87명을 대상으로‘2025년 민방위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안보정세 속에서 민방위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조직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의 안보’를 주제로 안보 특강이 진행됐으며 △강화 평화전망대와 전쟁박물관 등 주요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대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정원주 시 비상대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방위 대장과 대원들이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안보의 주체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민방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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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일본 한글학교 교사 역량 강화…온라인 컨설팅 실시
광주시교육청, 일본 한글학교 교사 역량강화 컨설팅 실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 교사들이 일본 오사카 한글학교 교사들 한글 지도 역량 향상을 돕는다.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27~30일 온라인을 통해 일본 오사카한국교육원과 연계해 ‘한글학교 교사 역량강화 컨설팅’을 진행한다.이번 컨설팅은 교육부 한국어교육기반 시범교육청 사업의 일환으로 재외국민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오사카한국교육원과의 국제교류에 참여했던 교사들의 제안과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한글학교 및 한국어채택교 교사 39명이 참여한다.‘배움의 언어, 마음의 문을 열다’주제로 한글학교 교사들의 교수·학습 방법을 돕는 내용으로 이뤄진다.▲광주효광초 김예은 교사가 ‘한글 교구 활용법과 한글동화를 활용한 재미있는 한글지도법’을, ▲신용초 김지혜 상담교사가 ‘교사와 학생 간 라포 형성 및 연령별 의사소통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강의한다.한편 한글학교 교사들은 매주 토요일 일본 오사카 현지에서 생활하는 교민과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있으며 이번 역량강화 컨설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따뜻한 한글교육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오사카 한글학교 이은숙 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한글학교 교사들이 더 재미있고 감성적인 수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역량강화 컨설팅 기회를 만들어주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먼 타국에서 우리말과 문화를 가르치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컨설팅이 교사들에게는 배움의 성장을, 학생들에게는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한글을 통한 소통이 세계와 한국을 잇는 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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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도전과 희망' 김홍빈 평전 200권 기증받아
광주시교육청, 고(故) 김홍빈 평전 200권 기증받아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27일 본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김홍빈과 희망만들기’로부터 ‘도전과 나눔의 희망전도사, 김홍빈’평전 200권을 기증받았다.이번 도서전달식은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류재선 (사)김홍빈과 희망만들기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장애를 극복하고 인류애를 실천한 고(故) 김홍빈 대장의 삶과 도전정신을 광주 지역 청소년에게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고(故) 김홍빈 대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장애인 산악인으로 신체적 한계를 넘어선 끊임없는 도전과 나눔의 삶을 보여줬다.기증 받은 평전은 그의 삶을 기록한 귀중한 자료로 앞으로 광주 지역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도서관에 보내져, 학생들이 김홍빈 대장의 도전정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김홍빈 대장님의 삶은 ‘도전·성장·나눔’이라는 광주교육의 핵심가치를 온몸으로 실천한 귀감”이라며 “도서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타인을 향한 나눔의 마음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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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다가치 진로특강’ 운영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다가치 진로특강’ 운영 - 영천중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하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지난 21~24일까지 4일간 월곡·영천·하남중학교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 다가치 진로특강’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고려인마을 인근 한국어학급 운영 중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 자아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강은 이주배경을 가진 중학생 74명이 참여했으며 전남대학교 의상학과 등 총 3개 과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대학생 선배 3명이 강사로 참여했다.선배 대학생들은 ‘외국인으로서의 한국사회 적응기’, ‘한국 정착과 진로 선택 사례’등 자신들 직접 겪은 경험과 사례로 강의해 후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모색하며 한국 사회에서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하남중학교 한국어 학급 담당 나미진 교사는 "고입 원서 작성 시기를 앞둔 학생들에게 진로와 진학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이주배경 대학생 선배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진로 자신감을 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대학생 멘토를 발굴해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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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동고, 코로나 이후 첫 자율 축제 '봉선의 메아리' 성료
광주대동고, 봉선의 메아리 축제 개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대동고등학교(이하 광주대동고)는 지난 24일 교내 대강당과 시청각실, 운동장 등에서 ‘제48회 봉선의 메아리’축제를 열었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로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축제’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축제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650여명이 참여해 ‘청춘!, 지금 여기서 빛나다’라는 주제 아래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프로그램은 ▲E-Sports 대회 ▲반별 부스 운영 ▲밴드 및 합창 공연 ▲미스 대동 ▲댄스 대회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학생회 주도로 마련된 E-Sports 대회는 대동고 축제 역사상 처음 도입되는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즐기는 새로운 소통의 기회가 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각 학급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먹거리와 게임 체험 등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서구 서창동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되어 축제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나상혁(2학년)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직접 준비하면서 힘들었지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뿌듯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연말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대동고 우정석 교장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축제라 의미가 깊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학생들이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며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