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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영남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부산·대구·경북 소재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울산 주요 관광지에 대한 답사를 실시한다.
이번 답사는 지난 7월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 홍보와 인근 부산·대구·경북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답사가 실제 연계 관광상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여행사 상품 개발 실무자 위주로 20명을 초청했다.
답사는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된다.
첫날인 6일은 선사시대의 유적을 간직한 반구대암각화와 전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을 찾는다.
이어 옹기마을을 방문해 옹기 만들기 체험과 박물관을 견학하고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겨울철 특별한 체험인 떼까마귀 군무를 감상한 후 야경이 아름다운 십리대숲 은하수길을 둘러본다.
둘째 날인 7일에는 대왕암을 관람한 후 고래마을 특구로 이동해 고래바다 여행선을 타고 울산 바다도 둘러본다. 이어 복순도가를 방문해 막거리 시음 체험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실제 관광상품 개발 실무자를 초청해 실시하는 답사로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관광상품이 개발된다면 국내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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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한국토지주택공사 ‘매곡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업무 협약 체결
매곡산단 공영주차장에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공영주차장 조성
[충청뉴스큐] 울산 북구 매곡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매곡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지난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매곡산업단지 행복주택 복합개발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곡3일반산업단지 내 주차장 용지에 총 사업비 193억을 들여 연면적 1만 4,700㎡, 지상 18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 건물에는 공영주차장, 행복주택 및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공영주차장은 기존 주차대수 이상으로 설치 운영하고 행복주택은 청년층과 인근 기업체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하게 된다.
협약에 따르면 울산시는 부지 제공 및 공영주차장 설치 비용과 인허가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복주택과 부대시설의 건립 비용을 부담하고 복합개발사업의 설계와 시공을 전담하게 된다.
울산시는 내년 실시설계와 사업 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2년까지 준공 후 입주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과 근로자들에게 임대료가 저렴한 행복주택을 공급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제고 일자리 창출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차장으로만 사용되던 시유지를 공영주차장과 공동주택으로 복합개발해 부지 매입 비용 절감은 물론 시유지 활용도를 크게 높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장기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이 타 시·도에 비해 많이 부족한 편이다“ 며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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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종자생명산업특구 2019 전국 최우수 특구 선정
우수 지역특구 성과요약 (12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5일 김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린 ‘2019년 지역특구 시상식 및 성과 교류회’에서 김제시 종자생명산업특구가 전국 197개 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상금 2억 5천만원도 확보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는 2018년도 운영성과가 우수한 12개 지자체와 지역특구발전 유공자 15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지역특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정책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최우수 특구로 선정된 ‘김제 종자생명산업특구’는 특화사업자에게 국유재산·공유재산 등에 관한 특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인력양성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제 종자생명산업특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국제종자박람회를 통해 중소 종자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연계해 43억원의 종자 수출계약을 성사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종자생명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종자산업진흥센터 및 지역 대학과 연계한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해 올해 64명의 인력을 배출했다.
그 외에 행안부 ‘지역주도형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돼 지난 10월부터 민간육종연구단지에 청년일자리 13명을 연계하는 등의 성과를 올려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김제시의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종자생명산업 특구 조성,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종자산업진흥센터 유치, 인력 양성 등 끊임없는 노력이 빛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이 우리나라의 종자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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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19년 유치원 급식관계자 위생 및 영양교육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19년 유치원 급식관계자 위생 및 영양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5일 관내 사립유치원 급식관계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유치원 급식의 이해 및 관리방안’과 올해 처음 사립유치원에서 실시하게 된 ‘무상급식 지원금 운영’과 관련해 운영 시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유아기 급식 영양관리의 중요성, 식단작성원칙, 식품 알레르기 관리, 식중독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 방법 등도 함께 안내됐다.
그리고 현장지도점검시 자주 지적되는 문제점과 무상급식 운영과 관련해 전반적인 유의사항을 전달함으로써 무상급식 운영에 내실화를 기할 수 있도록 했다.
권영남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사립유치원 급식이 정착화되어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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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청각장애 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학부모와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청각장애 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학부모와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5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청각장애 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학부모와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청각장애 학생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난청인교육협회 박미 이사를 초빙해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들고 행복한 아이가 행복한 엄마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학부모들 간 청각장애 자녀 교육의 어려움과 극복 방안 등에 대한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신경순 초등교육과장은 “인천남부교육청은 청각장애 특성화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문자통역 지원, 찾아가는 청각장애 이해 교육, FM시스템 지원, 청각장애 학생 통합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과 같은 만남의 시간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고 교육지원청, 학부모, 학교가 잘 연계해 청각장애 학생의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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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마을방과후학교 운영 나눔 및 모니터링 협의회 실시
인천시교육청, 마을방과후학교 운영 나눔 및 모니터링 협의회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5일 마을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 및 방과후학교지원센터 관리자,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운영 사례 나눔 및 모니터링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및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교육부 방과후학교 활성화 지원 사업 특별교부금으로 2억 9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기관 및 시설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연희청소년문화의집 등 19개 지역 기관을 선정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이들 지역 기관에서 117개 특기적성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초·중학생 2,024명이 참여했다.
4분기 운영 마감 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 92%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웅수 초등교육과장은 “내년도에는 문화예술과 특기적성교육활동에 중점을 두어 교육수요자들에게 유익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6개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지역기관의 협의체제를 확고히하고 강사 및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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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0년 개교예정학교 준비 이상 무
인천교육청, 2020년 개교예정학교 준비 이상 무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강래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5일 내년도 3월 개교예정인 인천아암초, 경연초·중학교, 서희학교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0년 3월 개교 예정인 3곳의 공사진행상황을 살펴보면서 공사관계자에게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진행과 안전에 유의해 내년 3월 적기에 개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개교업무추진단 채한덕 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이번 방문은 공사중 현장점검을 위한 중간방문 성격”이며 “개교업무추진단 운영을 통해 개교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들을 조기에 보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개교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인사, 급식, 계약 등 각 분야별 담당자들로 구성된 개교업무추진단을 운영해 개교 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선제적으로 조치해 차질 없이 개교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2. 1.자로 교장, 원장, 행정실장을 조기에 겸임 발령해 개교 전 준비 사항들을 철저히 점검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학교주변 cctv 및 과속방지턱 설치, 통학로 위험요소 제거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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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구성원 모두를 위한 커뮤니티 활동 공간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0년 주요사업으로 학교자치 시대를 열어가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학교 커뮤니티’ 공간 사업 예산 2억3천만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학교 커뮤니티’ 공간사업은 학교 내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하고 학교자치로 나아갈 수 있는 물적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자치를 지원하는 학생자치실 구축 사업뿐만 아니고 올해는 다양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및 교사다모임 활성화를 위해 교사자치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간혁신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사용자 참여 설계가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이 함께 진행되면서 공간 주권 측면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참여가 활발해 지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간혁신은 단순 인테리어 사업이 아니라, 학교 공간에 민주성을 높이고 소통과 협력의 자치 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며 “커뮤니티 공간이 민주적인 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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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골목상권 특례보증 출연은행 감사패 수여
광주시, 골목상권 특례보증 출연은행 감사패 수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이 골목상권 특례보증 출연은행인 광주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골목상권 특례보증 자금지원 제도는 광주시가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와 지역 금융기관들이 신용보증재단에 기본자금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이 그 출연금의 10∼12배를 보증해 도·소매업, 음식점 등 58개 업종 소상공인에게 최대 2500만원을 한도로 3%대의 이율로 대출해 주는 지원제도다.
지난 8년 동안 시는 160억원을, 광주은행 33억원, 신한은행 20억원, KB국민은행 8억원,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각 5억원 등 총 231억원을 출연해 2788억원을 2만3135명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광주시는 골목상권특례보증 대출이자에 대해서 1년 간 이자액의 2.5%를 지원해 대출자는 1년 동안은 1% 내외의 이자만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2000여명에게 340억원을 대출해주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는데 연말까지 목표액이 전액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골목상권 특례보증제도는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인데, 그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은행과 유관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출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금융기관장들은 “신속하고 편리하게 자금을 지원해 풍요로운 광주를 만드는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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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역단체장 최초 ‘목민상’ 영예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9 목민상 시상식’에서 광역단체장으로는 최초로 목민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17년부터 매년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과 경쟁력 제고에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 의원을 선정해 ‘목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이 시장은 광주상생카드,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등 광주만의 독특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는 올해 광주시가 추진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한 광주상생카드 성공적 출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사업’ 민생경제 현장 투어 등 소상공인과의 긴밀한 소통 정책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상권 특례보증’ 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광주지역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통용되는 ‘광주상생카드’는 출시 8개월 만에 626억원이 발행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별도의 가맹점 가입 절차가 없어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를 제외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큰 장점으로 꼽히며 지역화폐 조기 정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10% 특별할인 효과로 블로그와 카페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사용이 점차 확대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광주시는 연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 광주상생카드 결제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며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도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는 지역 청년이 소상공인 업소를 매일 방문해 자금, 교육, 고용 등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접수를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올해 초 지역 청년 10명을 뽑아 광주시는 물론 정부, 자치구 등 여러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집중 교육시켰다.
이들 청년들은 지금까지 소상공인 업소 1만3215곳을 방문해 428개 사업을 신청 대행했으며 경영안정자금, 일자리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35억원 이상을 지원 받도록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올해 이용섭 시장은 민생 현장투어 15회 개회, 중소기업 경제 현장투어 15회 개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관련 간담회 등을 꾸준히 실시하며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보에 적극 나서고 ‘골목상권 특례보증’ 제도 운영, 노란 우산 공제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정책을 운영했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주차환경 개선사업, 시장별 특성화 사업과 함께 경영 선진화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역량 강화 분야에도 힘썼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경제의 고질적인 문제인 저성장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들의 사업여건 개선과 권익보호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정책들을 꾸준히 발굴해 일자리도 창출하고 사회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