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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협치를 논하다. 그 첫 번째 마당
지난 24일 인천시 미추홀구에 소재한 제물포스마트타운 대강의실에서 ‘인천, 협치를 논하다. 그 첫 번째 마당’이라는 제목으로 집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24일 인천시 미추홀구에 소재한 제물포스마트타운 대강의실에서 ‘인천, 협치를 논하다. 그 첫 번째 마당’이라는 제목으로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인천광역시 활성화 민관협치 기본 조례’ 입법예고 기간 중에 시민들에게 입법취지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민관협치 준비 상황에 대한 공유를 통해 시민과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최대한 극복하기 위해 지난 2월 진행되었던 ‘대시민 업무 보고회’때 시도된 SNS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도입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집담회는 청년들로 구성된 ‘푸를나이 JobCon’의 아카펠라 공연을 시작으로, 박재성 민관협치담당관의 ‘조례 입법취지 및 내용설명’ 발제와 지정 패널 토론, 시민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박 담당관은 “인천광역시 민관협치 기본 조례는 지난 2월 시민사회,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한 ‘협치준비 TF’에서 9차례의 치열한 논의를 거쳐 만든 첫 번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협치의 제도화와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한 기본적인 방향을 포함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집담회를 통해 조례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은 물론 시민이 바라는 협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인천시 차원의 노력을 공유하고, 앞으로 조성해나갈 인천시의 민관협치 기반 조성에 시민 참여의 폭을 확대해나가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향후에도 TF 토론과 2차, 3차 시민 토론 마당을 거쳐 오는 7월 ‘시민 협치 한마당’을 통해 시의 협치 의지를 시민과 함께 선언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집담회에 참석한 패널들과 시민들은 군·구 단위의 협치 조례 제정, ‣ 협치 목적에 부합하는 위원회 설치 및 개선, 청소년까지 폭넓게 포함하는 민관동행위원회의 인적 구성 필요성 등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와 인천시 민관협치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민관협치의 진행상황과 시의 준비과정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인천시가 추진하는 협치가 조례나 제도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고 바꿔나감으로서 시민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보다 넓혀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나가는 과정에 집중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집담회를 통해 제안된 시민 의견은 조례안 구성, 향후 추진계획 작성 시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그 동안의 TF 회의록은 물론 향후 진행하는 추진상황에 대해 공유드리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와 관련해 또 다른 의견이 있는 기관 및 단체, 개인은 오는 5월 13일까지 예고사항에 대한 항목별 의견, 의견 제출자의 주소·성명 및 전화번호를 포함한 의견서를 작성해 인천광역시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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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시대 연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국내 최대규모의 크루즈 전용 터미널이 26일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은 연면적 7,364㎡, 안벽길이 430m로, 9천명 이상 탑승가능한 세계최대규모의 22만5천톤급 크루즈까지 입항이 가능하다.
이 날,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연수구, 인천테크노파크에서는 크루즈 전용 터미널 개장을 맞이해 시민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인천송도 크루즈 불꽃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크루즈터미널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 축하공연,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멀티미디어 불꽃공연으로 진행했다. 개장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용범 시의회의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고남석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전국 시도 관계자, 선사대표 등 약 250명 이상이 참여하였으며, 축하공연 및 불꽃공연을 관람을 위해 약 2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 날, 개장식에는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항만공사,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롯데관광 등 6개기관 각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인천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 체결식도 가졌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박상돈, 거미, 홍진영, 디크런치, 키썸, 킬라그램 등 다양한 가수가 참여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하였으며, 20시부터 40분간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불꽃공연으로 까만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26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개장을 기념해, 행사당일 11만톤급 코스타세레나호가 약3천명의 크루즈관광객들을 태우고 중국 상해, 일본 후쿠오카 등 5박6일의 일정으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출발했다.
윤백진 해양항만과장은 “ 26일은 크루즈터미널 개장과 더불어 모항 크루즈가 인천을 출발하는 날로써, 인천시 크루즈 관광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뜻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크루즈선까지 수용 가능한 전용 터미널을 개장하는 만큼, 향후 인천시는 크루즈 대형화 및 세계화 추세에 부응하고 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환황해권 크루즈관광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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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단위학교 교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단위학교 교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과 25일 학교교권보호위원과 교권업무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교권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위원, 지역위원 등으로 구성되며, 교원의 교육활동과 관련된 분쟁 등을 조정하기 위해 각급 학교에 설치된 심의·자문 기구다.
이번 연수는 나선희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의 ‘관계회복을 위한 소통법’ 특강과 동부교육지원청 나은정 교권전담 변호사의 ‘학교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교권침해 효과적 대응’이라는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올해 교권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의 공정하고 올바른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교권보호위원 연수 외에도 교권부르미 운영,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보급, 교원 법률상담 및 심리상담, 교원 치유 지원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교권보호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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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표 문화거점 ‘안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6일 첫돌을 맞는 울산도서관은 개관 이후 총 124만 2000여 명이 이용했으며 4만 5733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회원은 30대가 29%로 가장 많았고 40대, 10대, 50대가 뒤를 이었다. 80세 이상 회원도 20명이나 됐다. 여성회원이 2만 9535명으로 남성 회원보다 많았다.
하루 평균 이용자는 4,200여명으로 이중 60% 이상이 3층 종합자료실을 주로 이용했다. 종합자료실에는 일반도서 뿐만 아니라 청소년·다문화·울산지역 자료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지난 해 개관기념으로 전국 최초 무료사립도서관을 설립한 ‘간송 엄대섭 특별 기획전’이 열렸다.
현재 울산의 산업·경제, 문학, 역사·문화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울산지역자료를 상설 전시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남북도서 100선, 인권 관련 도서 코너와 4차 산업 도서 코너가 있어 특화된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울산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 및 스마트 도서관을 구현해 사용자 중심 공간으로 설계되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최우수 등급,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2018 우수디자인 상품에 선정됐다.
타 지역에서도 견학을 46차례 오는 등 도서관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가장 많이 대출 도서를 보면, 일반도서는 ‘82년생 김지영’, 고품질 디지털 비디오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아동도서 중에는 ‘친구를 생각하는 배려 있는 아이 나만 생각하는 배려 없는 아이‘가, 전자책 중에는 '범인 없는 살인의 밤' 등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 건수는 64만 536권으로 하루 평균 2160권으로 집계됐다. 일반도서가 54.6%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어린이도서가 29.6%을 차지했다.
분류별로는 문학이 전체 대출 건수의 42%를 차지해 가장 많은 이용자가 찾았고, 이어 사회과학, 기술과학 순으로 빈도가 높았다.
개관 이후,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화 사업에 참여해 지역자료 343권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며, 고문헌 및 보존도서 처리를 위한 장비를 활용해 앞으로도 지역자료 수집과 보존매체 변환 작업 추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도서관은 부지면적 3만 2,594㎡, 연면적 1만 5,176㎡,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을 포함한 총 6개의 자료실과 매체변환실, 지하보존서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도서 15만 6336권, 전자책 1만 3854종, 오디오북 1213종, 이러닝 37종, 고품질 디지털 비디오 등 비도서 3480점, 간행물 등을 소장하고 있다.
정덕모 울산도서관장은 "앞으로 울산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의 도서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울산시 도서관 서비스가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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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시민참여자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 13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함께할 시민참여자를 모집한다.
울산시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축제로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개막 점등식에 참여할 시민 50명과 장미코스프레 워킹퍼레이드에 참가할 시민 1,000명 등이다.
개막 점등식 참여자는 5월 22일 장미축제 개막행사에서 주요 내빈들과 함께 개막 점등식 단추를 누르게 된다.
5월 26일 실시되는 장미코스프레 워킹퍼레이드 참여자는 직접 장미를 모티브로 한 이색의상과 분장을 하고 퍼레이드를 펼치게 된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장미축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축제진행사무실 또는 시청 녹지공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주도하는 행사로 마련했다.” 며 “많은 시민들께서 참가해 좋은 추억과 함께 축제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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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는 개관 1주년을 맞아 26일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은 지난해까지 교육청, 구·군별로 추진하던 사업을 통합해 올해부터 울산시와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있는 사업이다.
울산의 19개 공공도서관이 주관하는 범시민 독서생활화 사업으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가 책으로 소통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울산도서관과 남부도서관에서는 울산의 올해의 책을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후보도서 공모, 시민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5권을 선정했다.
울산의 올해의 책은 성인부문은 정혜신 작가의 ‘당신이 옳다’, 청소년부문은 정은 작가의 ‘산책을 듣는 시간’ 구병모 작가의 ‘한 스푼의 시간’ 어린이 부문으론 이분희 작가의 ‘한밤 중 달빛 식당’ 문경민 작가의 ‘딸기 우유 공약’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19년 울산의 올해의 책 선포, 독서릴레이 대표팀에 올해의 책 전달, 작가와의 만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성인부문 대표도서인 ‘당신이 옳다’의 정혜신 작가를 초청해 집밥 같은 심리학을 전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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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교통체계개선 완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지방경찰청과 함께 남구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 교통체계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남로에 위치한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의 경우 강변 중앙하이츠 아파트 입주시 강남로와 신정로를 연결하기 위해 개설된 교차로로 강남로에서 신정로로 좌회전이 되지 않아 혼잡한 태화로타리를 경유해 약 1.7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 인근에 약 1,200세대가 넘는 울산 신정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 이후 통행에 불편을 느낀 인근 주민들은 좌회전 허용 민원을 지속 제기해 왔으며, 남구청 소속 관련부서에서도 주민건의에 따른 개선방안 협의를 요청해 왔었다.
이에, 울산시는 울산지방경찰청과 함께 기존 차선조정을 통한 좌회전 대기차로 확보와 이에 따른 좌회전 신호 표시를 위한 교통신호등 교체, 차선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안전과 소통을 고려한 교통체계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좌회전 교통량을 고려한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 최적 신호운영계획과 월진삼거리 및 번영교 남 교차로와의 연동을 고려한 강남로 축 신호운영개선도 완료했다.
울산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의 문제점을 보강할 계획이며, 앞으로 불합리한 교차로를 적극적으로 발굴, 개선해 울산 시민들에게 안전한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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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속으로 떠나는 울산 이야기 탐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5월과 6월 두 달간 샌드아트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간의 화합과 효도를 상기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울산지역 전래구비 동화와 민담 등의 옛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구성해 표현한다.
공연은 5월 5일 ‘한겨울 죽순을 구한 효문동의 송도’, 5월 12일 ‘효자와 선녀’ , 5월 19일 ‘효자와 호랑이’, 5월 26일 ‘소도둑을 감동시킨 심종태 바위’, 6월 2일 ‘효녀 셋째 딸’, 6월 9일 ‘결혼 사흘 만에 집안 대장이 된 며느리’, 6월 16일 ‘신라왕의 위로를 받은 화장산 오누이’ 순으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5월 5일 어린이날은 오후 3시시부터 4시까지이며, 그 외 공연일에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이다.
6세 이상 가족이면 관람이 가능하며 4월 29일부터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서 선착순 접수한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에 대한 효도와 형제간의 우애를 담은 울산의 옛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공연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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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직활동지원금 선정자 예비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청년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울산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사업 선정자 106명을 대상으로 예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교육은 송철호 울산시장 인사말, 구직활동 및 지원금 사용에 관한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송철호 시장은 “요즘 고용상황이 좋지 않아, 졸업 후 2년 이내에 취업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면서 “지원이 더 절실한 장기 구직 청년들을 지원해 조금이나마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전념해 한명의 구직 포기자도 생기지 않는 울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8일간 신청접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5월부터 최장 6개월간 3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한편 울산청년 구직활동지원금은 만 18~34세 울산 거주 미취업자 가운데, 졸업 또는 중퇴한 지 2년을 경과하고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하는 청년에게 구직활동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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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라데이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14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력 없는 세상, 행복한 부산’을 주제로 가정폭력과 데이트 폭력, 디지털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으로 ‘보라데이 캠페인’을 펼친다.
보라데이 캠페인은 2014년 여성가족부에서 ‘LOOK AGAIN, 당신의 관심으로 여성폭력을 멈출 수 있다.’라는 슬로건을 지정한 이후 전국 광역시·도 18곳에 위치한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와 경찰, 구·군,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폭력상담소 및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등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캠페인은 사물놀이 풍물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촬영 ,폭력예방 박 터뜨리기, 경찰청 마스코트 포돌이·포순이를 선두로 한 참가자 가두행진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데이트폭력, 디지털성폭력 추방 및 아동학대 예방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홍보를 위해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네일아트, 우드공예 체험과 풍선아트,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우리 이웃 등 주변의 관심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범죄”라면서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나서 건강한 가족문화로 ‘폭력 없는,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