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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업연계형 노인적합일자리 창출 적극 추진
‘2019년 기업연계형 노인적합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어르신이 일하기 좋은 노인적합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 기업연계 및 공공부문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5일 인천도시공사에서 인천도시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 및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2019년 기업연계형 노인적합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노인일자리사업에 관한 연계 확산을 위한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인천도시공사는 임대주택내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 및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예산 지원,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참여자 모집, 선발 및 참여자 관리업무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추진되는 기업연계형 사업은 임대주택 입주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가 필요한 만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을 채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을 통해 72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기업연계형 사업이란 기업이 적합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직무모델 개발, 설비 구입 및 설치, 4대 보험료 지원 등 간접비용을 국비로 지원해 만60세 이상 노인 고용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 또는 인천시 노인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급격한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발생될 수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르신들에게 일과 자원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생활과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인천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민간연계형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 확산과 지원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실질적 소득보장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고용이 가능한 민간연계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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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기업 글로벌 챌린저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기업의 독자적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출장 지원사업인 ‘수출기업 글로벌 챌린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기업이 독자적으로 원하는 국가 및 일정으로 시장개척활동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파견국가와 일정이 고정되어 있고 인솔자가 있어 단체성이 강한 시장개척단 사업보다 상대적으로 자율성이 강해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네트워크 국가와 비네트워크 국가의 두 가지 방식 중 택일해 신청할 수 있는데, 네트워크 국가는 인천시에서 수출지원을 위해 해외에 민간 무역사무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는 9개 국가를 말하며, 비네트워크 국가는 해외무역사무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지 않은 국가로 네트워크 9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포함된다. 해외바이어 상담주선 지원 및 기업의 독자적 바이어 발굴을 위한 시장조사 지원금과 통역, 차량 및 항공비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6000만원이며, 지원규모는 25개사로 이중 네트워크 국가 20개사 및 비네트워크 국가 5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200만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인천시 관내 공장을 소지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 이어야 한며, 비네트워크 국가는 신청기업의 전년도 해당파견국 수출액이 3만불 이해야 한다.
지원을 원할 경우,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3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수행기관인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미·중 무역분쟁, 중국의 성장률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 자생력을 배양하고 수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기업의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방안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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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이 되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 한반도 평화 번영의 시대를 준비하며, 인천시는 인천의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평화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 전담조직을 신설하였으며, 2012년 이래 조성실적이 없었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2022년까지 100억을 확충하기로 했다.
특히, 서해평화협력지대 조성의 기반으로 그간 인천시는 지역 어민의 권익을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 공조해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최근 서해5도 주민의 오랜 염원이던 서해5도 어장이 여의도 면적의 84배로 확장되었고, 1964년 이래, 금지되었던 야간 조업도 1시간 연장 됐다.
인천시는 지속적인 남북교류 사업 태세 마련, 평화도시·동북아 경제중심도시 ‘인천’ 의제 확산, 교류 중단으로 소실된 역량 복원과 실질적 남북교류사업의 진전을 기본 목표로 설정했다.
먼저 평화·통일 관련 유관기관,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을 포괄하는 ‘평화도시조성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정책수립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전국의 남북문제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서해평화포럼’을 조직해 인천형 남북교류와 평화도시 조성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다음으로 남북정상의 선언에서 언급되었던 서해평화협력지대 조성, 남북공동어로구역 지정,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과 함께 박남춘 시장의 공약사항인 서해평화협력청 설치, 교동 평화산업단지 조성 등에 대해서도 중앙정부에 대한 적극적인 건의와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키로 하였으며, 타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남북교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대북제재가 현존하는 상황과 중앙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남북교류의 현 상황을 고려, 인도적 지원, 사회·문화·체육 교류 등 정세에 따른 실현 가능한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말라리아·결핵 예방치료 사업, 미술작품 교류 전시, 강화·개성 역사 사진전 및 유물 교류전 개최, 북한선수 초청 스포츠 대회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북미정상회담과 이후 대북제재 해제·완화 등을 예상하며, 인천의 강점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인천만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중장기적 과제를 설정,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항만, 공항 등 우리나라의 관문 특성을 살려, 지역 특성이 유사한 북한의 남포특별시와의 우호적 관계 설정 및 협력 사업 추진을 계획하며 남북 경협, 남포항 현대화 사업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인천시장은 “향후 인천시의 남북교류사업은 정부와의 공조 속에 지자체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며,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제재완화 등 여건이 조성되면 인천과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는 남포특별시와의 교류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인천시는 차분하고 심도 있게 남북경제 중심 도시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항구적인 평화의 상징 도시 인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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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과학자 모여라
보건연구체험교실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 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은 매월 운영하는 상시반을 비롯해 방학특강반, 자유학기제 수업반 등을 수시로 개설해 맞춤형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평상시 접해볼 수 없는 식중독균 관찰실험, 식품첨가물실험, 일본뇌염모기 및 진드기 현미경 관찰실험 등 재미있고 다양한 보건과학 실험실습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는 초등학생 114명, 중학생 138명, 고등학생 98명 등 총350명이 체험교실에 참가해 수료증을 받았다.
본인이 직접 실험실습 체험을 통해 보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도 가져 장래의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매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3월부터 매월 주1회 수요일 실시하는 상시반 참가자 위주로 모집 중이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든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의‘견학/체험’메뉴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우리 연구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육성 기회도 제공될 뿐만 아니라 대구시정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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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과‘문화가 있는 날’함께 해요
한방문화 교육프로그램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행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이날 방문한 관람객이 유료 한방문화체험을 신청하면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한방문화체험은 한의약과 한방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족욕, 한방립밤, 비누, 미스트 만들기, 한약재 향첩 만들기 등의 5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고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이 밖에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3월 30일에는 ‘쌍화탕 팝업북 만들기’를, 4월 20일에는 ‘닥종이 허준 인형 만들기’ 등의 토요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인을 대상으로 3, 4월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한방다식만들기’ 교육도 마련되어 있다.
각 교육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소정의 교육비가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361년 전통의 대구 약령시의 문화를 보존하고 한방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관했다. 박물관 3층은 약령시의 전통과 한의약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한의약 전시존, 2층은 한방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마다 관람객 14만명 가량이 찾는 지역 대표 전문 박물관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방문화교실 약초팝업북 만들기 한방 약선요리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한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방족욕체험 향첩만들기 한방비누만들기 등의 ‘상설 한방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곽갑열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전통과 한의약문화를 대표하는 지역 문화기관인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한방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한의약과 한방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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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대구시민이 만드는 ‘시민 DIY콘서트, 북돋움 나눔대장정’
2019 대구시민주간 시민 DIY콘서트 일정표
[충청뉴스큐] ‘2019 대구시민주간’의 메인 프로그램인 ‘시민 DIY 콘서트’와 ‘북돋움 대장정’이 지난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펼쳐지고 있다.
먼저, 시민참여 대표 프로그램인 ‘시민 DIY 콘서트’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17개팀으로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을 구현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5일간 대구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시민공모에는 총 56건이 접수되어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시민 열정과 저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으며, 음악, 전통예술,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총 17개 팀이 시민주간 기간 동안 무대에 올라 기량을 뽐내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시민 DIY 콘서트’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공연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호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人의 예술성 발휘와 함께 ‘2019 시민주간’ 을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으로 공감하는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다.
또한 23일,24일 양일간 ‘나도 시민, 대구를 말하다’라는 시민 자유발언대가 시민 DIY 콘서트의 한 코너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어린이기자단, 시민이 발언자로 참여해 내가 생각하는 대구와 시민정신의 이미지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책기증를 통한 나눔행사인 ‘북돋움 나눔대장정’은 21일부터 28일까지 2만5천권 기부를 목표로 기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장소를 옮겨 동성로와 구·군 8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북돋움 나눔대장정’ 부스는 대구 시민 정신 홍보관과 함께 기증도서 수령처, 휴식공간, 포토존 등 이색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동성로를 찾는 시민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민정신 홍보관에서는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 그리고 대구시민주간의 의미를 사진, 영상물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꿈꾸는 씨어터와 함께 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가 동참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현장 기증부스뿐만 아니라 8개 구·군별 기증도서 수령처를 설치해 함께 운영 중이며, 50권 이상의 책을 기증하시는 분께는 방문 수거팀이 직접 기증도서를 수령하러 간다.
기증된 도서는 기증자명이 명시된 QR코드 라벨을 부착해 동참자 명단을 공유하게 되며, 기증자에게는 예쁜 시민주간 책갈피를 증정한다. 기증된 도서는 지하철 문고, 시민행복문고 등 도서가 필요한 다양한 곳에 기증될 예정이다.
‘북돋움 나눔대장정’과 함께 착한대구캠페인 착착착착 우리마을 교육나눔 체험부스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제안 부스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시민주간의 나눔 정신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으로 대미를 장식할 때까지 다양한 시민주간 학술세미나 및 포럼, 시민대학, 달빛청소년 상호탐방 등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구·군 무료 문화행사 등이 개최된다. 대구시민주간의 자세한 행사내용과 할인혜택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대구’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메인 프로그램을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집중해 시민주간의 의미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도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민주도의 대구시민주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이 직접 꾸미는 DIY 콘서트와 8개 구·군별 특색 있는 문화행사 및 책 나눔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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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은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2월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및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치 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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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봄 행락철을 대비한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운행량이 많은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전세버스 차량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울산지역 29개 전세버스 등록업체 소속 918대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최고속도제한장치와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 및 정상작동 여부, 안전띠·비상망치·소화기 등의 설치와 관리상태, 기타 안전과 관련된 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운행에 필요한 안전기준 준수 등이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안전사항은 관련법규에 따라 운행정지, 과징금 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업체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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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인터넷 등 과의존 예방 사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교육 강사 및 상담사 11명을 위촉한다.
강사와 상담사는 관련 학위를 취득하고 인터넷 중독 상담사 자격 등 전문성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공모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2월 20일 선발됐다.
이들은 어린이집, 학교,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인터넷 과의존 위험성 설명,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 형성 방법, 과의존 자기조절 능력 향상법 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담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2만여 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예방교육과 상담을 실시할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내 인터넷 등 중독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부터 학교 방문 캠페인 및 토크콘서트, 유아인형극 및 뮤지컬 공연, 학부모 및 노령층 교육,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연령대별 맞춤형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건전한 인터넷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협의체 및 지역축제 홍보부스 운영, 거리 홍보,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는 울산스마트쉼센터 및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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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3D프린팅’직종 신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에 ‘3D프린팅’종목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는 매년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공단 울산지사가 주관하며 경기직종은 용접, CNC밀링 등 50여개 직종이며 매년 약 300여 명이 참가한다.
‘3D프린팅’산업은 2015년부터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되어 울산시에서도 역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산업이다.
이에 울산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와 협력해 ‘3D프린팅 직종’을 신설해 추진키로 했다.
이번 ‘3D프린팅 직종’에는 울산마이스터고 학생 20여 명이 교육을 거쳐 처음으로 출전한다.
울산시는 앞으로 지방기능경기대회 3D프린팅 직종이 전국기능경기대회 정식 직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최초로 울산에서 3D프린팅 종목을 신설함으로써 고급인력들이 양성되어 3D프린팅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