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국비 15억원 확보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관련 국비를 확보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5억2500만원보다 10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광주시는 공공임대주택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공실 발생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시설개선사업은 기존 노후 시설의 발코니 새시 교체, 석면 철거공사와 함께 민선7기 광주다운 주거문화 시책사업을 반영한 전국 최초의 ‘수요자 맞춤형 세대벽 철거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문범수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광주만의 차별화된 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 예방 실천 서약 돋보여.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 예방 실천 서약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전직원 대상으로 올바른 성문화를 정착하고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실천’을 서약했다.
이번 서약식 개최는 최근 미투운동으로 성희롱·성폭력 행위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공직자로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양성 평등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전 직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이수를 의무화한 바 있으며, 여성긴급전화1366 광주센터 정남일 팀장을 초빙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김홍식 교육장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성희롱 없는 밝은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 노력할 것이며, 부서 내 조직문화를 주도하는 부서장들이 적극적인 예방 노력을 취해 성비위행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
-
‘초등인성 고전읽기의 힘’ 학부모교육 특강 실시
‘초등인성 고전읽기의 힘’ 학부모교육 특강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7일 대회의실에서 이화자 강사를 초청해 '초등인성 고전읽기의 힘' 이란 주제로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화자 강사는 고전의 교육효과가 초등학생 시절의 인성을 올바르게 형성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될 수 있다는 점과 고전읽기를 바탕으로 한 독서법 지도방법 등을 알기 쉽게 강의했다. ‘초등 고전읽기의 힘’ 강연은 이화자 소장의 유명한 저서 제목이자 하나의 강의 브랜드로써 이미 전국의 많은 초등학교와 관련 기관 등에서 해당 주제로 강연을 이어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영신 교육장은 “앞으로도 자녀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학부모교육 교육프로그램을 확충해 행복한 동부교육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2018학부모교육은 기존 획일적인 강의형 중심에서 탈피해 소규모 토론, 상담, 체험형 교육을 도입하는 등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 했다.
특히 가족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인 부모-자녀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해 미술체험 및 전시·관람, 음식재료를 매개체로 한 힐링푸드아트, 역사교실체험 등을 추가해 부모-자녀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 가족 간 친밀감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각종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고전독서법을 통해 자녀교육에 방향을 잡아주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날 특강에선 직원 통기타동아리 'THE 즐거운인생'이 오프닝공연을 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학부모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광주학부모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동부교육지원청 평생사회협력과 학부모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7
-
황금 들녘에서 숨은 보물 찾다
충효분교 아지트 개소식
[충청뉴스큐] 광주동초등학교 충효분교는 17일 ⌜무등산이 품고 충효분교 학생들이 기른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광주시교육청 및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논에서 벼 베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벼 베기 체험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운영하는 ‘에코 힐링 사계절 프로젝트’로 학교 밖으로 나온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태적 감수성을 길러주고자 운영됐다.
충효분교 학생들은 1년 동안 진행된 생태 프로젝트로 지난 6월 토종 벼를 모내기하고 이번에 직접 벼 베기, 탈곡하기, 이삭줍기, 떡메치기 활동을 체험해 땀방울의 가치와 수확의 기쁨을 나누었다.
벼 베기 행사에 참석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경쟁보다 협동, 소유보다 나눔, 나보다 우리’를 어른들이 직접 보여주고, 함께 가르치며,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 나눔의 보람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정주영 학생은 ‘모내기 할 때 고생해서 모를 심었는데, 이렇게 벼를 수확하니 보람됐고, 친구들과 함께 볏짚인형 만들기를 하니 더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벼 베기 활동에 참가한 3학년 학부모는 ‘교과서로만 배운 벼 베기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수확의 기쁨을 느끼는 우리의 밥상에 올라오는 쌀 한 톨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8-10-17
-
시민과 함께하는 ‘수돗물 체험투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1월 2일, 시민,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관리의 투명성 확보와 대구 상수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수돗물 체험투어’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수돗물 체험투어’는 대구 상수도 100년의 역사 시설물인 대봉배수지 관람과 더불어 문산정수장 및 신천하수처리장 현장 견학을 통해 최첨단 고도정수처리 과정에서부터 하수처리 과정까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투어단은 대구 수돗물에 관심있는 시민, 가정주부로 구성된 시민단체, 수돗물사랑 주부모니터단 등 80명 정도로 구성할 계획이며, 17일부터 26일까지 상수도사업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수돗물 체험투어에 참여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7
-
‘사랑의 빵 나눔 한마당’ 행사 가져
2017년 사랑의 빵 나눔 전달 모습
[충청뉴스큐] 파리바게뜨 대구·경북 가맹점주협의회는 단팥빵 23,000개를 지난 8일 오전 10시 시청광장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한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 32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대구·경북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가 23,000개의 단팥빵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한다.
대구·경북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는 매년 기념주간을 맞아 3년째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빵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대구·경북지역 파리바게뜨 210개 점포가 함께 참여했다. 점포별로 정성스럽게 만든 단팥빵은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및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대구, 구미, 안동 등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빵을 기증해 주신 대구·경북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및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을 역점을 두어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민들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0-17
-
‘2018 대구 위아자 나눔장터’ 에 오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재사용품 판매를 통해 환경을 살리고 판매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 ‘위아자 나눔장터’가 오는 21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열린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시민들끼리 사고팔아서 모은 판매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뜻 깊은 행사로, 행사장에는 40여개의 기관·단체·기업의 판매·체험 운영부스와 청소년, 일반시민의 100여개의 재사용품 판매 돗자리가 운영되며, 명사 기증품 판매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친환경 체험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사회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명사 기증품 경매 행사에는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 평소 관심있는 명사들의 기증품을 구매하고자 전국에서 몰려오기도 한다.
올해 명사 기증품 경매는 오전 11시 30분에 진행하며, 경매 기증품으로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대만 잉펑 시리즈 다도 세트’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족자’ 류규하 중구청장의 ‘장식용 병풍’ 이준섭 대구경찰청장의 ‘폴리폴리 선글라스’를 비롯하여 행사 당일 발표될 지역 출신 연예인의 기증품 등 50여점이 판매될 예정이다.
2017년에는 기업·단체 판매부스 34팀과 시민 판매장터 82팀 등을 통해 2천2백만 원의 판매수익을 올렸으며,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에 사용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대구가 정부 평가에서 3년연속 자원봉사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의 나눔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여세를 몰아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위아자 나눔장터에 대구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봉사하고 나누며 책임지는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0-17
-
미소친절로∼ 대구를 밝고 활기차게
2017 미소친절의 날 행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2018 대구 미소친절의 날’ 행사를 18일 오후 2시부터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소친절 대구만들기 운동’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시민강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미소친절 실천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진행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에 동참해 밝고 활기찬 도시이미지 제고에 헌신해 온 유공 시민 8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패와 대구광역시의회의장 표창패를 수여한다.
이어서, 10. 11일 개최된'제6회 전국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전북 부안군 삼삼컨설턴트’의 상황극 ‘처음처럼’과 ‘대구JD스토리 교육연구소’의 상황극 ‘귀하는 미스터 선샤인’의 위트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미소친절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에 이어 ‘대구찬가’에 맞추어 시민과 함께하는 미소친절 플래시몹 율동과 대구미소왕 선발대회, 미소친절 4행시 대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를 전국 최고의 미소친절 도시로 만들기 위해 친절 버스기사, 친절 택시, 친절 음식점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운수업, 요식업, 시민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친절과 생활 에티켓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문화시민의식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미소친절 운동이 생활 속 시민문화운동으로 정착되어 대구가 밝고 활기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자랑스러운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열정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10-17
-
커피의 도시 대구, 카페를 청년활동 공간으로 운영
추진체계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문화뱅크는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 카페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카페 내 다양한 커뮤니티와 지역 기업 및 청년정책 홍보를 지원하는 ‘대구청년 응원카페상생사업’을 10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대구청년 응원카페 상생사업’은 글로벌 커피 브랜드가 커피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중에도 대구를 기반으로 창업에 성공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다빈치, 바리스타B, 핸즈커피, 봄봄 등의 토종브랜드를 배출하고 있는 ‘커피 도시 대구’의 카페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청년들의 활동공간을 확대하고자 민-관 협력사례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는 6.25 이후 문인 조지훈, 박두진, 이효상, 음악가 박동진, 박태준, 화가 이중섭 등 당대 내로라하는 문화예술인들이 대구에서 둥지를 틀면서 문화예술인들의 아지트로써 다방문화가 시작되었으며, 1990년 공장에서 배달된 커피가 아닌 개인이 직접 로스팅해서 뽑아낸 커피를 선보이며 ‘커피의 도시’로의 위상을 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카페는 이제 20대들의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데,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카공족과 카페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내용을 보면 대학생 87%가 카페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으며 이들은 1일 평균 2∼3시간 동안 공부, 자소서 작성, 과외 등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청년들이 모임공간이 필요할 경우 지자체 주도의 청년센터나 일자리 카페보다 일반 카페를 선호하는 점에 착안하여 지역의 ‘카페-기업-청년’이 상생 협력하는 ‘대구 청년 응원카페 상생사업’을 새로이 추진하게 됐다.
우선, 지역카페는 청년들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청년 간 자생적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년 활동공간을 지원할 예정으로, 9월에 공모를 통해 경북대 부근 ‘아이앤지캠퍼스’, ‘콰이어트타임인어시티’, 계명대 부근 ‘낮에 뜨는 달’, 수성구 ‘식스’, 중구 ‘핸즈커피 중앙로직영점’ 5개소가 참여하며 현재 응원카페를 알릴 수 있는 디자인 작업을 실시중이다.
또한, 지역 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청년 응원기업을 발굴하여 카페 내 기업홍보물을 비치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며, 월 1회 이상은 지역 기업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멘토링, 선배와의 대화 등과 같이 기업과 청년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킹 데이’ 등도 실시하여 청년들의 취·창업에 대한 고민 해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1,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0여명의 청년들에게는 10만원상당 카페 공간 사용료를 지원하여 카페 내 회의실이나 음료구입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들의 활동 선호지역에 따라 선정된 카페 5곳 중 한 곳을 지정하여 활동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은 1차 9월 28일 대구시청, 2차 10월 12일 대구시청년센터에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쳤으며, 모집 결과 사업에 참여하는 주된 활동목적은 스터디, 취·창업준비, 동호회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3개월간 운영하고 지원이 종료된 후에는 청년들의 활동상황과 사업참여 소감을 받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취미나 취업 스터디 등 다양한 목적으로 공간이 필요한 청년들이 카페 이용 시 비용에 대한 걱정을 줄인다면 청년 간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고, 장기적으로는 청년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기업들과 우수한 지역 청년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여 지역 내 고용창출효과까지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청년들이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응원카페를 확대하고 더 많은 정보교류가 일어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지역 기업과 청년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0-17
-
시민과 함께하는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기차를 이용한 경제적 주행을 통해 전기차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의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를 오는 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2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 포항, 영천, 나주 등 타 지역에서도 신청이 이어졌다.
신청차량은 총 70대, 참여인원 250명과 현대아이오닉, 코나 등 12종의 다양한 친환경 전기차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는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하여 → 수목원 → 대구스타디움 → 문화예술회관으로 48㎞를 주행하는 행사로 동일차종의 전기차가 정해진 코스를 주행한 후 전비를 측정하여 가장 경제적으로 운행한 참가자의 순위를 매겨 시상할 계획이다.
올해는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트위지를 비롯한 초소형 전기차도 에코랠리에 참가할 수 있도록 특별구간을 마련했다.
깜찍한 외관과 편리한 주차로 시내 근거리 이동에 용이한 초소형 전기차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친근하고 실용적인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재고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주행을 완료한 운전자와 참가자들은 흥미로운 미션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미션 이벤트게임으로는 에코랠리 스티커가 붙은 과녁을 맞혀라 ‘EV 다트게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EV 병뚜껑 치기’, 에코랠리 진행요원을 이겨라 ‘EV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미션게임을 준비했다.
에코랠리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대구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전기차 이용자들의 차량관리, 사고대처, 충전기 사용 등 안전교육을 시행하여 전기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에코랠리 개막식에서는 2기 대구전기차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된다.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행사로 서포터즈는 지역 내 전기차 충전소 방문점검·관리, 전기차 홍보 등을 위해 2019년 10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준비된 에코랠리 행사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른 안전문화 교육과 경제적인 차량운행 습득, 전기차 선도도시로의 홍보 등 시민이 행사의 주인이 되어 체험하는 행사로 앞으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