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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휴 공공시설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공공기관 및 이전시설 후적지의 미래지향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한다.
공공형 공간개발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10. 23. 오후 2시에 대구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개최되며,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등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최근 법원·검찰청, 동부소방서 등의 공공기관의 이전계획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공공기관 등 이전시설 후적지의 향후 개발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후적지 개발은 지역주민들의 삶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는 만큼 미래백년대계를 내다볼 수 있도록 신중하고 합리적인 개발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요내용은 일본의 공공부지 개발 사례, 천안시 동남구청사, 청주연초창 개발사례, 대구시 공공시설 등 이전후적지 현황 및 공간개발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고, 이에 대한 패널들의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국내외에서도 유휴 공공시설에 대한 다양하고도 성공적인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이는 도시를 활동적이면서도 새롭게 변모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세미나를 통해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 및 이전시설 후적지 등에 대한 미래지향적 활용방안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에서 시의적절하게 마련됐다”며 “상전벽해라는 고사성어와 같이 크게 변모할 대구시의 발전적인 미래상을 그려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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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태문화마을만들기 10주년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생태문화마을만들기 10주년 기념 포럼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2009년 ‘내집앞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출발한 광주 생태문화마을만들기는 2015년 지방의제 17개 목표를 마을에서 실천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으며, 333곳의 마을만들기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행사는 1부 포럼, 2부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포럼은 생태문화마을만들기 10년에 대한 경과보고 마을만들기 가치와 철학 마을과 협치, 그리고 자치 등의 내용으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김광란 광주시의원 사회로 ‘광주마을만들기 10년, 앞으로의 10년을 보다’는 주제로 열렸다.
토크콘서트에는 최도성 광주교육대 교수, 유창복 성공회대 교수, 송용수 광주시 환경정책과장, 박필순 광주도시재생센터 마을공동체팀장, 민문식 남구마을만들기공동체센터 센터장, 장화선 한국농어촌공사 환경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청중들과 의견을 나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생태문화마을만들기가 정신적으로 정의롭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광주를 만드는 초석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난 10년을 회고하면서 광주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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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호 호수생태원 누리길 개통
광주호 호수생태원 누리길 개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누리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호수생태원 누리길은 무등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광주호의 풍경을 가까운 곳에서 감상하며 자연 생태를 느낄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으로 2017년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시행됐다.
광주시는 국비 10억원 등 총 13억원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광주호 둘레를 따라 0.8㎞ 구간의 수변 데크길을 설치했다.
특히 누리길은 이미 설치된 호수생태원 데크 산책로 1.68㎞ 구간과 연결돼 광주호의 아름다운 수변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 누리길 곳곳에 3곳의 쉼터를 마련하고 계단 등을 제거한 무장애 산책로로 조성해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노약자들과 휠체어, 유모차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삼 시 환경생태국장은 “누리길을 광주호의 잔잔한 물결과 무등산의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호수생태원 내 판문점 도보다리와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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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오후 6시계탑 오르골, 세계에 광주정신 알릴 전령”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해외 시장단에게 ‘5·오후 6시계탑 오르골’을 선물했다.
이 시장은 19일 오전 인도네시아의 세르당 베다가이시장과 젬버동자바시장, 프랑스 그리니시 시장, 요르단 암만 부시장, 대만 타이난시 부시장, 동티모르 딜리시 부시장 등 해외 시장단과, 정진성 세계인권도시포럼 추진위원장, 서창록 UN인권이사회 자문위원 등과 조찬을 함께 하고 ‘5·오후 6시계탑 오르골’을 선물했다.
‘5·오후 6시계탑 오르골’은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시와 광주국제교류센터가 공동으로 기획, 단풍나무로 제작했다.
오르골은 상단에는 1980년 5월 군부의 독재에 항거하는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전남도청 앞 역사적 상징물인 5·오후 6시계탑이, 하단에는 오르골 박스가 있어 손잡이를 돌리면 5·18민주화운동 기념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 멜로디가 흘러 나온다.
이 시장은 시장단에게 ‘5·오후 6시계탑 오르골’에 담긴 5·18민주화운동과 5·오후 6시계탑의 역사를 설명하며 광주의 민주·인권정신을 소개했다.
시장단은 “다양한 국가에서 기념선물을 받아봤지만, 이번 5·18 시계탑 오르골이 가장 감동적이었다”며 “오르골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을 때마다 광주가 생각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5·18민주화운동이 우리나라 및 아시아 국가 민주주의 역사에 미친 영향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도 많은 해외 시장단이 참석하고, 광주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전령이 되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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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들, 민선7기 인권을 말하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양극화, 국제이주, 고령화, 실업 등 사회환경 변화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풀어가야 할 인권과제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해법 모색에 자치단체장들이 머리를 맞댔다.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 프로그램인 자치단체 인권정책회의가 이용섭 광주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회의는 정근식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김중섭 경상대 교수,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먼저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에서 인권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속에 담긴 시민들의 희생, 저항, 정의, 자율과 자치, 공동체 정신을 인권을 가치로 정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5·18의 전국화·세계화 운동을 통해 5·18은 지역을 넘어 인권을 상징하는 보편적 의미로 확장됐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한 인권도시 광주는 역사적 명예이자, 시대적 책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00년대부터 광주는 인권도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했으며, 지방정부 최초로 인권조례와 인권실천 규범인 광주인권헌장을 제정했다”면서 “인권 전담부서, 인권옴부즈만제도 등도 광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져갔으며 UN인권이사회도 광주의 노력을 존중해 ‘지방정부와 인권’보고서를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권의 관점에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차별과 배제를 해소해 누구나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며 “국내외 인권연대 사업을 확대해 ‘인권도시 광주’의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들이 행복해지기 위한 전제 조건인 인권에 대해 행정의 영역에서, 인식의 영역에서 시민 삶의 질적인 변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시민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도시 공간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국난극복과 민주화 시민정신의 발원지로서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근·현대를 아우르는 시민정신의 고장, 산업화의 중심도시이다”며 “시민 인권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시민의 인권보호와 인권증진을 위해 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권증진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인권교육을 확대 실시하는 등 인권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 내 주민들의 인권의식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의 인권정책 활성화 복안, 수원시 인권도시 조성사업의 광역-기초단체 연대방안, 서울시 도심재생사업의 도시공간 불평등 및 시민 주거권과 관련된 인권문제 대책, 대구시의 인권 관련사업 추진 견해 등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인권이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과정이자 목표로 강조되고 있다”면서 “민선7기 지자체장들이 지역에서 실천해야 할 인권정책 비전과 방향을 재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인권도시를 위한 지역 간 연대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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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전북분원, 세계 석학들과 첨단 복합소재 미래비전 제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19일 스포츠·레저 산업부터 핸드폰, 자동차,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첨단 복합소재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19일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대강당에서 복합소재 분야 세계적인 석학 3명을 초청하여 정부, 지자체 및 산·학·연 주요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IST Cmpsite Cnference Internatinal 2018’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세계의 복합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사례를 주제로 美 조지아 공과대학의 쿠마 교수, 獨 드레스덴 공과대학의 예거 교수, 美 NASA의 박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연구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패널토의 시간을 통해 국내의 복합소재 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컨퍼런스는 3명의 석학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외 관련 산업 및 학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DARPA’ 프로젝트 책임자이며, 세계적 항공사인 보잉사와 협력 연구를 진행 중인 조지아 공대 쿠마 교수는 탄소섬유의 현재 연구추세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계 최대 탄소 및 흑연 생산업체인 SGL 그룹의 기술책임자를 역임하고 자동차 분야의 복합소재의 권위자인 드레스덴 공대 예거 교수는 섬유 강화 복합재료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우주개발 연구의 세계적 선도기관인 NASA 소속의 박철 박사는 미래 항공 우주 차량 및 구조물을 위한 다기능 소재인 질화붕소 나노튜브 복합재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KIST 전북분원 홍재민 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첨단 복합소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의미있는 자리”라고 소감을 말했으며, “앞으로 KIST 전북분원이 복합소재 분야의 글로벌 키 플레이어로 도약하고, 국내 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 완주군에 있는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21세기를 주도할 첨단 소재산업을 연구·개발하는 복합소재전문연구소로 2008년 1월 설립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KIST 전북분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갖추어 활발한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고 있으며, 첨단 소재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복합소재 분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여, 국내외 기술인재와 중소기업 육성 등 지역 산업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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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 5.18 국립묘지 탐방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도민 지킴이단이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 5.18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인권 지킴이 활동 의욕을 고취했다.
전라북도 도민 지킴이단 150명은 19일, 광주 5.18 국립묘지 및 광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참관했다.
이날 오전 지킴이단은 먼저 5.18 국립묘지를 방문해 추념탑을 참배한 후, 추모관을 둘러봤으며 함께 동행한 해설사로부터 5.18의 의미를 설명받는 등 현대사의 아픔인 5.18 광주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지킴이단은 또 이날 국가인권위원회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세계 약 1,800여명의 인권 관계자들이 참석한 ‘2018 세계인권도시 포럼’에 참석했다.
이들은 특히, 국가폭력, 장애, 노인, 여성, 어린이·청소년, 환경, 사회적 경제, 이주민·난민, 평화 등 “9개 분야 주제회의”로 열린 인권개선 방안과 관련한 인권정책회의를 참관하여 세대통합과 노인인권, 시민 삶의 인권개선 실천과제 및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를 청취하며, 전라북도의 인권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인권의식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권지킴이단의 가교역할에 대해서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전북 도민지킴이단원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광주민주항쟁은 인권의 상징이다”며 “그 상징의 장소에 서서 영령들의 묘소를 보며 다시한번 인권 지킴이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북 인권 도민지킴이단 현장견학을 주최한 인권센터 염경형 센터장은 “5.18 국립묘지와 2018 세계인권도시 포럼 참관을 통해 인권 지킴이로서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 도민의 인권을 책임지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인권센터는 현장 견학에 참가한 지킴이단 인권현장 방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내실있는 현장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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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9일 르윈호텔에서 전라북도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꿈과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전라북도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안재성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의장, 김양현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용현 전북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선홍 전라북도상공회의소 협의회장, 강용구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 1부 행사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노사민정 상생협력 방안 의견수렴, 공동선언문 채택 배경 및 추진 경과 보고, 공동선언문 채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낭독 및 선포식, 산업평화모범사업장 및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은 정부의 정책 등을 반영 노동계, 경영계를 주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사민정 관계자, 노사민정협의회 의견수렴과 검토과정을 거쳐 만들었으며 주요내용은 8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공동선언문 채택에 참여한 노·사·민·정 대표는 모두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전북의 대도약과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는데 동의하고 더 나아가 소통과 화합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하여 노사화합,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다짐했다.
전라북도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송하진 도지사는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야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도내 경제 위기 극복도 희망이 된다“며, ”전라도 천년의 해, 새로운 천년 전북의 꿈을 만드는데 노사민정 모두가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8년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및 산업평화대상 대상자로 선정 된 6개 기업과 5명에 대하여 시상을 했다.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체에 노사화합 증진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며, 산업평화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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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기 마을공동체만들기 위원회 구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과 정책을 심의하고 발전 방향을 자문하기 위해, 19일 ‘제3회 대구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하면서 제2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마을공동체사업 운영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한다.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위원회는 2014년 9월에 발족하여 임기 2년에 1회 연임을 채워 2018년 9월로 제1기 위원의 임기가 종료됐다.
9월 27일까지 제2기 위원 공개모집 접수결과 36명이 신청했으며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민간 위원 14명과 시의원 2명, 사업추진부서 담당국장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민간 위원은 교수, 연구원, 마을활동가, 시민사회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골고루 위촉함으로써 ‘주민주도’라는 마을공동체사업의 기본취지를 적극 반영했다.
이날 개최한 마을공동체만들기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마을공동체사업 운영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앞으로 위원회 위원은 대구시의 마을공동체만들기사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심의 및 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의 분석·평가와 더불어 발전방향에 대하여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마을공동체만들기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마을공동체만들기 위원회가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을 통한 사업 추진을 통해 시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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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 먹방BJ들도 선택한 대구 먹방여행 떠나요
여행주간 홍보리플릿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가을 여행주간이 오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2014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추진하는 여행주간이 돌아왔다.
대구시는올해 가을 여행주간에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관광지 마그네틱 기념품을 증정한다.
최근 음식을 주제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들 사이에서 대구음식이 회자되고 있다.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많이 먹는 BJ로 유명한 ‘벤쯔’가 2018 빵드컵 영상에서 ‘전국 8대 명물 빵 대결’을 벌여 대구명물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이 전국 1위를 했다.
또한 먹방 유투버 형제 ‘BJ 떵개떵’, 일본인 유투버 ‘토키모치’ 등이 소개한 봉덕시장의 ‘꿀떡’이 유명세를 탔다.
대구10味로 이미 유명한 ‘동인동 찜갈비’는 BJ ‘입짧은 햇님’이 소개해 더 유명해지고 있다.
최근 음식을 주제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들 사이에서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은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2015년 한국관광100선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구에는 저마다 색깔있는 음식테마거리가 많아 대구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먹방여행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번 가을여행주간에는 최근의 먹방여행트렌드를 반영하여 대구시내 까페나 음식점 2곳의 영수증과 관광지 12개소 중 2개소에서 스탬프 도장을 찍어오면 ‘대구관광 마그넷’을 증정한다.
아울러 11월 3일과 4일 양일간은 김광석 길에서 대구관광 컬러링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의 숙박, 음식 등 관광사업체가 여행주간 특별할인에 참여한다.
특별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대구관광블로그’에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서 업체에 제시하면 된다.
대구시는 가을여행주간도 한국관광공사대구지사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대구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