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11월 기획공연 연극"셜록홈즈"
셜록홈즈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연극 "셜록홈즈"를 오는 11월 17일 오후 4시에 대공연장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셜록홈즈 원작 본연의 추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짜릿한 반전, 기발한 무대장치와 퍼포먼스로 기존의 셜록 홈즈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통해 연극의 몰입도를 최고로 만들 예정이다.
연극 "셜록홈즈"는 어느 날 천재 셜록홈즈에게 수수께끼 암호의뢰서가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밀실과도 같은 벌스톤 영주관으로 들어간 홈즈와 왓슨, 맥도날드 경감은 어설픈 타살로 꾸민 완벽한 자살 장면을 목격한다.
사건 종료 50시간 안에 비밀을 풀어야 하는 긴박한 상황, 꼬여만 가는 단서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복잡한 관계 속에서 셜록은 인간과 진실에 관한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이계영 관장은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셜록홈즈가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짜릿한 희열과 생생한 감동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고 관람료는 학생무료, 일반인은 6,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29
-
대구시, 일본 고품격 문화교류관광객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최근 일본 내 불고 있는 방한 열기를 대구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해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의 일환으로 한일문화교류단체를 유치했다.
대구를 방문하는 TOKU 한·일문화교류회는 일본 오사카 소재 ‘TOKU 한국어 교실’ 회원들의 단체로, 한·일간의 순수 민간 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여 사회, 언어,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쳐오고 있으며, 대구는 이번에 3회째 방문하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지난 27일 대구에 도착하여 2박을 하면서, 지난 28일 수성못, 국립대구박물관, 녹동서원과 한일우호관 등 대구투어를 하고, 그랜드 호텔에서 한일문화교류회 행사를 가졌다.
교류회는 일본인 50명, 대구시민 50명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상호 언어배우기, 친목게임 등과 뮤지컬, 한국가요, 일본 전통북 공연 등의 문화공연을 체험하면서 상호 친선교류와 우호증진의 장을 가졌다.
그동안 대구에서 2회 참여했던 일본인 100여명은 친선교류를 매개로 대구 관광을 접한 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족, 친구 동반으로 재방문으로 이어져, 이번 교류를 통해서도 대구가 추억의 관광지로 알려져 대구로 오는 일본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일본의 도쿄, 오사카 등 5개 직항도시와 연결되어 있으며, 30일에는 가고시마 직항이 취항하며, 오는 11. 29일에는 구마모토 직항이 뜨는 등 향후 상호 왕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대구시는 이런 항공 접근성 개선을 발판으로 앞으로 문화교류 등의 고품격 프리미엄 단체와 개별관광객 유치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9
-
지방행정혁신 신뢰받는 정부분야 우수사례로 선정
대구시 인공지능 상담사 ‘뚜봇’ 이용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의 대구시 인공지능 민원상담 챗봇 ‘뚜봇’이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정책홍보관에서 관련 홍보 영상물 상영 및 전시 시연함으로써 대구시의 우수한 시민편의 민원 시책을 전국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차별화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7년 행정안전부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1억 원을 지원받아 ‘뚜봇’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7월 1일부터 정상 서비스 중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뚜봇’은 신뢰받은 정부의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기간 중 정책홍보관 홍보부스에서 동영상을 상영하고 시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뚜봇’은 현재 시민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여권분야, 차량등록, 지역축제, 시정일반에 대한 지식을 학습하고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시민들의 질문에 스스로 추론하여 답변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다.
대구시는 ‘뚜봇’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 대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질문의도를 계속 학습해 나감으로써, 더욱 스마트화하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대구시 웹사이트는 물론 모바일,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뚜봇’은 하루 평균 170여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데, 응답에 대한 정확율은 89% 수준이다.
향후 ‘뚜봇’은 서비스 분야를 교통, 환경 등 시정 전 분야로 확대는 물론, 음성인식 서비스까지 도입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시킬 계획이며, 365일 시민들의 편의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의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개발하여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9
-
대구 청년, 사회적경제 속으로 빠져들다
2018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경협동경제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18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되며, ‘지역디자인과 소셜벤처 사례분석’, ‘사회적경제 프랜차이즈 이야기’,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이론 교육과 함께 사회적기업 현장 체험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총 3차시로 구성하였으며, 1차시는 일반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저변 확대 및 기반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입문과정으로 진행됐다.
2차시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방법, 학교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경제기업 디자인하기, 현장체험학습과 마을교육공동체 연결하기 등 사회적경제 교육 모델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총 3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고, 수료 이후 사회적경제대학원 진학자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자도 배출하는 등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와 생태계 조성에 많은 기여를 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청년들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9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사업 본 궤도 올랐다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 도시철도망 1호선 하양 연장사업이 지난 10월 5일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통과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심의내용을 반영하여 설계를 마무리하고 이번주 중 조달청에 계획 의뢰할 계획이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사업은 기존 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대구선 하양역까지 연장 8.89km, 정거장 3개소 규모의 광역철도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865억 원으로 2019년 상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2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1·2호선과 비교해 연장 대비 사업비가 적다. 이는 기존 1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고 대구선 폐선 부지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추후 시공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으로 우선 시공해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사업비도 150억 원 정도 절감했다.
특히, 신설 될 정거장 3개소는 도시철도로는 지방 최초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노후된 대구선 하양역은 신설 정거장과의 이동 편의 등을 고려해 신설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안심에서 하양까지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져 경산지역 주요대학13만 명의 학생을 비롯한 대구와 경산지역 간 광역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교통 편의성도 크게 증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구와 경북 간 물리적 거리를 단축시켜 역사·문화적 공동체를 넘는 광역 경제공동체를 형성해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8-10-29
-
‘유네스코가 선택한 대구’ 1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1일 저녁 6시 대구백화점 앞 중앙로 무대에서 ‘유네스코가 선택한 대구’ 1주년 기념음악회를 열고 지난해 유네스코로부터의 낭보를 시민들과 다시 한번 축하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음악회는 누구나 쉽게 참관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에서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오케스트라, 오페라 갈라, 뮤지컬, 국악, 합창 등 다양한 음악 장르로 구성하고 일반 생활음악 동호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또한, 국채보상운동 소재로 제작된 뮤지컬 ‘기적소리’가 울리고 30여명으로 구성된 ‘코리아 윈드 필하모니’가 피날레 공연을 맡는다.
대구시는 지난 6월 폴란드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연례회의 참가, 9월에는 국내외 16개 도시 대표단을 대구로 초청하여 ‘대구글로벌창의도시포럼’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페자로시와 문화교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로시니오페라축제와 대구오페라축제간의 실질적 교류를 이끌어 냈다.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자문위원회를 올해까지 구성함으로써 사업추진을 위한 바탕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채보상운동 세계화’의 대통령 공약 채택과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 분위기를 계기로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대한민국의 소중한 정신자산으로 승화시키고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기록물의 아카이브 구축과 디지털화, 기록물 남북 공동 발굴 및 조사·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0월에는 해외 유네스코 관계자 4명을 초청하여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여 국채보상운동의 고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공유하고, 향후 국채보상운동 정신의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 및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이하여 250만 대구시민의 꿈과 희망을 모아, ‘글로벌 문화도시 대구’를 만들어나가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0-29
-
시민주도 사회문제 해결, 대구가 선도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및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참여와 협업 과정을 거쳐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혁신포럼’을 전국 최초로 개최한다.
오는 31일 오전 11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지역주민, 시민단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지역혁신포럼은 정부 혁신정책의 흐름에 한 발 앞서가는 대구에서 첫 팡파레를 울린 후 내년부터는 혁신도시가 있는 11개 지역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전국으로 사회혁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 진행은 대구지역의 보다 나은 미래와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대구지역혁신포럼 실행선언문"발표에 이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2018 대한민국 사회혁신 대협약"체결로 대한민국 지역혁신의 개막을 알리고, 이어 다양한 분야의"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주민들이 직접 발표 한 후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포럼의 첫 시작은 지역 시민단체, 공사·공단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여 지역 사회혁신의 씨앗을 움틔우는"대구지역혁신포럼 실행선언"으로, 포럼에서 발굴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고, 우수혁신사업을 대구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 역량으로 육성하는데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
이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하는"2018 대한민국 사회가치 대협약"에서는 주민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난제들을 발굴·해결 가능하도록 서로 협력하며, 지역혁신포럼이 지속적으로 실행되고 전국 네트워크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는다.
대협약에 이어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발표가 진행된다. 지난 8월부터 지방소멸대응, 시민안전확보, 공유문화확산, 지역격차 완화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를 제안하고,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사회혁신 전문가들의 컨설팅 거친 후, 사업파급 효과가 크고 주민 체감률이 높은 20건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포럼행사 전날 1박 2일간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메이커톤 과정을 거친 후 포럼 당일 시민이 직접 프로젝트를 발표를 하게 되며, 시민평가단의 현장 투표로 지역 사회문제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프로젝트 중 정부·지자체·공공기관과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자원연계 방안 모색 후 사업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문제 해결 진행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려는 전국 첫 시도인 만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혁신에 대한 의지가 결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9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분야 숙련도 평가 ‘우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된 ‘2018년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생활환경 3개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아 분석능력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숙련도 평가는 측정분석기관의 측정분석능력 향상과 시험결과의 정확도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매년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국·공립 연구기관, 환경관련 측정분석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생활환경분야 숙련도 평가는 총 3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악취 분야는 톨루엔 등 6개 항목, 실내공기질 분야는 폼알데하이드 등 7개 항목, 환경유해인자 분야는 카드뮴 등 6개 항목으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만족’을 받아 기관평가 ‘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김종민 생활환경과장은 “실내 활동이 대부분인 현대인에게 실내공기질 등 생활환경분야는 건강과 매우 밀접한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며 “환경측정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실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각종 오염물질에 적극 대처해 시민 생활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
-
광주시, 세계수영대회 대비 간판개선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간판개선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판개선사업 지역은 송정역~선수촌 도로와 수영대회 주요 경기장 주변도로다.
사업은 크고, 화려하며, 무질서한 간판들을 디자인이 살아있는 친환경, 특색 있는 간판으로 교체해 가로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광주시와 자치구는 1단계 사업으로 내년 6월까지 10억8000만원을 투입해 광산구 송정역부터 선수촌 주변도로까지 약 4.4㎞ 구간의 간판 교체 등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해당지역을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11월 초에는 대상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사업추진 협의체를 구성한다. 협의체는 디자인 및 시공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사업은 남부대학교, 염주체육관 등 경기장 주변도로 약 13.2㎞ 구간의 무질서한 간판들을 개선 및 정비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5억8000만원으로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시 배윤식 건축주택과장은 “간판개선사업은 해당 지역 상가와 건물주 등이 참여하는 주민자율추진협의회를 우선 구성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며 “세계수영대회를 앞두고 아름답고 독특한 ‘광주다운’ 디자인의 간판으로 도시미관이 향상되도록 시민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9
-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시민참여단 250명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 선정이 마무리 됐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는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 선정을 28일까지 공정하게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표본으로 선정된 2500명 중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유보를 비롯해 성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50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11월 8일까지 오프라인은 숙의자료집으로, 온라인은 이러닝 영상으로 사전 숙의를 한다.
더불어 11월9일과 10일, 1박2일로 진행하는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에 참여해 숙의·토론 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참여단 250명 선정까지 공정하게 잘 마쳤다”며 “시민참여단은 종합토론회에 꼭 참여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의견을 제시해 주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