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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세먼지 없는 청정 광주 만들기’ 시민활동가 모집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시민 활동가로 ‘푸른하늘리더단’ 30여명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광주시는 민선7기 5대목표인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를 실현하고 14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를 위해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구성을 위한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는 ,시책 발굴 등을 위한 대기정책분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및 기업 협력 강화 방안강구 등을 위한 시민·기업협력분과 ,대시민 홍보 및 행사 추진, 미세먼지 발생행위 감시 등을 담당할 푸른하늘리더단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푸른하늘리더단의 임기는 2년이며, 마스크 착용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개인행동요령 이행 등에 대해 캠페인과 홍보, 아이들과 노약자 등 민감계층을 위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등 교육, 미세먼지 수치 모니터링, 광주시 미세먼지 정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인터넷 카페나 모바일 단톡방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미세먼지 해결에 앞장서는 역할도 한다.
특히, 푸른하늘리더단 중 10여 명은 ‘미세먼지 환경감시단’으로 선발한다.
‘미세먼지 환경감시단’은 평소에는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는 광주시의 미세먼지 배출업소나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기후대기과로 전화, 또는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미세먼지 환경감시단’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에 희망 여부를 기재하면 된다.
활동가들에게는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하고 교통실비 등을 지급한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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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동남아지역 표준·인증협력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5개국이 참여하는 동남아지역 표준·인증협력 포럼을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총회 기간에 맞춰 23일 부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는 각국에서 표준·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10개 정부기관 및 국내 유관기관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국표원이 추진해 온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 사업의 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 동안 사업을 통해 미얀마에 섬유 공동시험소 설립, 베트남에 정량표시상품제도 구축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부터는 라오스에서도 정량표시상품제도를 전수 중이다.
포럼 개최와 연계하여 국표원은 참가국과 양자회의를 열고 산업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국이 관심을 가지는 섬유, 건설, 계량분야의 표준·인증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미얀마의 경우 공업부와는 섬유분야 시험·검사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센터 구축에 대해 논의했고, 건설부와는 현재 미얀마의 주요 관심사인 건설안전을 위한 건설재료의 표준 현행화 방안과 적합성평가 기반시설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캄보디아와는 주유량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현지에서 시험 가동 중인 주유기 조작방지 시스템의 향후 모니터링과 조작방지 모듈 장착 의무화를 위한 법제화 계획에 대해서 논의했다.
국표원은 이번 포럼 결과를 토대로 개발도상국 표준체계 보급지원 사업의 개선점을 마련하고, 각 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해당 국가에서 무역기술장벽이 발생할 경우 사전 대응하고, 해당 국가에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시험·검사·인증에 따른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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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명에 빛고을장학금 1억8000만원 지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2018년도 빛고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201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광주 소재 학교 재학생 중 광주시교육감, 각 대학 총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6명, 고등학생 103명, 대학생 82명 등 총 201명이며 1억8210만원이 지급됐다.
선발 대상별로는 학업장려 114명, 예·체능·특기 21명, 다문화, 고용우수기업 등 66명이다.
올해는 고려인 학생을 최초 선발해 광주공동체의 귀중한 일원인 고려인 학생을 격려하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가치를 공유했다.
한편, 빛고을장학기금은 광주시 출연과 지역 독지가들의 성금에 의해 1981년 설립된 무등장학회를 2002년 확대, 개편한 빛고을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기금이다.
올해까지 총 4308명에게 30억여 원을 지급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빛고을장학금을 계기로 더욱 도전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 조성에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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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제5대 원장 선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방과학연구단지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제5대 신임 원장에 안기석 후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승인을 통과했다.
재단법인 광주과학기술진흥원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어 원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복수 추천한 2인중 광주시 국장을 역임한 안기석 후보를 5대 원장 후보자로 선임 결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추천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원장후보추천위의 평가 결과와 공직 경험을 살린 조직운영 리더십, 지역에 대한 이해도 측면이 탁월하고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고유 차별화된 기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경영과 기획 능력을 겸비할 필요가 있음을 인식해 이사회에서 선임결정됐다“고 말했다.
신임 안 원장은 오는 29일 취임할 예정이며, 3년 임기로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원장후보자 공모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접수 결과, 대학교수, 전직 공무원, 연구소, 대기업 출신 등 6명이 지원해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개별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원장 후보 2명을 선발해 이사회에 추천했다.
안 신임 원장은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주시에서 노인복지과장, 자치행정과장, 대변인, 체육U대회지원국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굵직굵직한 시정 현안사업을 추진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진흥원이 지역 R&D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광주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것이며, 이를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기 위해 광주테크노파크 등 24개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기능을 확대하여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철저한 경영관리를 통해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경영합리화에도 노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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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랑의 PC 50대 동티모르에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동티모르의 어린이와 학생들이 사용할 ‘사랑의 PC’ 50대를 전달했다.
광주시는 23일 시청 앞 잔디광장 앞에서 이용섭 시장과 동티모르의 복합문화공간 ‘사나나 구스마오 리딩룸’의 박상일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티모르 사랑의 PC’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동티모르 사랑의 PC’지원은 광주시의 첫 PC 해외지원으로, 전쟁과 빈곤으로 정보화에 소외된 동티모르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동티모르 현지 NGO단체인 ‘훈다사웅 벨운 바 벨운’ 공동설립자 강한록 교수가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전달된 PC는 광주시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과 관련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로부터 기증받은 중고 PC를 최신 부품으로 기능을 향상시켜, 구스마오 열람실에 25대, 딜리 파투메타 중학교에 5대, 바우카우 살레시안 도서관에 5대, 딜리 기술대학 도서관에 5대, 보보나로시 롤로토이 도서관에 5대, 딜리 센트로 제가 도서관에 5대 등 동티모르의 도서관과 학교 등 6곳에 비치돼 동티모르의 디지털 도서관 시스템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티모르는 21세기 첫 독립국가로 2000년 5·18광주민중항쟁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제정된 제1회 광주인권상을 동티모르 독립영웅인 사나나 구스마오 전 대통령이 수상한 바 있다.
2015년에는 광주시교육청에서 책걸상 1000조와 재활용 학용품 600박스를 동티모르 학생들에게 지원했다.
사랑의 PC를 지원받은 사나나 구스마오 리딩 룸 박상일 자문위원은 “광주시에서 보내준 값진 컴퓨터는 IT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동티모르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컴맹퇴치를 위해서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다”며 “다시 한번 힘든 프로젝트를 추진해 준 광주시와 응원해준 광주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동티모르 XGRR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광주시청을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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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가을 속으로 문학기행 떠나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구도서관은 2018년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의 하나로 관내 5개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지난 9월 15일 원당고, 백석고는 김유정의 농민적, 해학적 문학이 마을 곳곳에 남아있는 김유정 문학촌 일대와 책과 인쇄 박물관을 방문했다.
김유정 생가터에 있는 문학촌에서는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작가의 생애와 문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책과 인쇄 박물관에서는 책을 만드는 원리와 기계에 대해 해설을 듣고, 활자를 이용하여 나만의 엽서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그리고 13일에는 석남중, 20일에는 강화 덕신고, 강남중 학생들이 윤동주 문학관을 다녀왔다.
윤동주 문학관에서는 암울했던 시대를 살았던 지식인의 고뇌와 사상이 담긴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또한 서촌 일대의 골목길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함으로써 가을의 낭만을 만끽해보기도 했다.
김유정 문학촌을 다녀온 한 학생은 ‘김유정 문학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어서 의미 있었고, 친구들과 야외에 나와서 즐거웠다’ 고 밝혔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2018년 학교도서관 문학기행이 잘 마무리되어 참가 학교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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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역량강화 교수요원 양성과정 직무연수 대상자 공모
인천교육연수원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인천의 우수한 교사를 발굴하고 교사들의 교육전문성과 교육정책에 대한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전국교육연수원 중 유일하게 ‘2018 교사 역량강화 교수요원 양성과정 직무연수’ 대상자를 공모한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이며, 인천광역시교육청 관내 교사라면 누구나 자기소개서와 신청서를 제출하여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신규교사의 교육전문성을 신장하고 인천교육정책을 학교현장에 확산하고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의 우수한 교사들이 이러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공모 영역은 ‘교육전문성’과 ‘교육정책’ 2가지이다.
‘교육전문성’ 영역은 수업방법, 학급운영, 학생상담의 각 분야에서 초등 신규교사의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지원할 교수요원을 각 분야별 10명씩 총 30명을 선발한다.
‘교육정책’ 영역에서는 인권, 평화·통일, 마을교육, 시민교육, 인천역사, 독서 등의 분야에서 초·중등 구분 없이 20명을 선발한다.
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을 인천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연수를 운영할 수 있는 해당 분야 전문성을 지닌 교사로 향후 연수원 및 유관기관에서 실시하는 현장 맞춤형 연수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교사는 11월에 강의역량과 강의스킬의 2개 교과로 운영되는 전문가 집중 워크숍을 이수한 후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장 명의의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추후 연수만족도와 평가가 우수한 강사는 강사 인력풀에 등록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하여 학교 단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교육연수원 이혜경 원장은 “이번 공모를 계기로 인천의 우수한 선생님을 발굴하고 우리 인천교육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라며 “교수요원 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연수를 제공하여 인천 교사들의 교육전문성이 신장되고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혀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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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과학실무원 연수 성료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과학실무원 연수 성료
[충청뉴스큐]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과학실험실 안전관리를 위한 과학실무원 연수’를 성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84명의 동부 관내 초·중학교의 과학실무원 및 영재실무원을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 전기 안전 관리, 화재 예방 및 대처 요령 등, 학교 과학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상황에서의 대처요령에 대한 체험 및 실습, 토론활동으로 구성했다.
15일에는 ‘화학약품 및 폐기물 관리’라는 주제로 약품 및 폐기물을 관리하는 방법을 실험을 통해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전기안전 관리’ 라는 주제로 전기 안전 관리의 소홀로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과 대처요령에 대해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에는 다양한 화재 상황에서의 대처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배워보고, 효율적인 과학실험 방법과 안전관리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 저마다의 과학실 관리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연수에 참여한 과학실무원은 “폐기물 처리, 전기안전이나 소화기 사용법 등 실질적 내용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타학교 실무원들과 과학실 관리에 대한 고민을 공유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시운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에서의 과학실험실은 가장 창의적인 공간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위험한 공간이기도 하다.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실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과학실 안전관리에 더 세심하고 열정적으로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과학실무원 안전관리 연수 뿐 아니라 과학실험실 안전점검 지원단을 구성하여 모든 초, 중학교의 과학실험실 안전관리를 점검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과학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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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Wee센터, 2학기 학교폭력예방교육 아름드리 마음 가꾸기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북부교육지원청 Wee 센터는 오는 24일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2학기 아름드리 마음 가꾸기’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름드리 마음 가꾸기’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1학기에 총 8개교, 24학급이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이번 2학기에도 총 8개교, 23학급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회기에 40분씩, 총 2회기로 구성되어 1회기에는 나에 대한 소개 및 평소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학급응집력을 높이고, 2회기에는 언어 폭력및 경청의 중요성을 다루게 된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교육이 아닌, 학생들 모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통할 수 있는 활동중심의 교육으로,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 및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토대로 즐겁고 건강한 학급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심향숙 과장은“최근 학교폭력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나 그 원인을 찾아보면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기도 한다. 아름드리 마음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나와 타인이 다름을 이해하고 따뜻한 말을 통해 긍정적인 학급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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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부 인성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22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학교 인성교육 담당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감성리더십을 통한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의 소통의 문제를 되돌아보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교사의 역량 및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평택대학교 차명호 교수는 ‘학생의 개별적 경험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며, 학생의 삶을 결정하는 진정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관계 맺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학생과의 소통은 물론 학부모와의 소통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찾고,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을 존중하고 배려하려는 노력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의견에 공감을 나타내었다.
연제곤교육장은 학교 문화의 변화를 위해서는 학생을 직접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므로, 인성교육을 담당한 교사를 중심으로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위한 감성리더십을 기르고, 학생의 인성교육 및 학교 문화의 개선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