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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SW교육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SW교육전문가 양성과정 간담회 모습
[충청뉴스큐] 시 여성복지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8월 27일부터 2개월간 실시된 소프트웨어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오는 2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는 24명의 경력단절여성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드론, 코딩 등 SW교육과정 수료 후 학교, 문화센터 등 각종 전문 교육분야에 취업하여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교육전문가로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10월 22일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유망 직종에 도전하고 있는 경력단절여성들을 격려하고 교육생들의 소감과 고충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 여성복지관는 2018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교육인"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직업교육훈련"과정은 3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경리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을 시작으로‘단체급식 조리사,‘호텔객실관리사’,‘사회복지행정사무원’,‘SW교육전문가’등 여성 취업률이 높은 전문교육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생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상담과 맞춤형 취업을 알선하고, 취업 후에도 안정적인 직장생활 유지 및 고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운데 4개 과정을 마쳤으며, 과정별 24명 정원에 100% 수료하고, 54%가 취업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취업알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인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전문인력으로 양성하여 여성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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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크루즈 전용부두 개장에 따른 크루즈 모항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국 크루즈 관계자 팸투어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19년 4월 크루즈 전용부두 및 터미널이 개장함에 따라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중국 크루즈 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개최한다.
팸투어는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크루즈 선사 및 협회,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영종도, 송도, 월미전통공원, 개항장 거리 등 인천의 주요 관광지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항만공사에서 개최하는 “환황해권 크루즈 포럼”에 중국 크루즈 관계자를 초정하여 동북아 크루즈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중화권 선사 및 여행사에 대하여 인천 크루즈 모항 유치 및 관광상품 홍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세계 크루즈 산업은 17년 대비 4.6% 증가한 456억달러 규모로 성장, 크루즈 관광객은 2,72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중심이었던 크루즈 관광시장이 최근 아시아 지역으로 발전하여 17년 시장에서 아시아지역의 점유율이 16.4% 차지하고 있다.
인천은 한·중관계 영향으로 2017년도에는 입항 크루즈 17척, 승객 29천명으로 전년대비 72%감소하였으나, 인천항은 수도권 관문항으로써 2,500만 수도권 잠재고객 풍부 및 인천공항, 인천항, 지하철 등 우수한 교통인프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
또한, 2019년 4월 26일 개장하는 크루즈전용부두는 크루즈 22.5만톤, 카페리 5만톤, 3만톤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선박도 접안이 가능하다. 게다가 2019년 하반기 신국제여객터미널까지 완공되면 인천항은 크루즈와 카페리 전용선석 및 터미널을 동시에 갖추는 크루즈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글로벌 크루즈 시장은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높은 해양산업으로, 인천항에 크루즈 기항 유치를 위해 월드 크루즈 세일즈, 팸투어 개최, 인천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코스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크루즈 모항이 활성화 되면 관광, 숙박, 선용품산업,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 등 연관산업 발전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인천 시민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 국민들이 해양도시 인천의 크루즈 전용 부두를 통해 크루즈 여행을 만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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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인천 장애인지도자 및 실무자 대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제15회 인천장애인지도자 및 실무자 대회"를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장애인단체 지도자 및 실무자 등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복지를 위한 공통의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회원단체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발달장애인 11명으로 구성된 빛나누리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발전에 기여가 큰 유공자에 대한 표창, 장애인 고용지원사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인천장애인고용공단 손영배 기업지원부장의 강의를 통해 민간기업의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저는 좀 유명한 장애인입니다”로 국내 최초 스탠드업 장애인코미디언인 한기명을 초빙하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강의주제로 본인이 장애인 것을 거침없이 표현하여 열띤 강연을 펼침으로써 대회에 참여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줬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올 하반기 최중증장애인 10명에게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구 왕길동에"청각·언어 장애인복지관"과"계양장애인복지관"을 개관하여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내년도 장애인 복지예산은 2,121억원으로 올해보다 273억원 증액 편성하는 등 여러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특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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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시대 국제동향 이해와 파리협약 이행을 위한 "2018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 인천 송도서 열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과 인천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인천연구원 부속기관으로 운영 중인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와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2018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가 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는 GCF 송도 유치를 계기로 기후금융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지역사회의 기후환경 분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2018 컨퍼런스는 기존 GCF와 기후금융에 초점이 맞춰졌던 주제를 기후변화 대응 전반으로 확장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 그룹과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파트너쉽을 강조했다.
2018 컨퍼런스는‘파리협약 이후 기후변화 대응방안 – 도시, 기후금융, 기후기술’을 주제로 열렸다.
오전 10시 개회식 이후, IPCC 보고서의 주요 저자이자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에너지연구원의 Kejun Jiang 박사가 ‘1.5도 목적달성을 위한 중국 에너지전환의 방향성’에 관한 기조연설을 했다.
이를 통해 지난 10월 초 송도에서의 IPCC 총회에서 채택한 ‘1.5℃ 특별보고서’ 이후, 속도감 있는 온실가스 감축 이행을 지향하고 있는 국제사회를 향한 중국의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와 환경부 유제철 생활환경정책실장이 참여하여 파리협약 이후 국내외 기후변화정책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2015년 12월 타결된 파리협정은 지난 20여 년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온 국제사회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하지만 실효성 있는 기후변화 대응은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이며, 금년 여름 전세계적으로 폭염사태와 대형 산불, 홍수 등 다양한 기후 급변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저탄소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필수적인 기후금융 조성과 녹색기술개발에 관한 국제동향과 우리나라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를 위해 ‘파리협약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정책의 국제적 동향’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의 전략’, ‘기후기술과 글로벌협력’에 관한 세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가 준비한 ‘포용적이고 회복가능한 도시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의 특별세션으로 진행됐다.
여기에는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의 Mark Elde 선임연구원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명수정 박사, Global Social Economy Forum의 Lawrence Kwark 사무총장 등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했다.
인천광역시의 전무수 환경녹지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도시, 시민 등 모든 주체들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인천시는 GCF를 유치한 도시로써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 도시로의 역할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조경두 센터장은 “2018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가 기후환경문제에 대한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책임과 바람직한 역할을 이해하고 의미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기후환경 이슈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학생, 전문가 등에게 최신 동향을 접할 기회와 알찬 정보를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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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프로 e-스포츠 “롤드컵 결승전” 인천 개최
롤드컵 결승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세계 프로 e-스포츠 중 월드컵을 능가하는 최고의 빅 이벤트인‘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마침내 오는 3일 인천문학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북미, 유럽, 한국,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4개 지역 24개 프로팀 144명 선수들이 10월 한 달간 치열한 토너먼트 예선전을 거쳐 유럽의 강호 프나틱과 중국의 신흥강자 인빅터스 게이밍이 최종 결승에서 우승컵을 놓고 인천에서 격돌하게 된다.
앞서 6연패 신화에 도전한 e-스포츠 최강국 한국은 8강전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실 만큼, 올해 예선전은 많은 이변을 일으키며“e-스포츠에 영원한 레전드는 없다!”는 속설을 입증이라도 하듯 결승전 또한 예측불허의 명승부전이 될 것으로 전 세계 팬들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세계 e-스포츠 시장규모는 연평균 36%의 고속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에는 14억 8,8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시범종목과 2018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에 채택될 정도로 전 세계 젊은층에서는 이미 프로야구, 축구, 농구 등과 버금가는 대중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다.
그간 인천시는 AG경기장 등 체육시설을 활용한 원도심 재생을 위한 프로 e-스포츠 MICE산업 육성 일환으로 미국 본사 및 한국지사 관계자, 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인 설득·협의를 통해 적극적인 유치 협력지원 의사를 전달하였으며, 세계 프로 e-스포츠 대회 최적지로서의 도시 브랜딩과 해외 참가자 확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유치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세계 3대 프로 e-스포츠 중 최고의 프리미엄 이벤트의 하나인‘오버워치 월드컵 조별 예선전 인천 개최는 우리나라를 포함, 일본, 대만, 홍콩, 러시아, 핀란드 6개국 선수와 팬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명승부전을 펼치며 폭염에 지친 시민들과 전 세계 팬들에게 청량제와 같은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한 바 있다.
특히, 롤드컵 결승전은 전 세계 e-스포츠 채널을 통해 19개 언어, 120여 개국 6,500만명에게 방송될 예정으로 있어, 2014 아시안게임과 금년도 LPGA 2개 대회, edm페스티벌 등 성공개최 운영 및 지원 know-how를 바탕으로 프로 e-스포츠분야에서도 성장잠재력 및 개최도시 지원여건 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16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참가자 안전 및 행사장 시설이용, 주변 교통정리, 주차공간 확보, 다채널 on-off라인 홍보, 식품위생안전, 입점업체 피해 최소화 등을 통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적극 협력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인근 주요 호텔 등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와의 협력을 통해서도 선수 및 팬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지난 8월 오버워치 월드컵 조별예선에 이은, 11월 대망의 롤드컵 결승전 인천 개최는 세계 프로 e-스포츠 시장규모의 초고속 성장 추세에 우리시가 명실공히 e-스포츠 메카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AG 경기장 등 뛰어난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전 세계 더 많은 젊은이들이 인천을 찾고 편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지원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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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인천지역 대테러종합훈련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일 인천항갑문 일원에서 인천지역테러대책협의회 주관으로 테러발생시 인천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테러 대비테세를 점검하고 테러로 부터 안전한 도시 인천! 을 목표로 "2018년 인천지역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천항 갑문축조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제여객선은 물론 1만톤 이상 대형 화물선이 년간 5,000척 이상이 출입하는 인천항 갑문의 대테러 대응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한 테러대응 종합훈련으로 국정원인천지부 주관으로 인천광역시 시민안전본부와 인천소방본부, 인천지방경찰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보안공사, 군부대 등 13개 기관 250여 명이 참가하고, 박 남 춘 인천광역시장과 인천지역테러대책협의회 위원이 참관했다.
최근 국제테러유형은 여객선 피랍 및 폭발 등 해양에서 자살폭탄테러와 총기난사, 인질억류 등으로 우리나라 항만등에서도 발생 할 수 있는 복합테러에 대비하여 국내 최고의 항만인 인천항 갑문에서 테러발생을 가정하여 관계기관간 합동작전을 펼치는 대응활동을 실시했다.
박남춘시장과 인천지역태러대책협의회 위원들은 훈련 종료 후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국가중요시설 및 국가보안시설, 철도, 여객선 등의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현장 점검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조 하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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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드론인증센터 청라로봇랜드 유치, 인천 드론산업 메카로 비상
2018 인천코리아 드론 페스티벌-청라 중앙호수공원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드론 산업의 심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미래 시민들의 생활을 바꾸게 될 혁신성장 산업인 드론을 산업화시켜, 기존 인천의 뿌리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시키고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드론은 군수분야에서 먼저 발전되었지만 최근에는 민간 영역에서 항공촬영을 대신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이나 철탑 등의 안전 점검에서 재난·재해, 건축 그리고 농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그 쓰임새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는 청라국제도시의 로봇랜드와 수도권매립지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산업 기반인 드론인증센터,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과 체험장 그리고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한다.
시는 대한민국 드론의 미래를 가장 먼저 내다보고 드론의 연구, 제작, 시험, 평가, 인증과 체험이 연계되는 드론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드론의 연구부터 제작·시험에 필수적인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수도권 최초로 수도권매립지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정부가 3년간 60억원을 지원하며, 비행 공역과 드론비행장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사업이다.
비행 공역은 수도권매립지 1,567만㎡이며 활용 고도는 500피트다. 수도권매립지 지역은 추락 시 2차 사고 위험이 낮고, 로봇랜드와 근접해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또 하늘을 나는 무인 비행체인 드론의 안전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추진하는 드론인증센터 공모에 참여해 최근 청라국제도시의 로봇랜드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드론인증센터 설립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23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청라로봇랜드에는 우리나라 항공분야 안전인증 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이 지난해 입주해 항공분야의 안전 체계를 선도하고, 드론산업 육성에 기반이 되는 드론 기술과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카본, 한국드론레이싱협회 및 항공 관련 우수 벤처 등 드론 관련 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이미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송도 입주 기업까지 하면 인천에만 60여개 기업, 기관이 둥지를 틀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말 로봇타워와 로봇연구소를 개소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를 본격화해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총력을 다했으며, 지난 10월 20일 ‘인천 코리아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시민과 미래꿈나무를 위한 장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드론의 산업화에 필요한 수요를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공공업무 분야에 국내 최초로 드론을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해수욕장 안전관리, 미세먼지 관리, 어업 지도 관리 등 지난 2년간 7개 분야 11개 사업을 진행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활용 공공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자율비행 드론 공공서비스 실증사업을 선제적으로 펼치고 있다.
향후 시는 자생적인 드론산업 클러스터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 허브사업을 확대하고, 스마트 도시에 걸맞는 드론 재난안전 체계, 영종국제도시~경인아랏뱃길~여의도까지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미래 운송 체계 등을 시범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 권혁철 항공과장은 “청라·송도가 국내 드론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우리시가 국내 드론시장을 선점한 만큼 내년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항공 산학융합지구, 영종국제도시 항공정비 단지조성 등 항공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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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순환도로로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팔공산 순환도로로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2018년 단풍철을 맞아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11월 첫째주, 둘째주 주말에 동화사 방면 주요노선인 급행1번 노선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운행한다.
현재 팔공산 지역 방문객을 위해 동화사 방면에는 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에는 401번이 운행 중에 있다.
특히, 방문객 수요가 많은 주말에는 기존 3개 노선 이외에 팔공산 지역 맞춤노선인 팔공2번이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단풍철에는 평시 주말보다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여 팔공산 순환도로가 매우 혼잡하고 동화사 방면 주요노선인 급행1번의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11월 첫째 주 및 둘째 주 토·일요일에 급행1번 노선을 2대 증차하여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운행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단풍철에 승용차로 팔공산 순환도로를 방문시 도로혼잡 및 주정차문제로 많은 불편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팔공산 지역의 시내버스 이용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노선안내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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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기간 대비 산불 재난대응 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불발생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하여 오는 2일 오후 2시 욱수골 입구에 있는 불광사 경북불교대학에서 산불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도 산불감시인력 조기 선발 및 교육을 완료했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 사전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올해는 산불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단계별 진화 인력 동원, 유관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시, 수성구, 수성소방서, 유관기관 등 21개* 기관에서 250여명이 참여하며 22대의 재난 지원 장비를 동원하는 현장 종합훈련이다.
현장훈련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의 역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긴급구조통재단은 산불 확산에 따른 긴급 대응활동을 수행하고 현장통합지원본부와 협업기관들은 수습·복구 활동을 수행하는 종합훈련으로 진행할 에정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진화 지휘 경험을 쌓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산불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여 실제 상황에 맞도록 미비점을 보완·개선하는 등 산불대응 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대응 및 진화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산불조심기간에 산불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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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회 대구시민원탁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 방안과 시민의식의 전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오는 2일 오후 7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30% 정도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평생을 함께 하는 인구가 1천만명을 넘는 시대를 맞아"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우리 함께 하시개냥"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반려동물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사회적 인식도 변하고 있는데 반해 이들에 대한 각종 제도적 장치는 부족하여 물림, 유기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반려인과 비 반려인의 갈등을 공원이나 강변 등 일상생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원탁회의는 1, 2차 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토론에서는 대구시의 반려동물 문화 수준을 진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전문가 팩트 체크를 거친 후 친 반려동물 도시 대구가 되기 위한 방안에 대해 2차 토론을 실시한다. 반려인의 의무교육, 전용 놀이공간 및 장례시설, 반려인-비반려인 갈등해소 방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에 대한 책임이 요구되는 사회에서 반려인의 의무뿐만 아니라 동물권을 존중하는 도시가 되기 위한 방향도 함께 토론하는 등 친 반려동물도시 대구 조성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찾을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람이 동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공동체와 시민사회가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