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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도네시아 항공 MRO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인천광역시교육청 인도네시아 항공MRO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과 부디아르토 국제공항에서 항공 MRO(정비·수리·점검) 분야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i-Job 에듀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인하대학교 i-RISE 사업인 ‘고교-대학 연계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연계해 추진됐다.참가 학생 11명은 해외 파견 전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210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하며 항공기 정비 이론, 안전관리 절차, 외국어 교육 등을 익혔다.현지에서는 항공기 정비·점검·수리 등의 실무를 직접 경험했으며 11월부터는 ㈜샤프테크닉스케이에서 산업체 현장실습을 이어가 글로벌 현장 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받을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글로벌 항공정비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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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시민과 함께 도박·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펼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동체‧시민과 함께하는 도박‧아동학대 예방 교육활동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교육공동체·시민 걷기 한마당’에서 도박예방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활동을 운영했다.‘가을빛 인천,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Don’t(돈) 내기, Be Happy’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체험형 활동으로 도박의 위험성과 건전한 여가문화의 중요성을 안내했다.또한 ‘아동학대 0%, 가족행복 100%’캠페인에서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민 인식 제고 활동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도박과 아동학대의 위험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며 “이런 교육이 일상에서도 자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며 “시민과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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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2단계 착공, 8222억 투입해 원도심 활성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 오전 10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2단계’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착공식은 단순히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 인프라 구축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인천대로를 시민 소통 중심의 도로로 전환하고 원도심을 활성화하려는 도심 재편 프로젝트다.총 5.64km 구간(주안산단고가교~서인천IC)을 일반도로와 지하차도로 개량하고 중앙녹지를 함께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8,222억원을 투입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 개선, 도시 단절 해소, 지역 균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착공식에서 ‘재능기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재능기부는 서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한 기부로 대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했다.기부를 통해 옥상 방수, 데크설치 등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사업의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대표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그룹의 ‘안전 최우선 경영’기조 아래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2단계를 안전하게 시공할 것을 약속하며‘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갖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재능기부는 인천대로 2단계 사업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줬다”며 “이 사업은 단순히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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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도시상 수상…'글로벌 톱텐' 도약 발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10월 31일(현지 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된 ‘제3회 UN글로벌지속가능발전도시상(Shanghai Award)’을 수상했다.인천시는 이어 11월 1일 열린 도시네트워크 특별 세션에 수상도시 자격으로 참가해 인천시의 우수 사례와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을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추진 전략으로 ▲탄소중립 ▲주택 및 저출산 정책 ▲산업혁신 ▲국제협력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황 부시장은 GCF 사무국 유치를 기반으로 한 ‘2045 탄소중립 달성 선언’과 각종 기후·환경 보전 노력을 강조했다.또한 UN-APCICT 등 15개 국제기구 유치를 통해 인천이 국제협력 허브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소개했다.더불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액화플랜트 조성과 K-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녹색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특히 하루 1,000원으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천원주택’과 출생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i-Plus 일억드림정책’등은 국가 차원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으로 2024년 인천의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1.6% 증가됐다는 성과를 발표하자 많은 도시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한편 인천시는 UN 글로벌지속가능발전도시상 수상을 계기로 삼아 글로벌 도시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10월 31일 콜롬비아 보고타 시장(카를로스페르난도 갈란 Carlos Fernando Galan)과의 면담에서 보고타 시장은 80여 년 동안 지진부진했던 보고타 시내 철도가 2년 후에는 준공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공항을 통한 인천의 도시발전 노력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황효진 부시장은 지난 8월 인천을 방문했던 보고타 시장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두 도시 간 협력의지를 확인했다.또한 11월 1일 ‘지속가능한 도시네트워크’세션에서는 중국 니훙 주택도시농촌건설부장관은 인천의 수상소식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인천과 중국 도시 간의 원활한 정책 교류를 논의했다.이 과정에서 중국 푸저우시는 인천시가 ‘지속가능발전도시연맹(GASDC)’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초청 의사를 밝혔다.핀란드의 제2 도시인 에스포(ESPOO)시 대표단은 인천시와 지속가능한 도시 간 협력에 대해 제안했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세션 직전 신화통신 둥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수상을 공동 주관한 UN 해비타트와 상하이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도시상 수상을 계기로 인천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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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 경제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일 제4회 수소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수소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관·후원하는 행사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인 수소 산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23년 10월 수소법 개정으로 ‘수소의 날’은 2024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수소 원소기호 ‘H2’를 형상화한 11월 2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있다.인천시는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산업 초기부터 국가정책에 발맞춰 수소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수소에너지 인식 개선, 사회적 수용성 확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특히 인천은 전국에서 수소버스를 가장 많이 보급·운행하는 도시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또한 소규모 수소생산기지부터 액화수소 충전소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조성 등 수소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인천시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기술 연계를 통해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무탄소 발전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수소안심세미나’를 개최하고 산업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에너지 포럼’을 지속적으로 여는 등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수소경제 초기 단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인천시의 노력이 대통령 표창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세계적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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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첫 반려견 놀이터 개장…원신근린공원, 힐링 명소로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원신근린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개소식 개최) (인천서구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의회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대표의원 홍순서)는 지난 1일 서구청 축산동물팀과 공동으로 원신근린공원에서 서구 최초 반려견 놀이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서구 최초로 기존 공원 일부를 반려견 놀이터로 리모델링해 조성된 사례로 반려견 놀이터는 약 1,000㎡ 규모의 중·소형견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개소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의 홍순서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은희, 백슬기 의원, 그리고 반려견 순찰대 ‘서구 순찰댕’대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서구의 새로운 반려문화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행사 후에는 서구 반려견 순찰대 ‘서구 순찰댕’대원 60여명과 함께 공원 일대를 합동 순찰하며 안심비상벨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이는 서구가 추진 중인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이다.홍순서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원신근린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은 인근지역 주민의 이해와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공존 도시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원신근린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365일 연중 무휴로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한편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복지와 공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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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집중 점검
식품자동판매기 특별위생점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월3일부터 12월19일까지 ‘2025년 식품자동판매기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따뜻한 음료와 간편식품을 찾는 시민이 늘면서 증가하는 자동판매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점검기간 동안 5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주요 식품자동판매기 950개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온·냉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동판매기 부품 세척 상태 △정수기·살균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일상 속 식품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심 먹거리 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며 “자판기 영업자 스스로도 일일점검 기록을 유지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자동판매기 이용 중 이상 제품을 발견하거나 위생 불량이 의심되는 경우 부정·불량 식품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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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 개최…5일 시청서
포스터_취업멘토링 페스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2025 취업멘토링 페스타’를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연다.이 행사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을 발견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광주청년 일자리통 협약식 △취업 인플루언서 ‘제이콥’의 취업특강 △잡담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또 △현직자 멘토링 △청년정책존 △1:1 상담존 △청년스토리존 △청춘플레이존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광주시는 이날 광주형 청년일자리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6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광주청년센터 등 13개 기관과 ‘광주청년 일자리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청년들이 어느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통합서비스 체계’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취업 인플루언서 제이콥은 ‘꿈을 비즈니스처럼 설계하고 실행하는 법’을 주제로 현실적인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 노하우를 전한다.또 ‘잡담 토크콘서트’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청년, 광주의 힘’을 주제로 시정 현안과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고민과 제안에 답하는 소통형 토크가 진행된다.부대행사인 ‘현직자 멘토링’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환경공단 △블루밍하트 △한가족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의 현직자가 참여해 전기·공기업·IT·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직무 멘토링을 들려준다.‘청년정책존’에서는 △광주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드림은행 △광주청년 구직활동수당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수행기관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1:1 상담존’에서는 △재무 △주거 △취업 전문가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청춘플레이존’에서는 인생타로 맞춤색상, 소원팔찌 만들기, 포켓향수 등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행사장에는 인생네컷 포토존, 희망우체통, 소원트리 작성 등 참여공간도 마련돼 청년들이 즐기며 배우는 ‘진로·취업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성장형 축제”며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도시, 청년이 머물고 싶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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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공해 없는 도시로 4년 연속 '우수' 선정
2024년 빛공해방지위원회 회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2024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빛공해 저감 선도도시’로 인정받았다.‘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매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기후부가 10개 세부지표를 설정해 자치단체별 점수를 매겨 평가한다.광주시는 △빛공해 방지를 위한 법정기준 이행 △빛공해 발생지역의 노후 조명시설 개선사업 추진 △빛공해 측정장비 다수 보유 등 3개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광주시는 지난 2016년 9월 전국에서 두 번째로 광주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 전체 조명기구가 빛 밝기 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현재까지 조도계·점휘도계·면휘도계 등 23대 장비를 확보해 활용하고 있다.올해는 옥외광고사업자 등 실무자들이 빛공해를 정확히 인지하고 저감하도록 ‘빛공해 관리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빛공해 저감은 단순한 조명관리정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정책이다”며 “시민들이 빛공해 없는 밤하늘을 볼 수 있도록 좋은 빛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끝’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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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 경계 관문 홍보 조형물’ 설치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의 주요 관문도로에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하는 홍보조형물이 설치된다.울산시는 도시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산업수도 울산의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 주요 관문도로 7곳에 ‘공업탑’을 동기(모티브)로 한 홍보조형물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설치 대상지는 울산의 주요 관문도로 7곳으로 △이예로(양산 경계) △반구대로(양산 경계) △해맞이로(부산 경계) △남창로(부산 경계) △반구대로(경주 경계) △매곡로(경주 경계) △울밀로(밀양 경계) 등이다.설치되는 조형물은 지난해 국도 31호선(북구 신명동)에 시범 설치한 조형물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인성과 가독성이 한층 강화되고 개선된 디자인으로 추진된다.산업·문화·생태를 상징하는 세 개의 기둥과 산업수도 울산을 강조한 공업탑 모형을 조화롭게 설계해 도시 상표(브랜드) 및 이상(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또한 ‘그래! 역시! 울산’이라는 시정 구호를 반영해 시민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울산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교통량이 가장 많은 이예로 구간에는 높이 7m, 너비 3m 규모로 설치되며 그 외 구간은 높이 5.4m, 너비 2.1m의 동일한 표준형으로 조성된다.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2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의 관문에 설치되는 홍보조형물은 울산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그래! 역시! 울산’이라는 구호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산업수도 울산의 역동적 이미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