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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김지영 작가 초청 '가족 보물찾기' 행사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26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김지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김지영 작가는 판화를 전공한 그림책 작가로 2019년 나미콩쿠르에서 그림책 작은 못 달님 으로 그린아일랜드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내 마음 ㅅㅅㅎ 으로 사계절 그림책 대상을 받았다.또한 2025년 나무야 나무야 로 화이트레이븐스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행사는 ‘김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보물찾기’라는 부제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작가의 최근 작품 내 보물 ㅎㅎㅎ 를 함께 읽고 책을 만든 계기와 작품 속 숨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그림책과 연계한 활동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자신의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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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다온누리 프로그램' 27개원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다온누리 프로그램’ 27개원 선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발달 단계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과후 과정인 ‘2026 다온누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공 사립 유치원 27개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다온누리 프로그램’은 유치원별 교육 환경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유치원이 자율적으로 기획 운영하는 방과후 특색 프로그램이다.특히 유치원 자체 인력이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교육적 신뢰도를 높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선정된 유치원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각 기관에서는 유아의 연령별 발달 특성과 지역 사회의 환경, 유치원의 교육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녹여낸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운영 유치원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과 공공 교육자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을 추진할 방침이다.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강화해 참여를 확대하고 오는 10월에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향후 운영 결과와 도출된 우수 사례는 관내 유치원에 공유해 전반적인 방과후 과정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온누리 프로그램은 유치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유아에게 다양한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질 높은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선정은 운영 계획의 적절성, 프로그램의 창의성 및 실현 가능성, 예산 운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루어졌다.특히 유아 중심 놀이 활동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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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도서관, 아벨서점과 손잡고 '인천 근대사 강연' 연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오는 18일 지역 협력 서점인 아벨서점 에서 ‘인천 근대사와 독립운동가 임영균의 생애’강연을 개최한다.강의는 장편소설 황해, 마지막 무관생도들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역사와 인물을 깊이 있게 조명해 온 작가이자 전 동국대학교 국문과 겸임교수인 이원규 작가가 맡는다.강연은 4월 18일 아벨서점에서 오후 2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1919년 철시 투쟁에 앞장선 독립운동가 임영균의 삶을 통해 지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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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도서관, 교육기관 대상 'DVD 꾸러미' 대여 서비스 시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관내 교육기관의 시청각 학습 지원을 위해 ‘DVD 꾸러미’ 대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및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아동과 청소년에게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일선 교육 현장에서 시청각 자료를 수업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DVD 꾸러미’는 교육, 애니메이션, 가족 영화 등 주제별로 엄선된 DVD 10점과 전용 플레이어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 서비스로 별도의 재생 장비가 없는 기관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 함양에 유익한 작품들을 엄선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DVD꾸러미 대여 서비스는 기관에서 간편하게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 지원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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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도서관, '계양스튜디오' 무료 대관…미디어 창작 지원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디어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계양스튜디오 대관 서비스’를 운영한다.‘계양스튜디오’는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전문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갖춘 스튜디오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스튜디오에는 촬영용 카메라, 조명, 마이크, 오디오 인터페이스, 크로마키 스크린 등 다양한 장비와 함께 영상 송출 프로그램인 ‘OBS Studio'프로그램이 구축되어 있어 1인 방송,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창작 활동이 가능하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계양스튜디오를 통해 지역주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이자 디지털 활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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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자도서관, 1분기 인기 전자책 공개…'트렌드 코리아 2026' 1위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 1분기 인기 전자책’ 소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전자도서관 대출 이력을 분석해 인기 구독형 전자책을 공개했다.이번 분석 결과, 2026년 핵심 트렌드를 다룬 김난도 작가의 ‘트렌드 코리아 2026’ 이 563건으로 가장 많은 이용을 보였다.이후 순위는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이해인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박곰희 ‘박곰희 연금부자 수업’모건 하우절‘돈의 심리학’등으로 나타났다.주제별로는 소설, 경제 경영, 인문 등 소설 및 경제, 인문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 외 거주자라도 인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 재학중일 경우 이용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은 동시 대출 제한 없이 인기 도서를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며“앞으로도 누구나 통합전자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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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 확대…마음지구대로 장소 변경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의 장소를 변경하고 운영 횟수를 확대하는 등 운영체계를 개선해 오는 4월 1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함으로써 본사업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 등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해 선제적으로 보호한 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생계가 어려운 시민이 방문하면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 현장 상담 등을 통해 즉석밥, 조미김 등 1인당 3~5개 품목의 먹거리 생필품을 지원한다.인천시에서는 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가 참여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주 1회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이다.지금까지 800여명이 이용했으며 약 700건의 상담 연계를 의뢰했다.그러나, 제한된 운영시간 등으로 이용 대기가 길어지고 상대적으로 지원 필요성이 낮은 이용자가 다수 이용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이를 보완하고자 운영체계를 개선하게 됐다.먼저, 4월 13일부터 운영장소를 기존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인천마음지구대로 이전해 시범 운영이 끝나는 4월 29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마음지구대는 폐 파출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시민 소통 정서 지원 공간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개방성이 높아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횟수는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하고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조정한다.이를 통해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물품 지원 규모는 주당 100개 수준을 유지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지속한다.이번 운영체계 개선은 오는 5월부터 시행 예정인 본사업에 대비한 ‘사전 현장 검증’ 성격을 갖는다.이를 통해 본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개선해 보다 완성도 높은 본사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본사업에는 강화군,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등 5개 군 구, 7개 기초푸드마켓이 참여하게 된다.본사업 참여가 결정되지 않은 나머지 군 구에 대해서는 행정체제 개편 등이 마무리되면 참여하도록 계속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며 “이번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 및 사업 효과를 한층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 지원 등 복지체계가 더욱 촘촘히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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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창버스공영차고지 안전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 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 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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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원스톱’으로…복합클러스터 시대 개막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제물포스마트타운에 위치한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로 이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기능을한 곳에 집적해 분산된 지원체계를 통합하고 원스톱 지원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과 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입주하는 복합시설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이미 입주를 완료해 운영 중이며 센터는 4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관련 기관이한 공간에 집적됨에 따라 창업, 경영 개선, 상권 활성화, 금융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소상공인은 기관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한 곳에서 상담부터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공정거래 지원 기능은 향후 별도의 ‘인천 소상공인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로 분리해 클러스터 내에서 전문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재배치가 아닌 소상공인 지원체계 전반을 혁신하는 계기”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통합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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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기반 조명산업 자원순환 실증기반 구축 본격 시동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조명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조명산업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55개월간 진행된다.총사업비는 162억원으로이 중 100억원은 국비가 투입된다.최근 발광다이오드 조명은 전 세계 전력 사용량의 약 15~20%,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5%를 차지하는 주요 품목으로 초기 보급 제품의 교체 시기 도래에 따라 폐 발광다이오드 조명의 대량 발생이 예상된다.주요 국가들은 조명제품을 환경 에너지 규제 대상 품목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재활용 수준과 관련 기술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기업들이 환경분담금 납부 방식으로 대응하는 사례가 많은 상황이다.이에 인천시는 폐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인한 환경문제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고 조명산업의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특히 지역 중소 조명기업들이 자원순환형 산업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상용화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키엘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인천테크노파크, 부천산업진흥원,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인천시와 부천시는 행정 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조명 시험 평가 장비 구축 모듈형 발광다이오드 제품 기술 상용화 지원 인공지능 기반 환경전과정평가 플랫폼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소재 분석 및 기업 기술지원 확대 등이 다.이를 통해 제품의 설계부터 생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환경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인천시는 2026년부터 4년 동안 총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 재제조 조립식 발광다이오드 조명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 관련 소재분석 및 신뢰성 평가를 추진하고 전기 및 전자제품 제조기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시는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탄소배출 저감과 친환경 산업구조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재제조 서비스화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력 제고를 통해 지역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는 “이번 사업은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탄소배출 저감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과 저탄소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