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생활 속 안전교육‘안전을 지키는 친구들’뮤지컬 공연 개최
2026-06-28 09:07:30
-
TOP STORIES
-
인천시,‘갑질 없는 존중, 적극행정의 가치’특별교육 실시
-
인천시, 행정 공백 없는 제물포구 출범 준비 마무리
-
인천시의회, 제10대 의원 직무교육 실시... 의정활동 역량 강화 '첫걸음'
-
인천항, 과적 운행 근절 나섰다…관계기관 합동 단속·캠페인 '본격화'
-
인천시교육청, 롯데장학재단과 1억 상당 도서 53교 지원 '북드림 사업' 본격화
-
인천북부교육청, 그림책으로 특수 학생 창의력·소통 능력 키운다
-
인천 주안도서관, 중고생 진로 글쓰기 '내 꿈의 초고' 첫 발
-
인천교육청, 한일 초등생 200명 '온라인 문화 교류' 신호탄
-
인천북부교육청, 초등가족 대상 '친환경 교육여행' 본격 운영
MORE NEWS
-
인천시, 고유가 시대 시민 부담 줄이기에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3월 13일 인천지역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유정복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가 시행 예정인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발맞춰 시 차원에서도 시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주유소협회 인천지회장과 관계자들은 공급가격 불안정과 운영비 증가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유 시장은 "정부의 가격 안정화 정책과 연계해 시 군 구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유통 차단과 지역 내 가격 관리 강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또한 "중앙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산업적 활용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지방정부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환원에 보다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생하는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13
-
인천, 잊혀진 항구의 기억을 되살리다: 사진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image01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공사, 인하대학교와 함께 3월 6일부터 3월 21일까지 근대건축자산인 백년이음, 이음1977, 이음1978에서 항구도시 인천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최: 인천광역시, 인천도시공사, 인하대학교 주관: 인하대학교 I-RISE 원도심 가치재창조센터, 인천학회, 황해섬 네트워크 인천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경관기록화 사업과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기록화 콘텐츠 가운데 '섬, 시간의 빛을 품다', '개항의 기억, 근대건축의 시간'을 주제로 한 사진과 제3회 인천 경관사진 공모전 우수작을 선보여, 섬과 항만, 개항장과 근대건축자산 등 인천 도시경관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시 기간 동안 변화하는 인천의 도시모습 화보집을 현장에서 배포해 시민들이 도시경관의 흐름과 미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인천학회는 도시 건축 공간 역사 문화 분야 전문가 109인이 선정한 '인천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을 소개하고 황해섬 네트워크는 인천 섬의 주요 풍경 사진을 통해 해양도시 인천의 또 다른 경관 자산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도시와 섬, 건축과 공간을 아우르는 인천의 다층적인 매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진전은 인천의 근대건축자산을 문화 플랫폼으로 활용해 도시의 역사와 경관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항구도시 인천이 간직한 숨은 보물을 함께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전시는 3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3-13
-
인천수목원, 사라져가는 난초의 아름다움을 세밀화로 만나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3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 난초 세밀화 전시회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기후위기로 인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희귀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생태원,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과 협업해 진행되는 순회전시다.전시관에는 난초 세밀화 작품 28점과 사진, 영상물을 함께 마련해 관람객이 난초의 생태와 특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세밀화는 식물의 구조와 특징을 과학적으로 기록하는 동시에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사진으로 담기 어려운 미세한 결까지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관람객들은 꽃잎의 맥과 뿌리의 질감, 생태적 특징까지 섬세하게 구현된 작품을 통해 난초의 생명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전시는 인천수목원 산림전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난초 세밀화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인천시, 어촌 지도자들과 머리 맞대…수산 정책 소통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3월 12일 수산기술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어촌 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촌계장, 어업인 단체장, 수협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어촌 현안과 수산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인천시 수산 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어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어촌과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주요 수산사업 안내 귀어학교 운영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수산물 안전성 조사 어업경영체 등록제도 안내 어촌계 관리시스템 안내 등 어업인이 알아야 할 주요 시책과 제도, 정보를 안내했다.또한 어업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청취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어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행정과 어업인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고 미래 수산업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
검단 중심 철도망 확충 … 인천 서북부 교통환경 바뀐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지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본계획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서북부 주요 철도사업이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서울 5호선 검단 연장 서북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서울 5호선 검단 김포 연장 노선도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추진돼 왔다.2024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고시 후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9월 KDI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올해 3월 최종 통과했다.개통 시 검단신도시와 김포 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완화 등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김포 검단에서 서울 도심까지 급행 연결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구축의 또 다른 핵심 사업으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추진되고 있다.이 노선은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약 20.7 구간을 신설하고 이후 GT-B 노선을 공용해 서울 도심까지 직결 운행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2025년 7월 예타 통과 후, 현재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및 타당성 평가 용역을 추진 중이고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김포와 인천 서북부 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돼 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 생활권 형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수도권 서부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인천 서북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기업 및 산업 유입 확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왕숙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도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인천 김포 고양 연결 철도축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도 수도권 서북부 철도망 구축의 중요한 축이다.이 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 걸포북변, 고양 킨텍스와 일산을 거쳐 중산지구까지 총 19.6 구간에 정거장 12개소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3년 8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예타가 통과되면 인천과 김포, 고양을 연결하는 새로운 남북 방향의 철도축이 형성되고 GT-A와 연계된 수도권 서북부 철도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2호선 고양 연장 노선도 검단 중심 광역철도망 구축 수도권 서북부 교통허브로 우뚝 수도권 서북부 철도 추진 현황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의 예타 통과와 함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주요 철도망의 단계적 추진 기대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 구조는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특히 검단신도시는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수도권 서북부 교통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인천 서북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기본계획 수립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까지 통과되어 철도망이 구축되면 검단을 중심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이 수도권 서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인 교통허브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망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
정해권 인천시의장, 보훈복지문화대학 입학식 참석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12일 인천상이군경회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격려했다.인천시 남동구 상이군경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은 국가유공자들이 노년기에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2026년도 입학생 83명을 비롯해 조직 간부와 주요 내빈 등 13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공헌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인천을 만들었다"며 "보훈복지문화대학이 여러분의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더 풍요롭고 존엄한 노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또 "인천시의회도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입학식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인천보훈지청장, 인천보훈병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026-03-12
-
인천 소상공인, 디지털 날개 단다…'e캠퍼스' 26년 상반기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 인프라로 소상공인 학습 편의성 극대화 새롭게 구축되는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교육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온 오프라인 통합 교육 인프라다.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웹 기반 환경을 제공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특히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시스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이어듣기'기능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춘 '자동 인코딩'수료 즉시 발급 가능한 'PDF 수료증'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을 탑재해 원스톱 학사 관리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성장대로'와 연계한 선제적 지원 시민 참여 이벤트도 병행 재단은 이번 e캠퍼스 구축을 통해 지난 2월 문을 연 소상공인 지원 포털 '성장대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성장대로'는 오픈 이후 복잡한 지원 정책을 한곳에 모아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e캠퍼스와의 연계를 통해 '정보 검색-지원 신청-맞춤형 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제적인 통합 지원 서비스를 완성하게 된다.한편 재단은 포털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성장대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털의 유용한 기능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해 정책 홍보의 확산을 도모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천 소상공인 e캠퍼스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
인천시, 2026년 재난대비훈련 실시…시민 안전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난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해 재난이 다양화 대형화됨에 따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훈련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인천시는 올해 민관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과 시민 참여형 체험훈련, 재난 유형별 기능 숙달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5월에는 민 관 군 경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기관별 재난 대응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비교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6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를 주말에 운영한다.심폐소생술 실습, 완강기 체험, 지진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재난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는 연중 재난 유형별 매뉴얼 기반 기능을 숙달하기 위한 '상시훈련'을 실시해 빈틈없는 대비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재난 대응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기관이 함께 준비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민 관 군 협력 기반의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12
-
인천시, '바이오 차이나 2026' 참가…글로벌 바이오 협력 발판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셀트리온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바이오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5000건 이상의 1:1 기업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 바이오 분야 국제 행사이다.이번 참가는 인천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공동연구, 기술검증,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와 인천TP, 셀트리온은 공동 홍보를 통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과 개방형 혁신 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00여 개 전시 참가기업과 아시아권 유망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 투자 상담, 비즈니스 기업 협력을 진행한다.또한, 행사 첫날 열린 국제포럼 ‘차이나-코리아 세션’에서 인천과 셀트리온이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협력 모델과 인천 바이오 단지를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아울러 중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하나인 쑤저우 공업원구 내 ‘바이오베이'를 방문해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하며 협력 파트너 발굴 기반을 마련했다. 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이번 참가는 인천이 단순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지를 넘어, 선도기업과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아시아 Top3 바이오 개방형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발굴된 해외 유망 기업과의 협력이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와 인천TP는 이번 행사에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는 4월 ‘개방형 혁신 도전’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하고 셀트리온과 창업 초기 기업 간 협력 기반의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
계양~강화 고속도로 첫 삽…인천 북부 광역 교통망 '활짝'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북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며 3월 12일 착공식을 개최했다.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까지 연결되는 광역 간선도로망으로 인천 북부권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기반시설이다.총연장이 29.9km이며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조 2629억원이 투입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강화 검단 계양 등 인천 북부권이 하나의 광역 교통축으로 연결돼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남북축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아울러 검단신도시 등 2기 신도시 개발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제1 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된 광역 간선도로망을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교통 흐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향후 남북 교류 확대와 통일 시대를 대비한 서북부 지역 도로망의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 교통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은 인천 북부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물류 효율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노선도
2026-03-12